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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현재 재림 교회는 계시록 11장과 12장에 나오는 1260일 42달 한때두때 반때, 그리고 다니엘 7:25와 단 12:7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 


모두 다 같은 기간이라고 해석하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제가 여기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1. 2300주야= 2300일= 2300년 = 365.25 X 2300일 = 457년 부터 1844년까지.    ## 여기에서는 1년을 365일로 계산했습니다. 


2. 한때, 두때, 반때= 3년 반= 3년 6개월= 360 X 3 + 180일=1260일    ## 여기서는 1년을 360일로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첨부하여


1260일= 42달 이라는 가설을 만들어 냈습니다. 


위에 1번과 2번을 비교하여 모순점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저는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계시록 11장 2절에 나오는 42달과 3절에 나오는 1260일은 같은 기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상 42달은 1260일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창 1:14에 보시면 하늘의 광명들이 일자와 사시와 징조와 연한을 이루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달은 하늘의 권능 입니다. 


한달은 명확히 29.5일 입니다. 그러므로 42달은  1239일 입니다.   42 X 29.5 = 1239


그리고  2번에서 한때 두때 반때를 3년반으로 해석해야 할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한때, 두때, 반때는 그냥 있는 그대로 한때 두때 반때 입니다. 그 기간이 3때 반이며 1260일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1년을 360일로 계산해야 할 정당성을 제시해 주지 않습니다. 


1년이란 기간은 하늘의 해가 주관 하며 365.25일이 1년 입니다. 


이 사실만 봐도 1260일과 42달이 같은 기간이라고 가르치는 재림 교회의 현재 주장은 모순을 갖고 있습니다. 


왜 2300주야 계산할때는 1년을 365.25일로 계산하면서 


3때반( = 3년 반?) 을 계산할때는 왜 1년을 360일로 계산할까요?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미 언급했지만 " 한때 = 1년"을 지지해 주는 성경적 근거가 무엇인가요? 


재림 성도 여러분. 


계시록 11장을 정독해 보십시요. 


그러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1. 1260일간 두 선지자가 증거하고 예언함

2. 두 선지자가 죽임을 당하게 되며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42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게 됨. 

3. 일곱 재앙이 내려지고

4. 주님이 재림 하심.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고 하였습니다. 


1년은 365.25일이며 한달은 29.5일 입니다. 하늘의 권능들은 달과 해입니다.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바벨론의 독주  =(1) 예언 해석을 할때에는 한달을 30일로 계산한다. (2) 3년 반은 1260일이다.


성경은 "3때 반" 이라고 말합니다. 3년반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3때반을 3년반으로 해석했기때문에 결국 한달이 30일이라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된것입니다.  


예언은 현실세계와 동일한 상황에서 해석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인자도 삼일밤낮 (Three days and Three nights) 땅속에 있으리라" 하셨으면 최소한 땅속에서 3일밤낮 즉 72시간 계실것이라는 사실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40일 밤낮 금식하셨다면 만으로 40일 금식 하신것이죠. 


비가 40주야 내렸으면 만 40일 비가 내린 것이죠. 


에스더가 3일밤낮 금식했으면,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금식했던것입니다.  왕에게 화요일(제삼일) 에 왕에게 나아갔죠. (에 5:1).


예언은 있는 그대로 읽고 현실세계와 맞게 해석해야 합니다. 한달은 30일이 아니라 29.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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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15 12:02

