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과묵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에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자면 그렇게 말이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 생도들은
저거 돈 놈 아닌가 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고 증언하면서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 같았다고 했다.
초대~21대까지 친일파가 육참총장. 독립군 잡던 인간 백정 백선엽이도 육참총장을 했습니다.
민족반역자들이 날뛰니 박근령이 일본가서 망언하는것은 무리도 아니죠

-by 쏠트 #언론부역자척결 Twitter @ halo1440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에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자면 그렇게 말이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 생도들은
저거 돈 놈 아닌가 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고 증언하면서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 같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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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다 친일의 행태와 그 정신세계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