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카톡으로 있었던 성경 토론(아빕월15일과 토요일 안식일)

by 김운혁 posted Oct 25, 2015 Likes 0 Replies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진하] [12:10 PM] 운혁님, 헬라어 학자 토마스가 아니라 그 분보다 더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번역해 놓은 것들이 우리가 지금 보는 헬라어 성경의 번역서들입니다. 무슨 누구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어요.
[woon Hyuk kim] [12:11 PM] 저에게 민초에서 학자들에게 물어보라고 요청 하지 않으셨나요? 
[박진하] [12:11 PM] 중요한 것은, 싸바톤 복수 소유격이 어느 곳에서는 주간, 어느  곳에서는 안식일로 번역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히브리어 샤밧이란 용어 자체가 그 두가지를 다 인정한다는 사실을 유념하세요.
[박진하] [12:11 PM] 민초에 무슨 학자들이 있나요? 내가 언제 그런 말 했지요?
[woon Hyuk kim] [12:12 PM] 댓글 목사님이 다신거 아닌가요? 
[박진하] [12:12 PM] 민초가 아니라 님이 어느 누구 어떤 학자들에게 물어서 님처럼 눅4:16의 싸바톤을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 보라고 했지요
[woon Hyuk kim] [12:12 PM] 아 네..제말이 그말이죠. 
[박진하] [12:12 PM] 님의 우격다짐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박진하] [12:13 PM] 우길 것을 우기세요..
[woon Hyuk kim] [12:13 PM] 그래서 제가 물어 봤다고 말씀 드린거죠. 
[박진하] [12:13 PM] 정말 왜 그리 황소 고집인가요?
[박진하] [12:13 PM] 이 세상 그 누구도 님의 해석을 옹호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woon Hyuk kim] [12:13 PM] 아니예요 저 고집 없어요. 
[woon Hyuk kim] [12:13 PM] 토마스
[박진하] [12:13 PM] 겸손히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인정하고 승복할 줄 아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woon Hyuk kim] [12:14 PM] 그분도 눅 4:16은 특별히 토요일 안식일을 지칭하는 내용이라고 하셨죠. 
[박진하] [12:14 PM] 님처럼 성경 갖고 토론하면서 고집스럽게 우기는 경우 처음입니다.
[박진하] [12:14 PM] 그러면 되었요
[woon Hyuk kim] [12:14 PM] 제가 올려 드린 도표는 어떻게 생각 하세요? 
[박진하] [12:15 PM] 안식일을 지칭한다면 그냥 안식일로 해석하면 가장 간단한 것을 왜 그리 어렵게 무슨 철학처럼 번역해야 한다고 우기세요
[박진하] [12:15 PM]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박진하] [12:15 PM] 님의 재림 도표 등 님이 영어로 유튜브에 올려 놓은 것도 다 보고 들었어요
[woon Hyuk kim] [12:15 PM] 또 오해 하시는군요. 싸바톤을 Week로 번역해야 하는 이유는 그 안식일이 절기 안식일이 아니라 토요일 안식일을 말함이기 때문 이라구요. 
[박진하] [12:15 PM]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설쓰는 정도입니다.
[woon Hyuk kim] [12:15 PM]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 하셨으면 해요. 
[woon Hyuk kim] [12:16 PM] 도매급으로 넘기지 마시고요. 
[박진하] [12:16 PM] 운혁님, 막16:1의 안식일(σαββάτου)은 단수이죠?
그럼 이것은 안식일인가요 일주일인가요?
[woon Hyuk kim] [12:16 PM] 막 16:1의 안식일은 목요일 큰 안식일을 말하는 것이죠. 
[woon Hyuk kim] [12:17 PM] 막 16:1에 만약 복수 소유격이 사용 되었다면 제 주장이 모두 무너지는것이죠.
[박진하] [12:17 PM]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박진하] [12:17 PM] 
막16:2의 안식일은 σαββάτων(복수) 맞지요?
[woon Hyuk kim] [12:17 PM] 2절은Week 맞죠. 
[박진하] [12:18 PM] 그럼, 막16:1과 2절 사이에 몇 날이 존재하나요?
[woon Hyuk kim] [12:18 PM] 안식일 지나고 나서 = 금요일= 에 향품을 샀고, 
[woon Hyuk kim] [12:18 PM] 주일중 첫날에 무덤에 갔죠. 
[박진하] [12:18 PM] 며칠이 존재하냐구요?
[woon Hyuk kim] [12:19 PM] 토요일 하루가 끼어 있네요. (마 28:1)
[박진하] [12:19 PM] “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막 16:9)

이 성경절의 안식일은 σαββάτου(단수) 인가요 σαββάτων(복수) 인가요?
