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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재림 성도 여러분, 다음 성경 구절을 유심히 살펴 봅시다.

(1) 매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혈육이 내 "앞에" 이르러 경배 하리라.(사66:23)

(2)너희 모든 남자는 1년에 세번 내 "앞에" 보일찌니라.(출 23:34)

(3)너희중에 남자들은 1년에 세번 여호와 "앞에" 나오라. 무교절,칠칠절, 초막절에니라.(신16:16)

위 3개의 성경절에서 "앞에"라는 단어를 보십시요.

하나님이 계신 예루살렘에가서 그분의 면전 앞에서 예배드리는 안식일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예루살렘에 가지 않았습니다. 동네 회당에서 예배 드렸죠.
즉,여호와 앞에서 예배드리는 안식일은 토요일이 아니라 아빕월 15일입니다.


사66:23의 매 안식일은 아빕월 15일로서 새예루살렘 곧 예수님이 계신곳에 와서 예배 드리는 안식일로서 아빕월 15일을 일컫습니다.


시대의 소망 80장 요셉의 무덤에서 첫페이지를 꼭 일독을 권합니다.


아빕월 15일은 창조주의 희생 기념일 입니다.

God's Memorial =Abib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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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1.01 12:03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행 3:21) 때가 올 것인데 그 때에도 역시 창조 당시의 안식일
    곧 예수께서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그날이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은 “매 안식일”(사 66:23) 함께 찬양하고 구원받은 민족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즐거운 예배를 드릴 것이다.
    그들 앞에 나타나실 수 있으리라고 느꼈다.그들은 안식일인데도 거의 쉴 수가 없었다.
    하나의 지진이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거두신 시간을 알렸고 다른 지진은 그분이 개가를 부르며 생명을 찾으신 순간을 알려 주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지나가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요제(搖祭)의 원형(原型)으로서 여호와 앞에 요제를 드리던 바로 그날에 부활하셨다.

    너희는 너희를 위해 그 안식일 다음 날 곧 너희가 요제 헌물의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을 채우고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요제 헌물을 안식일 다음날 가져온 성경 구절을 잘보세요.
    요제일은 무교절 다음날인건 아시죠?
    무교병과 고기를 같이 먹은 날은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요제절은 무교절 다음날이였읍니다.
    그렇다면 수요일 다음날에 안식일을 지내고 금요일에 부활해야하지 않나요?
    요제절이니...
    요제 의식이 있어야하는데 예수님은 일요일 안식후에 요제절 부활의 첫 열매로 나타나십니다.
    이걸 어찌 말씀하실것입니까?
    시대의 소망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요제의 원형인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33년에 유월절 행사가 마친 일요일 요제절에 아주 분명히 요제의식인 부활의 c첫열매로 나타나심을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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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1.01 12:09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분명히 안식일 이튿날이라고 하셨죠?
    그러면 목요일 금요일에 부활하셔야 하네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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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1.01 12:21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아빕월 15일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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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1.01 12:39
    그러하니 안식일 다음날이 요제일인 부활해야함이라 이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아닥사스 20년과 32년 사이인 12년 아닥사스 12년을 기점으로 70이레를 풀어가면 2300주야의 모든 사실들과 70이레의 모든 사실들인 예수님 침례받은 날30세쯔음과 유월절인 안식일의 말씀과 일곱째인 안식일과 유월절 4번을 거친 3년 반과 요한이 7째 나팔에서 언약궤를 본 사실과 엘렌 화잇이 연약궤의 안식일 계명을 본 사실들이 모두 일치하게 됨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린 것들이 확실한 성경적 근거를 밑받침함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11.01 12:43
    주님은 수요일에 죽으시고 요제의 날인 일요일 즉 아빕월18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서기 30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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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1.01 12:46
    유월절 안식일 요제절도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하셨잖아요 잘보세요.
    그만좀 인정하실건 인정하셔요.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행 3:21) 때가 올 것인데 그 때에도 역시 창조 당시의 안식일
    곧 예수께서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그날이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은 “매 안식일”(사 66:23) 함께 찬양하고 구원받은 민족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즐거운 예배를 드릴 것이다.

    "만유를 회복하실”(행 3:21) 때가 올 것인데 그 때에도 역시 창조 당시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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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11.01 12:51

    창조당시에 아빕월 15일은 토요일 이었습니다.

    사 66:23은 아빕월 15일에 관한 내용 입니다.

