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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약 5분전에 깨달은 진리를 여기 올립니다. 




이 도표를 이해하시면 단 12장의 예언과 더불어 2030년 재림을 더욱 확고히 믿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기쁘고 좋은 소식을 온세상 만방에 전하도록 합시다. 찬미가 "우리의 소망 불타오르네~ 재림은 우리의 소망~..." 찬미를 힘껏 부르며




벅찬 가슴으로 주의 재림을 위해 헌신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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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랜 세월 주님이 부활 하셔서 왜 40일간 이땅에 계셨던 것인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바로 오늘아침에 깨달았습니다. 




부활 하신 주님은 바로 천국 이셨습니다. 




죽음에서 부활 하신 첫번째 사람을 두눈으로 목격하는 것은 바로 천국을 정탐하는 것과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세상 모두가 천국을 40일간 정탐 하도록 허락 하셨지만, 이 세상은 천국을 알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악평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서기 70년에 영광의 예루살렘으로 회복 될 수 있었던 예루살렘의 꿈은 날아가 버렸고 




대신 멸망이 찾아 왔습니다. 40일간 부활의 왕이신 예수님을 목격하고도 그 영광을 알아보지 못했기에




1일을 1년으로 환산하여 40년 뒤에 예루살렘이 멸망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땅에서 계신 40일은  40번의 희년을 의미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땅에서 계신 하루는 은혜의 태양이 뜬 하루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하여 주님 재림 하실때까지 총 40번의 희년이 지나 갑니다. 




서기 30년부터 2030년가지 총 40번의 희년이 있으며 40번째 희년에 주님은 재림 하십니다. 




그리하여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이 40일째에 승천 하신것처럼, 40번째 희년에 하늘로 승천 하게 될것입니다. 




귀 있는 성도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40일 밤낮 금식하신 예수님




40일동안 부활 후에 이 땅에 계셨던 예수님




40년뒤에 멸망한 예루살렘




40번의 희년이 지난끝에 재림 하실 예수님. 




마지막으로 오늘이 월망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헤시완 15일 이군요. 




시편 81편에 "월삭과 월망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것은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라고 기록 합니다. 




매월 15일은 주님의 십자가의 영광을 되새기기 위한 날입니다.  이 영광의 날 주님이 새 빛을 깨닫게 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생각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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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카 2015.10.28 01:20
    푸하하~~~~
    드디어 진정한.
    선지자(무당) 반열에 오르셨네요
    축하합니다
  • ?
    밤하늘 2015.10.28 03:43

    , , ,  

    님!  다.  신 을 고 . . . 2030년 재림설에 관심이 있어서,

    카스다 (칼럼란 - "재림의 발자국 소리")에 게시한 글을 옮겨 왔으니 . . . Comment 를 부탁합니다.

    (아직은 시작입니다)

    ''''''''''''''''''''''''''''''''''''''''''''''''''


    4. 2030년 AD - 재림설의 배경, 주장, 이론, 연구/공부, 타당성을 알아본다.

          (진행중입니다)







  • ?
    lake 2015.10.28 04:04

    , , ,   [참조하기위한 자료 . .]  김우혁이란 게시자는 - 재림마을, 카스다에서 글 올리는것을 금지당한 게시인이다.

    민초에서만 주인장이 배례/허용해서 (감사한 처사)  현재 글을 올린다. 머지않은 장래에 금지당할 것 같다. (여러가지 이유로 . . )

    최근에 주장하는 바를 참조해 본다.

    ''''''''''''''''''''''''''''''''''''''''''''''''''''''''''


    2배 확고해진 2030년 재림(5분전에 깨달은 진리)
    김운혁     2015.10.28 06:09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


        (도 표 복사가 안되서 . . )


    재림 성도 여러분.

    약 5분전에 깨달은 진리를 여기 올립니다.
    이 도표를 이해하시면 단 12장의 예언과 더불어 2030년 재림을 더욱 확고히 믿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기쁘고 좋은 소식을 온세상 만방에 전하도록 합시다. 찬미가 "우리의 소망 불타오르네~ 재림은 우리의 소망~..." 찬미를 힘껏 부르며
    벅찬 가슴으로 주의 재림을 위해 헌신하도록 합시다. 


