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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 의 번역 오류는 2천년 묵은 오류 입니다.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 올바른 번역)

"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 ( 틀린 번역)

이 번역 오류로 인해 전세계가 지난 2천년 세월동안

금요일 십자가설이 진리인줄로 착각하게 된것입니다.

주님은 명백히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 번역 오류를 우리가 2천년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깨닫지 못한것은 주님 앞에 죄송한 것입니다. 

이 번역 오류가 없었다면 아무도 거짓 금요일십자가설을 믿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학자들의 어그러진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성경 본문을 직접 두눈으로 보고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모두 성밖에 있게 될것입니다. (계 22:15)

Matthew 28:1 has 2000yrs old translation error.

" In the end of the Sabbath" (Wrong translation)

"In the end of the Week" ( Correct translation).

This one single Error deceived whole christianity with Friday Crucifixion theory for last 2000 years.

Jesus died on Wednesday and resurrected on sunday in 30 A.D 
(Mt 12:40, Jonah 1:17, Gen 1:5, Gen 1:14~16)

  • ?
    김운혁 2015.10.21 04:03

    반론 있으신 분들은 한번에 한가지씩 제시해 주세요.

    한가지씩 답변 드리겠습니다.

    독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헬라어 원문을 복사해서 제시하시고, 설명해주세요. 각 용례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론 제기시 헬라어 본문은 Textus Receptus 를 사용해 주세요. ( 꼭 필수는 아니지만 저는 이 본문을 가지고 연구를 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오늘 저한테  " 운혁님의 주장에 삼육대학교수들이나 신학자들이 침묵하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도저히 답할 가치조차 없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삼육대학교 교수님들에게 여러 차례 이메일을 보내고 호소 했습니다. 


    그분들의 대답은 제각각 이었습니다.


    " 내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 연구해서 답을 줄테니 기다려라"


    " 이 문제에 전문가를 소개해 주겠다"


    " 계속 그걸 주장하면 교단에서 제명될걸세"


    "더 연구해 보게" 


    "연구해서 그 내용을 세상에 책으로 남기게. 그럼 자네가 죽은 다음에 빛을 볼 날이 올 수도 있으니까"


    재림 성도 여러분.


    고전 1:26은 진리 입니다. 


    "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이세상의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창조해서 친히 주신 두눈과 여러분의 놀라운 두뇌를 가지고 직접 확인 하세요. 



  • ?
    holiness3535 2015.10.21 11:55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나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나 번역 자체에 내용이 변경되는 건아니지요
    일주일이 다하여 간것도 안식일이 지난 기간이고 일주일이 다한 것도 안식일이 지난 일이고요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왜 그리 복잡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별 문제 만들일도 아닌 부분까지 끄집어 내어서 문제인양 드러내는 모습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람들을 불의로 현혹시키는 모습은 바람직한 것이 못됩니다.
    생각 고쳐 잡수세요
    회개하고 용서함 받으세요
    그 길만이 살길입니다.
  • ?
    김운혁 2015.10.21 12:09

    문제의 실상을 잘 파악 못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라고 번역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원문 자체가 "안식일"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복음서의 저자들이 수난 주간에 언급한 안식일은

    모두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이기 때문 입니다.

    마태는 "토요일 안식일" 에 대해 언급할 의도가 1%도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일주일이 지나가고 주일중 첫날이 오려는때에를 언급할 의도로 적은 내용 입니다.

    눅 23:56에 나오는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은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이었습니다.

    마 28:1은 2천년동안 묻혀져 있었던 번역 오류 입니다. 똑바로, 정직히, 있는 그대로 보십시요.

