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fm
조회 수 3790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잠깐 머리를 식힐겸

아름다운 여성 트럼펫연주를 들어봅시다

사월은 잔인한달 아니걸랑요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에 민스다 식구들 함께 기지개 펴고

한마디씩 인사나눕시다

에프엠

여전히 잘있읍니다

안녕들 하세요 그럼

  • ?
    하수일 2011.04.11 03:58

    나팔소리 신선 상쾌하군요?

    역시나 봄은 봄입니다!

    가끔 좋은 음악 소개 해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fm 2011.04.11 19:30

    첨뵙습니다

    봄의 교향악이 퍼지는듯한 답글 황송하면서도

    큰힘이돠었읍니다

     

  • ?
    justbecause 2011.04.11 04:19

    FM님

    누구의 무슨 곡을 누가 연주했다를 알면 안될까요?

    시원한 젊음을  듣는듯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
    fm 2011.04.11 19:27

    just because

    봄과 함께 다시 뵙게 되어 방가방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1. 곡목은/

    J. Hayden "Trumpet Concerto in Eb, 3rdmvt(Andamento)"

    하이든의 트럼펫 콘첼토 이며, 가사가 없지만 봄의 냄새를 풍기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2. 연주자는

     (Tine Thing Helseth)입니다

    She was "Born in 1987, Tine belongs to a new generation of Norwegian soloists and indeed a new generation of brass soloists all together, perhaps more influenced by the idiom of string players and singers than what used to be the case. Tine's approach to music is refreshingly focused and straightforward, with an extra touch of artistic magic that reaches everyone who hears her playing. At the age of 20 Tine Thing Helseth has the best reason in the world for playing and recording these concertos: She makes wonderful music!" - Simax about her first recording

     

    Tine Thing Helseth, born in 1987, started to play trumpet at the age of 7 and is already one of the leading trumpet soloists of her generation. Already in her short career Helseth has appeared as a soloist with, amongst others, the Vienna Symphony Orchestra, Vienna Chamber Orchestra, the Zurich Chamber Orchestra, Stuttgart Chamber Orchestra, Ulster Orchestra, Philharmonic Baden-Baden, all the major Norwegian orchestras and further afield with the Shanghai Symphony Orchestra.

     

     

     

    Helseth's debut album (Classical Trumpet Concertos with the Norwegian Chamber Orchestra) was released in November 2007 on the Norwegian Simax label and named 'Classical Recording of the Year' by the Norwegian newspaper Aftenposten. Her second album, 'My Heart is Ever Present', a collection of Tine's favorite Christmas songs and hymns released in November 2009, went to 'gold' in the Norwegian classical chart after just three weeks

    .
  • ?
    Beauty 2011.04.12 03:49

    트럼펫을 쉽게 부는 젊은 여성의 입술이!

    미모의 얼굴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She is so Beautiful! and Excellent

  • ?
    fm 2011.04.12 03:55

    아이어그리투-I agree too

    (She is so Beautiful! and Excellent)

    받아이엠어글리-But I am ugly

     

  • ?
    justbecause 2011.04.12 05:17

    수고를 하시게 해서 죄송 죄송 and 감사 감사

    위의 어그리한 사실은 이해하겠는데

    그 밑의 말씀은 갑짜기

    왠 말씀이시온지

    음악 좋아하는 사람

    마음이 예쁜 것 알지요.  나 같이 헤헤...

  • ?
    fm 2011.04.12 18:10

    I am ugly means .................

    내가 나를 어떻게 잘생겼다고 말할수있나요? 사실은 미남이지만서도

    ㅋㅋㅋ

    금이라고 모두 반짝이진 않는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더 많은것을 볼수있답니다

    제가 수고한것은 아니고

    즐겨한일입니다

    그럼 이만

     

     

     

  • ?
    lburtra 2011.04.12 08:35
    , 트럼펫 소리 확실히 좋은 것입니다.
  • ?
    fm 2011.04.12 18:03

    학창시절 합주부에있었는데(벤드) 트럼펫을 희망했지만 클라리넷을 강제로 불게 되었습니다.

    성악에서도 높은음영역(테너, 소프라노)가수가 인기 있듯이 벤드부에서도 당근 트럼펫이 짱인데

    불행하게도 본인은 엘토 클라리넷을 배우게 되었었군요.

    Iburtra 님 이름이 생소한데 깊은뜻이라도 있나요?

    혹시 트럼펫 마스터이신가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해되며

    답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아멘 2011.04.17 19:23

    Steal away , steal away,  steal away to Jesus

    Steal away,  steal away home

    I an,t got long to stay here

    My lords calls me , he calls me by the thunder

    The trumpet sound with in a my soul………..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
    fm 2011.04.18 18:41

    아멘님

    정말로 아멘입니다

    주님이 부르실때 천둥같은 소리와 트럼펫 소리처럼

    아름답게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리라 소망합니다

     

