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군요.
무슨 고집 아집이...
옛날 시골 생활 할때 시기정하는 사람들이 하던 모습을
다시 보는것 같네요.
예언의 신을 한짐 지고 가서 아무리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왠 고집들은 그리 세던지...
한두 가지 단어에 집착해서 끝가지 고집 하더니 자기들이
정한 시기가 다 지나가도 또 다른 설을 내 놓고...
운혁님도 똑 같은 사람이네요.
P 목사님과의 대화에서도 참 패를 하셨으면
인정 할것은 인정 해야지 무슨 ...
이젠 그만 하시고 정신 차리시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세요..
1960년대 시기파 들의 모습과 너무 흡사합니다...
그래도 그때는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나 했지...
무슨 이유로 제가 박진하 목사님에게 패하였다고 말씀 하시죠?
카톡 하세요? 통화 하고 싶군요.
구체적으로 묻고 싶어요.
1점 1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질 말씀을 믿으세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고 하셨죠.
박진하 목사님도 눅 24:1이 80년대에는 "안식후 첫날" 로 한글 번역이 되어 있었지만
현대 한글 성경은 모두 "주일중 첫날" 로 번역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그건 싸바톤 복수 소유격이 일주일을 의미 하기 때문에 그렇게 번역을 개선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