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10.21 17:05

부정선거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거무효소송속행, 투표소수개표 법안촉구  
모이자 오렌지혁명!! 



선거무효소송은 천일이넘도록 열리지 않고있고, 불법한자들을 고소를해도 검사는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기자회견도 3차례했으며, 삭발식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10월24일 집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강동원의원이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개표부정" 을 이야기하셨는데, 대법원과 검찰은 꼼짝안하고 있으며, 언론은 은폐와 왜곡을 하는 마녀 사냥중입니다.
이에 국민의 주권을 바로잡기 위한 일은 포기 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갈 것입니다.




2015년 10월24일 (토) 16;00~20;00 동화면세점앞


식순
1. 개회사
2. 민중의례 (순국선열,민주열사 묵념)
3. (선거소송인단의 발자취 영상 상영)
4. 한영수, 김필원대표님 여는말씀
5. 강동원의원 "개표부정" 프리젠테이션, 질의응답
6. 연대단체 발언
7. 블랙스완 " 굿바이 치킨" 공연 영상
8. 연대발언
9. 퍼포먼스 공연( 아리랑 )
10.폐회후 선거영상상영 (저녁식사)
횃불연대 "이명박구속 박근혜퇴진" 거리행진과 집회
강동원의원 "개표부정" 대정부 질의 발언을 지지합니다.



구호 끝에만 3번 따라함.
1, 선거무효소송 판결없이 황교안은 부정선거 판단 하지 마라!! 
   부정선거 개표조작 박근혜는 사퇴하라!!
2, 중앙선관위는 오류로 대통령 만들었는가? 
   국민에게 사과하고 "투표소 수개표하라"
4, 대법원은"선거무효소송 속행하라" 
5, 박근혜는 정통성이 없다. 대법원은 법대로 하라!!
6. 국민이 주인이다. 국회는 대법관 직무유기 탄핵하라!!
댓글로 문구 추천 받습니다.


성명서 전문 

 

강동원 의원은 정의를 외쳤고, 해결책은 " 선거무효소송 속행, 투표소 수개표 법안" 이다.

강동원 의원의 국회 개표부정 발언은 선관위 공문서로 입증되었기에, 공직선거법 위법으로 대법원에서 "선거무효" 를 판결 해야 한다. 


선관위는 대국민 사과하고, 대법원은 "2013수18" 18대 선거무효소송 속행하고 공직선거법대로 처벌하라. 

 

2012년 12월19일 대선 직후, 51.6대 48%의 데이터가 어느 시간 일정하게 올라갔고, 개표결과도 너무 빨리 끝났기에 국민들은 ‘맨붕’이었다. 그리고 전자개표기로 전산사용을 하면 안 된다는 내부고발로 10년 이상 싸우신 한영수, 김필원 소송인단 공동대표들의 영상을 보고, 만 여명의 소송인단이 서명을 하였지만, 대법원은 1차로 들어간 2천 여명의 원고만 받아들였다.

 

대법원은 또, 재검표 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은 "부정선거백서"를 가처분 하였고, 국가기관은 고소를 못하니 중앙선관위는 직원과 상의하여 고소장을 접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일단 구속, 검찰은 재판 전에 언론을 통해서 허위라 홍보하였다.

 

국가기관이 이리 나서서,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것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부정선거는 표를 찍는 주권의 문제이다. 보수, 진보, 여당, 야당, 이념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부정선거를 이야기하면 음모론자로 몰아치고 있고, 이제는 ‘종북’으로 몰려고 한다.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은 "부정선거는 없었다. 선거무효소송이 있었다. 명예훼손이다"는 발언을 하였다. 법무부장관이 선거소송의 판단도 없이 자기가 부정선거를 판단하는가?

 

강동원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본인의 일을 한 것이다. 국회의원은 입법기관으로서 법을 만들고, 국가기관을 감시하는 것이다. 국정원, ‘십알단’, 선관위 개표부정, 모두 국가기관 감시하면서 드러난 사안을 이야기한 것이고, 큰소리 친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은 뻔뻔한 것이다.

 

또, 중앙선관위는 강동원 의원의 개표부정에 대한 대정부 질의에 대해 “단순 착오, 실수, 오류”등의 해명서를 내놓았는데, 그러면 그런 실수, 오류로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자백이 아닌가? 


3.15 부정선거로 4.19혁명이 일어났고, 중앙선관위는 생겼다. 

공정선거를 이야기하는 국가기관이 공문서 하나 제대로 못 만든 것은 불법인데 자랑하는가?