    저는 오랜 세월 주님이 부활 하셔서 왜 40일간 이땅에 계셨던 것인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바로 오늘아침에 깨달았습니다. 
    부활 하신 주님은 바로 천국 이셨습니다. 
    죽음에서 부활 하신 첫번째 사람을 두눈으로 목격하는 것은 바로 천국을 정탐하는 것과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세상 모두가 천국을 40일간 정탐 하도록 허락 하셨지만, 이 세상은 천국을 알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악평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서기 70년에 영광의 예루살렘으로 회복 될 수 있었던 예루살렘의 꿈은 날아가 버렸고 
    대신 멸망이 찾아 왔습니다. 40일간 부활의 왕이신 예수님을 목격하고도 그 영광을 알아보지 못했기에
    1일을 1년으로 환산하여 40년 뒤에 예루살렘이 멸망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땅에서 계신 40일은 40번의 희년을 의미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땅에서 계신 하루는 은혜의 태양이 뜬 하루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하여 주님 재림 하실때까지 총 40번의 희년이 지나 갑니다. 
    서기 30년부터 2030년가지 총 40번의 희년이 있으며 40번째 희년에 주님은 재림 하십니다. 

    그리하여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이 40일째에 승천 하신것처럼, 40번째 희년에 하늘로 승천 하게 될것입니다.
    귀 있는 성도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40일 밤낮 금식하신 예수님
    40일동안 부활 후에 이 땅에 계셨던 예수님
    40년뒤에 멸망한 예루살렘
    40번의 희년이 지난끝에 재림 하실 예수님. 

    생각 해 봅시다.

     Who's 김운혁님 사진 - 복사는? . .

  • ?
    밤하늘 2015.10.28 04:09
    , , , (대개 이런 내용임)

    ( ) https://scontent-sjc2-1.xx.fbcdn.net/hphotos-xfp1/v/t1.0-9/r90/12187652_10200942065431396_3248564627004741016_n.jpg?oh=a3ab5bd48593d6ee3204657bc4ba02d4&oe=5686B261

    1) 수요일 30 AD - 십자가 (필자주: 수요일이 아니고 금요일 임)

    2) 일요일 부활 - 3 일

    3) 승천 - 40일 (예수 = 희년)       (십자가에서 - 승천까지)

    4) 예루살렘 멸망 - 70 AD, 40 년  (십자가에서 - 멸망까지)

    5) 재림 - 2030 AD                   (십자가에서 - 재림까지)

    6) 삼림 - 3030 AD                   (십자가에서 - 삼림까지) (요 2:19, 벧후 3:8)

    '''''''''''''''''''''''''''''''''''''''''''''''''''''''''''''''''''''''
    (도표가 수정되였군요)
  • ?
    김운혁 2015.10.28 04:19
    도표가 수정된게 아니라, 도표를 컴퓨터로 다시 그린 겁니다.
  • ?
    김운혁 2015.10.28 04:04 Files첨부 (1)

    Facebook "Woon Hyuk Kim" 에 오셔서 도표를 오른쪽 클릭 하셔서 복사하시면 아마도 도표를 가져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카스다에 못들어 갑니다.


    도표는 여기 첨부 합니다. 다운 받아서 보십시요. 


    가장 중요한 도표는 다니엘 12장 도표입니다. 그리고 오늘 깨달은 도표는 단순하지만 광대한 도표 입니다. 


    재림 마을에 토론방은 서로 다른의견을 가지고 토론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토론을 못하게 하니 상식에 어긋납니다. 


    카스다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재림교회 공식 입장과 다른 글들이 자주 등장 하는데 왜 유독 저의 글만 삭제하고, 접근 금지를 하시나요? 


    예언의 은사가 성령의 선물인걸 인정 하시는가요?  재림에 대해 예언하는것은 사도 바울이 고전 14장에서 네번 반복해서 강조하고 권장 하였습니다. 


    카스다나, 재림 마을이나 부끄러운 일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정식 재림 교인이고 저를 접근 금지 시킨것은 부당한 처사 입니다. 


    물론 민초에서도 이제 활동이 어려운것 알지만, 전 호소 드립니다. 저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고자 합니다. 


