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은 여섯째날 죽으시고 제삼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주님이 목숨을 거두신 주일중 넷째날 즉 수요일은 아빕월 14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빕월 14일은 창조 당시에 금요일이었습니다. 


주님은 이 땅을 창조 하실때에 금요일에 그분의 창조 사역을 마치셨습니다. 


즉 여섯째날에 창조 사역을 마치셨죠. 


아담과 하와는 창조당시 10일에 범죄하였습니다. 


그날은 월요일 즉 둘째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양을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일을 창조 당시 14일 즉 여섯째날 하셨습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아빕월 14일 즉, 여섯째날에 운명 하셨고 아빕월 15일 제칠일에 무덤에서 안식 하셨습니다. 


그 제칠일 안식일은 수난 주간중 다섯째날이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 큰 소리로 외치시고 운명 하셨습니다. 


주님은 여섯째날인 주일중 수요일에 죽으시고 제삼일인 주일중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사복음서의 "제삼일" ," 삼일후" 에 관련된 모든 표현을 헬라어 성경을 가지고 모두 다 확인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해 보십시요.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명백히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 ?
    2015.10.15 23:32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유대력과 로마력은 절대로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일년이 365일이 아닙니다.
    로마인들이 일년이 365일이라 말했습니다.
  • ?
    김운혁 2015.10.16 00:46
    유대력이나 로마력이나 하늘의 권능들인 해와 달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 지구라는 땅덩어리 위에 하나님은 두 권능으로 해와 달을 달아 놓으시고

    해에게는 낮을 다스리라, 달에게는 밤을 다스리라 명령 하셨죠.

    이세상의 모든 종류의 달력은 모두 이 두 광명의 지배를 받습니다.

    댓글 다신 분의 글은 글 자체는 사실이나 필요치 않은 댓글 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16 12:28
    예수님이 나이 서른에 돌아가셨다는 말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읍니다. 성경은 나이 서른에 침례를 받았다고 기록합니다. 누가복음 3장을 읽어 보세요. 33세에 돌아가셨고 그날은 큰 안식일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고 유월절이라고 말하고 있고 유대력으로 14일이 되는 날입니다.제 의견으로 보면 2300주야와 70이레가 확실히 맞읍니다.
  • ?
    2015.10.16 15:05
    유대인들의 개념에서 360일입니다.
    로마인들이 365일로 만든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1년의 시간대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게 될 부분입니다.
    점점 늘어나서 언젠가 1년이 366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성경에서의 1년은 360일입니다.
  • ?
    김운혁 2015.10.16 15:09
    성경적 근거를 대셔야죠. 성경에서 1년이 360일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3때반이 1260일 이라는 표현은 맞지만 3년반이 1260일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지요.

    더하거나 빼면 곤란하죠. 있는 그대로 사용해야죠.
  • ?
    2015.10.16 15:28
    창세기 7장 11절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2째 달 17일에서 시작.-

    창세기 8장 3절
    물들이 계속해서 땅을 떠나 되돌아가고 백오십 일이 지난 뒤에는 물들이 줄어들어

    150일이 지났음. 1달이 30일이라면 당연히 7째달 17일이여야만함.

    창세기 8장 4절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안착하니라.

    150일이 지난 뒤가 곧 7째 달임을 알 수 있음. 1달은 30일임.
  • ?
    김운혁 2015.10.16 15:35

    제가 이 내용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이 내용은 홍수 이전의 상태에 근거해서 기록된 것이므로 현재 달력과 상관이 없지요.

    홍수 이전에 한달이 30일이었다고 해서 지금도 그래야 하나요?

    하늘의 권능은 달이죠. 달을 무시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출애굽도 역시 홍수 이후에 있었던 사건이구요.


    한달 30일 이론을 고집 하시면 초생달이 뜬날  아빕월 15일을 맞이하는 일이 발생 합니다. 


    시 81:3을 보세요. "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지어다" 라고 말하거든요. 

  • ?
    holiness3535 2015.10.17 13:00

    출애굽 사건은 홍수 이후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그런데 홍수 이전으로 생각하는 말씀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성경은 우리들을 위한 책이지 홍수 전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 점 유념해서 성경을 상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
    2015.10.17 18:39
    재미있는 말씀이시네요 ㅋㅋㅋㅋ
    그럼 굳이 해석을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 아닙니까?
    현실과 그대로 맞추기 위한다면 하루가 일년이란 걸 또 받아들일 필요가 뭐가 있나요?
    여자가 교회라는 말을 일반적인 세상사람이 받아들이듯 여자는 그냥 여자로 받아들이세요.
    땅이 여자를 삼켰다는 것이 미국이 교회를 받아들였다는 게 아니라 그냥 뭐 다른 어떤 '여성'을 두고 프랑스 혁명처럼 이성의 여신을 미국이 받아들였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면 되겠네요.
    성경으로만 확인했을때는 1년은 360일입니다. AD 이후에 확립된 탈무드 연도나 바벨론에서 사용한 달력이나 로마 달력을 사용할거면 아니 처음부터 예언 해석도 그냥 성경 외의 다른 로제타 스톤 같은 예언도 주의깊게 확인하시지요?

