2015.09.27 05:14
궁정동 안가 구경 4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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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리가 아니고 팩트" 라는거여--Fact
요 무식이 충만 하신 님아
김재규 아니였으면 지금 내가 이렇게
내생각을 맘껏 외칠수 있었겠는지
끔찍하다
글구
과거없는 현재가 있을수 있느냐 ?
니네는 부모없는 자식 봤냐?니네는 뭐.. 지옥문이 부실해서
떨어져 내렸는가 보네 ..
나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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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신 님은
걍~ 쓰레기 수거 하시는 일이나
계속 하셔야 어울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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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1인 2역, 3역 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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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진리라기에 얼마나 근사한 진리만을 취급하기에 진리인가 봤다
허접한 지난 날들만 들춰서 힐날하게 비판이나 하는 짓이 진리란 사람의 행보더냐
니네들의 과거는 더군다나 얼마나 허접했더냐 그러니 사람이 공을 모르면서
니네들이 오늘날 배실떼기 부르고 등따십게 살고있는 것이 누구의 덕이더냐
하여튼 못된 것들의 하는 짓이 모두다 위와 같이 잡것들여
에이 못된 것들 그래도 내니까 읽어주고 상종을 해주는 것이다
지난 일들은 모두다 필연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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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내용에 대하여 오랜만에 기억이 살려져서 고맙지만, 이름을 허걱 외에 댓글을 혼자 쓰고 이사람 저사람 역할하며서 여러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하는 건 너무 그렇다. 일베나 가서 놀아라. 이것도 국가의 안보를 위한 일인가?
그만하고 다른 데 가서 하시오. 그냥 여긴 자연스럽게 놔두시라. 진실이란 동영상 올리고, 댓글 자기가 달고 다른 이름 써서 댓글 달고, 레파토리가 늘 같아서 무슨 같은 드라마 반복해서 보는 것 같다.
지나간 씨가 쓴 위 댓글도 많이 묵다. 그만하고 다른 데 가서 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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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놔둬
그 냥 냅두란 말이어 자유롭게 말여
니도 여기 와서 놀다 가고
다른 분들도 걍 들렸다가 한마디 자유롭게 하게 냅둬
읽어보는 재미가 그래도 쏠쏠한디
치매 예방으로도 좋겠어
웃기도 하고 울분도 품어보고 때론 향수에 젖어도 보고
어느 분은 좋은 음악도 올려주고 해서
이제는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나의 일과가 된 것도 같어
자유로운 세상에 살면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인 것 같여
그러다 보니 자유로워서 나는 민초를 사랑하게 됐네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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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님 이 최고 !!
조 시키들은 주말만 되면 맨날
니네들 등따습고 배때기어쩌구 저쩌구
아직도 박정희체제에 사는 꼴통들 하고 대화를 하려다보니
나도 그수준으로 내려가고
말았네유.
나 원참.. 에이!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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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던
본바탕을 쓰던
모두다 시간이 허락돼서
잠깐 들렸다가 옳은 Fact 던
잠깐 들렸다가 너덜너덜한 누더기든
쓰인대로 보고 느끼고 거둘 것은 거두고
버려야 할 것이 더러 있더랍도 또한 냄새나는 것도있겠지만서도
그들은 그들 대로 즐기면서 지나가는데
왜 오는 길손의 길을 막고서
왜 가는 길손의 길을 막고서
교통정리를 하면서 횡포를 부리는 짓은 조금 삼가해주면 어떨까?
그리고 하고 싶은 사연들이 있으면 또한 털어놓고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을까
가족적인 분위기가 될 수 있는 민초로 서로 협력합시다
부담없이 들어와서 쉬고가는 길손들의 주막집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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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게라
근디 주막집에 주모가없어라
쪼매 아쉽구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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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른 이가 주모가 되면 하질 않겄스라요
그리고 그가 떠나면 다음에 온 분이 또 주모하면되겠지요
그렇게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대접하는 주모하면 될 것같은디
아니 그렇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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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뭔 싸투린가 신새대 언어인지
아님 월남 말인지 도대체 알수가 업지
만서도
이뿐주모 손목한번 잡아보고 싶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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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집님 말씀이
어제 설교보다 은혜가 넘치고
공의의 복음이고 화평에 복음이다
어찌하여 니들은 앞으로 나갈 길을 찾지 못하고
모두다 지난 과거사들을 들고 나와서 물어뜯고 씹어쌌는고
그러니 굴속 아니면 우물속에서 광명을 못찾고 허덕이겠지 안타까운 존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