    모두들 정신들 차리십시요. 성경을 연구 하십시요. 깨닫게 됩니다. 

  • ?
    밤하늘 2015.10.28 04:26

    사랑하는 운혁님께:

    1. 만인이 인정하고, 믿고, 사실로 아는 -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돌아가신 날을
    수요일이다 라고 하시니 . . . 안탁갑군요!!! 그러니, 이 상 한 분 으로 보지요!
    앞으로는 "수 요일" 주장을 안하시기 바람니다.

    2. 2030년을 꼬집어서 - '재림한다' 하지 마시고
    2030년을 전 후 해서 오 실 가 능 성 이 많 다 ! 라고 하시는 것이 더욱 성서적으로 봄니다.

  • ?
    김운혁 2015.10.28 04:37

    밤하늘님,

    예수님은 말씀 이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은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창 1:5,14~16, 요나서 1:17, 3:3,4, 요나서 4:10 마 12:40, 요 11:9을 읽고 잘못된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를 발견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읽는자는깨닫는다고 약속하셨어요. 읽지 않고 깨닫고자 하시면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가장 확실한것은 예언연구"라고 했어요. 벧후 1:19를 보세요.

    다니엘 12장을 연구하면 2030년 4월 18일이 시작되는 날 오후 3시에 주님이 재림 하신다는걸 알게 되요.

    2030년 전후로 오신다는 주장은 이세상 70억 인구 누구나 할 수 있는 예언이며, 아무리 외쳐도 아무 도 안들어요.
    2030년 전후로 오신다고 주장하는것이나 언젠가는 오신다는 주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확실한 말씀이 있는데 왜 두리뭉실하게 말하나요?


    예언의 은사가 성령의 선물인것은 알면서 왜  예언을 하면 이단 취급 할까요?  고전 14:1,3,5, 39를 읽어 보세요. " 예언 하기를 힘쓰라" 권면 하셨네요. 


    이단 취급을 하려거든 예언이 빗나간 다음에 이단 취급을 하셔야죠.  참 이상하군요. 

  • ?
    시사인 2015.10.28 01:49
    아멘 할렐루야
  • ?
    김운혁 2015.10.28 05:30

    여호와께서 말씀 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암 3:8.

    사울도 예언했어요. 

    대제사장 가야바도 하나님의 영께서 원하시는 말을 하도록 하셨어요. (요 11:51)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 중에 아버지 하나님이 알지 못하시는 사항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의 은사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예언의 영을 받은 자들은 성경을 깨닫고 예언하게 될것 입니다. 

  • ?
    김운혁 2015.10.28 11:03
    카스다에 칼럼을 쓰시는 분과 여러 재림성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카스다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몇가지 원칙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예언의 신을 철저히 성경의 권위 밑에 둔다.( 항상 성경의 지지를 받는지 확인한다)

    2.재림날짜를 예수님도 천사도 모른다고 하신 이유는 조건적 언약의 성취와 봉함된 다니엘서 때문이다.

    3.재림을 정말 사모한다면 천사들처럼 재림 날짜를 알고자 성경을 연구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 벧전 1:5-12)

    4. 재림을 예언하면 이단시하는 정신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다.

    5. 계11:10의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는 내용은 다시 일어날 재림운동에 대한 내용이다.

    6.남은 백성은 예수의 증거를 갖게 될것이다.곧 "예언의 영"을 받고 예언을 이해하고 재림 운동을 일으킬 것이다. (계19:10)

    7.예언의 은사는 명백한 성령의 선물이다.

    8. 특별히 예언하기를 힘쓰라고 하셨다. (고전 14:1,3,5,39)