    창세기 8장:3물들이 계속해서 땅을 떠나 되돌아가고 백오십 일이 지난 뒤에는 물들이 줄어들어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안착하니라.
    11 ¶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12 비가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땅 위에 쏟아졌더라.
    여기에서 잘 보시면 노아가 육백세 되던 둘 째달이라고 하셨읍니다.그러면 2월 부터겠죠?
    그리고 일곱 째 달이라고 했읍니다.
    그러면 오개월을 말씀하심이 되겠죠?
    그리고 백 오십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 개월 백 오십일이면 한 달이 30일이라는 말씀이 되겠죠? 성경상의 한 달은 30일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고 일일이 일년이라는 기록도 있다는 거 아시죠?
    1260일 42달 한 때 두 때는 모두 1260년을 말씀하심이고 그렇게 해석되어야 성경은 매끄럽게 해석이 가능해 집니다. 모든 숫자들은 교황의 박해를 말씀하심을 뜻하며 교황의 세력을 용의 세력으로 말씀하셨고 용은 곧 사탄 루시퍼 타락한 천사임을 성경은 증명하시고자 함입니다. 성경은 복잡하게 기록된 말씀이 아닙니다. 중심을 파악하게 되면 모든 것은 순리대로 풀어지게 됨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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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15 12:44
    홍수 이전에는 한달이 30일이었다고 해서 지금도 그런가요? 홍수 이전에 궁창 위에 물이 있었던 때와 지금은 같지 않습니다.

    홍수 이후에는 한달이 29.5일 입니다. 그리고 42달을 한번 세어 보세요. 42번 보름달이 뜨는 기간을 세어 보세요.
    1260일이 될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세요.

    계시록 11장에는 두 선지자가 활동하는 기간을 1260일이라고 표현하고,

    짐승이 일하는 기간은 42달이라고 표현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기간은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계시록 11장에서 셋째화가 이르러 온다고 이야기 하면서 11장이 막을 내립니다.

    셋째화는 42달간의 박해와 더불어 일곱재앙까지를 일컫습니다.

    일곱재앙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마지막 장면 입니다.

    셋째화에 대해서는 13장부터,14장,15장, 16장,까지 설명 합니다.

    그리고 17장, 18장, 19장은 바벨론의 세력과 그 과정에서 힘센 천사가 내려와 활동하는 일과 바벨론의 비참한 마지막 장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1260일과 42달이 만약 같은 기간이라면 왜? 시간단위를 다르게 하나님이 표현 하셨을까요? 그래야 할 이유가 있나요?

    하늘와 달과 해는 하늘의 권능 입니다.

    한달은 명백히 29.5일이며, 1년은 명백히 365.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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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15 14:21
    모세 오경은 홍수 이후에 기록된 책입니다.
    42달이라고 말씀하신것은 홍수가 150일을 지구에 가득하다고 한 것과 7월달까지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은 표현 방식입니다. 둘째화에서 짐승이 일하는 시기이였고 그 짐승이 일하는 시기에 성경 두 증인인 구약과 신약 이 핍박받는 다는 말씀을 여러가지 형태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5절 : 그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보라,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하나는 강둑의 이쪽에, 다른 하나는 강둑의 저쪽에 있더라.
    계시록 11장 5절 : 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스가랴 4장 14절 :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요한 계시록 12장 1절 :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계시록 11장 4절 :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여기서 말하는 둘이라는 개념은 구약과 신약을 의미한다.

    성경은 두 증인 구약과 신약의 모든 증거가 핍박 받고 구원의 사명을 이루는 사업들을 설명한다. ))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인 주의 편에 서 있는 자들인 성경을 기록한 자들을 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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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15 14:47

    말씀 하시고자 하는 요지가 분명치 않아 보입니다. 계시록 11장 본문을 읽어 보시고 과연 두 선지자가 정말 구약과 신약인지 정직한 마음으로 자문해 보세요.  성경이 부활해서 하늘로 승천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11장에는 셋째화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셋째화에 대한 이야기는 13장부터 설명이 나옵니다. 13장 5절에서 42달 이야기가 설명 되어지기 때문 입니다.