단수 맞죠? 
[woon Hyuk kim] [12:20 PM] "안식후 첫날" 이란 번역은 80년대 번역입니다. 
[박진하] [12:20 PM] 대답하세요
[woon Hyuk kim] [12:20 PM] 단수 맞아요. 
[박진하] [12:20 PM] 그럼 이 안식일은 무슨 안식일이죠?
[woon Hyuk kim] [12:20 PM] Week 입니다.
[박진하] [12:21 PM] 무슨 안식일이냐구요?
[woon Hyuk kim] [12:21 PM] 정말 몰라서 물어 보시나요? 
[박진하] [12:21 PM] 대답해 보세요
[woon Hyuk kim] [12:21 PM] Week 라니까요.
[박진하] [12:22 PM] 운혁님, 님은 예수께서 1월 14일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로부터 정확히 닷새째인 1월 18일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했습니다. 맞나요? 
[woon Hyuk kim] [12:22 PM] 네 맞아요. 
[박진하] [12:22 PM] 그다음 성경절을 봅시다.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 간 것을 보고”(요 19:42-20:1)
[박진하] [12:22 PM] 위 성경절에서 “예비일”과 “안식 후 첫날” 사이에 님은 며칠의 간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woon Hyuk kim] [12:22 PM] 안식후 첫날 80년대 번역= 오류 번역 계속 사용 하고 싶으신가요? 
[woon Hyuk kim] [12:23 PM] 안식후 첫날(X) ,   

주일중 첫날(O) 

전 최근에 더 올바르게 번역한 학자들을 신뢰 합니다. 
[박진하] [12:24 PM] 님이 가진 헬라어 성경을 보세요
[박진하] [12:24 PM] 지금 바로 보세요
[woon Hyuk kim] [12:24 PM] 네 보고 있어요. 
[박진하] [12:24 PM] 안식일로 되어 있는지 week인지요
[woon Hyuk kim] [12:24 PM] 몇절요? 
[박진하] [12:24 PM] 최근에 번역한 것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woon Hyuk kim] [12:24 PM] 최근 한글로 출판되는 성경들을 보세요.
[박진하] [12:24 PM] 님 마음대로 취사선택하나요?
[박진하] [12:25 PM] 요20장 1절의 싸바톤 복수 소유격은 안식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woon Hyuk kim] [12:26 PM] 제것은 Week 인데요. 
[박진하] [12:26 PM] 오케이, 어쨌든 다시 묻습니다.

[박진하] [12:26 PM] 위 성경절에서 “예비일”과 “안식 후 첫날” 사이에 님은 며칠의 간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박진하] [12:26 PM] 안식 후 첫 날을 주일 중 첫날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woon Hyuk kim] [12:26 PM] 토요일 하루가 끼어 있어요. 
[박진하] [12:26 PM] 똑같은 의미이니까요?
[woon Hyuk kim] [12:26 PM] 아뇨. 취소요. 
[woon Hyuk kim] [12:27 PM] 수요일= 예비일,  일요일= 주일중 첫날. 
[박진하] [12:27 PM] 그럼 님은 사복음서 중 "예비일"이라고 한 것 중 어떤 예비일은 무교절 예비일이고 어떤 것은 제칠일 예비일이라고 믿나요?
[woon Hyuk kim] [12:27 PM] 당연하죠. 
[woon Hyuk kim] [12:27 PM] 요 19:14을 보세요. 이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니.
[박진하] [12:27 PM] 아, 그러니까 님은 요한복음 19장 끝절과 20장 첫 절 사이에 무려 5일의 기간이 있다고 믿는거네요
[박진하] [12:28 PM] 또 묻겠습니다.
[박진하] [12:28 PM]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눅 23:56-24:1)

위 말씀 중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와 ‘안식 후 첫 날’ 사이에는 며칠 간격이 있습니까? 
[woon Hyuk kim] [12:29 PM] 1.수요일 = 십자가 사건 
2.목요일= 눅 23:56
3.금요일= 막 16:1
4.토요일=막 28:1 
5.일요일= 막 16:2.
[박진하] [12:29 PM] 쉽게 이야기하세요
[woon Hyuk kim] [12:29 PM] 4번 오타 마 28:1 정정합니다. 
[woon Hyuk kim] [12:29 PM] 쉽지 않나요? 각 날짜마다 해당되는 성경 구절을 적어 놓았으니 살펴 보세요. 
[박진하] [12:30 PM] 요한복음, 누가복음 등 사복음서의 끝절과 첫 절 사이에 님은 무려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있다고 믿는 것 맞죠?
[woon Hyuk kim] [12:30 PM] 1번부터 5번까지 차례대로 적어 드렸어요. 혹시 그중에서 실수가 있나요? 
