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0여년 전에 영남합회 분리 작업의 조수역을 해 봤던 사람의 입장에서

 

새파란 초년병 시절

날 불러서 경남 경북 분리 작업의 로드맵을 만들라고 지시하길래

6개월을 그 작업하느라고 합회 책상에서 잠을 자면서 일을 해 본 사람입니다

 

그 결과 풍덩거리던 합회는 쪼그라질 대로 쪼그라져서

결국 얼마 못가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습니다

 

지금 동서 중한합회가 합회 분리 작업을 해 볼까 말까 한다는데

속으로는 자리 몇 개 더 생기니 환영하는 사람들 일색이라 들었습니다

물론 교인들은 찬성하는 사람들이 얼마 안 되지만

목사들은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동서중한만 분리할 게 아니라

서울 5개 강원1개 경기 5개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부산 2

울산 2(울산은 두 개로 나누면 지구보다 더 작아지겠네요) 전남 전북 광주2

제주 1 합계 24개쯤 나누어서 운영하는 게 어떨까요?

 

수년 전에 유씨 어쩌고 하면서는 사무실 인구는 많고 일선에서 일 하는 사람이 적으니

사무실 인구를 줄이고 선교 현장 인구를 늘이자고 떠들더니

총회 끝나자 그 이야기는 어디로 갔는지 소식조차 없고

총회가 결의해서 없앤 자리를 행정위원회가 위임하지 않은 분야까지 독점해서

새로이 자를 붙여서 무더기로 임명했습니다

 

여러분들 하는 게 국회가 법을 만들었더니 우리정부가 시행령을 법 위에 만들어서

저들 편한대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치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고 여긴 적은 없으신가요?

 

지금 내 USB에는 지난 세월 UC인지 뭔지 괴물 같은 짓을 했던 문서들이

빼곡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당시 여러분들의 염원은 어땠으며 지도자들은 어찌하겠다고 이야기했던 사항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습니다

연합회나 합회의 기능을 줄이고 그 권한을 일선교회로 이양 시킨다는 내용들입니다

UC가 대총회장의 한 마디로 거절당하고 그 대신에 만들어진 내용입니다

그런데 UC 이후 사업이 잘 안되는지는 몰라도 지선협이란 옥상옥을 만들더니

그 아까운 돈을 지역에다가 퍼 부으니 지역은 지역대로 이렇게는 못 살겠다하고

돈은 돈 대로 흥청망청 쓰여지더라 이 말입니다

전에는 체육대회를 하건 찬양발표회를 하건 전도회를 하건 수양회를 하건

지구 단위로 돈을 내서 잘도 하더니 지금은 위에서 내려온 자금으로

체육대회도 찬양발표회도 전도회도 수양회도 모두 하니

교인들이나 교회가 할 일이 없어서 모일 일도 없고 참 살만(?)합니다

그런데 자 붙은 감투들을 슬슬 새로운 자리로 임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자리를 부 자를 붙여서 임명할 권한은 행정위원회도 행정협의회도 가지지 않은 것입니다

가질 수 없는 권한으로 부 자를 편법으로 여러분들은 4년간 이 교단을 농락(?)했습니다

참 구경 할만 했습니다

총회만 지나면 회의만 끝나면 민중의 소리는 강아지소리 정도로 치부하고

일을 해 보니 부 자라도 붙여서 사람을 다시 뽑아야겠다는 일념으로

편의주의를 선택했습니다

그건 왠지나 아십니까?

새로운 직책으로 일을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전에 하던 그 자리로만으로 인식이 굳어서

새로운 페러다임으로는 일을 못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새로운 자리를 새로 만들고 옛일이 그리워서 옛날 누웠던 자리로 돌아가더란 말입니다

 

그러면 총회 때 그리하지 않기로 한 것이 쇼라는 말입니까

자리에 다시 앉기만 하면 총회가 임명한 행정권의 독점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논리

난 그런 생각을 가진 여러분들의 배짱을 이해 못합니다

부 자를 가진 자리가 없어지면 일이 안 된다고 여겼다면

양심적으로 총회에서나 그 일을 결정하던 위원회에서 부 자 없이는

합회나 연합회가 기어갈 수조차도 없고 들어 누어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총회의 민의에 양심고백을 해야 하는 게 정답입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현 집행부는 종교적 권력기관입니다

