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터뷰①] 총회 목전에 두고 합회 분리 거론한 까닭은?

“새로운 회기 시작되면 분리 논의할 가능성 거의 없어”

News_7146_file1_v.thumb

 김대성 연합회장은 서중한 분리 문제를 제안하게 된 배경은 침체된 선교 활성화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한국 재림교회의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시다. 먼저 간단한 근황을 전해 달라.
- 지난 회기 2년, 이번 회기 4년, 6년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출발부터 어려운 여건이었고, 한국 기독교가 전반적으로 쇠퇴기에 접어든 시기여서 사실상 고초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셔서 교회를 붙들고 계시고 남은 교회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마지막 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지금 연합회 임부장들과 함께 한국재림교회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여 차기 지도부에 인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서중한합회 목회자와 평신도들과 함께 합회 분리문제로 간담회를 가진 배경은?
- 지금 선교적인 측면에서 한국 재림교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분석해 보면 어떤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계속 정체 내지는 침체 상태를 벗어나기 힘들 것 같은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나 평신도들은 ‘이대로 계속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서면 뚜렷한 대답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가 큰 틀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면 우선 지역교회와 목회자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기본적인 선교 조직체인 합회의 구조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여러 가지 다른 방법들에 대한 연구도 병행되어야 하겠지만, 특별히 합회의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에 한국의 합회나 연합회는 그 규모가 기형적으로 비대한 상태입니다. 북미지회의 경우, 9개의 연합회에 58개의 합회가 있습니다. 한 합회당 목회자 수는 약 60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 한 연합회당 목회자수는 약 390명(한국: 850명)입니다. 

선교 발전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남미지회의 경우는 한 합회당 목회자 수가 북미지회 보다 훨씬 적습니다. 이러한 수치(數値)를 볼 때에 한국의 합회나 연합회의 규모는 너무 크기 때문에 운영면에 있어서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조직체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여러 면에서 많은 손실을 보게 되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동일한 역량을 가진 한 지도자가 50명을 지도할 때와 200명을 지도할 때에 그 효율성은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동서중한 합회의 경우 목회자가 200명이 넘기 때문에 운영 관리면에 있어서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서중한합회는 이미 20여 년 전에 분리를 시도한 적이 있고, 이번 회기에 들어와서도 분리 문제가 논의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서 합회의 분리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두 합회가 합하여 분리를 구체적으로 추진한 적은 없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현재 분리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가고 있는 시점이라, 이미 분리문제가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던 서중한합회 분리 문제를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 

▲합회 분리를 연합회가 먼저 제기할 수 있나? 합회 분리에 대해 행정적으로 어떤 절차들이 있는지 설명해 달라. 
- 합회 분리는 두 가지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합회가 자체적으로 분리의 필요성을 가지고 연합회에 요청하여 분리하는 방법이 있고, 연합회나 지회 차원에서 한국 전체의 지역과 교인수과 목회자 수를 고려하여 분리를 제안하고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절차는 대략 이렇습니다. 일단 합회와 연합회는 분리의 타당성과 당위성, 그리고 분리 방법과 시기에 대하여 연구를 한 다음, 연합회 행정위원회에 분리 제안을 해야 합니다. 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는 제안서를 검토한 다음, 타당성이 있으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와 현장의 실제 상황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평가를 하게 됩니다. 

평가가 마쳐지면, 평가위원회는 그 결과를 북아태지회와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에 보고를 합니다. 연합회 행정위원회가 보고서를 심의한 다음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북아태지회에 합회 분리 요청서를 보냅니다. 북아태지회 행정위원회에서 분리를 결의한 다음 그 결과를 연합회에 통보합니다. 

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는 합회 분리를 위한 총회를 소집하여 합회 해산 결의를 합니다. 해산 결의가 끝나면, 분리가 결의된 지역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총회를 각각 소집하여 임원, 부장, 행정위원을 선출하여 새로운 합회가 출발합니다. 그리고 한국연합회는 차기 총회에서 분리된 합회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결의를 합니다. 