    요제 즉, 보릿단을 흔드는 요제는 토요일 다음날 즉 매년 항상 일요일 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이사야 66:23, 출 34:23, 신 16:16에서 "여호와 앞에" 라는 표현을 잘 비교해서 보세요. 


    있는 그대로 말씀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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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1.01 13:01
    요제절은 부활의 모형이잖아요.
    요제절이 일요일인 것은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신다는 암시 아닌가요?
    요제절 첫열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유월절에 돌아가시고 안식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 안식일 다음날인 요제절에 부활하셨잖아요.
    이해가 안가세요!!!!!!!!
  • ?
    holiness3535 2015.11.01 13:05
    요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원형인 부활을 의미하는 절기라고요.
    그 날이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이라고 명백히 기록되어 있잖아요. 그만좀 우기세요
  • ?
    holiness3535 2015.11.01 13:09
    정확하게 40일인 50일에 오순절이 왔고요. 그래서 절기가 성취됨을 알림니다.
    나팔절이 7번 지나가고 2300주야가 끝난다고 말씀하셨고요.
    요한이 7나팔에 언약궤를 보았고 엘렌지 화잇이 언약궤가 열리는 것을 보았고요
    장막절인 재림에서 희년으로 상징되고 장막절에 종려 가지 나무를 들고 서있는 14만 사천을 봅니다.
    성경 절기들을 성경은 모두 말씀하신것이죠.
    절기들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모형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
    김운혁 2015.11.01 13:06
    서기 30년도는 요제의 날이 아빕월 18일 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믿는바를 알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돌아가셔도 요제는 여전히 일요일 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1.01 13:13

    안식일 다음날에 요제일이 왔는데 어찌 수요일 건너뛰고 몇일 있다가 요제일이 오나요?
    그러면 유월절의 절기도 맞추면 안되죠!
    필요한건 받아들이고 안맞는것은 배제하고고 그러면 되나요?
    모든것이 일치되어야 성경을 신뢰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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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5.11.01 20:34
    holiness님 연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답답해서 의견하나 드리자면
    작년 이만때쯤 이미 결론이 난 토론 입니다.
    8441번 글 읽어보시라고 권함니다
  • ?
    김운혁 2015.11.01 23:28
    Holiness3535님. 이 영상을 보시고 이해가 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 ?
    holiness3535 2015.11.02 12:18
    말씀 잘 보았고요.
    엘렌지 화잇의 글과 성경을 잘못 해석한다고 엘렌지 화잇은 말씀해 놓으셨읍니다.
    제가 성경을 살펴보거나 엘렌지 화잇의 글을 살펴 볼때에 글자체에 의문이 가는 부분들이 있곤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뜻 아래 그글을 다시 살펴 보면 그 글의 내용이 어떠함을 알게 됩니다.
    이 말씀들은 요제와 오순절을 이해하게 하려고 만든 말씀 같음니다.
    그러나 오류가 좀 나타나 있는 것을 봅니다.
    안식일 이튿날과 유월절 이튿날은 모두 맞는 표현이고요 예수님은 그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33년 유월절과 안식일이 중복되는 그 시점에서 부활하시게 됩니다.
    성경에는 유월절 다음날이라고 기록해 놓으셨읍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안식일 다음날이라고도 한 부분도 있읍니다.
    유월절 다음날은 무교절인 15일 다음날인 16일을 말함이고요.
    왜냐하면 유월절은 무교절이 시작되는 일주일 중의 첫날이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안식일이라했으므로 유월절 안식일이지 21일 안식일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엘렌지 화잇의 글들도 분명 그렇게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성경과 엘렌지 화잇의 글을 잘못 해석하는대서 오는 오류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희년과 오순절은 같은 의미로 나타나는 건 맞읍니다.
    그러나 오순절은 이른비의 의미이고 희년은 늦은비의 의미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순절은 이미 마쳐진 다락방 사건으로 모형이 원형이 되었고 희년은 아직 남아 있는 모형입니다.
    희년에 "첫째 날에는 너희가 좋은 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의 버들을 취하여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기뻐할지니라."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이것이 모형인 희년의 원형의 모습입니다.
    7년의 절기는 마지막 7나팔의 의미로 나타내셨고요
    70이레는 7주일의 유월절인 오순절로 나타내셨읍니다.
    그러므로 구약과 신약의 구속의 약속은 정확하게 일치함을 알 수 있읍니다.
    구약은 달로 표상된 모형이고요 신약은 햇빛으로 표상된 상태의 원형으로 나타나짐을 알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2300주야는 그 희년을 알리는 절기의 약속된 말씀의 일곱해에 심판이 시작되는 안식년을 말함이고요 희년은 재림을 말씀하심을 아셔야 합니다.

