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중에 파리를 죽이면서 마음에 가책을 느찌지 않는 것을 난 계시중에 보았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은 미물일 찌라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사람들이 생명을 취하면서 본성적으로 악하여 져 가는 것을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그런 살생이 계속 되므로 사람의 본성은 악으로 변하게 된다. ...."
주저리 주저리... 써내가는 내용을 계시라고 생각한다.
요즘 생각이 난 건데.. 화잇부인은 글 쓰기에 최적화된 성격을 가진 것 같다.
한번 써 봤다.
"요즘 재림 성도들 사이에 컴퓨터가 많이 쓰이는 것은 사단의 도구가 되어 가는 것임을 난 계시 중에 보았다.
서로가 서로를 비판하고 자기주장이 맞다고 글을 쓰다 보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성격이 사단의 성품으로 바뀌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성격이 난폭해 지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인터넷을 하는 것은 눈을 나쁘게 하고 심지어 사단의 세력 앞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많은 악이 존재 하고
사단은 지금도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고 우리 재림신도를 하나라도 더 끌어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