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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화잇 여사는 항상 성경을 높였습니다. 




그녀는 성경을 믿음의 시금석으로 강조하였습니다. 




가려 뽑은기별 3권의 내용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 말씀의 자리를 대신하지 말것] -- " 주께서는 그대가 성경을 공부하기를 바라신다. 그분은 당신의 말씀을 대신할 어떤 부가적 빛도 주시지 않았다. 이 빛은 먹어서 소화되면 영혼에 생명의 피가 되는 그분의 말씀이며, 혼란스러운 마음들을 확신속으로 이끌게 되어 있다. 




그러면 어둠 가운데 비치는 빛과 같이 선한 행실이 드러날 것이다."  가려 3권 29 페이지 






[ 성경에서 증거를 얻을것] -- 공중 봉사에 있어서 화잇 자매가 기록한 것을 그대의 입장을 지지하는 권위로 두드러지게 하거나 인용하지 말라. 이렇게 하는 것은 증언에 대한 믿음을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대의 분명하고 명백한 증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이끌어내라. 그대가 백성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언은 " 주께서 가라사대" 이다.  화잇 자매를 찾지 말고  능력의 하나님을 찾도록 교육하라." 가려 3권 상동




[ 성경의 원리가 우선이며 그 다음에 증언임] -- "성경의 원리를 제시하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의무이다".




[성경에 의하여 시험됨] -- 성령은 성경을 능가하도록 주어지지도 않으며 주어질 수도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가르침과 경험을 시험해야 하는 표준임을 명백하게 기술하고 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 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가려 3권 30페이지






" 만약 교회증언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게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을 거절하라.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연합할 수 없다" 교증 5권 691. 




[ 화잇 자매의 글을 인용하는 행위에 대해] -- " ...나는 그대에게 나의 말을 취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화잇 자매를 한 쪽으로 제쳐 놓으라. 성경을 순종할 수 있을 때까지는 살아 생전에 내 말을 다시는 인용하지 말라. 성경을 그대의 음식으로, 그대의 끼니로, 그대의 음료로




삼을때에...그대는 하나님께로부터 권면 받는 방법을 보다 더 잘 알게 될것이다.  나는 오늘 그대 앞에 귀중한 말씀을 높인다.  '화잇 자매가 이렇게 말했다' 혹은 ' 화잇 자매가 저렇게 말했다' 하면서 내가 한 말들을 반복하지 말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 하신 바를 발견하고 그분이 명하신 바를 행하라"  


가려 3권 32페이지. 




예언님을 비롯해서 화잇 여사의 글에 대한 맹목적 신뢰를 갖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번 호소 드립니다. 




우리는 이 말세에 무엇보다도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을 한가지, 한가지씩 시험해야 합니다. 




주님은 명백히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믿는 바가 창세기 1:5, 요나서 1:17, 요나서 3:,3,4, 요나서 4:10, 마 12:40에 맞지 않는지 점검 하십시요. 




정직한 영을 주께서 새롭게 해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예언의 신의 내용이 올무가 되어 진리를 거절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되기를 기원 합니다. 

  • ?
    JAY 2015.09.29 13:11
    예언의 신이 문제가 아니라 님의 주장에 근거가 너무 희박해서 입니다. 자꾸 31 AD 의 날짜 요일을 정확히 알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건 님의 상상에 불과한거라 생각하구요.
  • ?
    김운혁 2015.09.29 13:21

    중건령이 날때부터 = "돌아가다 + 건축하다" 명령이 날때부터.

    돌아가다 = 에스라 7: 13 =에스라에게 조서하노니.. 에스라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 ( 1차,2차, 3차,4차 조서에 모두 나옴)

    건축하다 = 에스라 7: 23 = 하나님의 성전을 위한 일을 일을 속히 시행하라 (1차, 2차,3차 4차 조서에 모두 나옴)

    에스라가 정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으로 떠남 = 에스라 7:9

    이 보다 무슨 근거가 더 필요한가요?

    457년 부터 70주일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이레의 절반이 바로 서기 30년이란 사실을 확인 하세요.

    침례는 69이레에 속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근거가 희박한가요? 이 세상에 니산월이 들어 있는 달력은 단 한개밖에 존재하지 않거든요.

    그 말은 서기 31년도는 니산월 14일이 월요일인 달력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 입니다.

    서기 31년도는 니산월 14일이 예외 없이 모두 월요일이며 3월달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 한것 같은데요.

    예언의 신에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마시고 성경을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먼저 서기 30년도가 십자가 연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부터 확인 하십시요. 



