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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원어를 올려 놓는 이유는 단어들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직접 비교해 보고 완전한 확신을 얻도록 도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마 12:40에서 말씀한 바 주님이 무덤속에서 3낮, 3밤을 지내시겠다는 말씀은 무덤속에서 만3일 지내시게 될것을 분명히 말씀 하신 것입니다. 


원어를 살펴 보시고 나면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아무도 부인할 수 없게 될것 입니다. 


진리의 반석 위에 여러분의 믿음을 세우는 귀한 경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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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9가지 성경 구절은 여러분에게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주기에 충분한 말씀들 입니다.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소위 "포함식 계산법"은 누룩입니다. 


주님은  3낮+3밤을 무덤속에 계실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신학자들은 3낮, 3밤이  실제 만3일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 합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신학자들에게 저는 질문 하고 싶습니다. 


질문 :  그렇다면 만3일을 표현하기 위한 헬라어 표현법은 무엇인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0.26 11:57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보라, 우리가 뿌리지도 아니하고 우리의 소출을 거두지도 아니하면 우리가 일곱째 해에 무엇을 먹으리요? 하면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해에 세 해 동안의 열매가 나게 하리라.
    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씨를 뿌리려니와 아홉째 해까지는 여전히 묵은 열매를 먹으리니 곧 그것의 열매들이 들어올 때까지 너희가 묵은 비축분을 먹으리라.

    이 글을 확인해보니 굳이 저렇게 체계적으로 3일을 계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6째 해에서 3년이 지나면 9째 해가 되거든요.

  • ?
    holiness3535 2015.10.26 12:08
    위의 성경절을 잘 보시게 되면 여섯째해에 ...라고 말씀하시면서 세해라고 하시고 여덟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여섯이랑 여덟이 혼합됨을 알수 있지요. 이 대목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예표하는 예언이라고 볼수 있읍니다.
    하나님은 삼일 밤과 삼일 낮이라는 개념을 밤과 낮이 지나가는 것으로 말씀하심을 알 수 있읍니다.
    그렇게 해석에 중점을 둔다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하신 그것도 삼일 밤과 낮이 될 수 없어요
    수요일 밤에서 부터 목요일 아침=하루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 이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삼일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사일
    어떻게 삼일 밤 낮이 되나요?
    그리고 밤 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고하신 말씀은 영원히 밤과 낮을 의미하겠네요.
    그건 아니죠?
    그러니 그렇게 표현 되었다는 것을 문맥으로 해석해야지 그렇게 받아들이는 방식은 옳은 방법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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