    9. 화잇여사는 어떤 형제가 새빛을 받았다고 주장할경우 그 내용이 예언의 신과 조화되는지 살피라고 한적이 없다.
    그녀는 "오직 성경의 지지를 받는지 살피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1:5과 마 12:40 이 두성경절만 읽어도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들이기에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
    holiness3535 2015.10.28 11:22
    제가 말을 심하게 한 것은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예언을 할 수도 있고 성령의 은사로 성경 예언을 말할 수도 있지만
    운혁님이 주장하는 수요일날 돌아가셨다는 말씀은 성경적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내용이라고 제가 수차례 말씀드리는대도 왜 그렇게 부인하는지 억지 주장을 펼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그런 허무맹랑한 성경적 근거가 없는 내용을 살포하는 이 부분을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계속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기 쉽기에 전 강력히 반대 논리를 제시하기로 작정했읍니다.
    성경에 분명히 금요일에 향품을 준비했고 돌아가신 저녁이였읍니다.
    일요일 날 부활하신 내용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나타난 사건이 분명 기록되어 있는데 어찌 수요일이라고 주장하시는지 터무니 없는 내용으로 성경을 기롱하지 마시고 바른 진리로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
    holiness3535 2015.10.28 11:28

    누가는 구주의 장사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과 함께 있었던 여자들에 관하여 말하고있습니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 23:56).
    구주께서는 금요일, 곧 주일 중 여섯째 날에 장사지낸 바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들의 주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와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그 일을 하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의 시체에 방부제를 바르는 일까지도 안식일에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막 16:1, 2)
    그들이 동산으로 가까이 갔을 때, 그들은 하늘이 아름답게 번쩍이는 것과 그들의 발 아래 있는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무덤으로 빨리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이 굴러간 것을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파수병들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도 수요일 주일이라고 말씀하시겠어요?

    분명히 향품을 준비했고 안식일을 쉰 내용이 나타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좀 정신을 차리세요. 왜 그런 터무니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려하시나요?

  • ?
    김운혁 2015.10.28 11:44
    논쟁에서 반대논리를 펴기로 작정하는 정신은 옳지 않아요.

    오직 진실을 알고자 연구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동기 자체가 잘못된 경우에는 진리에 관심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상대를 논박하려는 유일한 목적이 연구의 동기가 되기에

    진리를 볼 수 없으며 거치는 돌에 걸리게 될것입니다.
  • ?
    밤하늘 2015.10.28 11:44

    창세기 1:5과 마 12:40 이 두성경절만 읽어도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들이기에 충분합니다.
    ''''''''''''''''''''''
    창 1; 5, "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마 12 : 40, "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영어도/헬라어 원문도 똑같이 나옴니다,  한글 번역은 밤낫 사흘로 했지만, 영어는 Three days & three nights 이고 헬라어도 트레이스 헤메라스 카이 트레이스 누크다스 로 나옴니다)

    [이슈에 관한 필자의 질문 . . ]
    1. 밤낫 사흘 - 때문에 <수 요 일>을 주장하신다면 . . 수요일 밤, 목요일 밤, 금요일 밤 . . 토요일에
    부활하신 것이 되는데, 왜 ? 일요일 부활이라고 하시는 지요?

  • ?
    김운혁 2015.10.28 11:56

    밤하늘님.


    주님은 목요일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무덤에 누우셨어요.


    목요일.금요일.토요일 무덤속에서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하셨어요.

    눅24:7을 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일요일 부활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호세아 6:2과 막8:31마16:21을 반드시 비교 연구 하십시요.

    (1)제3일= 3일 후에=일요일 =삼림

    (2)2일후에= 토요일=재림

    이 두가지를 이해하시면 눅13:32,33에서 모레가 제3일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원하시면 전화 ,카톡으로 설명드릴께요. 미국 434 989  2261

  • ?
    밤하늘 2015.10.28 12:55

    운혁님이 올린 도표를 보면 . . .

    {서기 30년 유월절 수요일, 십자가 사건 4 월 5 일} 로 되여 있는데 . . ..

    ''''''''''''''''''' "주님은 목요일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무덤에 누우셨어요."

    수요일에서 > > > 목요일로 된 이유는 무엇인지요 ? ?   - - 앞/뒤가 맞지를 않는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전화는 뒤로 미루고, 독자들을 위해서 댓글로 계속합니다.)
    ,,,,,,,,,,,,,,,,,,,,,,,,,,,,,,,,,,,,,,,,,,,,,,,,,,,,,,,,

    , , , 김운혁 30 분 전
    밤하늘님.

    주님은 목요일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무덤에 누우셨어요.

    목요일.금요일.토요일 무덤속에서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하셨어요.