총회가 결의한 것조차 짓밟아 버리는 독재자입니다

여러분들 하는 것 구경 하고 있으니 처음에는 재미있더니 지금은 어쩐지 서글퍼집니다

 

옛날 합회-당시는 대회-를 쪼갤 때 딱 지금처럼 같은 이유로

쪼개는 작업을 했습니다

말께나 하는 장로들을 앞 세워서 총대를 매게 하고 목사들은 그 뒤에서 진두지휘했습니다

말 없는 다수는 모가지를 비틀어도 언제나 말 없습니다

언제나 좋은 게 좋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지도를 받습니다

그러면 지도를 잘 해야 하는데 결정된 사항까지도 없던 것으로 여기는 그 기질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자 봅시다

교회가 발전하면 교인들이 좋습니까 아니면 교인들이 영광을 받습니까?

교인들이 떡값이라도 챙깁니까? 아닙니다

교회가 발전하면 지도자인 목사가 영전하고

그 합회장이 얼굴 들고 다니고 그 연합회장이 빛난 천사가 되는 겁니다

이 모두가 교회를 발전시킨 교인들의 몫이라고는 처음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잘 안 되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교인들 호주머니 더 털어야 하고 교회 걱정 합회 걱정 연합회 걱정까지

교인들 몫이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50여년 전에 해 봤던 합회 분리 작업의 뒷 책임을

오늘도 교인들이 고통당하고 져야한다는 말을 지금 나는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시여

합회를 분리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 지 아십니까?

잘 아신다고 여기시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나요?

 

합회를 분리하면 쌩돈 수 없이 없어집니다

여러분들 진급한 분들이 사용하는 돈이 천문학적으로 불어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말까요?

공무원들 하고 같이 일을 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저들 심심하면 힘들어 죽겠다고 아우성칩니다

내가 보기에는 놀아가면서 일을 하는 것 같은데요

나에게 저들의 일을 시키면 난 12시 정오 전에 일 다 마치고 퇴근할 정도인데요

마찬가지로 여러 목사님들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십니까?

영혼을 사랑하고 교단의 미래를 걱정하고 자리에 대한 것들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그리하십니까?

이 문제는 숙제로 남겨 드리겠습니다

 

요즘 시골 교회는 설교 잘 하는 목사보다

피아노 잘 치는 사모가 더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만큼 교회가 노령화 되어서 예전처럼 아이들 교회를 위해서 피아노 교습하는

그런 시대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도끼자루가 썩는지도 모르고 나무 밑둥 자를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말 깨나 하는 목사들 합회로 이동하려고 벼르고 있는데

누가 지방교회에서 힘들게 목회하려고 하겠습니까?

자꾸 합회나 쪼개어서 어깨 힘주는 사무직이나 많이 만들고

그러면 이 사업 여러분들이 원하지 않는 식으로 일취월장 할 겁니다

 

지난 번 UC이야기 할 때 공문에 대한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e-mail 안 하는 목사들 계신가요? 아니죠?

그런데 사무직이 무슨 이유로 그리 많이 필요한가요?

원래 사무직이란 있으면 있을수록 일만 많아지는 구조입니다

아니 일이 많다고 여겨지는 구조이고 억지로 일을 만들어내는 구조입니다

지금 그러고들 있지 않습니까? 아직 그런 것도 모르십니까?

 

요즘 교단의 일을 보고 있으면

아무도 이 교단의 미래를 위해서 울며 매달리는 사람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간 하는 사람이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뭐든지 장자리가 아니면 새로운 것 기획도 못하나 봅니다

다들 좋은 게 좋다고 흥청거립니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로 그리 보입니다

그러니 회기를 시작할 때 사무직을 줄이자 결의한 것을 부 자 붙여서 늘이더니

또 다시 한다는 말이 너무 넓고 사람이 많아서 운영이 안 되니

합회를 쪼개자 합니다

아무리 인간의 기억력이 원숭이를 닮았다고들 미친 소리 하지만

그 미친 소리가 진짜처럼 들리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몇 년을 말없이 구경만 하다가

합회 분리 관련에 나오신 목사님들이 천편일율로 찬성하는 뉴---스 보고서

더 참을 수 없어서 몇 자 적습니다

떡고물 챙기시렵니까? 자꾸 일을 만들고 쪼개고 난리 치십시오

또 철밥통 이야기 쓰지 않게 해 주십시오

백성들 참 조용합니다

님들이 합회분리 운동하니 그것도 하나님 뜻인지 모르니 기다려보자고도 하지요

물론 기가차지만 어쩌겠어요?

