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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은 다니엘서를 올바로 이해하게 도와주는 부록입니다.


단8장의 작은뿔세력이 계시록의 도움으로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서 총 2번의 최상권을 갖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단8:13에 "짓밟힌다"라는 내용은 1260년의 중세 암흑기로 성취 되었으나, 계11,13에서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가 다시 등장하면서 성도를 또 짓밟게 됩니다.


그러므로 눅21:24에 예언한대로 성도들은 재림 직전에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될것입니다. (계11:1-3)


2300 저녁과 아침은 2300년과 2300달(months) 로 성취 될것입니다. 


제가 스마트 폰으로 쓰다보니 자세히 설명을 드리지 못합니다.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할때 주님은 깨달음을 허락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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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28 13:35
    성경을 아주 자기 멋대로 작사 작곡을 하시네요.
    2300년은 대속죄일을 나타냄이고요 대속죄일인 1847년으로 성경의 절기의 예표가 실현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유대의 절기들은 70이레와 대속죄일 심판과 재림으로 희년인 천년왕국을 예표합니다.
    뱀으로 표상된 사단이 예수님의 발뒤꿈치를 상하게한 십자가 사건과
    예수님이 이세상에 구속의 약속인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내용으로
    모든 절기의 예언적 상징들이 성취되고 이제 심판의 살아서 구원 받는자들의 심판의 시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에는 죽은자들의 심판이 기다리고 천년후에는 새하늘과 새땅으로 지구의 속죄사업이 끝난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한 성경 내용을 복잡하게 재 해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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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28 13:40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1260일과 12장에 나오는 1260일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계시록 11장의 42달도 역시 게시록 11장의 1260일과 상관이 없어요.

    1260일은 둘째화에 속하고, 42달은 셋째 화에 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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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28 16:24
    42달도 1260일이고 한때 두때 반때도 1260일이 되는 그 부분은 어찌 보시나요?
    그것은 모두 1260일을 나타내는 말씀들입니다.
    성경은 1260일을 교황의 나타남을 증명하려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교황은 세속세력이고 사단의 세력임을 말하고자함입니다.
    그만좀 우기세요
    성경은 그렇게 복잡한 내용이 아닙니다.
    구약 신약 모두 그 불법의 아들인 교황을 증거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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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0.28 16:32
    계시록 11:14에서두번째 화가 지나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13:5에 가면 42달동안 핍박하는 짐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 합니다.

    두번째화는 1260일이고, 42달은 셋째 화 입니다. 42달은 1260일이 아닙니다.

    42달은 1239일 입니다.

    우기는건 제가 아닙니다. 42달을 실제로 날짜를 세어 보십시요. 1260일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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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0.28 16:59
    42달은 1260일이 맞고요.
    하나님이 항때 두때 반때라고 말씀하신 것은 교황의 세력이
    하나로 시작해서 두개로 갈라지는 남방왕과 북방왕을 말함이고요.
    그 두 남방왕과 북방왕이 교황의 세력으로 다시 하나가 되어 일어날 것을 말함이지요
    42달이라함은 70이레의 49주의 7나팔을 설명함 입니다.
    42달 곧 6째 나팔과 6째 인을 말함이지요
    정확하게 6번째의 인과 나팔에 1260년은 끝이 납니다.
  • ?
    holiness3535 2015.10.29 12:00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보라, 우리가 뿌리지도 아니하고 우리의 소출을 거두지도 아니하면 우리가 일곱째 해에 무엇을 먹으리요? 하면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해에 세 해 동안의 열매가 나게 하리라.
    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씨를 뿌리려니와 아홉째 해까지는 여전히 묵은 열매를 먹으리니 곧 그것의 열매들이 들어올 때까지 너희가 묵은 비축분을 먹으리라.

    이 글을 확인해보니 굳이 저렇게 체계적으로 3일을 계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6째 해에서 3년이 지나면 9째 해가 되거든요.

    위의 성경절을 잘 보시게 되면 여섯째해에 ...라고 말씀하시면서 세해라고 하시고 여덟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여섯이랑 여덟이 혼합됨을 알수 있지요. 이 대목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예표하는 예언이라고 볼수 있읍니다.
    하나님은 삼일 밤과 삼일 낮이라는 개념을 밤과 낮이 지나가는 것으로 말씀하심을 알 수 있읍니다.
    그렇게 해석에 중점을 둔다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하신 그것도 삼일 밤과 낮이 될 수 없어요
    수요일 밤에서 부터 목요일 아침=하루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 이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삼일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사일
    어떻게 삼일 밤 낮이 되나요?
    그리고 밤 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고하신 말씀은 영원히 밤과 낮을 의미하겠네요.
    그건 아니죠?
    그러니 그렇게 표현 되었다는 것을 문맥으로 해석해야지 그렇게 받아들이는 방식은 옳은 방법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누가는 구주의 장사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과 함께 있었던 여자들에 관하여 말하고있습니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 23:56).
    구주께서는 금요일, 곧 주일 중 여섯째 날에 장사지낸 바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들의 주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와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그 일을 하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의 시체에 방부제를 바르는 일까지도 안식일에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막 16:1, 2)
    그들이 동산으로 가까이 갔을 때, 그들은 하늘이 아름답게 번쩍이는 것과 그들의 발 아래 있는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무덤으로 빨리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이 굴러간 것을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파수병들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도 수요일 주일이라고 말씀하시겠어요?

    분명히 향품을 준비했고 안식일을 쉰 내용이 나타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좀 정신을 차리세요. 왜 그런 터무니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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