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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04:12

이미 몰래몰래 미리 만들고있었다.

청개구리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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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1298&s_no=22...


기가 차네요

홍수나 긴급 상황에 써야 할 예비비 44억을 들여

국민이 반대하는 국정 역사 교과서를 이미 만들고 있었다니..

그런데 왜 예고기간 20일이 필요한건지?

지금 가뭄이 심한 지역에 그 돈이 당장 필요한거 아닌가?

내년에도 홍수나 가뭄이 심할거라는데 

왜 저네 아버지 역사 책을 

위해 국민 혈세를 맘대로 쓰는지?

아버지한테 효도하려면 결혼이나 할테지ㅜ

댓통이 되어 한다는게 겨우 역사 왜곡 교과서 만드는거?

총100억원 든다는데.. 예비비를 불법으로 써버린 근혜

진짜 욕 나오는 밤 입니다.

대통령이 먼저 법을 안지키며 온갖 불법,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오늘 JTBC 뉴스에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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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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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심 2015.10.20 04:57
    정부는 부여받은 임기동안에 국가와 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되지
    무엇 땀시 반대만 일삼는 야당의 허락이 필요하단 말이던가?
    미리 알리면 꼬투리 삼고 빌미삼아서 길거리 정치로 반대를 할 것 뻔한데
    도대체 여당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비대 여당을 국민이 만들어 줬으면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야당의 길거리정치에 질질 끌려다닌 꼴이 국민의 마음만 안타깝게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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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람 2015.10.20 16:03
    이건 뭐 말인지 막걸린지, 된장인지 *인지 구별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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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상실 2015.10.20 18:03
    참으로 어이가 없다.
    학생들과 시민들이 곳곳에서 1인 시위와 집회를 하며 국정화 반대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귀국하자 마자
    "교과서 어떻게 되가나요?"
    역사 왜곡을 지시하고 해외 여행 갔었나??
    -----
    미국갔다 온 박근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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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2015.10.21 02:22
    이 시각
    ‘선거의 여왕’ 朴 ‘대전은요?’ 일화 사실아냐
    김용민 “보수언론, 팩트 아닌 신화로 접근”

    ‘선거의 여왕’ 朴 ‘대전은요?’ 일화 사실아냐
    김용민 “보수언론, 팩트 아닌 신화로 접근”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3.02.15 16:20:29
    수정 2013.02.15 17:57:22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06년 피습선거 당시 마취에서 깨어나 뱉은 첫마디가 “대전은요?”라는 일화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천영식 <문화> 기자는 이날 펴낸 ‘고독의 리더십-인간 박근혜의 60년’이란 저서에서 박 당선인이 마취에서 깬 뒤 집도의에게 한 첫 마디는 “당신이 내 속살을 본 첫 남자네요”라고 밝혔다.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박 당선인의 ‘대전은요?’ 발언은 대전 지역 승리를 가져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지만 사실과 달랐던 것이다. 해당 발언은 그 다음날 유정복 당시 비서실장이 선거상황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로 박 당선인의 대전 판세를 묻는 발언이 다소 과장되게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언론들은 박 당선인의 ‘대전은요?’ 발언을 앞다투어 보도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망 직후 했던 “전방은요?”란 발언 전례와 비슷하다고 평가했었다.

    이에 대해 ‘나는 꼼수다’ 김용민 PD는 페이스북에서 “보수언론이 박근혜의 ‘대전은요?’ 발언을 대대적으로 띄웠다. 그래서 2006 지방선거 승리했다”며 “거짓말이었답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PD는 “이럼에도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인, ‘내가 한 말이 아니었는데’라고 모른척할 일인가요?”라며 “팩트가 아닌 신화로 접근해 새누리당 권력 연장의 첨병 노릇하는 정파적 보수언론의 폐해를 막기 위해 국민TV(가칭)가 나선다, 발기인으로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은 “‘휴전선은요?’도 구라일 가능성 51.6%”라고 의구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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