    눅24:7을 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일요일 부활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호세아 6:2과 막8:31마16:21을 반드시 비교 연구 하십시요.

    (1)제3일= 3일 후에=일요일 =삼림

    (2)2일후에= 토요일=재림

    이 두가지를 이해하시면 눅13:32,33에서 모레가 제3일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원하시면 전화 ,카톡으로 설명드릴께요. 미국 434 989 2261}

  • ?
    holiness3535 2015.10.28 13:05
    70이레에 대한 논란은 무수히 많이 일어 납니다.

    에스라, 느헤미야, 스가랴, 학개,서들은 70이레를 푸는 열쇠들입니다.

    다니엘서에 70이레에 대한 내용을 성경은 분명히 암시해 놓으셨을 겁니다.

    에스라 느헤미야서들은 성전 중건령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정확한 성전 중건령에 대한 기록은 없읍니다.

    에스라서에 보면 중건령을 훼방한 내용만 나옵니다.

    이방인들의 왕께 올린 글로 인하여 아닥사스다 왕은 성전 건축을 중지하고 다시 조서를 기다리라고만

    명령을 내리지 중건령을 내린 기록은 없읍니다.

    스가랴에서는 스릅바벨에 관한 계시가 스가랴에게 나타남을 알게 됩니다.

    그때에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전 건축하는 장면이 전개됩니다.

    그러나 아닥사스 때에 성전 중건령에 의해 성전이 건축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에서 방해받는 장면으로 느헤미야가 고민에 빠진 장면으로 다시 성전 건축이 되는 장면으로 나타나집니다.

    에스라에서 성전 건축을 방해 받음으로 그 역사가 다리오까지가게 되었다고 되어 있읍니다.

    다리오 이년까지 이르니라한 그 부분은 히브리어 성경에는 이년이라는 내용이 없읍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내용에 다리오 왕에게




    "유대인들의 장로들이 건축하고 대언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의 대언을 통해 형통하였더라.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령과 페르시아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명령대로

    그것을 건축하여 완성하되..."




    여기에서 아닥사스라고 한 것으로 보아 다리오 2세인 것이 분명합니다.

    에스라 4장부터 아닥사스다의 중건령이 내린 내용으로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는데

    다리오때에 다시 재건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리오때에 필역한 사실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다리오때까지 이르니라한 중건의 시점을 파악할 수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아닥사스때에 중건령이 내려서 성전 건축이 이루어지는 모습들이랑

    스룹바벨때에 하나님이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말씀과 방해받는 역사속에

    아닥사스의 중건령의 역사로 미루어보아 중건령은 아닥사스 12년이 분명한 기점이라고 볼수 있읍니다.

    아닥사스 20년과 32년 사이의 12년을 중건령의 시점으로 암시해 놓은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읍니다.

    그리고 다리오 때에 성전 역사가 모두 마치게 됨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70이레의 이 중요한 시점은 아닥사스 12년으로 잡아야하고

    예수님 침례받은 29년 티베리우스 15년 30세 되던해에 기름부음을 받게 되고

    33년에 돌아가심으로 69이레에 대한 예언의 성취를 이루게 되었읍니다.

    이것으로 70이레에 대한 정리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28 13:10
    어떻게 목요일날 무덤에 누우셨다고 하시나요?
    말도 안되네요
    분명 저녁에 무덤에 들어가셨는데 말이지요
    너무터무니 없는 논리예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부활했다는 성경적인 근거가 분명한데 왜 그렇게 엉뚱한 논리로 사람들을 현혹하나요?
    그만하시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정신좀 차려요!!!!!!!!!!!!!!!!!!!!!!!!!
  • ?
    김운혁 2015.10.28 13:18
    목요일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수요일 저녁.
  • ?
    밤하늘 2015.10.28 13:13

    h 3535 님:

    성경 공부/연구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 심)

  • ?
    김운혁 2015.10.28 13:08
    밤하늘님.

    이곳에 새로 오셨나요?

    저는 이 얘기를 이제 거의 만 3년을 외치고 있고 이 곳 민초에서는 작년 2월달부터 글을 써 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오늘까지 주님이 수요일에 죽으시고 무덤속에서 목,금,토 계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외쳐 왔습니다.