[woon Hyuk kim] [12:31 PM] 수요일은 빼셔야죠. 
[woon Hyuk kim] [12:31 PM] 일요일도 빼시고.
[woon Hyuk kim] [12:31 PM] 목,금,토 3일이 존재하는군요. 
[박진하] [12:31 PM] 복음서 저자들이 예수님의 수난 주간을 일일히 상세히 기록을 했는데, 가장 중요한 십자가에서 부활까지 몇일에 침묵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woon Hyuk kim] [12:31 PM] 침묵하지 않았어요. 제가 각 날짜별로 성경 구절을 말씀 드렸잖아요. 
[박진하] [12:32 PM] 날짜 계산은 하루 중 저녁을 기점으로 한 밤이나 아침을 기점으로 한 낮이 물려 있어도 하루로 계산합니다.
[woon Hyuk kim] [12:32 PM] 그렇죠. 주님은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무덤에 들어가셨죠. 그러니까 목요일부터 계산하셔야죠. 
[박진하] [12:32 PM] 님은 요나 사흘을 꿰어 맞추기 위해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박진하] [12:32 PM] 예수님은 안식일 해가 지기 전에 무덤에 들어 가셨어요
[박진하] [12:33 PM] 해 기기 전에 서둘러 십자가에서 시체를 내렸잖아요
[woon Hyuk kim] [12:33 PM] 시대의 소망에 보면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요셉의 무덤에 누우셨다고 적혀 있어요. 
[박진하] [12:33 PM] 그러니까 금요일에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woon Hyuk kim] [12:33 PM] 수요일이라구요. 
[박진하] [12:33 PM] 해가 지면 이미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유대인들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박진하] [12:34 PM] 자 그건 그렇고 다음 보세요
[박진하] [12:34 PM] 그렇다면 다음의 화잇 여사의 글을 봅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지나가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주일 중 첫날 미명에 그들은 구주의 몸에 바를 귀중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다”(소망, 788)
[박진하] [12:34 PM] 여인들이 ‘주일 중 첫날 미명에’ 왜 예수님의 무덤에 갔나요?
[woon Hyuk kim] [12:35 PM] 막 16:1 "안식일이 지나고 나서 향품을 구입하였다"고 나오네요. 
[woon Hyuk kim] [12:35 PM] 예수님께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요. 
[박진하] [12:35 PM] 상관이 없어요
[박진하] [12:35 PM] 그래요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죠?
[박진하] [12:35 PM] 만약 님의 주장처럼 예수님이 수요일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목욕일에 무덤에 계셨더라면, 금요일에 여인들이 무덤에 가야 되지 않나요?
그런데 성경은 여자들이 향품과 향유를 예수님의 몸에 바르기 위해 간 날이 주일 중 첫날 미명이라고 합니다.
[박진하] [12:36 PM] 여자들이 정신 나갔나요?
[woon Hyuk kim] [12:36 PM] 막 16:1을 읽으셨어요?
[박진하] [12:36 PM] 수요일에 돌아 가시고 님의 주장대로 목요일에 무덤에 들어 가셨는데 금요일은 뭣하고 하루 종일 있다가 그것도 그 일요일에 무덤엘 갔을까요?
[woon Hyuk kim] [12:37 PM] 막 16:1에 설명이 나오잖아요. 
[박진하] [12:37 PM] 시체가 다 썩고 나서 향품과 향유를 바르나요?
[woon Hyuk kim] [12:37 PM] 사다가 두었다가....주일중 첫날에 무덤에 갔다고요. 
[박진하] [12:37 PM] 엉뚱한 이야기하지 말고 답을 해보세요
[박진하] [12:37 PM] 아니 그러니까 운혁씨
[woon Hyuk kim] [12:37 PM] 안식일이 지나고 나서 ==> 시장 가서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 주일중 첫날에 무덤에 갔다. 
[박진하] [12:38 PM] 향품과 향유를 왜 바르는데요?
[woon Hyuk kim] [12:38 PM] 부패방지? 인가요? 
[박진하] [12:38 PM] 수요일에 돌아 가셨는데 왜 일요일에 갔느냐고 묻습니다.
[woon Hyuk kim] [12:39 PM]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사정이 그랬던거 아닐까요? 
[박진하] [12:39 PM] 백번 님의 말을 인정한다해도 무교절 안식일 즉 님의 주장대로 목요일 해가 지는 목요일 저녁에 사도 되고 그 다음날 금요일 아침 일찍 무덤에 가도 되는데요
[박진하] [12:39 PM] 님은 지금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박진하] [12:40 PM] 사복음서의 단 하루의 장면을 님은 나흘 이상의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2:40 PM] 막 16:1을 이해 하시나요? 