  • ?
    Jay 2015.09.29 15:18
    그 하나밖에 없는 달력은 어떤 근거로 믿을만 한 것인가요?
  • ?
    김운혁 2015.09.30 02:04
    근거는 달이지요.

    하늘의 권능으로 주님이 달을 하늘에 높이 띄워 놓으셨습니다.

    이 세상 어느 인간도 달을 건드리지 못하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 ?
    Jay 2015.09.30 11:39
    그런거 말구요. 어떻게 구체적으로 31AD 의 날짜와 요일을 정확히 알수 있는지요? 지금쓰고 있는 유대인의 달력을 그대로 돌려서 확인하신건지, 그렇다면 그 오랜 시간 돌아오면서 날짜들이 철저히 지켜졌다고 그냥 믿으시는지.
  • ?
    김운혁 2015.09.30 12:21
    2000년전 달력을 믿지 못하신다면 지금 현재 지키고 계시는 토요일 안식일은 어떻게 믿으시나요 바벨론 달력은 최소한 옷 천년동안 한 번도 윤달주기를 바꿀 필요가 없는 달력 시스템입니다그리고 서기 31 연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며 그 사실은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공개 되어 있습니다 믿지 않고 자 작정 하지 않는 이상 못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카톡 아시나요
  • ?
    Jay 2015.09.30 15:03
    남의 카톡은 왜요? 사적인 커넥션은 별로입니다.
    님의 주자은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그리고 밑에 링크를 읽어보세요. 결국엔 각기 다른 주장들을 선택해서 받아들이는 믿음, 결국 이것도 믿음이 필요한 것이니... 님의 주장을 믿을지, 화잇을 믿을지, 밑의 링크에 딸린 주장을 믿을지...
    http://www.judaismvschristianity.com/passover_dates.htm
  • ?
    김운혁 2015.09.30 15:19

    카톡을 하면 무료로 국제 전화도 할 수 있고 유익해서 여쭤 봤습니다.

    단 9:25 자체에서 주님의 침례 사건은 69주일에 속한다는 사실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침례는 주님의 공생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0년간 일반 시민으로서의 삶

    3년간 메시야로서의 삶

    3일간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무덤 속에 계신 사건

    3천년 간 아버지 보좌 옆에 앉아 계시는 일

    이 네가지 모두가 요나의 표적과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 2:4을 읽어 보십시요.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리고 위에 저에게 소개하신 링크는 달력이 아닙니다. 


    저런식의 챠트는 누구나 원하면 만들 수 있어요. 보여 주시려거든 2015년부터 30년까지 연결되어 있는 달력을 보여 주십시요. 



  • ?
    Jay 2015.09.30 15:31
    에이고 참. 다른 의견을 들을려고 조차 않네요. 그러니 다른 이들도 그대를 외면하여도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길.
  • ?
    김운혁 2015.09.30 15:43
    경의 말씀을 면밀히 살펴 진리를 올바로 분별하기 위해 노력 한다면, 누구나 진리로 인도해 주시리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저에게 제시해 주신 웹사이트가 정말 옳다고 생각 하시면 그에 맞는 실제 달력을 찾아서 제시하는

    열성도 필요한것 아닐까요?

    실제 달력을 보여 달라는 요구는 합당한 요구 입니다.

    본인은 실제달력은 불신하고 싶어하시면서 , 어떻게 이런 챠트는 믿을려고 하시나요?

    모순적 발상입니다.
  • ?
    Jay 2015.10.01 09:58
    이런이런. 전 그 차트 믿지 않습니다. 님과 다른 주장을 소개 시켜드린것뿐. 그리고 그 차트는 전에 님이 그렇게 칭송한 미국 해군청에서 연구 발표한걸 기준으로 한겁니다. 왜 제가 님의 날짜를 믿어야 하고 저 웹사이트에 있는 날짜를 믿지 말아야 하는지를 먼저 차근하게 설명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토론하려고 하지 마시고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그런 마음도 없으시다면 이런거 전도 하려는 마음부터 접으셔야죠.
  • ?
    궁금 2015.09.29 14:35
    김 운혁님! 님의 요점은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것인가요? 그렇다치면 그것이 그렇게 올인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다소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 ?
    김운혁 2015.09.29 15:13
    네.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 짧은 명제가 재림의 비밀을 푸는 열쇠입니다.

