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군요.
무슨 고집 아집이...
옛날 시골 생활 할때 시기정하는 사람들이 하던 모습을
다시 보는것 같네요.
예언의 신을 한짐 지고 가서 아무리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왠 고집들은 그리 세던지...
한두 가지 단어에 집착해서 끝가지 고집 하더니 자기들이
정한 시기가 다 지나가도 또 다른 설을 내 놓고...
운혁님도 똑 같은 사람이네요.
P 목사님과의 대화에서도 참 패를 하셨으면
인정 할것은 인정 해야지 무슨 ...
이젠 그만 하시고 정신 차리시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세요..
1960년대 시기파 들의 모습과 너무 흡사합니다...
그래도 그때는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