    11장은 1260일에 대한 설명만 들어 있습니다.  42달에 대한 언급만 11:2에서 잠시 하고  그 설명은 13장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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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15 15:13

    성경을 먹으라고 했는데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분명 성경인 것은 확실합니까?그럼 성경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서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그 의미를 생각하셔야지요!
    부활이라함은 살아남을 표현한 것이지 않읍니까 ?
    그 사건 성경이 두 감람나무가 부활하는 사건은 둘째화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전 세째화라고 하지 않았읍니다. 13장에서 짐승에 대한 분명한 발달 과정을 설명하기 위하여 42달 핍박한 사실을 언급하는 내용임을 아셔야 합니다. 13장의 내용은 그 짐승 곧 12장에서 나타나는 용의 형태인 머리 일곱인 것과 열뿔로 표상된 그 짐승을 설명하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짐승은 갑자기 나타난 짐승이 아니고 죽었다가 살아난 42달 동안 형성된 사탄의 정치적 종교적 세력임을 설명하고자 합입니다.
    10장과 11장은 성경의 형성과정과 발달과정을 곧 교회의 형편을 설명하고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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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15 15:17

    13:5부터 42달간의 핍박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42달은 셋째 화에 해당되며, 1260일간의 두 선지자의 예언 기간은 둘째화에 속하죠. 두루마리를 먹는것은 에스겔 3:2을 보고 그 의미를 이해하시면 될것 같아요.


    첫째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죠. 이 부활이 실제적으로 죽은 사람이 생명을 다시 얻어 살아나는걸 의미하는거라고 믿으시나요?  그걸 믿으신다면 계시록 11장에 두선지자도 죽었다가 살아난다는걸 믿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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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15 15:29
    13장 42달은 교황이 죽은 짐승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그 짐승을 설명함이지요. 11장은 성경을 말함입니다. 증거를 마칠 때에 그들이 죽고 다시 살아납니다. 프랑스 혁명의 그 과정을 성경이 무실론으로 인해서 죽어가고 다시 살아나는 종교 개혁을 말함입니다. 2300 주야의 마무리를 설명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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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15 15:44
    모든 편견 선입관을 버리고 그냥 처음 성경을 읽는다고 생각 하시고 읽어 보세요. 42달이 1260일과 같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만약 같은 기간이라면 왜 하나님이 두가지 다른 표현을 사용 하셨을까? 그래야할 이유가 있을까?

    두 증인이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서 엄청난 능력으로 활동하는 기간에 동시에 짐승이 성도들의 권세를 완전히 꺽는다는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3일반 뒤에 부활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재림 보다 먼저 부활 시켜서 데려가야 할 이유가 있는가?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시기까지 하나님은 그분의 권능으로 42 세대(마 1장 족보)를 보호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내가 너무 아름다워서, 리브가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방나라의 왕들이 아내로 데려가려고 했을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족보를 보존하시고자 그분의 권능으로 아브라함의 혈통을 보호 하셨죠.

    아브라함부터 예수님 탄생까지의 혈통은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보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때문 입니다.

    다윗이 군사를 계수하는 실수를 했을때에도 다윗은 죽이지 않으시고 대신 백성 7만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속에 들어 있었기 때문 입니다.

    마귀는 그 댓가로 1260년간 아들을 낳은 여자를 핍박 하는 권세를 받은 것입니다.

    마 1장에 족보가 왜 42세대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의 보좌는 공의가 그 기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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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15 16:08
    짐승 교황의 세력을 설명하시기 위함이고요 그 교황의 세력은 용의 세력 마귀의 세력 곧 정치와 종교 세속 세력은 모두 사탄의 정신임을 설명하시고 있읍니다. 오직 교황을 말씀하심입니다. 모든 말씀은 그 1260년 538년 부터 1798년까지의 역사를 말하심입니다.그것이 70이레의 예수님 십자가 죽음과 1260년 핍박 심판을 경고하고 결국 대속죄일 심판으로 마무리 되는 2300주야를 설명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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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15 16:39

    가려 1권 64장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초기 문집 흔들림 장을 한번 읽어 보세요.(초기문집 269 영문 페이지)


    그리고 교증 5권 691(영문페이지)를 권해 드립니다. 


