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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짧게 나마 제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 메릴랜드에 있는 어떤 목사님이 저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오후에 "수요일 십자가 사건" 에 대한 설명을 좀 듣고 싶다고 올 수 있겠는지? 물어 보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후에 그 목사님께 "왜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는지? " 에 대해 제가 믿는 바를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벌티모어 교회에 방문 가서 김대성 목사님을 만나 책을 건네 드렸습니다. 


별로 관심은 없으시더군요.  안타깝지만  그냥 발길을 돌리며 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집에 돌아 왔습니다. 


작년부터 제가 개인적으로도 여러 차례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만나면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나름 기대를 했었지만 그 기대는 빗나갔습니다. 


답답한 가슴을 안고, 오늘도 주님의 비내려 주심을 기다립니다. 





  • ?
    어디선가 2015.10.18 16:05

    대화를 나눈 뒤, 깊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대화를 할 때는 예의를 지키세요. '요'라는 글자 하나 붙인다고 경어가 아닙니다.

  • ?
    김운혁 2015.10.18 17:23
    네.예의를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더 노력해 볼께요.
    저도 부탁이 있는데요 전화할때 반말하는것 조심해 주세요.
    그리고 어머님과 통화하는데 전화기 가로채는것도 자제해 주세요.
  • ?
    어디선가 2015.10.18 17:33

    반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말투를 지적하신 줄 알았지만 전 단 한번도 반말을 쓴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하길 바랍니다.

    본인의 오해를 확정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김운혁님께서 픽픽 웃어대던 그 장면이 오해이길 바랍니다.

    전화기 가로챈 것은 이미 대화 자체가 예의를 어겼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상대를 힘들게 하지 마십시오.

    어머니께서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그냥 지켜보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많은 신도들이 김운혁님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의를 지키신다면, 상대를 무시하시지 않으신다면 저도 전화기를 가로채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그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이상의 전화는 무의미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니치 표준시 오후 10시 이후에 어머니께서 답글을 다실 것입니다.
    물론 어머니만 댓글을 다실 것이라 생각하진 마십시오.

  • ?
    김운혁 2015.10.18 17:40
    어머님께 여쭤보세요.아드님이 하시는 얘기 옆에서 다 들으셨고 저에게 대신 사과하시더군요.
  • ?
    어디선가 2015.10.18 17:49

    당연하지요. 기분 나쁘다고 말을 하는데 사과 안 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건 당연한 "예의"아닙니까? 순진한 사람 그런식으로 농락하지 마십시오.
    제 대화도 옆에서 들었습니다. 당연히 그 '사과'의 말씀도 저는 옆에서 들었죠. 또한 어머니는 반말을 들으신 적 조차 없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어떤 '증언'으로 들으신다면 당연히 반말을 들은 적 없는 것 조차 사실이고 받아들이셔야죠.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바꾼 것은 분명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예의를 언급하실만한 환경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저를 매도하기 위해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오해를 하셨거나 저를 매도하기 위한 계획적 의도라고 판단하겠습니다.


    사람을 박해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시면 안 됩니다.

  • ?
    holiness3535 2015.10.20 13:12
    우리 아이는 현재 어른들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나이입니다.
    성도님께서 아이를 질책하시는 태도는 많이 상스러워 보이네요.
    아이가 그렇게 반말한 것도 아니던데 그런정도로 타박하시는 모습은 너무 옹색한 모습같아 보이네요.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바리새인적 태도가 특히 안식일 배운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나타나는 현상을 봅니다.
    우리 조금 너그러운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는 어떨까요?
    우리 아이가 전화기를 말없이 빼앗은 태도가 좀 어긋나 보인다면 "청년 전화기를 받고 싶을때는 어머니 전화기 저에게 좀 주세요! 하고 말하는게 좋지 않겠읍니까? 하고 가르쳐 주는 모습이 더욱 성숙한 어른의 모습 아닐까요?" 본인은 모든 예의에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렇다면 저에게 전화할 때도 지금 통화하실 수 있겠읍니까하고 묻고 이야기를 전개해야 하지 않겠나요?
    그렇게 사소한 것들 모두 따진다면 우리 모두는 지적 당할 일들이 아주 많아요?
    조금은 눈감아 주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태도도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고 했지 않읍니까?

    그리고, 삼일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표현하시는 방식입니다.그것이 꼭 밤과 낮을 거치는 부분이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읍니다.
    성경에 그런 모습들이 여러곳 나옵니다. 제가 한 곳을 소개할테니 참조하시고 그런 얼토당토한 논리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마세요!

    레위기25장 :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보라, 우리가 뿌리지도 아니하고 우리의 소출을 거두지도 아니하면 우리가 일곱째 해에 무엇을 먹으리요? 하면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해에 세 해 동안의 열매가 나게 하리라.
    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씨를 뿌리려니와 아홉째 해까지는 여전히 묵은 열매를 먹으리니 곧 그것의 열매들이 들어올 때까지 너희가 묵은 비축분을 먹으리라.