  • ?
    holiness3535 2015.10.21 13:38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을 보러 갔는데
    2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는 가서 그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기 때문이더라.
    안식일이 마치고 주일이 마치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날 아침에 지진이 나고 했다는 말씀이잖아요 토요일 저녁에 부활하셨다는 말도 말이 안되고요 일요일날 아침에 부활했다고 하신 말씀인데 안식일이든 주일이 마치고든 무슨 상관이 있는 표현이냐는 말입니다.
    아휴 답답한 사람!!!!!!!!!!!!
  • ?
    holiness3535 2015.10.21 13:47
    정신 차려요!!!!!!!!!!!!!!!!!!!!!!!!!!!!!!!!!!!!!!!!!!!!!!!!!!!!!!!!!!!!!!!!!!!!!!!!!!!!!!!!!!!!!!!!!!!!!!!!!!!!!!!!!!!!!!!!!!!!!!!!!!!!!!!!!!!!!!!!!!!!!!!!!!!!!!!!!!!!!!!!!!!!!!!!!!!!!!!!!!!!!!!!!!!!!!!!!!!!!!!!!!!!!!!!!!!!!!!!!!!!!!!!!!!!!!!!!!!!!!!!!!!!!!!!!!!!!!!!!!!!!!!!!!!!!!!!!!!!!!!!!!!!!!!!!!!!!!!!!!!!!!!!!!!!!!!!!!!!!!!!!!!!!!!!!!!!!!!!!!!!!!!!!!!!!!!!!!!!!!!!!!!!!!!!!!!!!!!!!!!!!!!!!!!!!!!!!!!!!!!!!!!!!!!!!!!!!!!!!!!!!!!!!!!!!!!!!!!!!!!!!!!!!!!!!!!!!!!!!!!!!!!!!!!!!!!!!!!!!!!!!!!!!!!!!!!!!!!!!!!!!!!!!!!!!!!!!!!!
  • ?
    holiness3535 2015.10.21 13:51
    안식일이 마친 날도 일요일이고 주일이 마친 날도 일요일이고
    그 일요일날 무덤이 열리고 지진이 일어났다는 말씀이시잖아요.
  • ?
    김운혁 2015.10.21 13:58
    안식일이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토요일이 마친날이라고 하세요. 그래야 오해가 없어요.
  • ?
    holiness3535 2015.10.21 14:04
    토요일이나 안식일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뭔오해예요 일요일을 말씀하신거잖아요
    일요일에 부활했는데 어떻게 삼일이 되나요 4일이되잖아요
    수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4일이잖아요
  • ?
    김운혁 2015.10.21 14:19
    요 1:29,35,43, 요 2:1
  • ?
    김운혁 2015.10.21 14:07
    넵! 정신 차렸습니다 !

    님도 정신좀 차리세요. !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 ?
    holiness3535 2015.10.21 14:19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어떻게 삼일이 됩니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논리에 전혀 안맞아요
    거짖된 진리를 모르고 믿었을 때는 모르지만 이렇게 명백한 논리를 제시하는데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맏게 되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세요?
    하나님 믿는거 맞나요?
  • ?
    holiness3535 2015.10.21 14:22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예비하고 안식했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잇잖아요.
    향품을 준비한 것이 안식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일요일날 부활한 것이 분명 기록되어 있는데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하나요?
    금요일날 돌아가시고 일요일날 부활했다는 사실이 명백하잖아요
    논리에 맞지 않는 내용으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현혹하지 마세요
  • ?
    김운혁 2015.10.21 14:29

    네. 믿어요. 


    충분히 님이 말하는게 뭔지 아니까 이제 그만 하셔도 될것 같아요. 


    너무 도배를 하시는것 같아요. 

  • ?
    holiness3535 2015.10.21 14:31
    그러면 바른 진리를 전하세요.
    거짖된 교리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고요
  • ?
    김균 2015.10.21 15:11
    김운혁님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으로 세계 신학이 흘러 갑니까?
    아니면 영어로 번역된 성경으로 세계 신학이 흘러갑니까?
    또 아니면 헬라어 성경으로 세계신학이 흘러갑니까?
    이러고 보니 세개나 질문했네요
  • ?
    김운혁 2015.10.21 15:50

    원문이 번역본보다 권위를 갖는것은 당연한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시죠?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몰라도, 당연히 원문이 연구의 대상이죠. 


    번역의 내용이 모호하거나 모순된 경우에는 원문을 보잖아요. 