 

추서:

요즘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등산꾼이 되었고

동네 낚시꾼이 되었고

이 나이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찬양대 지휘하고 있습니다

날 불러내는 일 좀 만들지 마십시오

 

(재림마을에서 가져 옴)

 

 

  • ?
    샤다이 2015.10.13 00:39
    구절구절 절대 동감합니다. 교단이 어디로 가는지 참 암담합니다.
  • ?
    김균 2015.10.13 00:48
    지금 칼을 갈고 읹았습니다
    사람이 왜 독재자가 되는가 봤더니
    직언하는 사람이 없어서이더군요
  • ?
    통탄 2015.10.13 02:23
    예전에는 거리도 멀고 교통도 불편했고 커뮤니케이션에도 어려움이 있었으므로 지역별로 합회를 나눌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것이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다. 인터넷으로 전국 어디건 즉각적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할 의지만 있다면 대한민국에 단 하나로의 합회만으로도 얼마든지 조직 운영이 가능한 세상이다. 군대처럼 많은 숫자도 아니고 많아야 불과 천여명도 안되는 인력이요 40개도 안되는 기관이다.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굳이 각 주마다 합회가 있어야 할 이유도 없다. 굳이 이를 고수하고 싶다면 현재 적어도 몇 주에 한개 단위로 조직되어 있는 유니온 합회는 폐지되어도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하다.

    레이크 유니온 에서 재무관계부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직접들은 말로는 자신들이 한해에 다루는 금액이 3000만불이 넘는다 한다.

    힘들게 일해 성실하게 낸 신실한 성도들의 십일조가 필요치도 않은 조직운영을 하는데 너무 과도히 소모되고 있다. 정작 해야할 일들은 뒷전으로 미루고 성도들에게는 끊임없이 자금부족을 호소하며 선량한 사람들을 갈취한다.

    한줌도 안되는 작은 땅덩어리 대한민국에서 마땅히 축소되고 개선되어야 할 합회조직을 오히려 분리, 확장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고 통탄할 일이다.
  • ?
    한심 2015.10.13 03:13
    점점 박근혜스러워지면서 닮아간다
    닮을게 따로 있지
  • ?
    동감입니다 2015.10.13 22:11
    동감 합니다.

    십일금은 줄고 있는데
    교인도 줄고 있는데
    젊은이도 줄고 있는데

    늘어 나는것은 월급이요
    기관이고
    목사란 제사장 직분이고

    욕심뿐이네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14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64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78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64
    read more
  5. 368번과 관련해서........

    Date2010.11.30 By깃대봉 Views2295
    Read More
  6. 36회 이이제이 김일성 특집 [무편집본]

    Date2015.11.22 By헤이룽장성 Views154
    Read More
  7. 37 개 + 필명의 사나이 (혹은 여인? 아마 아니겠지만 ^^), 그대의 아이피 차단한다.

    Date2015.10.25 By김원일 Views331
    Read More
  8. 38선은 소리 없이 말 하더라

    Date2011.06.24 By평화교류협의회 Views1234
    Read More
  9. 3김(=김주영,김균,김운혁)님께 드리는 글

    Date2014.11.14 By예언 Views526
    Read More
  10. 3류들의 승리

    Date2014.02.08 By김주영 Views1285
    Read More
  11.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Date2015.02.21 By하주민 Views329
    Read More
  12. 3분토론 17회 낸시랭 vs 변희재 INSITE TV

    Date2012.04.02 By발랄 Views6172
    Read More
  13. 3째천사기별와 4째천사기별와의비교그림.