    잘 보세요!!!!!!! 여섯째와 여덟째가 겹치지요?
    그리고 삼년이라고 말씀하시지요?
    이 내용은 예수님의 죽음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열매는 말씀을 의미함이고요
    그 열매를 예수님의 죽음으로 뿌려야하고 아홉해까지 구약의 말씀을 상고해야 함을 의미함입니다.그것들의 열매 곧 여덟째해에 뿌려진 씨 신약이 완성될 때가지를 의미함이지요.
    돈도 받았다고 하시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판단할 사항은 아니지만 잘못된 성경 말씀을 빌미로 장사하는 태도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읍니다.
    하나님은 분명 계세요.
    전 하나님을 직접 보았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세요. 심판은 분명 있읍니다.
    회개하시고 하나님께 용서함 받고 바른 진리를 전하세요!!!!!!!!!!!!!!
    앞길에 영광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
    holiness3535 2015.10.20 13:18
    레위기 25장 내용을 잘 읽어 보세요 70이레에 대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요.
    이스라엘 역사는 구속의 약속이 담겨 있는 내용이라는거 아시죠?
  • ?
    김운혁 2015.10.20 14:29

    제육년= 48년째해= 풍성한 추수를 약속하심
    제칠년= 49년째해= 안식년
    제팔년= 50년째해 = 희년
    제9년= 새로운 안식년 주기의 시작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희년과 오순절 계산 방식은 일치 합니다.

    하나님은 본래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요 1:18).

    저는 제가 믿는바가 옳다고 양심상 믿고 있어요. 양심상 믿고 있는걸 왜 회개하나요?

    회개는 잘못을 깨달을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아드님에 대해서 제가 여기서 공개적으로 언급할 생각은 더이상 없습니다. 


    아드님이 먼저 저에게 비판적 글을 달았기 때문에 저를 변호할 필요가 있어서 댓글을 단것 뿐입니다. 


    아드님은 어차피 필명이고 저는 실명 입니다. 누가 더 불리한지는 제가 설명 드리지 않아도 아실거라 생각 해요. 


    그리고 제가 이메일로 말씀 드린대로 우리 싸움의 대상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임으로 서로간에 감정 상하는 대화를 하는것은


    주님의 뜻이 결코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린 아담 아래 한 가족 입니다. 


    성경에 대한 견해가 틀리다고, 회개를 강요하거나, 또는 상대를 마귀의 하수인으로 취급하는것은 옳지 않아요. 


    의견이 틀려도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피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흥분하고, 고성을 지른다고 해서 더 효과적으로 상대를 설복시킬 수 있나요?  사람은 이성적인 존재입니다.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동의가 되어야 설복이 되는것이죠. 윽박지르거나, 아무리 고성을 질러봐야 설복되지 않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0.20 14:49
    육년째라고 말씀하시고 팔년째라고 말씀하시지 않읍니까?
    그런데 삼년이라고 하시잖아요
    육이랑 팔이 겹치면서 팔이라고 하시잖아요.
    그러니 금요일과 일요일이 겹치면서 3일이라고 말씀하신것도 같은 방법으로 말씀하신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지금 생각하시는 것들이 진리라고 생각하신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혹시 마음속에 다른 인간적인 욕심이 있으시면서 하는 행동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생깁니다.
    그래서 선입견에 말씀드린것입니다. 회개하라는 것은 그러나 성도님께서 생각하시는 생각은 너무 논리에 어긋납니다. 레위기 25장은 70이레를 예언한 내용입니다. 잘 살펴보세요!!!
    혹시 장사꾼 아니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5:00
    제가 20세쯔음 되는 해에 금식을 몇번 한적이 있읍니다.
    그 때에 삼일째 되는 날 밤 캄캄한 하늘에 빛줄기가 나타났읍니다.
    그러면서 맑은 물소리 같은 음성이 들렸읍니다. 계시록 다니엘도 하나님 음성을 맑은 물소리라고 하셨지요. 저도 그런 음성을 들었읍니다. "참아라" 이 말씀하시고 사라지셨읍니다.
    제가 아시다시피 잘 참지 못합니다.
    이런 모습보면 정말 못참겠읍니다.
    그러나 인내를 가지고 진리를 전해야하는가 봅니다.
    전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읍니다.
    속이 상해서 못참겠읍니다.
    이런 논리에 맞지 않는 모습들을 봄면 너무 속상합니다.
    그러나 참아야죠.
    그리고 진리를 꾸준히 전하겟읍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것이 저의 사명갔읍니다.
  • ?
    김운혁 2015.10.20 15:04

    흥분을 쉽게 하시면 본인에게도 해롭고 하나님의 사업에도 지장이 생깁니다.