 

중앙선관위, 국정원, 검찰, 청와대는 본인들이 부정선거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대법원은 불법을 정당화하는 정권 감싸기를 한다. "부정선거 아니다" 하는 발언들은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2013수18" 소송 이후에 하길 바란다. 

그리고 청와대 박근혜는 직접적인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다 해도,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부정선거는 중앙선관위 공문서로 드러났다. 쓰지 말아야할 전산조직사용, 국가기관 대선개입, 모두 공직선거법 위법이다. 당락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선거무효" 사안이다.

 

공직선거법에는 전산조직사용을 절차로 엄하게 하다. 마음만 먹으면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산조직인 투표지분류기 소스프로그램, 보고용pc, 또 선거 때 임차서버를 쓰니 더욱 위험하고 증거도 쉽게 없애버리면 된다. 결국 개표현장에서 보조로 쓴다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는 개표와 계수를 함으로써, 주 수단이 되어 버렸다. 

개표와 계수를 한꺼번에 한다는 것은 서버 조작이 가능 한다는 것이다. 

 

입증을 위해서 선거소송을 해도, 대법원이 대통령이 임명하는 선관위원장들이 선관위에 

있기에, 법을 다루는 대법원조차 소송을 열지 않고, 검찰은 고소를 해도 수사를 안 한다.

이렇게 정당하지 못한 당선자가 계속하여 임기만 채우면 되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하기에, 

강동원 의원은 "투표소 수개표" 법안 발의를 한 것이다. 

 

강동원 의원은 공정선거를 위해서 노력한 분이기에, 새누리, 새정연 모두 국민이 주인이라는 이야기를 한다면 반성부터 하라! 

 

국민의 주권을 묵살하려는 정부도 반성하라! 대법원은 법대로 하라!

선거소송인단에서는(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원세훈, 김용판, 김능환, 이종우, 문상부, 

김하영 등 9명을) 내란 및 국헌문란의 죄로 고발하였고, 직무정지도 하였다.

그리고 선거소송지연 대법관13명 탄핵과 고소를 하였다. 

 

"2013수18" 선거무효소송 에는 아직도 2천여 명이 넘는 원고들이 있다. 

그리고 부정선거를 판단하라고 많은 국민들이 이야기한다.부정선거 이야기는 국민의 권리다.

 

 