    정말 주님이 과연 수난 주간중 언제 돌아가셨는가? 그 진실을 알고 싶으신건가요?

    참된 역사적, 성경적 진실을 알고 싶으십니까? 본인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나는 과연 정말 참된 진실을 알고 싶은가? 하고요.

    주님은 수요일 오후 3시에 운명 하시고 제자들이 그 시신을 내려서 요셉의 무덤에 안장 하였습니다.

    그 무덤에 들어간 시점에 대해 화잇 여사는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즉 여전히 수요일 끝에 무덤속에 들어가셨다고 적혀 있어요.
  • ?
    holiness3535 2015.10.28 13:17
    성경의 예언들들 중 다니엘서 12장은 2300에 대한 예언이고 1260년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중점적으로 풀어야 할 예언은 2300과 70이레와 1260이라는 숫자들입니다.
    그외에 희년이라든지하는 그 밖의 예언들은 참조의 개념이지
    그런것들로 예언을 복잡하게 만들라는 말씀은 아니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너무 성경을 복잡하게 만드시는데
    하나님은 70이레의 에수님의 구속의 약속을 이루는 것과
    1260년 교황의 발달과정과,
    2300의 구속의 마침을 암시함과 예수 재림 그 때와 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으로 정리해 놓으셨읍니다.
    1260과 70이레와 2300을 중심으로 다시 성경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10.28 13:20
    벧전 1:5~12 "천사들도 재림의 시기를 알고자 성경을 연구한다".

    계시록 10:7 " 재림의 신비가 벗겨진다"

    계 10:11 " 다시 재림운동이 있을 것이다"

    계 19:10 " 예언의 영을 받은 남은 자손을 예수님을 증거할 것이다".
  • ?
    holiness3535 2015.10.28 13:24
    밤하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바른 성경 연구로 성경 예언을 바르게 정착시켜야 합니다.
    시와 때를 정하는 행동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고 성경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항상 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성경과 예수재림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말씀을 전하는 태도로 살아가야함을 말씀드리고 부탁드리고 싶읍니다.
    잘못된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일 경우에 그것을 지적하면 받아 들이는 태도도 아주 믿음에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
    밤하늘 2015.10.28 13:28

    운 혁 님 :

    게시판의 기본: 이 슈 중 심 으로 대화를 나누싶시다 ! !  (필요 이상의 잔소리 없기 합시다 ! ! )

    1. 수 요 일 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 . (오 후 ?)
    2. 목, 금, 토, 사흘 밤을 무덤에서 지내시고 . . ( 그 당 시 밤 과 낮 의 개념 인 가요 ?)
    3. 일 요 일에 부 활 하셨다.

    그 러 면, 수 + 목 + 금 + 토 + 일 = 5 일 째 부 활 하 신 것 이 되 지 않 는 지요 ? ?

  • ?
    김운혁 2015.10.28 13:37

    지난 2년동안 적은 내용, 여러 차례 반복한 내용 또 적어 드려야 될까요?

    제 이름을 검색하시면 글이 많이 있어요.

    좀더 시간을 두고 상대의 글과, 성경을 비교하면서 읽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요 1:29,35,43, 요 2:1 입니다.

    그리고 민 19:12입니다.

    사실 최근 10일간 제가 적은 글만 읽으셔도 이 질문은 필요 없는 질문입니다.

    주님은 큰안식일이었던 목요일 중심으로 제삼일에 부활 하셨습니다.(큰 안식일=제칠일)

    주님은 무덤에 계신 시간인 3일 즉 목,금토, 이렇게 3일이 지나간 후에 즉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주님은 요나의 표적대로 목,금,토 무덤속에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 하셨습니다.

    정말 진리를 함께 알아가기 원하신다면, 관심이 정말 있으시다면, 상대의 글도 시간을 내서 읽으시고, 성경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4복음서에서 3일과 관련된 모든 표현을 일단 헬라어로 다 자세히 살펴 보시면 주님이 서수와 기수를 섞어서 말씀 하신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삼일후에" 와 "제삼일" 입니다. 


    이 두 단어의 수수께기를 풀어야 합니다. 도전해 보십시요.  