    성경이 우리 믿음의 기초 입니다. 예언의 신을 성경으로 분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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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16 12:31
    예수님이 나이 서른에 돌아가셨다는 말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읍니다. 성경은 나이 서른에 침례를 받았다고 기록합니다. 누가복음 3장을 읽어 보세요. 33세에 돌아가셨고 그날은 큰 안식일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고 유월절이라고 말하고 있고 유대력으로 14일이 되는 날입니다.제 의견으로 보면 2300주야와 70이레가 확실히 맞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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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16 13:11

    2300주야를 엘렌지 화잇 여사는 12장을 연구하라는 말씀으로 성경을 연구해야 함을 지적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연구해야 합니다.
    2300주야 안식일 교회에서 해석하는 부분은 다소 오류가 있기는 합니다.
    2300주야 시점을 457년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457년은 유대인 국가의 회복된 년도이고 중건령은 454년에 일어납니다.
    454년을 중심으로 7이레와 62이레를 더한 483년은 정확히 예수님이 침례받으신 30세쯔음으로 성경은 말합니다. 티베리우스 통치기간이 29년으로 되어 있는 이 기간은 29년으로 말합니다. 그러므로 3년반이라는 성경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합니다. 그리고 2300년이 되는 기간인 1847년은 지성소가 열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계시를 보는 안식일 계명이 회복되는 성소가 정결하여 지는 사건이 보여지므로 예언의 성취는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한 연구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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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16 14:24

    느헤미야 2:1의 4번째 조서가 기원전 444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에스라 7: 9의 내용이 454년이 될 수 있을까요?

    티베리우스는 그의 부왕과 공동 섭정을 서기 12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서기 29년은 맞지 않아요.

    정확히 앞뒤 정황을 모두 다 살펴 보고 확신이 드실때에 글을 올려 주세요.

    본인께서도 확실히 모르시는 내용을 마구 올리시면 독자들에게 혼란만 일으킵니다.


    집전화번호 주세요. 전화 드릴께요. 

  • ?
    2015.10.16 15:11
    섭정은 섭정입니다.
    부왕과 공동 섭정을 했다면 티베리우스가 아니라 아우구스투스의 통치 년도입니다.
    어째서 아우구스투스의 통치 기간을 AD 14년까지로 잡는지를 아셔야지요.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사상에 맞지 않는 부분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은 삼가야합니다.
    자칫하면 김운혁님의 말씀이 신빙성 있다고 믿을 뻔 했네요.
  • ?
    김운혁 2015.10.16 15:23
    눅 3:1에서 대제사장은 단 한명뿐인데 왜 두명의 대제사장 이름을 적어 놓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 ?
    김운혁 2015.10.16 14:20

    Holiness 3535님.

    주님은 기원전 5년 니산월 1일에 태어나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서기 30년도에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4월 6일은 큰 안식일이었으며 목요일이었습니다.

    제가 권고 드린데로 제가 올려 놓은 다른 글들을 시간을 두고 살펴 보시는게 저희들의 토론에 도움이 더 됩니다.


    그리고 같은 댓글로 여러 군데  도배를 하는것은 삼가해 주세요. 


    한가지 댓글은 단 한번만 올려 주세요. 한번 만 올려 주셔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 합니다. 

  • ?
    2015.10.16 15:17
    또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 예수의 생애 전체를 성경에 기록하진 않았습니다.
    고로, 예수의 활동 기간 중 유월절을 3번 겪었는지 7번 겪었는지 알 수 없으며
    정확한 나이 조차도 없습니다.
    ὡσεὶ ἐτῶντριάκοντα
    헬라어를 할 줄 아실테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로 30대가 활동 연도이긴 하지만 정확한 30세에 활동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물론 30살일 수도 있으나, 이 부분은 정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침례를 받은 나이가 30대였습니다. 최소 30세였으며, 언제 돌아가셨을지는 모르겠지만 큰 안식일때 돌아가셨다는 것은 확실하며 AD33년이 가장 유력합니다.
    큰 안식일은 1주일 중 마지막 날, 계명에도 나오는 바로 그 안식일입니다.