  • ?
    fmla 2015.03.07 17: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6
8035 복음성가를 마귀의 음악이라 공격하는 야만성을 개탄합니다. 10 음악사랑 2010.11.21 2469
8034 복음성가와 성가 14 김균 2015.07.08 498
8033 복음은 낙엽? 씨앗? 3 흙으로 2011.09.06 1440
8032 복음은 단순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주민 2016.07.31 85
8031 복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1 하주민 2015.12.24 110
8030 복음의 표류 13 제자 2015.11.04 237
8029 복음이 복음이 아니더라 34 김주영 2013.03.28 2241
8028 복음이 왜 어지럽게 되었는가? 하주민 2016.05.22 60
8027 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의 공공성(한완상 전 부총리) 1 愚者 2013.01.29 2300
8026 복종(중고) 하주민 2015.03.26 305
8025 복종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계십니까? 3 하주민 2016.07.08 71
8024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3 아기자기 2010.12.12 1576
8023 복지 논쟁=대선주자들 특히 답할 수 없는 박근혜 로산 2012.07.23 1696
8022 복지의 배신. 과연 옳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다 거기서 거기였다. 샌더스도 마찬가지. 그래도 그를 찍었지만. 김원일 2016.06.09 81
8021 볶은 곡식 5 fallbaram 2013.12.11 1346
8020 볶은 곡식이 화잇의 건강기별인가? 11 tears 2013.12.12 2005
8019 본 대로 느낀 대로.. 2 나그네 2011.07.11 1440
8018 본 회퍼의 값싼 은혜와 값비싼 은혜 6 해람 2015.09.03 222
8017 본격적인 침몰은 이제부터다. 1 침몰 2014.04.21 597
8016 본래는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다. 2 김운혁 2015.06.14 152
8015 본성을 드러내는 밧세바와 다윗의 적나라한 이야기 4 file 최종오 2014.06.12 997
8014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 없음.!~~ 3 박희관 2013.01.12 1858
8013 본인의 부족한 점을 죄송히 생각하면서 제 글에 대한 형제들의 답글을 총정리 합니다 1 箭筒矢 2013.01.15 2176
8012 본인이 성경절을 짜집기 한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는데 짜집기 해야 구원이 있다 箭筒矢 2013.01.18 2439
8011 본질은 (12월2일 출석부---이제 그만 ~~~^^) 6 바다 2010.12.01 1695
8010 본질이 한 패거리인 것을... (박진하 목사의 글 제목) 1 펌 n 글 2014.11.30 558
8009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8008 봄 꽃 피던 날 잠 수 2011.03.07 1940
8007 봄날은 간다 - 최백호 1 여름날 2016.07.29 51
8006 봄비 내리는 날 1 잠 수 2011.02.21 1682
8005 봄은 어디쯤에 1 1.5세 2012.03.23 1461
8004 봄은 왔는데 대문 그림은 추운 겨울이네여 3 바다 2015.03.10 278
8003 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1.5세 2013.03.27 1708
» 봄의 향기를 트럼펫에 실어 날려봅시다 13 fm 2011.04.10 3790
8001 봄이 깨지는 소리 17 fm 2016.03.31 336
8000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잠 수 2011.02.17 1480
7999 봄이 오는 소리 2 fallbaram 2014.04.15 1160
7998 봄이 움트는 바다를 보고 싶다 file 난감하네 2016.02.04 110
7997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999
7996 봉우리- 김민기 1 해람 2015.02.02 371
7995 봉준호 감독, 문성근 출연의 영화 '해무' 보러 갑시다. === 단역배우 ‘막말’에 날벼락 맞은 ‘해무’ 300만 관객 들어야 하는데… 1 그리고... 2014.08.26 671
7994 봉창 두들기다 잠깨는 소리 3 로산 2012.04.28 2509
7993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32
7992 부개교회 전도회 후 나에 대한 그 교회 담임목사의 반응 11 최종오 2012.10.14 1819
7991 부고: 고 김부예집사 - 오지연목사 모친 김성범 2011.07.07 2888
7990 부고: 고 박신관 장로님 주님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장례일정) admin 2016.02.17 198
7989 부끄러운 세계1위 12 최인 2013.01.06 1818
7988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할아범 2012.12.18 1109
7987 부동산 신탁 1 로산 2010.12.21 2353
7986 부동산 위기 떨거지 2012.11.17 1427
7985 부드러워지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다. 1 푸른송 2012.05.18 1098
7984 부디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6 fallbaram 2014.08.05 897
7983 부랑아와 사생아. 계명을 님, 인신공격의 개념을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3 김원일 2016.03.16 292
7982 부러진 지팡이에서 피어난 가지들 3 file passer-by 2011.08.19 1543
7981 부르르~박 김빙삼 2013.11.06 1988
7980 부림사건 무죄, 결국 노무현이 옳았다 배달원 2014.09.26 462
7979 부모의 잔소리를 들을때 청소년의 뇌는 멈춘다? 2 어린이들 2015.05.11 350
7978 부부 강간 부추기는 황당한 ‘크리스천’ 바다5 2015.10.31 163
7977 부부 싸움 3 아기자기 2013.06.24 1730
7976 부부싸움 때문에? 3 삼천포 2011.04.17 2900
7975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부산 2012.10.30 1625
7974 부산에 정체불명 찌라시까지... 박 대통령, 그만하라고 전해라 게릴라칼럼] 부산국제영화제 사태가 진정 '박심(朴心)'이 아니라면 남포동 2016.03.11 74
7973 부산영도교회 그리고 부산서면교회 5 file 유재춘 2013.05.26 2865
7972 부산예언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1 file 개혁 2014.10.08 475
7971 부산예언연구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2 file 루터 2014.09.28 581
7970 부산예언전도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6 file 루터 2014.10.12 611
7969 부산예연연구 세미나 file 루터 2014.10.05 517
7968 부서진 것들의 가치 1 성숙 2015.01.26 326
7967 부시와 고한실-1 1 로산 2012.03.25 1572
7966 부시와 고한실-2 2 로산 2012.03.26 2086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