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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국학' 저명교수 154명

  한국 국정교과서 반대성명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사 교수 10명 중 8명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선언!!

[권희 교수 2명(뉴라이트) 한국사 교수 전원]

 

 오늘 서울대 교수들 기자회견 

  '국정화 반대' 긴급성명 발표 예정!  

 

 

 

朴.. 망신!

 국제 개망신!!

 

 

 세계적인 '한국학' 저명 교수들 154명  

 

  한국 국사교과서 반대성명 

 

 

"Korea, 한국 위상 추락할 것"

 

 

-국민뉴스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한국사를 연구하고 강의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들 154명도 24일(미국 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 서명을 한 교수들은 모두 154명. 부르스커밍스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도널드 베이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 등 저명한 한국학자들을 비롯해 안진수 캘리포니아대 교수, 조항태 미네소타대 교수 등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역사교과서는 다양한 의견과 분석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토론과 전문 역사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는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 정부의 국정화 계획은 지난 몇년간 자유로운 발언의 기회와 학문 공동체의 자유를 억압한 정부 정책의 연장선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는 정밀한 과학과는 다르다"며 "역사는 전문 역사학자들의 다양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역사에 단일한 해석을 적용해 '올바른' 역사를 만들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 석학들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이 한국의 위상을 흔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의 국정교과서 계획은 민주국가로서 인정받은 한국의 국제적 명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또 일본 정부의 역사수정주의를 둘러싼 지역의 내부 분쟁에서 한국의 도덕적 기반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들은 한국 정부에 역사교육의 탈정치화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전유하는 것을 그만두고 다양한 견해들을 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 역사교육의 탈정치화에 힘써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정부가 학문공동체의 자유를 존중하고 국내외의 한국학 교수들의 지식생산과 보급에 개입하지 않길 바란다"며 "한국 정부가 21세기 세계 속의 한국 위상에 걸맞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성명서를 끝냈다.

최수진 기자 choisj@focus.kr

 

 

세계 교육계 석학 "군부 독재를 은폐하 시도"

 마이클 애플 위스콘신대 석좌교수.. 朴을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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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실천교육학’의 석학인 마이클 애플 미국 위스콘신대 석좌교수(73)가...한국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균형 잡힌 역사를 위한다는 것은 공허한 슬로건일 뿐”이라며, “이를 빌미로 국정화를 추진하는 것은~ 과거 군부독재를 은폐하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애플 교수는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를 이루기까지의 희생(Sacrifice)을 기억하는 것이고, 이런 기억 없이는 민주주의는 후퇴하게 된다”며 “역사교과서 문제는 그래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 한국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를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잘못된 일이다. 다원화·다문화 사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창의력도 꺾는 정책이다. 역사학자와 교사들도 의문을 표시하는 상황이고 교육 현장에서도 외면받을 것이다. 대다수 한국인들이 ‘노’라고 답할 것이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1939046

 

대한민국 국격 .. 후진국으로 추락

 

한국 국민 전체가 불명예

 

 

562EDFB54E240B001A

멍~ 초라.. 초췌..

 

 

어쩌다 얼굴이.. 요 지경으로

비밀TF도 들통나고.. 되는 일은 없고..

(다음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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