  • ?
    김균 2015.10.21 16:03
    김운혁님
    일주일이 끝나고나
    안식일 끝나고나 그놈이 그녀 아닌가요?
    그런데 헬라어 성경은 뭐라고 적었길래 이 난리요?
    혼자만 똑똑하네요
  • ?
    김운혁 2015.10.21 16:33
    "안식일이 끝나고" 라고 번역해 놓으면 눅 23:56에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이 토요일이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 ?
    김균 2015.10.21 17:53
    진짜로 사람 웃겨요
  • ?
    holiness3535 2015.10.21 16:08
    원문이든 한국어든 그 핵심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셨읍니다.
    예수회가 성경을 변조했다고 하나 그 자체의 권위는 변조하지 못하게 하나님은 방편을 모두 마련해 놓으셨읍니다.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고요.
    성령의 능력으로 쓰여진 사실들이니 성령으로 바라보면 모두 바르게 이해되게 되어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령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이나 지식을 곁들이게 되면 오히려 성경은 오류를 만들게 됩니다.
    성령으로 바라보면 성령으로 인도하십니다.
    성경은 그렇게 이해하게 하셨읍니다.
    지혜있는 자는 깨닫지만 어리석은 자는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른다고 말씀하셨읍니다.
  • ?
    holiness3535 2015.10.21 16:49

    안식일이 끝나고나 주일이 끝나고나 일요일은 맞잖아요. 그러면 안식일 다음날인거는 모두 마찮가지인데 도대체 무얼 어찌 생각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정신 좀 차리세요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기 위해 억지 주장을 부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잘못된 논리고 이치입니다. 주일 중 그다음날이나 안식 후 다음날이나 모두 일요일을 의미하는 거라고요. 이제 그런 논리 끝내세요.더 이상 주장하지 마세요.

  • ?
    holiness3535 2015.10.21 16:52
    착각이 아니고 사실이예요
    정신 좀 차리세요.
    거짖된 논리 그만 펼치세요
  • ?
    ㅊㅌㅍ 2015.10.21 19:27
    이분도 자기 믿는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우기시는 분이네요......
    레위기에도 보면 24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서 3년을 잡지 않았더라고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양 쪽 모두 그렇게 신빙성 있는 말만 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 ?
    김운혁 2015.10.22 00:41
    삼일밤낮을 모두 찾아서 연구하세요.
  • ?
    김균 2015.10.21 19:42
    "안식일이 끝나고" 라고 번역해 놓으면 눅 23:56에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이 토요일이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

    운혁님의 미스테이크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원어에 안식일이라 쓰여져 있는데
    그걸 안식일이라 번역하면 안 된다 이 말
    거기다가
    그 다음 날이 주의 첫째날이라는 것은
    그 안식일이 제7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데
    억지로 그 안식일은 무교절 안식일만 된다고 우기는군요

    꼭 박근혜 정권이 국정교과서 이야기하면서
    유관순 이야기가 빠져서 검정교과서가 나쁜다 하는 소리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도 유관순 이야기는 없었다는데
    그럼 박정희도 좌빨이란 이야기가 맞군요
    원래 그 사람은 좌빨이었거든요
    ㅋㅋ
  • ?
    김운혁 2015.10.22 00:40
    제가 올린 사진을 잘 보세요. 둘다 일주일로 (week) 되어 있어요.

    생각을 해야죠.

    오늘 카톡으로 9명이 공개 토론을 했어요.

    눅 4:16 골 2:16 에도 역시 싸바톤이 나옵니다. 모두 Week 를의미 합니다. 원문을 천천히 뜯어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김균 2015.10.22 01:04
    맞아요
    왜 그런 해석이 나오는지 아세요?
    사바톤 즉 안식일을 week라고 번역한 것을 아세요?
    안식일은 주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유대인 식으로 주의 마지막 날 주의 마지막날 다음 날
    유대인들은 우리처럼 일월화수 하지 않고
    안식일 지난 첫쨋날 안식일 지난 둘째날 이런 식으로 주일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니 번역자들도 그 개념을 따라
    안식일은 그 날 그리고 다음 날은 주일의 첫쨋날 이라고 번역한 겁니다
    그게 무슨 위대한 발견이나 되는 것인양 정신줄을 놓고 사세요?
    명색이 신학을 졸업한 후배가 이런 해석으로 시끄럽게 해서 되겠어요?