    Date2014.09.10 By루터 Views520
    Read More
  14. 3화. 채찍질 당해도 신고 못해.. 엄마가 불쌍해요

    Date2014.10.07 By가정폭력 Views543
    Read More
  15. 4 bible verses for wednesday crucifixion truth

    Date2015.10.10 By김운혁 Views103
    Read More
  16. 4. [평화와 행복] 평화 = 헬렌 켈러의 20세(스무살) 이후의 삶을 아는 것

    Date2015.04.25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170
    Read More
  17.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Date2016.07.06 By김원일 Views4165
    Read More
  18. 4. 여자가 예뻐 보이는 때

    Date2014.05.14 By김균 Views1245
    Read More
  19. 4.18 광화문 취재한 영국기자가 한국경찰에게 내뱉은 말

    Date2015.04.26 By기억 Views280
    Read More
  20. 4.22 오보와 거짓말.. 늙은 잠수부의 눈물

    Date2016.06.23 By모두가잠든사이 Views29
    Read More
  21. 4/1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 서울토론회_3_손봉호(1)

    Date2016.05.01 By봉우리 Views48
    Read More
  22. 4/15 다음 주 화요일에 뜨는 보름달, 공교롭게도 서기 31년도 유월절 주간에도 역시 화요일에 보름달이 떳따 !

    Date2014.04.10 By김운혁 Views951
    Read More
  23. 4/24일 전국집회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Date2015.04.13 By루터 Views86
    Read More
  24. 40 일 금식을 끝내고

    Date2015.03.30 By김주영 Views369
    Read More
  25. 42%의 찬성

    Date2015.07.10 By김균 Views410
    Read More
  26. 43.4% '목회자·교인' 때문에 교회 떠났다 - LA 중앙일보

    Date2013.04.30 By중앙일보 Views2198
    Read More
  27. 459번 김원일 교수의 펌 글 박노자 교수의 글에 덧붙이는 말

    Date2010.12.09 By박훈 Views3368
    Read More
  28. 46전 박정희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박근혜의 테러방지법 도입.

    Date2016.02.25 By비상사태? Views40
    Read More
  29. 4·19묘지 참배 '안철수 신당' 한상진 “이승만은 국부, 그 때 뿌린 자유민주주의 씨앗이 4·19로 터졌다”

    Date2016.01.13 By정치 Views80
    Read More
  30. 4月은 좋은 달

    Date2011.04.27 Byfm Views2690
    Read More
  31. 4기 교과해설 야고보서 - 8. 겸비한 하늘의 지혜 / 들어볼 가치가 있는 해설 (abn.or.kr)

    Date2014.11.25 ByHeaven Views514
    Read More
  32. 4년전 유시민-박근혜 ‘도가니 방지법’ 두고 맞붙어.....재림교회, 당시 한나라당 열렬히 지지

    Date2011.10.01 By시류따라 Views2448
    Read More
  33. 4대강 공사 전후, 사진으로 비교해보니…[4대강은 지금] 습지와 모래톱은 사라지고 호수가 된 강변들

    Date2012.06.28 By프로모션 Views2183
    Read More
  34. 4대강 난리 난다던 사람들의 침묵

    Date2011.09.14 By사대강 Views1811
    Read More
  35. 4대강 사업 본색! 제2탄 - 홍수, 가뭄 편

    Date2015.11.01 By4대강 Views82
    Read More
  36. 4대강 사업의 재앙, '녹조라떼'가 다 아니다=아리송님

    Date2012.08.19 By로산 Views2003
    Read More
  37. 4대강, '녹조라떼' 이어 홍수 피해 우려

    Date2015.09.20 By통탄 Views104
    Read More
  38. 4대강,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정치 선동행위

    Date2015.06.29 By死대강 Views169
    Read More
  39. 4대종교 비교 기독교 성경

    Date2015.02.28 By종교 Views244
    Read More
  40. 4대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동시 생중계 중입니다

    Date2012.04.05 By종교의길 Views4182
    Read More
  41. 4복음서에 18번 나온 "삼일부활" = 4월 18일 재림