    AD33년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 ?
    김운혁 2015.10.16 15:27
    서기 33년도는 불가능한 년도 입니다. 아기 예수를 죽이려 했던 헤롯이 기원전 4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이전에 탄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큰 안식일은 출 23: 17에서 보시는대로 예루살렘에 와서 하나님의 면전에서 예배 드리는 안식일을 큰안식일 이라고 부르는것으로 저는 이해 합니다.

    왜냐하면 큰 안식일 이란 표현은 요한복음에만 두번 나옵니다. 요 7:37과 요 19:31 인데요 둘다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는 절기 안식일 입니다.

    그리고 이 두 안식일이 둘다 토요일이 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달력 구조상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큰안식일은 토요일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0.17 12:39

    에스라 느헤미야 모두 아무리 읽어 보아도 정확한 중건령의 시기는 알수 없읍니다.
    다만 7년에 조서가 있었던 것과 20년에 느헤미야에게 조서 내린 내용으로 만 나타나 있읍니다.
    그 사이에 중건령이 내린 모양은 나타나 있읍니다.
    모든 년도 측정은 사람들이 유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느혜미야가 이스라엘 총독으로 일했던 시기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읍니다.
    20년 부터 32년으로 12년 기간이라고 되어 있읍니다.
    그러므로 제 의견으로는 그 12년이라는 기간을 정확하게 말씀해 놓으신 그 의도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읍니다.
    조서가 내린 기간들 사이중에 중건령이 내린 사건이 있음은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 중건령으로 성전을 건축함에 방해 받는다는 사실로 슬퍼하는 느헤미야를 아닥사스다왕은 위로하며 이스라엘로 내려가 성전을 다스리게 합니다. 그 다음 내용으로 성전을 짖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그 12년 기간을 중건령 시기로 생각할 수 있읍니다.하나님은 분명 다니엘에게 중건령이 내린 때로부터 70이레라고 했읍니다. 그 12년의 아닥사스왕의 집권 기간 454년을 기점으로 해석해 가면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어집니다. 7이레라고하신 49년 기간동안 완성된 다리오 2세때까지 말할 수 있겠고요. 예수님 나이가 30에 침례를 받았다고 말씀하신 의도도 70이레를 해석하는 열쇠를 주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번의 유월절을 보낸 돌아가신 사건도 3년 반을 지낸것도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리고 1260이라는 숫자나 42달 3년 반 모두 이스라엘 언어로 해석해 보면 그 의미가 잘 나타나 있읍니다.
    우리가 노아 홍수 사건에서 8명이라는 숫자로 명해 놓으신 것도 부활 새 생명이라는 단어로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12이라는 의미 3이라는 의미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숫자 이런 모든 숫자속에는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그 의미가 내포되어 있읍니다.유월절 명절과 안식일이 겹치는 안식일 큰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

    출애굽기 31 :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 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 ?
    김운혁 2015.10.17 15:02
    출애굽기 31:15는 번역 오류 입니다. 큰 안식일은 성경에 두번 등장 합니다.

    요 7:37과 요 19:31 입니다.

    두 안식일이 모두 토요일이 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겹치는것인 큰 안식일 이라고 불리워지기 위한 필요 조건이 아닙니다.

    출 23:17을 보십시요.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 드리는 안식일이 큰 안식일이었습니다.

    계시록 11장에 나와 있는 1260일은 둘째화에 속합니다.

    하지만 42달은 셋째화에 속합니다.

    서로 같은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
    김운혁 2015.10.17 15:07
    출애굽기 31:15절은 히브리어 원어 성경과 여러 다른 번역들을 보세요. "큰" 이란 단어가 히브리어 원어에 없습니다.

    에스라 7:9,13,23을 자세히 보세요.

    단 9:25에는 두 동사가 사용 되어져 있습니다. 중건령 = 돌아가다 + 건축하다 + 예루살렘.

    정확히 번역하면.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입니다.

