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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10.16 06:41
    God bless her.
    며느리 삼고 싶어.
  • ?
    토종닭 2015.10.16 08:36
    어느날 시아버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 교과서 문제는
    선택의 자유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다!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그들의 이념을 세뇌시키기 위해
    학생들의 바로 알 권리와 그들의 선택의 자유를 조직적으로 유린하는 데 있다!

    선택의 자유를 앞세워 선택의 자유를 유린하는 것이
    그들의 술법이다.

    민중의 자유를 말하나,
    민중의 자유를 유린하는 것이 그들의 오래된 술법인 것 처럼 말이다.

    "국정교과서"
    그 것 최선은 아니다.
    그러나 약을 먹지 않겠다고 발버등 치는
    어린아이에게 입을 벌려 약을 쓸어 넣어야 할 때가 있다.

    우리 대한민국,
    아직 그런 나라다!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북쪽의 김씨 왕조가 벌건 대낮에
    총질하고,
    사기치고,

    그리고, 그런 그를 숭배하는 무리가
    남한에 있는 한...

    그리고 한다는 얘기가 "선택의 자유"를 논하는
    순진한 저 어린여학생들이 있는 한...

    소름이 끼친다!
  • ?
    괘도루빵 2015.10.16 16:00
    소름이 끼치면
    혼자서 꼴갑 몸부림을 떨어서라도 털부터 뽑아야한다.

    대한민국이 정상적이 아닌 나라이기 때문에
    어린 학생이 저렇게 한숨을 토하는것 아닌가
    이세상에 편향되지 않은 역사책은 없다
    닭대가리가 보는관점 과 꿩대가리가 보는 관점이 같을수 없쟌은가
    토종닭의 논리대로 하면
    북한 때문에 역사책을 국정으로 해야 한다면
    여자들도 징집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
    그게더 현실적 아닌가 ?

    정말 !
    국정으로 하려는 의도를 몰라서 그러는가 ?
    정말 모른다면
    우리딸 입대할때
    토종닭 잡아 몸보신 시키고
    보낼란다
  • ?
    김원일 2015.10.16 16:48

    나는 시애비 앞에서 피켓 드는 며느리 너무도 맞고 시퐁. ^^

  • ?
    토종닭 2015.10.17 00:15
    아직 빨갱이 맛을 못 보셨구먼!
    피켓 만 드나!
    총 뿌리에서 불을 뿜을 수도 있는 데!

    그래서
    소름이 끼친다는 것이외다!

    우리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지 않소?
    이념전쟁을 낭만으로 만 보는 님아!
  • ?
    김원일 2015.10.17 21:10

    저 여고생은 그럴 체질이 아니고 (화염병이 아닌 피켓을 들고 있지 않은가, 이 누리꾼아!), 

    불 뿜는 총부리를 들이댈 가능성은 그대에게 있는 듯. 말하는 뽄새로 보아서는. ^^

  • ?
    한심 2015.10.16 17:25
    토종닭님
    북한만 총질했냐
    남한은 제정신으로 총쏴달라 부탁했던데
    사기는 닭대가리가 즐기는 취미 중 하나임

    몰랐져?
    알아두세요
    정은이보다 더한 것이 닭대가리임
  • ?
    한심 2015.10.16 17:30
    오전부터 벌건 대낮지나기까지 7시간 동안 닭대가리 어디서 뭐하느라
    세월호아이들 구조안했지?
    소름은 그럴때끼치는거라고요
    눈 딱 뜨고 국민들에 구라쳐먹는 닭대가릴 두둔타니 놀랍 ㅡ
  • ?
    위티어 2015.10.16 10:18
    일단 국정교과서가 뭐그리 문제 인지 난 잘 모르겠다. 역사는 견해가 있고 그것을 사관이라고 한다. 좌익이든 우익이든 개인적 견해가 들어 가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집권당에서 자기의 사관을 가지고 기록을 해 보겠다는 것은 나쁜일이 아닌 것 같다.
    옳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관은 쓰는 자의 의견이다. 그럼 그것을 바탕으로 아니다 옳다 따져 보는 것이 또 역사학자들이 할 일이다.
    난 그져 저 학생이 불쌍하다. 저럴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다. 저 친구에게 역사가 무엇이고
    얼마나 생각 했는지 물어 보고 싶다. 저친구가 써도 .. 물론 저 학생에게 싸구려 사상을 넣어 준 선생이 있겠지만.. 그 선생이 써도 사관이 있을 것이다. 그럼 딴 사람이 핏켓들고 나설 것이다.
  • ?
    김원일 2015.10.16 16:50
    저 여고생 적어도 그대보다는 역사를 많이 생각해 본 듯. ^^
  • ?
    한심 2015.10.16 17:36
    싸구려사상 너어준 선생?
    저 학생 불쌍해요 위님 말대로 그불쌍함이란 닭대가리 정권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광장으로 달려나가 피켓들어야 하는 작금의 국정교과반대라 불쌍한겁니다
    아시겠나요?
  • ?
    위티어 2015.10.17 08:20
    난 국정교과서를 물론 반대 한다. 그것은 내 생각이고 내 사상일 뿐이다,
    세상에 정직한 역사가 없다는 것 또한 안다.
    성경이 말하는 역사 역시 아주 주관적인 유대인의 견해이다. 신약도 물론이다.
    그것을 그렇게 기록 했다고.. 나의 아이가 핏켓을 들고 거리에 나간다면.. 난 반대
    할 것이다. 그거 하지 말고.. 책보던지.. 돈벌어라.. 그리고 기억하고 니가 이야기 할
    수 있을 힘을 길러라.. 그리고 그때 이야기 해라.. 어짜피 역사는 힘있는 사람이 마음데로 쓰는
    것이란다.. 니가 역사를 바로 쓰고 싶으면 힘을 길러라.. 그러나 니가 쓰는 역사도
    니 주관 적이지 정직하지는 않을 것이다.
  • ?
    김원일 2015.10.17 21:14

    그래서 여러 관점을 일단 수용하고 들어보자는 것 아닌가, 저 여고생의 말이.
    학생이 하는 말 좀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댓글이든 뭐든 올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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