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은 다니엘서를 올바로 이해하게 도와주는 부록입니다.
단8장의 작은뿔세력이 계시록의 도움으로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서 총 2번의 최상권을 갖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단8:13에 "짓밟힌다"라는 내용은 1260년의 중세 암흑기로 성취 되었으나, 계11,13에서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가 다시 등장하면서 성도를 또 짓밟게 됩니다.
그러므로 눅21:24에 예언한대로 성도들은 재림 직전에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될것입니다. (계11:1-3)
2300 저녁과 아침은 2300년과 2300달(months) 로 성취 될것입니다.
제가 스마트 폰으로 쓰다보니 자세히 설명을 드리지 못합니다.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할때 주님은 깨달음을 허락하실것입니다.
2300년은 대속죄일을 나타냄이고요 대속죄일인 1847년으로 성경의 절기의 예표가 실현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유대의 절기들은 70이레와 대속죄일 심판과 재림으로 희년인 천년왕국을 예표합니다.
뱀으로 표상된 사단이 예수님의 발뒤꿈치를 상하게한 십자가 사건과
예수님이 이세상에 구속의 약속인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내용으로
모든 절기의 예언적 상징들이 성취되고 이제 심판의 살아서 구원 받는자들의 심판의 시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에는 죽은자들의 심판이 기다리고 천년후에는 새하늘과 새땅으로 지구의 속죄사업이 끝난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한 성경 내용을 복잡하게 재 해석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