    본인이 14일저녁부터 21일저녁까지가 8일이라고 우긴것에 대해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창피한 것입니다. 만약 실명이셨다면 창피를 당하셨을것입니다.



  • ?
    김운혁 2015.10.20 15:01
    막 8:31, 막 9:31, 막 10:34를 원문으로 보세요.

    "삼일후" 에 부활 하신다고 적혀 있어요. "삼일" 과 "3일후"는 다릅니다.

    "안식일"과 "안식후" 가 같나요?

    무덤속에서 3일 계시고 난 후에 부활 한다는 의미로 말씀 하신거예요.

    주님은 명백히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어요.

    장사꾼 아닙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5:06
    3일후라는 말씀도 있지만 3일안이라는 말씀도 있어요.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향품을 준비했다고 되어 있어요 안식일 다가오므로 그럼 수요일에 돌아가셨으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향품을 무덤으로 가져가야지 왜 일요일까지 기다리나요?
    시체가 썩는데 말이지요 빨리 향품을 발라야하지 않읍니까?너무 성경과 모순된 말씀만 하시네요
  • ?
    김운혁 2015.10.20 15:11
    그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4복음서 전체를 제가 헬라어로 다 뒤져 봤습니다.

    "삼일후 " ," 제삼일" 이란 표현밖에 없습니다.

    수요일 = 여섯째날= 십자가에서 죽으심
    목요일= 큰안식일= 일곱째날
    금요일= 향품구입= 첫째날 = 막 16:1
    토요일= 둘째날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 마 28:1
    일요일= 제삼일= 부활.

    이 해석이 정확하고, 확실 합니다.
  • ?
    holiness3535 2015.10.20 15:25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향품을 준비합니다.
    잘 읽어보세요!
    그것도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실건가요?
    필요한건 잘못된 번역이 아니고 필요없는 부분은 모두 잘못 번역으로 몰아 붙이시는군요
    그럼 십자가에 돌아가신날 향품을 준비해서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시체에 바르셔야 맞지 않나요?
    왜 금요일까지 기다렸다가 향품을 준비하고 그리고 또 일요일에 갖다 바르나요?
    금요일날 준비해서 금요일에 가면 되었겠네요
    왜 토요일을 기다려서 가나요?
    지금 말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
    김운혁 2015.10.20 15:35
    눅 23:56에서 "돌아가서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이 내용은 수요일의 사건 입니다.

    막 16:1에 "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샀다" 는 내용은 목요일 안식일이 지난 다음 즉 금요일의 사건 입니다.

    금요일에 시장에서 향품을 사다가 두었다가 일요일에 무덤에 갔습니다.

    토요일은 창조 기념일이었으니 무덤에 안간거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지금 이 주장을 3년째 외치고 있거든요.

    있는돈 다 털어서 책도 출판하고, 대총회가서 시위도 하고, 시간만 나면 사람들 만나서 호소 하는데 제가 확신 없이

    그럴 수 있을까요?
  • ?
    holiness3535 2015.10.20 15:44
    안식일이 지나매가 아니라 안식일이 다하매 안식일을 지키려고 라고 말했어요 다시 잘 읽어보세요
    수요일 안식일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금요일에 시체에 바르면 되잖아요 왜 안식일이 지난 일요일까지 기다리나요? 그만좀 해요 억지로 풀다가 멸망당해요 억지로 성경은 해석이 아녀요 자연스럽게 풀어져요 성경은...
  • ?
    김운혁 2015.10.20 15:53
    억지로 풀려고 하는건 제가 아니라 Holiness 3535님입니다.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 안식일이 지나간 후에

    여인들이 향품을 사다가 잘 두었다가 = 향품을 사서 잘 모셔 놓았다가

    주일중 첫날 무덤에 갔다.

    있는 그대로 믿으세요. 말씀을 억지로 풀지 마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6:12
    갈릴리에서부터 그분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를 따라가서 그 돌무덤을 보고 또 그분의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 보고
    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안식일에 안식했다고 했죠?
    그럼 수요일이던 금요일이던 하겠네요 맞죠?
    그럼 안식일이 마친 날은 아니지 않읍니까?
    그만좀 하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6:29
    바른 진리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세요!!!!!!!!!!!!!!!
  • ?
    김운혁 2015.10.20 16:43

    네!! 알겠습니다 !!

    바른 진리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저는 이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힘껏 외칩니다. !!!!!!!!!!!!!!!!!!!!!!!!!!!!!


    그리고 2030년 4월 18일 주의 재림도 역시 외칩니다. 

  • ?
    holiness3535 2015.10.20 17:00
    지금 모든 것들이 잘못되어 있읍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 읽기 인건 아니겠죠?
    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안식일 전에 행품 삿다는 말이 분명히 있잖아요.
  • ?
    김운혁 2015.10.20 17:10
    성경에 없는 내용을 마음대로 추가하시는군요.