2015년 10월16일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공동대표 한영수 및 김필원, 2천명의 원고 일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4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8
2365 [2015년 10월 1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16 121
2364 광화문 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13 울림 2015.10.16 233
2363 '싸구려 은혜'를 온몸으로 거부했던 자 1 믿음 2015.10.16 142
2362 외신기자들에게 망신당한 국정화 기자회견 하니 2015.10.16 124
2361 고등학교에 국정화 반대 대자보 등장 대자보 2015.10.16 251
2360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1 시사인 2015.10.16 243
2359 (만국 교회) 동 영 상 을 소개합니다 (미국, 후레시노) 만국 교회 2015.10.16 150
2358 김주영님 -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4 가짜판 2015.10.17 327
2357 뉴스타파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2015.9.17) 1 일제 2015.10.17 164
2356 가을엽서 야생화 2015.10.17 111
2355 벌티모어 교회 방문과 김대성 목사님 예언 전도회 26 김운혁 2015.10.17 299
2354 국정 역사 교과서가 이래서 안 되는 거야. 5 김원일 2015.10.17 190
2353 선지자가 소장한 안수목사 신임서 김균 2015.10.17 230
2352 노벨 경제학상 앵거스 디턴 한국 번역본은 사기다. 1 한국 2015.10.18 137
2351 이 가을엔 야생화 2015.10.18 100
2350 갈대 야생화 2015.10.18 222
2349 시작한 지 5년. 11월 12일 이후의 이 누리-2: 이 누리 계속 운영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질문이로다. 14 김원일 2015.10.18 340
2348 첫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교부, 유신 미화 포함 지시" 민의 2015.10.18 140
2347 [진보도 보수도 “국정화 반대”] 명분·절차 ‘억지’…학계, 철저 외면…‘불신의 늪’ 빠진 국정화 경향 2015.10.18 191
2346 ㅁㅁㅁ 신내림을 받고, 시퍼런 작두를 타는 임지영!, 강호동의 미래까지 예측을 하는 . . ㅁㅁㅁ 1 lake 2015.10.18 255
2345 뉴스타파 - MB가 심판대에 오를 날은?(2015.3.12) 책임 2015.10.18 93
2344 여기서 떠들다가 머리 식히려 2 file 김균 2015.10.18 201
2343 종교인 과 역사 교과서 6 박성술. 2015.10.19 184
2342 오늘 벽소령에서 1 file 김균 2015.10.19 220
2341 정신무장님 참고하시라고요 8 김균 2015.10.19 297
2340 광화문 소녀(숙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2. 3 울림 2015.10.19 150
2339 "운이 좋게도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국민들 울림 2015.10.19 135
2338 고려대도.. 2 안암골호랑이 2015.10.19 169
2337 클났다 접장님 며느리감들 넘 많다 2 눈물 2015.10.19 291
2336 "토론 없고 실패 없는 한국 교육, 노벨상 어렵다" 1 교포 2015.10.19 143
2335 웃기는 짬뽕들..ㅎㅎ 3 중화루 2015.10.19 293
2334 유시민 기업강의 대의민주주의와 참여정치 진정성 2015.10.20 128
2333 이미 몰래몰래 미리 만들고있었다. 4 청개구리 2015.10.20 244
2332 고 최종동집사 부고 및 장례 일정 김 성범 2015.10.20 168
233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잠 들기전 나를 한번 생각 하세요 ' 전용근 2015.10.20 159
2330 ‘북한식 대자보’ 시사인 2015.10.20 126
2329 베트남도 ‘검정’ 채택.. 한국은 왜? 1 시사인 2015.10.20 154
2328 이젠 우리만 남았다 김균 2015.10.20 209
2327 <재림신문 8489호> 상처투성이 한국사회 1 젊음 2015.10.21 130
2326 100년 4 김균 2015.10.21 238
2325 국정교과서? 국정안교교과는? 4 김주영 2015.10.21 274
2324 2천년 묵은 마 28:1의 번역 오류 36 김운혁 2015.10.21 245
» 부정선거 거짓대통령 2015.10.21 129
2322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1 국정화반대 2015.10.21 123
2321 일베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진보 누리꾼들께 2 김원일 2015.10.21 251
2320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1 개울물 2015.10.22 148
2319 서기 30년,31년 달력 비교. 14 김운혁 2015.10.22 155
2318 박정희의 정체 1 역사 2015.10.22 196
2317 광화문 교복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작은소녀 2015.10.22 130
2316 싸바톤 시리즈 1탄 (눅 4:16) 3 김운혁 2015.10.22 164
2315 최종오의 하(何)문하답 - 34 총회기념 방송 3(안식교인이 안식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다.) file 최종오 2015.10.22 201
2314 박정희의 정체 7 file 국사 2015.10.22 216
2313 [표창원] 2013.3.29(금)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서울강연 행복한사람 2015.10.22 106
2312 싸바톤 시리즈 2탄 (골 2:16) 8 김운혁 2015.10.22 245
2311 너무나 가소롭고 한심하다. 일갈 2015.10.22 176
2310 개신교 목회자 190명 "강동원 의원이 옳다" 1 총체적부정 2015.10.22 209
2309 P목사와 김운혁님의 토론 내용 10 재림촌 2015.10.22 385
2308 (1) 제삼일= 단수, 서수 (2) 삼일후 =복수, 기수의 비밀을 푸는 열쇠 2 김운혁 2015.10.23 183
2307 싸바톤 시리즈 3탄( 막 16:9) 1 김운혁 2015.10.23 116
2306 싸바톤 시리즈 4탄 ( 눅 18:12) 1 김운혁 2015.10.23 140
2305 싸바톤 시리즈 5탄( 연구 마무리 설명) 1 김운혁 2015.10.23 139
2304 “박정희, 오히려 외조부께 친일행적 고백” 현대사 2015.10.23 178
2303 복음서 2 전체국가 2015.10.23 116
2302 해외 한국사 교수와의 Interview 한국사 2015.10.23 126
2301 [2015년 10월 24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역사와 인생(제1회).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23 146
2300 朴 "녹음 안돼요. 청와대를 뭘로 알고" 4 고약한 사극 2015.10.23 238
2299 싸바톤 시리즈 6탄(눅4:16,눅 13:16, 눅 14:5, 눅 24:1) 1 김운혁 2015.10.24 155
2298 [북콘서트] 민경국 교수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칸툰 2015.10.24 234
2297 싸바톤 시리즈 7탄 ( 막 15:42) 1 김운혁 2015.10.24 90
2296 싸바톤 시리즈 8탄 ( 싸바씬 복수 여격 총정리) 1 김운혁 2015.10.24 106
Board Pagination Prev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