▲총회를 불과 몇 개월 앞두고 합회분리 문제를 거론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또한 이번 제안은 이번 총회에서 분리 결의를 염두해 둔 것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전 준비 성격으로 제기한 것인지? 
- 매우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사실 2015년 초에도 합회 분리 문제가 논의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중한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서중한은 어느 정도 분리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회기 마지막 해에 초반부터 분리 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하면 선교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단 분리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합회 분리 문제는 어차피 거론이 되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지난 9월 초에 서중한합회에 합회 분리 문제를 제기 했을 때에, 총회를 바로 앞두고 있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러나 연합회에서 배경 설명을 하고 문제를 제기한다면, 모임을 주선할 수 있다고 하여 합회 분리 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왜 하필이면 총회를 바로 앞두고 이 민감하고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제 경험으로 보면, 회기가 시작되면서 분리를 논의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회기 중에 분리를 논의하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선교 동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총회를 앞두고 분리 문제를 거론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정치적인 측면에서 오해의 소지가 많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난제들 때문에 저도 사실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의 연령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양심적으로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고, 다만 이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를 어떻게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때문에 상당한 물의가 있을 것을 각오하고 합회 분리 문제를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시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는 변동성이 다분히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공감대와 정서에 따라서 신속히 진행되어 총회에서 종결될 수도 있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종 단계서 총회를 소집하여 해산 결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공감대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분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가지고 장기간 논의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분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분리에 찬성하는 분들의 대체적인 의견은, 분리 시기가 언제가 되든지 간에 동서중한 합회가 합동으로 우선 분리를 위한 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으로 연구를 시작해 보자는 것입니다.  - 계  속 -

정리-김범태 기자 / 2015-10-09 14:42:11



[인터뷰②] 합회 분리, 서중한뿐 아니라 동중한도(?)

“미래 선교 발전 위해서는 동.서 합회가 새로운 구도 만들어야”

News_7145_file1_v.thumb

 지난 9월 20일 열린 서중한합회 분리 설명회에서 이하익 장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회는 관련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관련기사

▲지난 총회에서 합회를 축소했는데, 이번 제안된 합회 분리가 합회 확장으로 이해 될 수 있다. 이에 대한 입장은? 
- 엄격하게 말하면, 지난번에 합회의 규모를 축소한 것이 아니고 합회의 부장 수를 줄인 것입니다. 그런데 합회의 부장 수를 축소해보니, 실제로 선교 현장에서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시행착오를 하게 되었고, 결국 5개 합회가 모두 다시 부부장의 직함으로 (자신의 교회 목회를 하면서)합회 각부의 이전과 같은 기능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재림교회 조직의 기능에서 보면, 목회자들이 수시로 이동하기 때문에 합회의 각부 사업을 강화시켜 각 지역의 선교적 필요를 지원하고 합회 전체의 선교 동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사례를 여러 가지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지면 관계상,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합회 분리를 합회 확장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합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서 선교 지원 체제를 강화하여 좀 더 활성화되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전환시키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동서합회의 규모는 너무 비대하여 대형 버스를 승용차 엔진으로 끌고 가는 모습입니다. 목회자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학교들, 복지기관들을 운영하고 관리해야 하는 책임 때문에 합회 지도부는 목회와 선교를 집중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늘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합회 분리는 서중한합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서중한합회가 함께 연구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 이 문제는 어느 정도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서중한합회 지역은 경기도 서쪽으로 남쪽으로 대도시들이 신속하게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북쪽 지역은 통일시대가 되면 기회의 땅이 됩니다. 

반면, 동중한은 강원도와 서울 일부 지역으로 제한이 되어서 뻗어나갈 지역이 거의 없습니다. 선교의 활로가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선교를 홣성화 하려면 전체 지역 구도를 재구성하는 것이 당연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강원 지역을 별도의 선교 지역으로 하고, 서울과 경기를 합하여 세 개의 합회로 분할해야 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한국 재림교회의 미래 선교 발전을 위해서는 동서합회가 함께 연합하여 이 문제를 진지하게 연구하여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합회와 합회가 어떻게 일선 교회의 선교를 도울지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현장의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서 합회 분리에 앞서 연합회와 합회의 중첩기능과 역할을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 있나?
- 매우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 구성해놓은 ‘행정개혁연구위원회’에서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꽤 구체적인 방안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개념은, 연합회나 합회는 교회를 지도하고 감독하는 기능이 아니고 목회와 선교가 교회 현장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연합회와 합회의 중복되는 기능과 역할을 과감히 정리하여 합회는 목회와 선교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꼭 필요한 일이니만큼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인 것이 분명합니다. 

▲합회가 분리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는 것은 한편으론 연합회의 규모가 크다는 뜻일 수도 있다. 연합회 역시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 규모적인 면에서 다른 지회에 속한 연합회나 합회들과 비교한다면, 한국연합회는 적어도 두 개 이상의 연합회 규모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두 개의 연합회를 목표로 하여 합회를 분리한다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우선 합회 분리를 한 후에 운영면이나 다른 여러 측면들을 관찰하면서 연합회 분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 그 때 가서 연구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동서합회가 분리되어 한국에 7~8개의 합회가 되면 자연히 추진될 수 있겠지요. 