    옳지 않아요. 돈주고 샀다는 내용이 눅 23:56에는 없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0.21 11:49
    예비했다는 말이 삿다는 말과 다른가요?
    그게 이해가 안되나요?
    일부러 그러는거 아녀요?
    얼마든지 납득이 되는 부분인데 애써 부정하시려는 모습이
    왜 그러는지 좀 의혹이 가네요?
    말씀하시는 것이 납득이 가면 그 말씀 받아들여요 그러나 너무 허황된 논리라고요.
    성경과 일치하지 않아요.
    성경을 근거로 모든 말씀은 정리 되어야 해요.
  • ?
    김운혁 2015.10.21 13:37
    너무 성급하신듯 합니다. 차분히 살펴 보세요.

    참 실상을 알고자 성경을 보세요.

    기존의 생각을 방어하고자 애쓰지 마시고 실상을 알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 ?
    holiness3535 2015.10.21 14:02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예비하고 안식했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잇잖아요.
    향품을 준비한 것이 안식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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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유시민 기업강의 대의민주주의와 참여정치 진정성 2015.10.20 128
2333 이미 몰래몰래 미리 만들고있었다. 4 청개구리 2015.10.20 244
2332 고 최종동집사 부고 및 장례 일정 김 성범 2015.10.20 168
233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잠 들기전 나를 한번 생각 하세요 ' 전용근 2015.10.20 159
2330 ‘북한식 대자보’ 시사인 2015.10.20 126
2329 베트남도 ‘검정’ 채택.. 한국은 왜? 1 시사인 2015.10.20 154
2328 이젠 우리만 남았다 김균 2015.10.20 209
2327 <재림신문 8489호> 상처투성이 한국사회 1 젊음 2015.10.21 130
2326 100년 4 김균 2015.10.21 238
2325 국정교과서? 국정안교교과는? 4 김주영 2015.10.21 274
2324 2천년 묵은 마 28:1의 번역 오류 36 김운혁 2015.10.21 245
2323 부정선거 거짓대통령 2015.10.21 129
2322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1 국정화반대 2015.10.21 123
2321 일베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진보 누리꾼들께 2 김원일 2015.10.21 251
2320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1 개울물 2015.10.22 148
2319 서기 30년,31년 달력 비교. 14 김운혁 2015.10.22 155
2318 박정희의 정체 1 역사 2015.10.22 196
2317 광화문 교복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작은소녀 2015.10.22 130
2316 싸바톤 시리즈 1탄 (눅 4:16) 3 김운혁 2015.10.22 164
2315 최종오의 하(何)문하답 - 34 총회기념 방송 3(안식교인이 안식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다.) file 최종오 2015.10.22 201
2314 박정희의 정체 7 file 국사 2015.10.22 216
2313 [표창원] 2013.3.29(금)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서울강연 행복한사람 2015.10.22 106
2312 싸바톤 시리즈 2탄 (골 2:16) 8 김운혁 2015.10.22 245
2311 너무나 가소롭고 한심하다. 일갈 2015.10.22 176
2310 개신교 목회자 190명 "강동원 의원이 옳다" 1 총체적부정 2015.10.22 209
2309 P목사와 김운혁님의 토론 내용 10 재림촌 2015.10.22 385
2308 (1) 제삼일= 단수, 서수 (2) 삼일후 =복수, 기수의 비밀을 푸는 열쇠 2 김운혁 2015.10.23 183
2307 싸바톤 시리즈 3탄( 막 16:9) 1 김운혁 2015.10.23 116
2306 싸바톤 시리즈 4탄 ( 눅 18:12) 1 김운혁 2015.10.23 140
2305 싸바톤 시리즈 5탄( 연구 마무리 설명) 1 김운혁 2015.10.23 139
2304 “박정희, 오히려 외조부께 친일행적 고백” 현대사 2015.10.23 178
2303 복음서 2 전체국가 2015.10.23 116
2302 해외 한국사 교수와의 Interview 한국사 2015.10.23 126
2301 [2015년 10월 24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역사와 인생(제1회).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23 146
2300 朴 "녹음 안돼요. 청와대를 뭘로 알고" 4 고약한 사극 2015.10.23 238
2299 싸바톤 시리즈 6탄(눅4:16,눅 13:16, 눅 14:5, 눅 24:1) 1 김운혁 2015.10.24 155
2298 [북콘서트] 민경국 교수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칸툰 2015.10.24 234
2297 싸바톤 시리즈 7탄 ( 막 15:42) 1 김운혁 2015.10.24 90
2296 싸바톤 시리즈 8탄 ( 싸바씬 복수 여격 총정리) 1 김운혁 2015.10.24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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