[박진하] [12:40 PM] 뚱딴지 같은 소리 또 하네요..
[박진하] [12:40 PM] 님의 방식대로 내가 묻겠습니다.
[woon Hyuk kim] [12:40 PM] 안식일이 지나매 여인들이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박진하] [12:40 PM] 누가복음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고 안식일에 계명을 좇아 쉬었습니다.
[박진하] [12:40 PM] 예수님이 돌아 가신 날 향품과 향유를 예비했다구요
[박진하] [12:41 PM] 누가의 기록을 님은 읽어 봤나요?
[박진하] [12:41 PM] 이런 엉뚱한 질문하지 말구
[박진하] [12:41 PM] 중요한 것은 여인들이 십자가 후 예비일에 시간에 쫒겼습니다.
[woon Hyuk kim] [12:42 PM] 알아요. 하지만 금요일에는 Spices 만 구매 했어요. 
[박진하] [12:42 PM] 죽은 후 시신에 바로 발라야 할 향유를 바를 시간이 없었지요
[박진하] [12:42 PM] 그래서 시대의 소망 기록대로 그들은 안식일이 지나기만을 기다렸어요
[박진하] [12:42 PM] 시신이 부패하기 전에 얼른 바르기 위해서요
[박진하] [12:43 PM] 님의 말처럼 수요일에 돌아 가셨는데 그 급한 상황에서 여인들이 목요일 밤과 금요일 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렸다가 일요일 아침 미명에 갈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박진하] [12:43 PM] 여인들이 얼마나 급햇
[woon Hyuk kim] [12:43 PM] 목요일 안식일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나서 향품을 구입 했구요, 토요일 안식일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나서 무덤에 갔죠. 
[박진하] [12:43 PM] 여인들이 얼마나 급했으면 일요일 미명에 무덤엘  갔겠습니까?
[woon Hyuk kim] [12:43 PM] 그러게요. 
[박진하] [12:44 PM] 무슨 놈의 향품을 사는데 몇 칠씩 기다려요?
[박진하] [12:44 PM] 님의 주장은 사복음서의 기록들과 전혀 맞지 않고 화잇의 글과도 맞지 않고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박진하] [12:44 PM] 우길 것을 우겨야지요..
[박진하] [12:44 PM] 어느 정도여야 말을 하지 않지요
[woon Hyuk kim] [12:45 PM] 요 1:29,35,43을 보시고 요 2:1이 왜 제3일인지 ? 한번 생각해 보실래요? 
[박진하] [12:45 PM] 성경을 님의 방식대로 조작하지 말고 기록된 말씀 그대로 보세요
[박진하] [12:46 PM] 무슨 성경 몇 절 읽으라거나 생각해 보라거나 이런 말 하지 말기 바래요
[박진하] [12:46 PM] 토론시에는 나처럼 그 말씀들을 모두 인용하여 제시하면서 님의 설명을 하면 됩니다.
[박진하] [12:46 PM] 님은 민초 등에서 타인과 대화할 때 언제나 그런식입니다.
[박진하] [12:46 PM] 그것은 님이 큰 실수하는 것입니다.
[박진하] [12:47 PM] 님 혼자 아는 그 성경절, 님만의 방식대로 마음대로 조작하는 그런 내용들을 상대방들에게 무조건 여러 구절 제시하고, 열거하고 아냐고 묻는 것 실수하는 겁니다.
[박진하] [12:47 PM] 그건 그렇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woon Hyuk kim] [12:47 PM]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이튿날" 이란 표현이 3번 나옵니다. 

예수님 침례 받으신 사건 다음에 ==> 이튿날 ==>이튿날 ==> 이튿날 ==> 제삼일에..
[woon Hyuk kim] [12:48 PM] 막 10:38에 보시면 주님은 그분의 죽으심을 "침례" 로 표현 하셨습니다. 
[woon Hyuk kim] [12:48 PM] 그렇다면 주님의 죽으신 사건 다음에 "이튿날"이 세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박진하] [12:48 PM] 그 문제는 내가 님의 글 다 읽었고 일고의 가치가 없으니 언급 안하겠습니다.
[woon Hyuk kim] [12:48 PM] 그래요. 알겠어요. 
[박진하] [12:48 PM] 운혁님, 예수님의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던 날이 언제인가요?
[woon Hyuk kim] [12:49 PM] 화잇 여사도 여기에 나오는 "이튿날"을 시대의 소망에서 세번다 인용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woon Hyuk kim] [12:49 PM] 제삼일이요. 
[박진하] [12:49 PM] 무슨 요일 언제냐구요?
[woon Hyuk kim] [12:49 PM] 일요일
[박진하] [12:49 PM] 그래요, 주일 중 첫날 저물 때 곧 일요일 저녁입니다.