어떤 분들은 합회 분리, 연합회 분리 목적이 북아태지회나 대총회에서 발언권이나 세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합회분리의 근본 목적은 선교 확장을 위한 것입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권한이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것이 우선되는 목적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느낀 소감과 합회 분리와 관련한 연합회의 입장이나 로드맵은? - 제가 그 동안 들어서 알고 있던 서중한합회의 분리에 대한 정보에 의하면, 상당한 준비가 이루어졌고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통해서 느낀 것은, 분리를 해야 한다는 총론에서는 공감을 하고 있으나, 분리를 할 수 있는 정서나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서중한합회는 지역적으로 강남과 강북이라는 명확한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두 지역 간의 불균형이 어느 정도 해소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고, 서중한합회만 가지고 분리할 경우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평신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서는, 합회 분리를 기관 확장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분리에 대한 부담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합회는 선교 ‘조직체’(Organization)이지, 병원이나 학원이나 식품회사와 같은 ‘기관’(Institution)아닙니다. 그러므로 합회를 분리한다는 것은 기관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 조직체를 효율성 있게 강화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합회 입장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구를 하면서 시간이나 속도를 조절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행정상 로드맵은 대략적으로 말씀드렸고, 그것에 의한 합회 분리의 구체적인 로드맵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합회 분리와 관련하여 한국의 재림성도들에게 드리고 싶은 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 (1)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선교’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내 교회, 내 합회가 약간의 손실을 보더라도 한국 교회 전체에 유익이 된다면 그것을 감수할 수 있는 희생정신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3)그리고 성도들은 목회자를 신뢰하고 목회자는 합회와 연합회 지도자들을 신뢰하여 주의 사업을 속히 마치는 일에 한 마음으로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든 재림성도들의 가정과 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김범태 기자 / 2015-10-09 14:40:07