    기수는 복수이며, 서수는 단수 입니다. 주님이 그 두가지를 섞어서 말씀 하신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
    밤하늘 2015.10.28 13:57

    운 혁 님 !
    님의 주장/글들을 많이, 많이 공부하고 연구한 회원 올시다.
    동부에 게실때 서부에 사는 이 할배가 전 화 통 화 까 지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제 - - 기 억 이 나 세 요 ?

    (본론으로 돌아가서)
    바로 위의  댓글:
    1, 2, 3, - 님의 주장입니다. (,Yes ?, No ?)

    그 러 면, 수 + 목 + 금 + 토 + 일 = 5 일 째 부 활 하 신 것 이 되 지 않 는 지요 ? ?
    (답 을 주 십 시요)
    감사드리면서 . . .

  • ?
    김운혁 2015.10.28 14:14

    글쎄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본 질문은 좋은 질문이 아니에요.

    주님이 말씀 하신바

    1. 내가 땅속에서 3낮, 3밤을 지내리라.

    2. 내가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3. 내가 삼일이 지나간 후에 부활 하리라.

    이 3가지 표현을 잘 조화되게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죠.

    요 1:29, 35,43 요 2:1을 읽어 보시라고 제가 제시해 드렸는데 그 내용을 살펴 보신 후에 이런 댓글을 다셔야죠. (막 10:38 참고)

    이튿날 이튿날 이튿날 제삼일

    위에 적은 내용이 무슨 말인지 구절들을 살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민수기 19:12도 보셔야죠.

    제삼일과 제칠일의 관계를 아셔야죠.

    제 육일 ==>제칠일==> 제일일==> 제 2일==> 제3일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주신 질문은 질문 자체가 틀린 질문 입니다. 왜냐하면 돌아가신 날을 첫째날로 할경우, 주님이 말씀 하신 " 내가 삼일이 지난 후에" 부활 한다는 말씀을 해석할 방법이 없기 때문 입니다. 왜냐하면 삼일이 지나간 후는 월요일이 되기 때문 입니다.(금요일 십자가설 기준으로 봤을때에).


    조금만 생각 하면 질문 자체가 모순이 있다는걸 아실텐데요. 



  • ?
    holiness3535 2015.10.28 16:28
    누가는 구주의 장사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과 함께 있었던 여자들에 관하여 말하고있습니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 23:56).
    구주께서는 금요일, 곧 주일 중 여섯째 날에 장사지낸 바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들의 주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와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그 일을 하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의 시체에 방부제를 바르는 일까지도 안식일에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막 16:1, 2)
    그들이 동산으로 가까이 갔을 때, 그들은 하늘이 아름답게 번쩍이는 것과 그들의 발 아래 있는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무덤으로 빨리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이 굴러간 것을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파수병들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도 수요일 주일이라고 말씀하시겠어요?

    분명히 향품을 준비했고 안식일을 쉰 내용이 나타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좀 정신을 차리세요. 왜 그런 터무니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려하시나요?
  • ?
    김운혁 2015.10.28 16:37
    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세요.

    1. 수요일 = 십자가 사건

    2. 목요일= 큰 안식일= 아빕월 15일 , 단 9:27 = 이레의 절반

    3. 금요일 = 여인들이 향품을 샀음

    4. 토요일 = 일주일이 끝나고(마 28:1)

    5. 일요일 = 부활 하심 (마 16:21).

    더이상 이 단순한 시간적 배열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어 싸바톤을 9탄까지 자세히 설명 드렸고, 단 9장,에스라 7장을 설명 드렸으며

    창세기 1장도 설명 드렸어요.

    그리고 요나서의 히브리어 원어까지 다 설명 했어요.

    이렇게 증거가 많은데도 계속 금요일 십자가 설을 고집할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해할 수 없군요.
  • ?
    holiness3535 2015.10.28 17:01
    누가는 구주의 장사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과 함께 있었던 여자들에 관하여 말하고있습니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 23:56).
    구주께서는 금요일, 곧 주일 중 여섯째 날에 장사지낸 바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들의 주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와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그 일을 하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의 시체에 방부제를 바르는 일까지도 안식일에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막 16:1, 2)
    그들이 동산으로 가까이 갔을 때, 그들은 하늘이 아름답게 번쩍이는 것과 그들의 발 아래 있는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무덤으로 빨리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이 굴러간 것을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파수병들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도 수요일 주일이라고 말씀하시겠어요?