그 때 두 제자가 함께 동행 하던 예수님에게 뭐라고 하던가요?
[woon Hyuk kim] [12:50 PM] 눅 24:21
[박진하] [12:50 PM] 주일 중 첫날 저물 때 곧 일요일 저녁입니다.
그 때 두 제자가 함께 동행 하던 예수님에게 뭐라고 하던가요?
[박진하] [12:50 PM]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눅 24:21)
[박진하] [12:50 PM] 이 일이 뭐죠?
[woon Hyuk kim] [12:50 PM] "그 제삼일이 오늘이 되었습니다"
[woon Hyuk kim] [12:51 PM] 7절에서 천사들이 언급한 내용을 반복하면서 그 천사들이 말한 "제삼일" 이 오늘입니다. 
[박진하] [12:51 PM]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눅 24:20-23)
[woon Hyuk kim] [12:51 PM] 헬라어 본문에 "Today" 가 빠져 있습니다. 
[woon Hyuk kim] [12:51 PM] Textus Receptus를 보세요. 
[박진하] [12:52 PM] 십자가에 못 박힌지부터 일요일 저녁 그 때까지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라고 했습니다.
[박진하] [12:52 PM] 성경 본문을 잘 보세요
[woon Hyuk kim] [12:52 PM] 원문에 빠져 있는 단어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박진하] [12:53 PM] 십자가에 못 박은 날부터 무덤에서 부활한 날까지를 사흘 째라고 했어요
[woon Hyuk kim] [12:53 PM] 번역을 잘못한거예요.
[박진하] [12:53 PM] 내가 위에 올려 준 성경절에 무슨 오늘이 있나요?
[woon Hyuk kim] [12:53 PM] 원문을 보세요.
[박진하] [12:53 PM] 아하... 또 번역이 잘 못 되었다?
[박진하] [12:53 PM] ㅎㅎㅎ
[박진하] [12:54 PM] 정말 사람 많이 웃게 만드네요 운혁씨..
[woon Hyuk kim] [12:54 PM] 잠시 기다리세요. 원문 올려 드릴께요.
[박진하] [12:54 PM] 아니 우리 말 성경에 어디에 오늘이라고 있냐구요?
[woon Hyuk kim] [12:55 PM] 원어성경에 있어요.
[박진하] [12:56 PM]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박진하] [12:56 PM] 엠마오로 가는 기록은 원문 한 봐도 그냥 단순한 기록입니다.
[박진하] [12:56 PM] 무슨 원문을 보고 해석하고 할 그런 내용이 아입니다.
[woon Hyuk kim] [12:57 PM] photo
[박진하] [12:58 PM] 다음 시대의 소망 잘 읽어 보세요
[박진하] [12:58 PM]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의 마지막 부분도 첫 부분처럼 확실히 성취되어 제 삼일에 그분이 다시 살아 나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것은 저희가 반드시 기억했어야 할 부분이었다.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그 말씀을 잊지 않았다. 그날은 “예비일 다음날이라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마 27:62, 63)라고 하였다. ”(소망, 796)
[박진하] [12:59 PM] '제 삼일'이 '사흘'임을 쉽게 말씀했습니다.
[woon Hyuk kim] [1:00 PM] 마 27장에는 서수와 기수가 섞여 있어요. "제삼일" 과 "삼일후" 가 나옵니다. 구분해서 이해하셔야죠.  제삼일 = 삼일후 같은 날이 되어야 합니다. 
[박진하] [1:00 PM] 서수 기수같은 소리 그만하고 오늘 내가 님에게 해 준 모든 말씀 다시 읽어 보세요
[woon Hyuk kim] [1:01 PM] 눅 24:21에서 Today 다음에 콤마가 있읍니다. 콤마를 유념해서 잘 번역해 보시길 바래요. 
[박진하] [1:01 PM] 님은 너무도 단순하고 간단한 복음을 철학으로, 수학으로 조작하여 원어를 모르면 예수도 믿지 못하는 복음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박진하] [1:01 PM] 무슨 앞 뒤가 맞고 상황에 맞는 주장을 해야 사람들이 공감을 하지요
[박진하] [1:02 PM] 모든 사복음서의 구절들이 예비일로부터 일요일까지는 단 3일만의 시간임을 명백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박진하] [1:02 PM] 님은 이러한 간단한 복음을 왜 그리도 어렵게 님 혼자만 아는 방식으로 조작하십니까?
[woon Hyuk kim] [1:02 PM] 삼일후 가 왜 제삼일인지 생각해 보셔야죠.
[박진하] [1:02 PM] 님이 이렇게 우격다짐으로 말도 되지 않는 억지 주장을 하니 님의 그러한 수년동안의 열정에도 전혀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03 PM] 서수와 기수를 구분하는건 상식 입니다. 