    연구해 보시면 진리 안에서 기뻐하게 되 실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
    궁금 2015.09.29 16:57
    공연한 일인지 모르지만 수요일이 재림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단순명쾌하게 서술 바랍니다.
  • ?
    김균 2015.09.29 17:58
    재림교회의 숫자 풀이하는
    점쟁이 수준입니다
  • ?
    김운혁 2015.09.30 01:24
    궁금님이 정말 궁금하셨다면 이미 살펴 보셨겠죠.

    검색창에서 제 이름을 치시면 약 400개의 글이 올라와 있고, 자료실에 가셔도 많이 있어요.

    가장 단순 명쾌한 설명은 요 2:19과 벧후 3:8 입니다. 눅 13:32,33도 중요합니다.

    정말 알고 싶으시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모든 문제를 살펴 보십시요.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사건, 일요일 부활 사건은 미래 사건에 대한 전체적 예언이었습니다.

    호 6:2을 보시고 이틀후, 제삼일, 사복음서에서 "삼일후에 부활 하리라"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의 관계성을 연구 하십시요. 단순 명쾌하게 설명해도 이해하실 분들이 계실수는 있으나, 확고한 확신은 단 12:10~12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연구를 시작 하십시요. 주께서 오늘부터 축복하실 것입니다.
  • ?
    궁금 2015.09.30 16:10
    김 운혁님!

    제가 생각하기는 님의 주는 님의 머리에서 맴도는, 숫자로 된 주로 여겨집니다.
    교각살우의 사자성어에 해당되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무가치한 일에 매몰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옛적부터 계신 이는 님의 숫자에 가려져 있습니다.

    님의 신앙은 그 단초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SDA의 학습위주의 컨셉이 양산한 또 다른 피해자로 보여 집니다.

    신앙은 학습과 연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샘물로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학습과 연구는 자극과 과정으로 여겨야 합니다.
    님은 숫자와 사건에 정신이 함몰된, 거의 신앙 환각상태입니다.

    님은 기독교 신앙을 크게 오도하고 있습니다.
    님의 신앙은 아무런 가치도 없고 고리타분한 아집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릇된 유형의 또 다른, 매우 어리석은 유형의 하나입니다.


    확신범이 전향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일말의 끈이 필요하다 여깁니다.
  • ?
    우에경 2015.10.01 10:24
    아주 여러 사람들이 소 귀에다 대고
    경을 읽었지요

    한동안은 소가 없어지니까 또
    허전 하드라고요
  • ?
    김운혁 2015.10.03 04:13

    Jay 님, 궁금님, 우에경님. 


    제 생각을 말씀 드리기 보다 차라리 말씀 구절을 제시하는 편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창 1:5 ,14-16, 욘3:3,4욘1:17욘4:10마12:40을 원어 성경으로 비교해서 보세요. 읽는자는 깨달을찐저... (마24:15)약속입니다. 읽지 않으면 깨닫지 못합니다.







  • ?
    Jay 2015.10.03 17:07
    그렇게 성경 구절 나열한다고 해서 이해가 될 문제가 아니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의 근거가 굉장히 빈약하다는 말씀입니다. 어차피 님도 그 어떤 시스템에 의해 짜인 달력을 믿는것일 뿐이죠. 어차피 님이나 저나 "믿을"뿐이지만 서로 다른걸 믿고 있는것 뿐.
  • ?
    김운혁 2015.10.04 01:42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교훈과,책망과,바르게함과,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살펴 보시고 유익을 얻으십시요. 예수님도 이 땅에서 "기록되었으되"를 사용하셨죠. 말씀은 온 우주의 기초입니다. 읽는자는 깨달을찐저.... 이 약속 믿으시죠?
  • ?
    holiness3535 2015.10.16 13:14
    2300주야를 엘렌지 화잇 여사는 12장을 연구하라는 말씀으로 성경을 연구해야 함을 지적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연구해야 합니다.
    2300주야 안식일 교회에서 해석하는 부분은 다소 오류가 있기는 합니다.
    2300주야 시점을 457년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457년은 유대인 국가의 회복된 년도이고 중건령은 454년에 일어납니다.
    454년을 중심으로 7이레와 62이레를 더한 483년은 정확히 예수님이 침례받으신 30세쯔음으로 성경은 말합니다. 티베리우스 통치기간이 29년으로 되어 있는 이 기간은 29년으로 말합니다. 그러므로 3년반이라는 성경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합니다. 그리고 2300년이 되는 기간인 1847년은 지성소가 열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계시를 보는 안식일 계명이 회복되는 성소가 정결하여 지는 사건이 보여지므로 ㅇ{언의 성취는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한 연구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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