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견지에서 할말이 많지만, 대총회에서 이미 결의된 내용인데 계속 이야기 해야 하나요?

물론 성경과 반대되게 결정했다면 계속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성경 자체가 "여자는 교회에서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라고 명백히 말을 하는데

계속 얘기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는 공의 입니다. 여성분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고 인내한다는것은 그분의 공의를 인정하는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명령을 거슬러 행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보좌가 공의롭지 못하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름 없죠. 

사단이 하나님 보좌의 공의성에 문제를 제기한 장본인 임을 기억 합시다. 

"율법에 이른것 같이 여자는 오직 복종할 것이요..." 

" 입법자와 재판관은 한 분 뿐이시니." 

여자에게 오직 복종을 명령하신 분은 예수님 이십니다. 

입법자를 경외합시다. 

대총회에 여성목사 안수 문제가 안건으로 상정되는것 자체가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 아닐까요? 

p.s) 야곱이 요셉에게 색동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요셉의 형제들이라면 요셉을 시기,질투 하시렵니까?  요셉은 예수님을 상징 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미치며는
교주가 하나님으로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던가요? 운혁님
그러니
그 할멈의 말과 글을 예언의 신(하나님) 으로 모시는 사이비들이 되는 결론이네요

조금 더 노력하세요
운혁님도 아마도 그러한 대우 받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 운혁님 ㅋㅋㅋ

순진 하시기는...

이런 것 만들어 놓기는
요사이 식은 죽 먹기다.

확인해 보셨는 지?

가짜판,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은 못해봤는데

Ellen White Estate 에서 공개하는 사진이라 믿고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