    70이레와 2300주야는 유월절과 희년 절기들을 의미함을 알게 됩니다.
  • ?
    김운혁 2015.11.02 12:33

    시대의 소망 1권 77페이지(영문) 제 8장 유월절에 참여하심.

    "무교절의 둘째날에는 그 해의 수확물 가운데 처음 익은 열매 즉 보릿단을 여호와 앞에 드렸다"

    위에 적어 놓은 내용은 성경적 가르침이 아닙니다.

    무교절 둘째날이 될 수도 있지만 넷째날이 되기도 하고 여섯째날이 되기도 합니다.

    화잇 여사의 설명은 보릿단 흔드는 예식이 아빕월 16일에 있다고 설명하는 내용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설명하는것은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보릿 단 흔드는 예식은 항상 일요일 입니다.

    유월절이 월요일이든, 수요일이든, 금요일이든, 토요일이든, 보릿단 흔드는 예식은 항상 일요일 입니다.


    제가 만든 영상을 보고 그 내용을 이해 하셨다면 더이상 아빕월 16일이 보릿단 흔드는 주장을 하실수 없을텐데요.


    현재 재림교회의 가르침대로는 오순절을 지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순절 전날은 안식일 이라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 입니다. (레위기 23:16).


    보릿단 흔드는 예식은 아빕월 16일 이라고 가르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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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iness3535 2015.11.02 13:17
    어떤 성경절을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분명히 무교절 이튿날이라고 했는데 왜 일요일이 된다고 고집을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참 답답한 양반이네요.
    자기 멋대로 해석하면 되나요?
    분명히 무교절 이튿날이라고 했는데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하시고 엘렌지 화잇 여사는 바르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답답한 소리좀 그만하세요.
    왜 그렇게 억지를 부리나요?
    아닥사스 20년과 32년 사이 12년 아닥사스 12년은 분명 70이레의 시작점으로 말씀하신것이 맞고요 그날을 기점으로 33년에 유월절과 안식일 요제절이 만나는 것도 모두 성경의 그 절기의 의식이 일치함을 알게 됩니다.
    그만좀 우기세요.
  • ?
    holiness3535 2015.11.02 13:26
    레위기 23장 16절 말씀은 "일곱째 안식일의 다음 날까지 오십 일을 세어서 새 음식 헌물을 {주}께 드릴지니라"
    이 말씀은 일곱번의 안식일을 맞이하여 오십째 되는 날이라고 하신 말씀이 어찌해서 일요일 마다 요제하라는 말씀인가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 ?
    김운혁 2015.11.02 13:40

    오순절이 항상 일요일인것처럼, 보릿단 흔드는 날도 항상 일요일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순절이 50일이 아니라 53일때로는 55일까지 됩니다.

    어처구니 없다고 말씀 하시기 전에 영상을 이해할때까지 천천히 보십시요.


     제가 영상을 보고 이해하셨으면 댓글을 달아 달라고 부탁 드린걸로 아는데요. 


    제대로 살펴 보지도 않고 "어처구니 없다"고 하시면 곤란 합니다. 


    "답답한 양반" 이란 표현도 적절치 않습니다. 


    말씀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아무리 닉네임을 사용한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 책임질 수 있는 발언만 하십시요. 



    달력을 직접 그려 보세요.

    레위기 23:11은 토요일 안식일에 관한 내용 입니다.

  • ?
    김운혁 2015.11.02 14:00
    Holiness3535님.

    자세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 드리기 위해 전화 드렸는데 전화를 안받으시는군요.

    유월절이 월요일인 경우에 보릿단 흔드는 요제가 언제인지 대답해 보세요.

    그리고 오순절은 언제인지도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요제부터 오순절까지 50일인지 확인 하시고

    오순절 전날이 토요일인지 확인해 보세요.

