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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은 여섯째날 죽으시고 제삼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주님이 목숨을 거두신 주일중 넷째날 즉 수요일은 아빕월 14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빕월 14일은 창조 당시에 금요일이었습니다. 


주님은 이 땅을 창조 하실때에 금요일에 그분의 창조 사역을 마치셨습니다. 


즉 여섯째날에 창조 사역을 마치셨죠. 


아담과 하와는 창조당시 10일에 범죄하였습니다. 


그날은 월요일 즉 둘째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양을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일을 창조 당시 14일 즉 여섯째날 하셨습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아빕월 14일 즉, 여섯째날에 운명 하셨고 아빕월 15일 제칠일에 무덤에서 안식 하셨습니다. 


그 제칠일 안식일은 수난 주간중 다섯째날이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 큰 소리로 외치시고 운명 하셨습니다. 


주님은 여섯째날인 주일중 수요일에 죽으시고 제삼일인 주일중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사복음서의 "제삼일" ," 삼일후" 에 관련된 모든 표현을 헬라어 성경을 가지고 모두 다 확인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해 보십시요.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명백히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 ?
    2015.10.15 23:32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유대력과 로마력은 절대로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일년이 365일이 아닙니다.
    로마인들이 일년이 365일이라 말했습니다.
  • ?
    김운혁 2015.10.16 00:46
    유대력이나 로마력이나 하늘의 권능들인 해와 달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 지구라는 땅덩어리 위에 하나님은 두 권능으로 해와 달을 달아 놓으시고

    해에게는 낮을 다스리라, 달에게는 밤을 다스리라 명령 하셨죠.

    이세상의 모든 종류의 달력은 모두 이 두 광명의 지배를 받습니다.

    댓글 다신 분의 글은 글 자체는 사실이나 필요치 않은 댓글 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16 12:28
    예수님이 나이 서른에 돌아가셨다는 말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읍니다. 성경은 나이 서른에 침례를 받았다고 기록합니다. 누가복음 3장을 읽어 보세요. 33세에 돌아가셨고 그날은 큰 안식일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고 유월절이라고 말하고 있고 유대력으로 14일이 되는 날입니다.제 의견으로 보면 2300주야와 70이레가 확실히 맞읍니다.
  • ?
    2015.10.16 15:05
    유대인들의 개념에서 360일입니다.
    로마인들이 365일로 만든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1년의 시간대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게 될 부분입니다.
    점점 늘어나서 언젠가 1년이 366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성경에서의 1년은 360일입니다.
  • ?
    김운혁 2015.10.16 15:09
    성경적 근거를 대셔야죠. 성경에서 1년이 360일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3때반이 1260일 이라는 표현은 맞지만 3년반이 1260일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지요.

    더하거나 빼면 곤란하죠. 있는 그대로 사용해야죠.
  • ?
    2015.10.16 15:28
    창세기 7장 11절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2째 달 17일에서 시작.-

    창세기 8장 3절
    물들이 계속해서 땅을 떠나 되돌아가고 백오십 일이 지난 뒤에는 물들이 줄어들어

    150일이 지났음. 1달이 30일이라면 당연히 7째달 17일이여야만함.

    창세기 8장 4절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안착하니라.

    150일이 지난 뒤가 곧 7째 달임을 알 수 있음. 1달은 30일임.
  • ?
    김운혁 2015.10.16 15:35

    제가 이 내용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이 내용은 홍수 이전의 상태에 근거해서 기록된 것이므로 현재 달력과 상관이 없지요.

    홍수 이전에 한달이 30일이었다고 해서 지금도 그래야 하나요?

    하늘의 권능은 달이죠. 달을 무시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출애굽도 역시 홍수 이후에 있었던 사건이구요.


    한달 30일 이론을 고집 하시면 초생달이 뜬날  아빕월 15일을 맞이하는 일이 발생 합니다. 


    시 81:3을 보세요. "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지어다" 라고 말하거든요. 

  • ?
    holiness3535 2015.10.17 13:00

    출애굽 사건은 홍수 이후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그런데 홍수 이전으로 생각하는 말씀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성경은 우리들을 위한 책이지 홍수 전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 점 유념해서 성경을 상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
    2015.10.17 18:39
    재미있는 말씀이시네요 ㅋㅋㅋㅋ
    그럼 굳이 해석을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 아닙니까?
    현실과 그대로 맞추기 위한다면 하루가 일년이란 걸 또 받아들일 필요가 뭐가 있나요?
    여자가 교회라는 말을 일반적인 세상사람이 받아들이듯 여자는 그냥 여자로 받아들이세요.
    땅이 여자를 삼켰다는 것이 미국이 교회를 받아들였다는 게 아니라 그냥 뭐 다른 어떤 '여성'을 두고 프랑스 혁명처럼 이성의 여신을 미국이 받아들였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면 되겠네요.
    성경으로만 확인했을때는 1년은 360일입니다. AD 이후에 확립된 탈무드 연도나 바벨론에서 사용한 달력이나 로마 달력을 사용할거면 아니 처음부터 예언 해석도 그냥 성경 외의 다른 로제타 스톤 같은 예언도 주의깊게 확인하시지요?

    신비주의에 빠질 일 있습니까?
    성경 내용대로 예언을 해석해야지 무슨 로마 달력까지 가져오고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그냥 SDA 자체를 해산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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