    신비주의에 빠질 일 있습니까?
    성경 내용대로 예언을 해석해야지 무슨 로마 달력까지 가져오고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그냥 SDA 자체를 해산해버리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4615 "군사정권 이래 이처럼 치밀하고 광범한 검열은 없었어요" 1 國惡元 2015.12.18 99
14614 김무성 대표 "노무현 비판했던 것 후회한다" / YTN 1 하와이 2015.12.19 99
14613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제198회):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및 제3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24 99
14612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1 노루모산 2015.12.26 99
14611 할아비와 손녀의 대결 효녀 2016.01.07 99
14610 통일사랑방 Hillary Clinton 3 하현기 2016.02.28 99
14609 카스다에 미가엘에 대해 문의 하신 목사님께 김운혁 2016.04.07 99
14608 아이의 믿음을 가지라 3 우물가 여인 2016.04.13 99
14607 강남 유권자의 마음을 훔친 전현희의 ‘문자메시지' 1 그대는 2016.04.14 99
14606 곰솔목사님.. 이런 해석도 가능한가요 ? 1 우림 2016.05.12 99
14605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1 (세천사가 나타나는 그 성경의 본문) 1 fallbaram. 2016.07.12 99
14604 어느 여자의 개꿈. 1 개꿈 2016.07.21 99
14603 온나라 구석 구석 이렇게 악에 바쳐 사는 나란 처음 보겠다 2 헬 조선 2016.07.29 99
14602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조사심판)도 억지로 풀다가 ... 1 청지기 2016.08.14 99
14601 새매미 우는 것을 보니 가을이네.. 눈뜬장님 2016.08.17 99
14600 가톨릭행동 대한문 미사 20140430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진리교회 2015.04.16 100
14599 홍대 시험지 '김대중·노무현 비하 논란'…교수 "문제없다" 일베 2015.06.11 100
14598 이것을 끊어버리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다 예언 2015.06.13 100
14597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 3 예언 2015.08.21 100
14596 김무성 "미래세대 위해 국정교과서 전환 불가피"(종합) 망령 2015.10.06 100
14595 비 정성국 바이블 2015.11.27 100
14594 ‘이승만·박정희 연구교육재단’ 설립 2 DC 2015.12.13 100
14593 사설. 43년만에 누명 벗은 ‘유럽 간첩단 사건’ 미디어 2015.12.29 100
14592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박정희 2016.02.28 100
14591 기술담당자 님께 말씀 드립니다 2 난감 2016.05.09 100
14590 한국연합회 사업방향 ‘지역교회 강화’ 방향 2016.05.24 100
14589 자매순례자 1 file JB 2016.07.05 100
14588 다큐 우주의 2016 : 신비 - 지구와 은하수 6 은하수4 2016.07.23 100
14587 왜 싸울까 싸우자 2016.07.30 100
14586 지갑 주웠다 … 한국인은 배운대로, 미국인은 상황 파악 매뉴얼 2016.08.29 100
14585 창조 기념일에 창조물을 통해서 창조주를 만나봅시다 ! 은하수 2016.09.02 100
14584 사드 '전략적 모호성' 이면에 中 협박 있었다 배달원 2015.03.15 101
14583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이유. 김운혁 2015.06.30 101
14582 역시 새누리 시사인 2015.08.18 101
14581 통합, 조화, 충만의 에너지 해람 2015.08.24 101
14580 부정선거 거짓대통령 2015.10.21 101
14579 청소년들의 국정화 반대 발언 모음 1 애들이 고생 2015.11.07 101
14578 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2015.8.6) 역사의눈물 2015.11.24 101
14577 꼭 이래야 되나? 1 원 참 2015.11.29 101
14576 온 국민이 중지 모아 시집보내자 시사인 2015.12.10 101
14575 Auld Lang Syne 야생화 2015.12.31 101
14574 단원고 졸업식 찾아온 '새들' 3 보고파서 2016.01.12 101
14573 [그것이 알고 싶다] 9.11 미스터리 - 테러인가, 거대한 음모인가? 1 이웃집토토로 2016.01.26 101
14572 개성공단에 4년 머문 학자 "북측 숙련공 中에 배치되면…" 8 뉴즈 2016.02.12 101
14571 하현기님 9 돌배 2016.02.16 101
14570 중국, 사드 철회 공식요구 1 위기 2016.02.17 101
14569 당나귀의 꾀 우화 2016.02.20 101
14568 내집 CCTV 촬영이 불법?…가사도우미 등 무단 감시 안돼 CC 2016.03.01 101
14567 아마존 원숭이들의 합창 무실 2016.03.02 101
14566 뽕 한 번 맞아보지 뭐....초짜 변호사. 1 2016.04.15 101
14565 무감독 시험 2 바다 2016.04.30 101
14564 동성애, 교황의 신세계질서와 짐승의 표 입구 [성경의 예언들 30회]- 손계문 목사 세상끝 2016.04.30 101
14563 레위기 23:11은 성령의 검입니다. 반드시 연구하십시요. 13 김운혁 2016.05.18 101
14562 채식주의자 역사 2016.05.23 101
14561 믿음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1 하주민 2016.07.15 101
14560 이 젊은이의 심성 기부 2016.08.02 101
14559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2 눈뜬장님 2016.07.28 101
14558 천문학적 특혜와 짜장면 한 그릇. 짜장 2016.08.11 101
14557 백신 접종(예방주사)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화학약품에 대한 계시..... 2 2032(순) 2016.08.27 101
1455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핑걸의 동굴 Finger's cave '멘델스죤 1 전용근 2016.09.03 101
1455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3일 화요일> 2 세순이 2015.03.02 102
14554 '53세,어느날' <한국산문> 신간수필 3월호 -하정아 전용근 2015.03.17 102
14553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2
14552 개신교인은 우리의 형제인가요? 형제 2015.08.04 102
14551 임시정부 법통’ 한국사 집필기준서 뺐다 경향 2015.09.06 102
14550 마지막 때의 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예언 2015.09.11 102
14549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 하주민 2015.10.02 102
14548 명연설 모음 [추모영상 故 노무현대통령] 1 섬김 2015.10.05 102
» 여섯째날 죽으시고 제삼일에 부활 하신 주님. 9 김운혁 2015.10.13 102
14546 이사람 왜.....이러는 걸까? 울림 2015.10.25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