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성경 해석은 재림교회의 정통적 해석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교훈에도 명확히 진지인 해석입니다.
이에 대해 의심을 품고 반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재림
교인임을 스스로 부정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래의 어느 댓글에서
왕억지라는 분도 그 중 한 사람인데, 그는 재림교인임을 부정해야 한다고
제가 주장할 것이 아니라, 그의 말투를 보아, 그는 지금 현재 재림교회를
다니지 않는, 그래서 재림신자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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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최근 무슨 연설을 해서 그는 적그리스도이다, 라고 하는 주장은
어린애 장난 수준일 뿐입니다. 그냥 교황은 원래부터 적그리스도입니다.
천성적으로 교황은 적그리스도일 뿐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이에 대하 증명하고 성경으로 해석하려면 시간이 길어지는데, 재림교회
에서 나온 다니엘 해석과 요한계시록 해석은 명백히 교황과 천주교회는
적그리스도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재림교회에서 나온 다니엘 해석
이나 요한계시록 해석에 대한 책들을 먼저 구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성경은 구원의 도리와 교훈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의 교
훈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구원에서 멀어지게 되며, 사단은 그러한 활
동의 원초적인 존재입니다. 성경의 교훈을 왜곡시키고 사람들이 성경을
알아도 그 정확한 해석과 교훈을 알지 못하도록 하고,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덜 구원받도록 활동하는 것이 사단의 목적입니다.
천주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도리에서 한참이나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단순한 종교일 뿐만 아니라, 참된 종교의 신자들을 가장 심각
하게 박해해온, 가장 명확한 사단의 종교입니다. 신자들에 대한 박해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이 된 것이 아닙니까? 교황이 적그리스도
라는 주장에 대해서 회의적인 사람들은 우선 이에 대해서 부인해보십시오.
교황과 천주교회가 중세 시대에 그 교리를 반대한다고 하여 사람들을 죽인
숫자가 우리나라 인구에 거의 해당하는 5천만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교리들을 보십시오. 사람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아뢰어 용서받으려
하지 않고, 신부에게 고백하는 고해성사의 교리 하나만 가지고도, 그 교회가
엉터리 교회임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간단한 것에 대해서도 갖가기 오기와
악을 다 쓰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이 명백히 말하는데,
왜 자기의 죄를 같은 인간인 신부에게 고백을 하여 죄 사함을 받으려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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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종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마리아를 중재자로,
아니 또다른 구원자로 고백합니다. 그 종교에서는 이 말을 하면, 그저 마리아를
존경하는 수준일 뿐이라고 하는데, 저들이 사용하는 노래책들을 자세히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면 당장이라도 멸망시키고 싶을 정도의 많은 신앙고백들이
들어있습니다. "마리아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같은 가사들을 말합니다.
마리아는 그저 죽고 없는 인간입니다. 그 죽고 없는 인간에게 빌긴 왜 빕니까?
이러한 것에 대해서 지적하면, 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직접 고백하기
보다는, 중간을 거쳐서 신앙을 보이면 더 효과적이라는 둥 말입니다.
천주교에서 나온 책 중에 "그건 이렇습니다"라는 책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김영배라는 신부가 방송을 통해서 신앙상담을 해온 경험의 것들을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외국에 가려고 비자를 받는데, 직접
가서 하려면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아서,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전문가들인 그들이
다 알아서 잘해준다고요. 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편협하고 유치하고 사악한 생각
입니까? 중매결혼도 좋긴 하지만, 직접 만나서 맺어지는 연애결혼이 더 좋은 것
이며, 각종 민원 처리도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확실한 것입니다.
이런 실생활의 예를 들 필요 없이, 성경이 명백히 말하는 것(하나님과 인간 사이
의 중재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디모데전서)이 있는데, 그대로 하지 않고, 추
가하고 변경해서 하는 모든 것들이 적그리스도의 역할이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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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가르치는 적그리스도의 신원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다니엘에부터 나옵니다.
거기에는 각종 짐승들이 등장하는데, 그 짐승은 왕이 다스리는 국가라고 성경 스스로
해석해줍니다. 그런데 천주교회도 하나의 국가입니다. 바티칸 시국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짐승들 중에 천주교 국가, 바티칸이 해당될 개연성과 가능성은 명백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천주교회가 짐승 중에 하나라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천주교회는
비티칸 시국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저들이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예언서에 나온 적
그리스도의 성격에 대해서 천주교회를 적용하지 않으면, 역사적으로 적용될 존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
(교황이 적그리스도이냐, 웃기는 소리 말아라, 라고 하실 분은 우선 위의 저의 주장에 대해서 이치적으로 반대
하고 반박해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한 주장으로로 반박하셔야 합니다. 증명해줄 만한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구렁이 알 같은 교인들의 피와 땀의 결실로 만든 돈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싹쓸이 거둬들여서
꼬박 꼬박 철밥통에 받아 가는 먹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들이 하는 짓은 먹고 놀면서도 바쁘다는데 무엇이 그리도 바쁘단 말이던가요
교황은 그래도 인간세상에 나가서 민생이랍도 살피지만서도
목사라는 직함 땜에 교회돈 흥청망청 써가면서 놀면서
쓰잘때기 없이 교황만 설친개처럼 물고 늘어 진단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