    Date2015.07.26 By김운혁 Views151
    Read More
  42.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Date2011.03.14 By페론 Views3139
    Read More
  43. 4월 12일자 신문 광고 예정(서부 LA 지역)

    Date2014.04.09 By김운혁 Views935
    Read More
  44. 4월 15일= 아빕월 15일 새벽 1시 20분 개기 월식 시작(동부)

    Date2014.04.04 By김운혁 Views1140
    Read More
  45. 4월 16일 서울신문 보도 구조된 승객들 증언

    Date2014.07.05 By배달원 Views600
    Read More
  46. 4월 21일(화)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Date2015.04.20 By침묵 Views194
    Read More
  47. 4월 22일(수)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Date2015.04.21 By류~ Views169
    Read More
  48. 4월 국회의원 총선에서 조선일보의 역할은? 국정원의 역할은? 그들이 펼치고 있는 공작을 꿰뚫어보자. 국정원과 조선일보의 선전을 또한 기도합니다.

    Date2016.01.16 By코뿔소 Views95
    Read More
  49. 4월25일 금요일

    Date2014.04.24 By안녕 Views867
    Read More
  50. 4월은 잔인한 달

    Date2014.04.27 By김균 Views827
    Read More
  51. 4중 적용되는 4가지 예언

    Date2015.08.04 By김운혁 Views145
    Read More
  52. 5 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Date2010.11.21 By잠 수 Views1418
    Read More
  53. 5. [평화와 행복] 평화 =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외국인께(베델)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것. 삼육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심소연 양과 삼육대학교회 정성화 박사가 베델 박사의 삶을 경모하고 항일언론투쟁에 대하여 발표합니다.

    Date2015.04.29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350
    Read More
  54. 5. 동성애는 HIV/AIDS의 원인인가요?: 조작된 낙인과 공포

    Date2016.07.07 By김원일 Views37
    Read More
  55. 5.16이 4.19.3.1운동을 살렸다

    Date2012.09.12 By로산 Views1733
    Read More
  56. 5.18 광주 학살은 북한 특수부대의 소행인가?

    Date2011.05.11 By광주 Views2290
    Read More
  57. 5.18 다시 진실을 말한다 -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뉴스타파 2013.7.31)

    Date2016.05.17 By아프다 Views39
    Read More
  58. 5.18 왜곡, 모독하는 글 모두 삭제

    Date2016.05.16 By김원일 Views202
    Read More
  59.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1)-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 광주의 또 다른 이름

    Date2016.05.18 By김원일 Views45
    Read More
  60.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2)-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악의 탐구: 어머니를 죽이는 자

    Date2016.05.18 By김원일 Views47
    Read More
  61. 50 : 50

    Date2012.12.08 By로산 Views1358
    Read More
  62. 50.

    Date2013.08.20 By50 Views1717
    Read More
  63. 500원과 전염병취급받던나사렛촌놈예수.

    Date2013.03.11 By페이스북 Views3012
    Read More
  64. 50년 된 교회, 150년 된 교단

    Date2013.04.13 By김주영 Views1954
    Read More
  65. 50년대 안식일교인들.

    Date2013.06.18 By김재흠 Views1347
    Read More
  66. 50대 아줌마 사는 이야기

    Date2014.10.18 By배달원 Views692
    Read More
  67. 50여년 전에 영남합회 분리 작업의 조수역을 해 봤던 사람의 입장에서

    Date2015.10.12 By김균 Views348
    Read More
  68. 50여년전, 실제로 우리 마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정말로

    Date2014.08.01 By남성대 Views800
    Read More
  69. 51 대 49

    Date2014.03.23 By숭구리당당 Views958
    Read More
  70. 58학번이 말한다

    Date2012.10.20 By로산 Views1045
    Read More
  71. 5X2=10

    Date2011.07.17 By로산 Views1397
    Read More
  72. 5·18때 집단발포했던 11공수, 금남로 퍼레이드 논란

    Date2016.06.18 By하리랑 Views30
    Read More
  73. 5년전 일이다

    Date2014.11.13 By열정 Views482
    Read More
  74. 5년전에 시골생활 들어간다고 했을때 교우들이 저에게 건넨 말들에 대해

    Date2014.12.02 By김운혁 Views57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