[woon Hyuk kim] [1:03 PM]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진하] [1:03 PM] 님처럼 어떤 원어를 분해하고 해야 이해되는 것이 성경이 아닙니다.
[woon Hyuk kim] [1:03 PM] 서수는 단수이고 기수는 복수예요. 엄연히 다른 표현 입니다. 
[woon Hyuk kim] [1:03 PM]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고 하셨죠. 
[박진하] [1:04 PM]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이 돌아 가신 날이 무교절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이 겹친 토요일을전후로 예비일과 안식일 일요일 부활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woon Hyuk kim] [1:04 PM] 그럼 목사님은 왜 원어 성경 보세요?
[박진하] [1:04 PM] 님과 같이 엉터리 원어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지요
[woon Hyuk kim] [1:04 PM] 한글로도 충분하시다고 주장하시면서 왜 원어를 보실까요? 
[woon Hyuk kim] [1:05 PM] 이율배반 아닌가요? 
[박진하] [1:05 PM] 한글로도 백번도 더 충분한 것입니다.
[woon Hyuk kim] [1:05 PM] 그럼 요즘 최근에 번역하는 "주일중 첫날"을 믿으세요. 
[woon Hyuk kim] [1:05 PM] 80년대 번역인 "안식후"를 믿지 마시구요. 
[박진하] [1:05 PM] 여인들이 향품과 향유를 사서 시체 부패를 위해 바를 것을 몇 일씩 기다렸다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아요
[박진하] [1:05 PM] 어떻게 그런 억지를 부리세요?
[박진하] [1:06 PM] 얼마나 다급해
[woon Hyuk kim] [1:06 PM] 적혀 있는 그대로 믿으셔야죠. 안식일이 지난후에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라고 적혀 있잖아요. 
[박진하] [1:06 PM] 얼마나 다급했으면 일요일 미명에 무덤엘 갔는지를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성경의 기록으로 안 믿어지면 말입니다.
[woon Hyuk kim] [1:07 PM] 향품을 구입하는 시장이 걸어서 6시간 거리였다면 어떨것 같으세요? 
[woon Hyuk kim] [1:07 PM] 그당시 형편을 우리는 모릅니다. 그냥 기록된 내용에 충실하게 믿어야죠. 
[박진하] [1:07 PM] ㅎㅎㅎ
[박진하] [1:07 PM] 참 기가막힌 상상의 소설을 한 편 쓰네요..
[woon Hyuk kim] [1:07 PM] 목사님은 사람들이 토요일 해진 다음에도 비지니스 했다고 믿으시죠?
[박진하] [1:07 PM] 님 이스라엘 가 봤어요?
[박진하] [1:07 PM] 나는 현장을 다 가 봤어요
[woon Hyuk kim] [1:08 PM] 향품을 팔기 위해서 토요일 해진 다음에 서둘러 가게 문을 열었다? 고 믿으시죠? 
[박진하] [1:08 PM] 그곳에서 향품을 사기 위해 걸어야 할 6시간의 거리가 없어요
[woon Hyuk kim] [1:08 PM] 2천년전상황을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박진하] [1:08 PM] 그 당시 시신을 위한 향품 등은 아무 곳에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었어요
[woon Hyuk kim] [1:08 PM] 몰약이 흔한 물건인가요? 
[박진하] [1:08 PM] 사람이 죽는 것은 시대마다 똑같거든요
[woon Hyuk kim] [1:09 PM] 향품은 구체적으로 뭘 말하나요? 
[박진하] [1:09 PM] 님은 님의 엉터리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소설을 쓰는 일을 금만 멈추기 바랍니다.
[박진하] [1:10 PM] 내가 님과 몇 번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woon Hyuk kim] [1:10 PM] 토요일 해진다음에 향품을 구입했다는게 사실은 재림교회가 쓴 소설 입니다. 
[박진하] [1:10 PM] 큰 벽 같은 것...
[박진하] [1:10 PM] 같은 이성을 가진 사람인데 이렇게까지 억지를 부릴 수 있나... 그런 것...
[woon Hyuk kim] [1:10 PM] 서로 의견이 다르니 그걸 조율하기 위해 대화 하죠. 
[박진하] [1:10 PM] 그래서 내가 님의 끈질긴 연락 등에도 전혀 대
[박진하] [1:11 PM] 대꾸도 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럴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박진하] [1:11 PM] 님의 여러 주장들을 보면 정말 일고의 가치조차도 없는 것이죠
[박진하] [1:11 PM] 시간 낭비이고 ..