    처음에는 잘 나가더니
    그놈의 2030년 해석하고서부터는 완전히 갈지자 걸음을 하고 있어요
    성경을 억지로 풀면 어찌된다고 했어요?
  • ?
    김운혁 2015.10.22 01:10

    Week 가 맞으니까 week로 읽고 그대로 믿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더하거나 빼지말고 있는 그대로 믿읍시다.


    막16:1도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 ?
    김균 2015.10.22 02:17
    헬라어 사바톤이 영어의 week요?
    번역자들이 의역한 거 아니요?
    week가 맞으니 믿고 믿으라구요?
    정말 이리 무식하게 굴거요?
    언제까지 이리 굴거요?
    행20:7을 봐요 거기도 사바톤을 week로 번역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바로 주일개념을 설명하기 위함이지
    사바톤이 week라서가 아니란 말이요
    왜 이리 무식하게 변해갈까
    그런 실력으로는 2030년 암만 떠들어도
    소리나는 구리일 뿐이요
    come back to the home하세요
  • ?
    김운혁 2015.10.22 02:21

    사도행전 20:7도 역시 "싸바톤" 복수 소유격이니까 Week 지요.

    마 28:1, 막 16:2, 눅 24:1, 요 20:1,19, 행 20:7 모두 "사바톤 복수 소유격" 입니다. 그러므로 모두 Week 지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마 28:1을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 미명이 되려는 때에" 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같은 단어를 왜 다르게 번역하나요?  우린 지금 상식을 논하고 있어요.


    같은 단어를 왜 하나는 "안식일" 이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주일" 이라고 하나요?  일관성이 있어야죠. 

  • ?
    김균 2015.10.22 03:18
    그래서 달라진 게 뭐요?
    주일이라 번역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영어성경은 주일이라 번역했는데 달라진 게 뭐 있든가요?
    주일이라 번역하니 안식일이 무교절이 되던가요?
    무교절지나 주 첫날이라 하고 싶어요?
  • ?
    김운혁 2015.10.22 03:38

    다시 반복해서 설명 합니다.

    1. 수요일 = 아빕월 14일 = 십자가에서 죽으심= 다이루었다= 여섯째날= 수난 주간중 넷째날

    2. 목요일= 아빕월 15일= 창조 당시의 토요일= 제7일= 큰 안식일= 수난 주간중 다섯째날

    3. 금요일= 향품 구매= 막 16:1= 첫째날 = 수난 주간중 여섯째날

    4. 토요일=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 마 28:1 = 둘째날 = 수난 주간중 일곱째날

    5. 일요일 = 제삼일=부활=주일중 첫째날

    마 28:1을 제대로 번역 했다면 재림 교회는 아빕월 15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출 13:9,16).

