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혁님

by 나그네 posted Oct 25,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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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군요.

무슨 고집 아집이...

옛날 시골 생활 할때 시기정하는 사람들이 하던 모습을

다시 보는것 같네요.

예언의 신을 한짐 지고 가서 아무리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왠 고집들은 그리 세던지...

한두 가지 단어에 집착해서 끝가지 고집 하더니 자기들이

정한 시기가 다 지나가도 또 다른 설을 내 놓고...

운혁님도 똑 같은 사람이네요.

P 목사님과의 대화에서도 참 패를 하셨으면

인정 할것은 인정 해야지 무슨 ...

이젠 그만 하시고 정신 차리시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세요..

1960년대 시기파 들의 모습과 너무 흡사합니다...

그래도 그때는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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