[woon Hyuk kim] [1:11 PM] 그래도 많이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하] [1:11 PM] 님을 잘 아는 여러분들이 나를 말렸징
[박진하] [1:11 PM] 말렸지요
[박진하] [1:11 PM] 님과 절대 상대조차 하지 말라구요
[woon Hyuk kim] [1:11 PM] 목사님의 인내에 주님이 축복해 주시길 바래요. 
[woon Hyuk kim] [1:11 PM] 궁금하군요. 누구신지?
[박진하] [1:12 PM] 내가 전화로도 이야기했지만 님은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말씀해도 님의 주장과 맞지 않으면 그 예수님을 예수가 아니라고 할 사람입니다.
[woon Hyuk kim] [1:12 PM] 막 16:9에 대해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박진하] [1:13 PM] 그만합시다. 천년을 이야기해도 님은 변하지 않을테니요
[woon Hyuk kim] [1:13 PM] 막 16:9에 단수 싸바투가 사용된 이유는 그 앞에 오는 최상급 단어 "프로테" 때문 입니다. 
[박진하] [1:13 PM] 님이 8명의 사람을 초청해 놓고 매일 님 혼자 문자를 넣어도 아무도 님을 거뜰떠 보지 않는 이유를 알기 바래요
[woon Hyuk kim] [1:13 PM] 최상급 단어 뒤에는 문법상 항상 단수명사가 와야 합니다.  의미는 여전히 Week 입니다. 
[박진하] [1:13 PM] 님의 성격을 경험해 보면 그 누구도 다시는 님과 상종조차 하지 않을 겁니다.
[woon Hyuk kim] [1:13 PM]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분은 계세요. 토론을 참관한 분들중에서...
[woon Hyuk kim] [1:14 PM] 이 토론을 위해서 밤 12시 가 넘어서 기도하러 교회 가신 분도 있어요. 
[박진하] [1:14 PM] 님처럼 예수 믿으려면 모두 헬라어 문법학교부터 다시 다니고 저 헬라에 가서 헬라어 석사나 박사쯤 따고 와야 예수 믿을 것 같아요 ㅎㅎㅎ
[박진하] [1:15 PM] 사실은 님은 헬라어를 기본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woon Hyuk kim] [1:15 PM] 목사님 헬라어 박사들에 대해 신뢰도가 높으시잖아요. 
[박진하] [1:15 PM] 그냥 주어 들은 것 몇 개 가지고 장난하는 수준이지요
[박진하] [1:15 PM] 높은 게 아니라,
[woon Hyuk kim] [1:15 PM] 전 성경 본문만 봤어요.
[박진하] [1:15 PM] 세상 학문이 인정하는 전문가들이니 신뢰하지요
[박진하] [1:15 PM] 님은 병원에 안 가나요?
[박진하] [1:15 PM] 님은 왜 의사를 신뢰하지요?
[woon Hyuk kim] [1:15 PM] 병원에서 정상이래요. 
[박진하] [1:16 PM] 님은 왜 약사를 신뢰하고 아플 때 그들이 주는 약을 확인도 안 하고 먹죠?
[박진하] [1:16 PM] 그들이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박진하] [1:16 PM] 님은 그런데 헬라어 전문 학자들이 번역해 놓은 것조차도 다 실수고 잘 못 되었다고 하니 누가 님을 신뢰할 수 있겠어요?
[woon Hyuk kim] [1:17 PM] 목사님은 80년대 번역이 좋으세요? 아니면 요즘 번역이 좋으세요? 
[woon Hyuk kim] [1:17 PM] 킹제임스 한글성경을 권해 드립니다. 
[woon Hyuk kim] [1:18 PM] 주일중 첫날 이라고 되어 있으니 그걸 믿으세요. 
[박진하] [1:18 PM] 내가 어제 이야기한 것처럼, 싸바토, 싸바신도 같은 여격이며 복수이고 단수임에도 같은 안식일로 번역되고 싸바톤 복수 소유격도 어떤 경우에는 안식일로, 어떤 경우에는 주간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18 PM] 안식후 첫날은 오류 입니다. 
[woon Hyuk kim] [1:18 PM] 동의 하지 않습니다. 
[woon Hyuk kim] [1:19 PM] 누가가 구체적으로 단수와 복수를 구분해 놓았는데 그게 아무 필요 없는 일이다 라고 하면 옳지 않죠. 
[박진하] [1:19 PM] 님은 그러한 헬라어 용례와 문법의 기본 자체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부활 이전의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님의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강조할 목적 하나 때문에 그렇게 무모하게 무리수를 두는 것이죠
[박진하] [1:19 PM] 문맥의 앞뒤, 헬라여 문법, 용례 등이 그렇게 번역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19 PM] 아빕월 15일은 콘스탄틴 황제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 시켰어요. 
