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전쟁터

by 김운혁 posted Oct 09, 2015 Likes 0 Replies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민초 여러분.

어제 메릴랜드 지역에서 일하다가 사다리가 넘어가려 해서 갑자기 힘을 주는데 목 뒤 등줄기가 뜨끔하더니 목에 담이 들었습니다. 목이 약15도 기울어져서 원 상태로 돌아오지를 않고 앉아 있기도 힘이 드네요. 누울때도 일어날때도  누워서 자세 바꾸기도 참 괴롭고 힘들군요. 일은 줄을 세워 놓았는데  큰일이네요. 


정말 이렇게 힘들땐 누가 옆에 있다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민초 여러분. 

주님이 서기 30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가볍게 들리십니까?

 주님의 몸은 우리와 같은 육체이셨지만 주님은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함에 대해 여러분은 이해하고계십니까?


주님의 생애는 우리의 최고의 연구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교만한 마음은 진리를 받지 못하며 스스로 속입니다.

겸비한 마음으로 진리를 살핍시다.

주님은 오늘날 새예루살렘인 주의 백성들을 건축하고계십니다. 


Articles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