    분명히 향품을 준비했고 안식일을 쉰 내용이 나타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좀 정신을 차리세요. 왜 그런 터무니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려하시나요?
  • ?
    김운혁 2015.10.29 09:28
    밤하늘님.

    제가 드린 답변이 부족했는지 어떤 분이 저보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하라고 하셔서

    좀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돌아가신 날을 계산에 넣으면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성경 구절이 막 8:31 입니다.

    "내가 삼일이 지난 후에 부활 하리라" 하셨습니다. ( 기수, 복수)

    만약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하는것처럼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하고 계산해 봅시다.

    금(하루)

    토(이틀)

    일(삼일)

    월(삼일후)

    주님이 일요일에 부활 하신것은 명백합니다.

    그럼 수요일 십자가 사건으로 해볼까요?

    수(하루)

    목(이틀)

    금(삼일)

    토(4일)

    일(4일후)

    이것도 역시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3일은 무덤속에 계신 시간만을 의미 합니다.

    무덤속에 주님은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계셨습니다. (인자도 땅속에서 삼일 밤낮을 지내리라"

    어떤 분은 일요일 밤에 부활 하셨다면 3낮 3밤이 넘는 시간 아니냐고 따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3낮, 3밤이 조금 넘는 시간 무덤에 계신다고 해서 요나의 표적이 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요나의 표적의 필요 조건은 3낮, 3밤 무덤속에 계시는 것입니다. 조금 시간이 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모자라면 문제가 됩니다. 3낮 3밤 + 몇시간의 밤은 용나의 표적을 위한 더욱 충분한 조건이 됩니다.

    이해가 부족하시면 더 설명해 달라고 댓글을 다시든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세요.
  • ?
    holiness3535 2015.10.29 11:45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보라, 우리가 뿌리지도 아니하고 우리의 소출을 거두지도 아니하면 우리가 일곱째 해에 무엇을 먹으리요? 하면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해에 세 해 동안의 열매가 나게 하리라.
    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씨를 뿌리려니와 아홉째 해까지는 여전히 묵은 열매를 먹으리니 곧 그것의 열매들이 들어올 때까지 너희가 묵은 비축분을 먹으리라.

    이 글을 확인해보니 굳이 저렇게 체계적으로 3일을 계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6째 해에서 3년이 지나면 9째 해가 되거든요.

    위의 성경절을 잘 보시게 되면 여섯째해에 ...라고 말씀하시면서 세해라고 하시고 여덟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여섯이랑 여덟이 혼합됨을 알수 있지요. 이 대목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예표하는 예언이라고 볼수 있읍니다.
    하나님은 삼일 밤과 삼일 낮이라는 개념을 밤과 낮이 지나가는 것으로 말씀하심을 알 수 있읍니다.
    그렇게 해석에 중점을 둔다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하신 그것도 삼일 밤과 낮이 될 수 없어요
    수요일 밤에서 부터 목요일 아침=하루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 이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삼일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사일
    어떻게 삼일 밤 낮이 되나요?
    그리고 밤 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고하신 말씀은 영원히 밤과 낮을 의미하겠네요.
    그건 아니죠?
    그러니 그렇게 표현 되었다는 것을 문맥으로 해석해야지 그렇게 받아들이는 방식은 옳은 방법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
    holiness3535 2015.10.29 11:53
    누가는 구주의 장사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과 함께 있었던 여자들에 관하여 말하고있습니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 23:56).
    구주께서는 금요일, 곧 주일 중 여섯째 날에 장사지낸 바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들의 주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와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그 일을 하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의 시체에 방부제를 바르는 일까지도 안식일에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막 16:1, 2)
    그들이 동산으로 가까이 갔을 때, 그들은 하늘이 아름답게 번쩍이는 것과 그들의 발 아래 있는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무덤으로 빨리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이 굴러간 것을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파수병들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도 수요일 주일이라고 말씀하시겠어요?

    분명히 향품을 준비했고 안식일을 쉰 내용이 나타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좀 정신을 차리세요. 왜 그런 터무니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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