    셋째 천사기별의 핵심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22 11:25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몸을 달라고 간청하여
    53 그 몸을 내려다가 아마포로 싸고 결코 전에 사람을 둔 적이 없는 돌무덤 곧 돌 속에 판 돌무덤에 그 몸을 두니라.
    54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55 갈릴리에서부터 그분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를 따라가서 그 돌무덤을 보고 또 그분의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 보고
    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이글을 잘 읽어 보세요 돌무덤에 몸을 두고 = 돌아가심
    예비일 안식일 = 분명 안식일이죠?
    향품과 기름 준비 = 안식일이죠
    모두가 돌아가신 날 일어난 사건임을 알수 있는데
    어떻게 수요일에 돌아가고 금요일에 향품을 준비했다고 하시나요?
    성경에 안맞아요
    정신 좀 차리세요
  • ?
    김운혁 2015.10.22 11:31
    막 16:1
  • ?
    holiness3535 2015.10.22 11:47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일이 지나매=잘보세요 지나매 지난후 안식후 첫날이라는 말이잖아요
    정신좀 차려요
  • ?
    holiness3535 2015.10.22 12:29
    이제 주의 첫날 매우 이른 아침에 그들이 자기들이 이미 예비해 둔 향품을 가지고 다른 어떤 자들과 함께 돌무덤에 가서...
    여기에 분명히 미리 준비해둔 이라고 적혀 있죠?
    이건 그 안식일이 다하매와 같은 내용을 말씀하신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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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9 클났다 접장님 며느리감들 넘 많다 2 눈물 2015.10.19 291
13398 고려대도.. 2 안암골호랑이 2015.10.19 169
13397 "운이 좋게도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국민들 울림 2015.10.19 134
13396 광화문 소녀(숙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2. 3 울림 2015.10.19 150
13395 정신무장님 참고하시라고요 8 김균 2015.10.19 297
13394 오늘 벽소령에서 1 file 김균 2015.10.19 220
13393 종교인 과 역사 교과서 6 박성술. 2015.10.19 183
13392 여기서 떠들다가 머리 식히려 2 file 김균 2015.10.18 201
13391 뉴스타파 - MB가 심판대에 오를 날은?(2015.3.12) 책임 2015.10.18 93
13390 ㅁㅁㅁ 신내림을 받고, 시퍼런 작두를 타는 임지영!, 강호동의 미래까지 예측을 하는 . . ㅁㅁㅁ 1 lake 2015.10.18 255
13389 [진보도 보수도 “국정화 반대”] 명분·절차 ‘억지’…학계, 철저 외면…‘불신의 늪’ 빠진 국정화 경향 2015.10.18 191
13388 첫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교부, 유신 미화 포함 지시" 민의 2015.10.18 140
13387 시작한 지 5년. 11월 12일 이후의 이 누리-2: 이 누리 계속 운영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질문이로다. 14 김원일 2015.10.18 340
13386 갈대 야생화 2015.10.18 222
13385 이 가을엔 야생화 2015.10.18 100
13384 노벨 경제학상 앵거스 디턴 한국 번역본은 사기다. 1 한국 2015.10.18 136
13383 선지자가 소장한 안수목사 신임서 김균 2015.10.17 230
13382 국정 역사 교과서가 이래서 안 되는 거야. 5 김원일 2015.10.17 190
13381 벌티모어 교회 방문과 김대성 목사님 예언 전도회 26 김운혁 2015.10.17 299
13380 가을엽서 야생화 2015.10.17 111
13379 뉴스타파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2015.9.17) 1 일제 2015.10.17 163
13378 김주영님 -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4 가짜판 2015.10.17 327
13377 (만국 교회) 동 영 상 을 소개합니다 (미국, 후레시노) 만국 교회 2015.10.16 150
13376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1 시사인 2015.10.16 243
13375 고등학교에 국정화 반대 대자보 등장 대자보 2015.10.16 251
13374 외신기자들에게 망신당한 국정화 기자회견 하니 2015.10.16 124
13373 '싸구려 은혜'를 온몸으로 거부했던 자 1 믿음 2015.10.16 142
13372 광화문 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13 울림 2015.10.16 233
13371 [2015년 10월 1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16 120
13370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11 file 김주영 2015.10.16 394
13369 창세기 1장,2장을 무시하여 비롯된 오류들 3가지 40 김운혁 2015.10.15 201
13368 한국사 국정화 뒤에 '총선 그림자' 적그리스도 2015.10.15 153
13367 현재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모순점: 1년은 360일인가? 아니면 365.25일인가? 27 김운혁 2015.10.15 291
13366 앤드루스 세미나리 교수들의 항거 9 김주영 2015.10.15 589
13365 잊혀진 계절 (이용) 10월 2015.10.15 147
13364 극약처방(총회기념 특별방송2) 1 file 최종오 2015.10.15 147
13363 전시작전권도 모르는 총리 민의 2015.10.14 124
13362 그대 영혼에 빛을 먼저 품으라 영성 2015.10.14 124
13361 Feel the Bern 2 Feel 2015.10.14 171
13360 이재오 “박대통령, 사람이라면 적어도...” 예수 2015.10.14 171
13359 이재오가 박양에게 1 재오형 2015.10.14 166
13358 Bernie Sanders 가 미국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3년 만에 망한다! 2 생각자 2015.10.14 234
13357 반민주’의 길을 가는 대통령 김균 2015.10.14 146
13356 그 인간들 김균 2015.10.13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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