    에스라 7:9에 보시면 니산월 1일에 출발했다고 나오죠.

    B.C 457년 니산월 1월 1일 + 2300년 = 1844 년 니산월 1일 입니다.

    밀러가 봄에 첫번째 대실망을 당한 내용이 성경적 2300주야의 끝이었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0.17 15:35
    에스라 7장 내용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내용이고 성전 건축의 내용은 느헤미야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에스라에서 성전 건축하는 내용은 없고 아닥사스왕 7년 부터 20년 사이에 중건령이 내린 내용으로 보이는 말씀은 보여집니다.그리고 느헤미야에서 성전 건축의 내용이 기술이 되고 20년 부터 32년이라는 년대가 기록되었읍니다.
    12라는 의미는 완전 성전의 의미가 담겨 있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아닥사스 왕 12년에 중건령이 내렸다는 암시를 담아 놓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12년으로부터 454년을 시작 기점으로 하면 예수님 침례일 30일과 유월절 큰날에 안식일에 돌아가신 것과 1847년 엘렌 화잇이 하늘 성소 언약궤를 본 사실로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회복의 장면이 나타납니다.이것이 정확한 해석이라고 보여집니다.
  • ?
    holiness3535 2015.10.17 16:00
    큰 안식일은 엘렌지 화잇 여사도 언급한 내용입니다. 큰 안식일은 특별한 안식일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내용입니다.여러곳에 나타나 있읍니다.
  • ?
    김운혁 2015.10.17 16:10
    화잇 여사가 그런 언급을 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가려 3권 29, 30페이지를 먼저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화잇 여사의 글을 인용하여 자기 주장을 펴지 말라고 권면해 놓았더군요.

    성경으로 말씀 하십시요. 오직 성경으로..
  • ?
    김운혁 2015.10.17 16:16

    제가 시간을 두고 저의 글을 읽어 보시기를 요청 드렸지만 읽지 않고 계속 댓글을 다시니 제가

    또 시간을 내서 이렇게 다시 반복 설명을 하는군요.

    돌아가다 + 건축 하다.

    1차 조서 : 돌아가다 (에스라 1:3절) + 건축하라(에스라 1:3)

    2차조서 : 돌아가다 (에스라 6:5) + 건축하다(에스라 6:8)

    3차조서 : 돌아가다 (에스라 7:13) + 건축하다( 에스라 7:23)

    4차조서 : 돌아가다 ( 느2:5) + 건축하다(느 2:5).

    단 9:25을 히브리어 성경을 보고 확실히 살펴보고 짚고 넘어 가십시요.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 457 B.C 니산월 1일 = 에스라 7:9.

  • ?
    holiness3535 2015.10.18 11:48
    그 에스라 7:9절의 그 내용은 성전 건축이 아닙니다. 성전 회복의 개념으로 파악이 됩니다.
    제가 중건령을 예시한 결정적 단서 454년인것을 찾았읍니다.
    아닥사스왕 20년과 32년 사이 12년이라고 한 느헤미야의 예루살렘 성전 건축 내용은 성전 중건령을 나타낸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히브리어는 숫자들에 그 의미가 나타나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20이라는 숫자와 32라는 숫자는 "구속의 약속"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읍니다.구속의 약속과 12는 교회를 의미함이지요?
    그렇다면 교회에 대한 구속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그저 평범하게 봐 넘길 대목이 아니지 않읍니까?
    그러므로 아닥사스 12년은 정확하게 중건령의 의미가 부여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
    holiness3535 2015.10.18 12:11
    엘렌지 화잇 여사가 본 성소문이 열리고 언약괘 안의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 중 안식일 계명이 빛이 났다고 한 그 내용은 분명 안식일 회복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고 하신 의미와 부합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1847년에 보셨다고 하셨는데 그 1847을 해석해 보면
    "4째 계명 안식일의 회복"이라는 의미가 나타납니다.
    이런 일들을 그저 예사롭게 볼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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