이전화면
|
기사목록
|
스크랩
TO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3
12655 x 3 편의점 2016.09.02 212
12654 우리는 - 송창식 serendipity 2015.03.05 213
12653 2015년 4월 3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촌평) 1 유순상 2015.04.03 213
12652 [목요철학향연] 이주향 교수 특강 : 무의식과 마음의 상처 2 향기 2015.04.07 213
12651 수학여행 고교생 340명 구명조끼 착용 구조 대기중 (속보) file 이동 2015.04.09 213
12650 '5.18 비밀문서 폭로' 미국인 "수치스럽다" 고마운미국? 2015.05.27 213
12649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행간 2015.06.04 213
12648 김무성과 김태호, 거짓말, 거짓공약 정당의 헛소리 릴레이가 시작되는구나 연막 2015.06.30 213
12647 fallbaram 님, 이 분 참 헷갈리게 하네! 계명을 2015.08.07 213
» 바보들 행진(합회를 늘리자 ,김대성목사 인터뷰1,2) 바보들행진 2015.10.13 213
12645 2천년 묵은 마 28:1의 번역 오류 36 김운혁 2015.10.21 213
12644 이번 과정 공부하시는 이들이 풀어야할 3가지 질문 2 아기자기 2015.11.16 213
12643 시간의 강가에서 언어의 바다에서 잠시 머물며... 7 무실 2015.11.27 213
12642 세월은 가더라 아름다운 애인같이 13 아기자기 2016.03.28 213
12641 게시글 삭제 요청 드립니다. 4 윤태민 2016.05.02 213
12640 요즘 왜 이렇게... 9 소리없이... 2016.05.31 213
12639 민초 유우머- 안 웃을 수가 없어서 3 여보세요 2016.08.09 213
12638 그 댓글이 참으로 나를 슬프게 한다 2 배상금 2015.04.02 214
12637 민주화의 성지 광주 광역시의 대단한 경찰들 보고 배워라 서울 경찰들... 2 진도 2015.04.18 214
12636 정욕에 사로잡히는 것을 천사가 보고 있고, 하늘의 책에 기록됩니다 1 예언 2015.05.10 214
12635 박 대통령-북 김정은 합성한 전단 서울·광주시내 뿌려져 _ _ _ 팝아트 작가 이하씨 작품 “민주주의 최고의 가치는 표현의 자유” 거리 2015.05.15 214
12634 부자들의 집들이 산산이 부서졌고, 겁에 질린 자들의 비명이 천지에 가득했다 5 예언 2015.06.18 214
1263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법-3 김균 2015.06.25 214
12632 Yerdoc85님에게 1 fallbaram 2015.07.25 214
12631 교회의 돈세탁 아골 2015.09.09 214
12630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 재림신도들이여 행동할 때 입니다! 계명을 2015.09.12 214
12629 김운혁 님 5 김원일 2016.05.26 214
12628 지성소, 조사심판 때문에 본 엄청난 손해 3 김원일 2016.06.21 214
12627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10 Windwalker 2016.07.13 214
12626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2) 7 민초1 2016.08.06 214
12625 건의 사항 4 김균 2016.04.17 215
126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24 215
126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세순이 2015.03.14 215
12622 930년 살동안 그토록 가고싶었던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간 아담은 너무 감격하여... 예언 2015.03.16 215
12621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할 것 3 예언 2015.03.16 215
12620 징비록 그리고 이순신 장군 진도 대첩 2015.04.07 215
12619 [문명, 인간이 만드는 길 - ‘마음’ 전문가들과의 대화](3) 이해인 수녀 1 2015.04.16 215
12618 차벽에 막힌 안국동 삼거리 노컷 2015.05.01 215
12617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 위안부 제2부 - 끝나지 않은 재판>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정의를". '다시 태어나면 시집도 가고 애기도 낳고...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부디 기억해다오. 그리고 제발 부탁한다. 다시는 전쟁 하지 마라. 다시는 전쟁 하지 마라" 고려 2015.05.04 215
12616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바람 2015.05.27 215
12615 꿈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신 성경절들 7 김운혁 2015.06.21 215
12614 새롭게 함과 늦은비 임할때 안식일의 참된 의미 깨닫게 됨. 14 김운혁 2015.07.24 215
12613 술에 취한 졸업생들 2 아침이슬 2015.08.20 215
12612 궁정동 안가 구경 하세요 1 진리 2015.09.27 215
12611 어서 돌아오오 - 색소폰 / 추지영 징검다리 2015.10.01 215
12610 국정교과서를 가진 나라 16 김균 2015.10.08 215
12609 일베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진보 누리꾼들께 2 김원일 2015.10.21 215
12608 예수 없는 불교 화이팅 7 김균 2015.11.19 215
12607 내 눈물샘을 터뜨린 어느 평신도의 짧은 설교 3 file 최종오 2016.01.16 215
12606 만들고 올려봤어요. 9 file 난감하네 2016.03.22 215
12605 [2016년 3월 5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8회) (3:00-3:30) : 우리가 추구해야 할 남북 평화의 방향.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67회) (3:30-4:30) : 평화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선교전략 장성록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8) (4:30-6:00) : '오래참음은 사랑의 표징'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평화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3.04 215
12604 자,찍슴니다~하나,둘,셋!---근데 뭐 하는 분들이세요? 2 하나둘셋 2016.03.31 215
12603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예언 2015.02.13 216
12602 뜨거운 감자 8 fm 2015.03.16 216
12601 새 교황에 예수회 출신 베르골리오 추기경 남미교회 2015.04.01 216
12600 조국, ‘성완종 리스트 검찰의 예상 반응’…“법과 원칙대로 호언” 딱이네 2015.04.13 216
12599 '인물'로 보는 세계종교 봄날 2015.04.14 216
12598 예수님은 몇살때에 <자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아셨나? 예언 2015.04.19 216
12597 부패엔 의리가 없다" 허와실 2015.04.22 216
12596 제1부 38평화 (제27회) (3:30-4:30): 한반도 핵개발의 역사: 남한의 핵무기 개발 시도의 역사와 북한의 핵무기 개발 배경과 현재. 박문수 중증장애인활동보조인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5회) (4:30-6:00): 최근 북한 소식. 현인애 김일성 종합대학교 철학과/ 전 북한 청진 의과대학교 철학과 교수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07 216
12595 조중동의 프레임에 묶인 친노타령은 이제 그만하자 1 시사인 2015.05.22 216
12594 감히 나를 정신병자라고? Yes, you are insane! fallbaram. 2015.06.17 216
12593 영원불변의 안식일 1 하주민 2015.07.15 216
12592 문제 11 fallbaram 2015.07.16 216
12591 “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 여행사의 ‘파격’ 광고 오늘밤 2015.08.18 216
12590 커피 하루에 3잔 마시는 중장년 사망위험 절반으로 ↓ 1 김균 2015.11.15 216
12589 의학적으로 검증된 커피를 마시자 3 김균 2015.11.17 216
12588 박성술님(질문을 특정했습니다) 4 질문 2015.12.05 216
12587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오류: "중보자 없이 서야한다!". 6 leesangkoo 2016.07.03 216
12586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4 가시나무새 2016.07.14 216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