[박진하] [1:20 PM] 헬라어 전문 학자들이 님보다 몰라서 그렇게 번역을 했겠어요?
[woon Hyuk kim] [1:20 PM] 단 7:25에서 때들과 법이라고 했죠. 
[woon Hyuk kim] [1:20 PM] 왜 때가 단수가 아니라 복수 일까요? 
[박진하] [1:20 PM] 님도 결국은 우리 말로 해석을 못해서 안식일이라고 인정하잖아요
[woon Hyuk kim] [1:20 PM] 때들= 복수= Plural 
[박진하] [1:20 PM] 그래서 전문 학자들이 그것을 안식일로 번역을 한 것입니다.
[박진하] [1:20 PM] 또 엉뚱한 이야기.. 쯧...
[woon Hyuk kim] [1:21 PM] 우리는 원문의 내용을 마음대로 수정하거나 바꿀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박진하] [1:21 PM] 앞으로 님과의 대화를 영구히 접으려고 해요
[박진하] [1:21 PM] 님은 이 세상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사람입니다.
[박진하] [1:21 PM] 님 혼자만 아는 그 이설에서 평생 님 혼자 믿고 그냥 끝날 사람입니다.
[woon Hyuk kim] [1:22 PM] 지난 번에도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이틀 뒤에 다시 토론방에 초청해 달라고 요청 하셨잖아요. 
[박진하] [1:22 PM] 죽을 때까지 그 것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박진하] [1:22 PM] 내가 경험적으로 알지요
[박진하] [1:22 PM] 거짓말은 하지 말아요
[woon Hyuk kim] [1:22 PM] 벽을 쌓으면 관계가 절대 개선되지 않습니다. 우린 항상 대화의 통로를 열어 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박진하] [1:23 PM] 님이 자꾸 카톡을 개인적으로 보내 오니 다시 응해 준 것 뿐이고 내가 토론한 것 복사하려고 거기 들어가는 것 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woon Hyuk kim] [1:23 PM] 조금 공백기를 가졌다가 다시 대화 하면 좋을 수도 있구요. 
[박진하] [1:23 PM] 정말로 오늘 이후로는 나에게 아무 문자도 보내지 마세요
[박진하] [1:23 PM] 전혀요..
[woon Hyuk kim] [1:23 PM] 목사님이 저를 Block한다고 하셨던걸로 아는데요. 
[박진하] [1:23 PM] 이후로 내가 님과는 그 어떤 대화도 거부합니다.
[박진하] [1:24 PM] 나는 그런 것 잘 할 줄 모르는데 내일 알아봐서 님의 전화 모두 차단할 것입니다.
[박진하] [1:24 PM] 님의 토론 방식은 절대 옳지 않습니다.
[woon Hyuk kim] [1:24 PM] 저희들은 차분히 약 1년 정도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박진하] [1:24 PM] 여호와 증인들같은 악질 사이비도 님과 같이 절대 하지 않습니다.
[woon Hyuk kim] [1:24 PM] 겨우 며칠 대화 하고 결별하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박진하] [1:25 PM] 명확한 근거 앞에는 겸손히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박진하] [1:25 PM] 말도 되지 않는 원어가 어떻고 하지 말구요
[박진하] [1:25 PM] 아까도 님이 제시한 그 원어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요?
[박진하] [1:25 PM] 나는 아무리 봐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박진하] [1:25 PM] 중요한 것은 두 제자가 예수님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박진하] [1:26 PM]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날로부터 사흘이 되었다는것이 핵심입니다.
[woon Hyuk kim] [1:26 PM] Textus Receptus를 보세요. 
[woon Hyuk kim] [1:26 PM] 오늘 다음에 콤마가 있는것도 확인 하시구요. 
[박진하] [1:26 PM] 너무도 명백한 이 사실을 놔두고 무슨 투데이가 빠졌고하는 주장을 합니까?
[woon Hyuk kim] [1:26 PM]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예요. 직접 보세요. 
[박진하] [1:27 PM] 그만하고 접읍시다..
[woon Hyuk kim] [1:27 PM] FACT는 논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woon Hyuk kim] [1:27 PM] 해석이 논쟁의 대상이죠. 
[박진하] [1:27 PM]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하루라도 빨리 그 이설에서 벗어나 님의 가족에게로 돌아 가세요
[woon Hyuk kim] [1:27 PM] FACT를 기본으로 하고 논쟁을 하는 것이죠. 
[박진하] [1:27 PM] 그리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고 본래의 평범한 복으로 살기 바래요
[woon Hyuk kim] [1:28 PM] 가족에게 돌아가는 유일한 길은 재림교회가 이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박진하] [1:28 PM] 감사합니다...
박진하 left.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