    제가 여기 설명 드린 이 내용을 직접 달력에서 확인해 보시면

    재림 교회에서 현재 가르치는 가르침이 오류라는 사실을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요제는 항상 아빕월 16일 이다" 라는 가르침은 비성경적 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1.02 14:41
    "그 안식일 다음 날 곧 너희가 요제 헌물의 단을 가져온 날부터 "
    분명히 안식일 다음날 요제헌물을 드린 날부터라고 말하잖아요.
    안식일 다음날 안식일 다음날 이 날이 요제일이라고 분명히 말하는데 무슨소리를 하느냐고요?
    요제는 16일이거나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이 된다고요 33년은 이 두 절기를 충족 시키고 있고요. 더 설명이 필요하나요?
  • ?
    holiness3535 2015.11.02 14:57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이말씀은 정확하게 말씀해 놓으셨네요
    요제단을 다져온 날로 부터 채워서 칠 안식일 수효를 채우고...
    됐죠?
    이해되세요?
    요제를 드린 날부터 채워서 칠일 안식일로부터 일곱째 되는 안식일 다음날인거라고요
  • ?
    holiness3535 2015.11.02 14:58
    너무 답답하잖아요 이 답답한 선생님아!!!!!!!!!!!!!!!!!
  • ?
    김운혁 2015.11.02 14:58
    33년 아닙니다. 눅 3:1과 비교해 봤을때 33년은 맞지 않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1.02 15:03
    그러면 그렇게 믿으세요. 더 말하고 싶지 않네요. 통치 15년이 29년이라고 하는데
    뭔소리하는거여요!!!!!!!!!!!!
    제가 아닥사스 20년과 32년의 그 아닥사스 12년으로 계산하게 되면 다리오 2세까지 성전 건축이 마쳐지고 유월절과 안식일이 중복되는 그 날에 예수님이 돌아가신 유월절 양을 먹으려고 한 유대인들의 모습과 향품을 준비한 금요일 안식일 저녁과 모든것이 일치함을 봅니다.
    그만좀 우겨요
  • ?
    holiness3535 2015.11.02 15:05
    교황도 그렇게 엉뚱한 논리로 성경을 더럽혔어요.
    너무 터무니없이 성경을 더렵혀요 김운혁씨는
    정신좀 차려요.
  • ?
    holiness3535 2015.11.02 15:11
    70이레는 유월절과 나팔절을 나타낸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고요.
    70이레의 일주일은 마지막 나팔절의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2300주야를 나타낸 것이지요.
    483일은 남은 일주일인 대속죄일인 심판을 알리는 대목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1.02 15:12
    유월절 봄절기 가을 절기 70이레 2300주야 모두 모형과 원형을 나타냅니다.
    구약은 모형이고요 신약은 원형으로 이루어집니다.
  • ?
    김운혁 2015.11.02 15:39
    나팔절은 7월 1일 단 하루 입니다.
  • ?
    김운혁 2015.11.02 15:41
    여전히 함부로 말씀하시는군요.

    옳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5.11.02 15:41

    주님은B.C 5년 탄생하셨어요.
    헤롯은 B.C 4년 죽었죠.

  • ?
    holiness3535 2015.11.02 16:2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째 날을 안식일로 삼을지니 이 날은 나팔들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거룩한 집회 날이니라.

    일곱째 달 십일에 희락의 나팔 소리를 내고 너희는 그 속죄일에 너희 온 땅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니라

    또 너희는 너희의 즐거운 날과 너희의 엄숙한 날들에 또 너희의 달들을 시작하는 때에 너희의 번제 헌물 위에와 화평 헌물의 희생물 위에 그 나팔들을 불지니 이로써 그것들이 너희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기념물이 되리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아론의 아들들인 제사장들이 나팔들을 불지니 그것들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대로 영원한 규례가 될지니라.
    여리고성을 돌때에 7번 돌았죠
    한번 돌때마다 나팔을 불고 7번째 돌 때는 마지막 7번째만 나팔을 붑니다.
    그것은 나팔절의 7나팔을 의미함이지요
    7번째가 시작 될때에 나팔을 불고 속제일에 나팔을 붑니다.
    나팔은 일곱해가 시작할 때에 너희 달들을 시작할 때에 즐거운 날과 나팔을 불라고 한 것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7나팔 그래서 7나팔의 계시가 그것을 의미함이지요
    지금은 7나팔의 대속죄일이 진행하는 시기이고 장막절을 함께 겪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
    holiness3535 2015.11.03 10:12
    성경은 2300주야 곧 봄절기인 유월절과 무교절 요제절 오순절 나팔절 대 속제일과 장막절 희년을 설명하고 성소제도의 모든 의식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로 말미암는 구원을 말함이지요.
    그래서 유월절도 7일이되고 그 칠일은 7이레가 되고 그것은 70년이 되고 그것이 희년 곧 천년 왕국으로 끝남을 말씀하심이 성경 전체의 구속사입니다.
    구약은 그 모형으로 나타내어지고 신약은 원형으로 진행되어 졌고 진행되어가고 있읍니다.
    모든 봄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요제절 오순절은 마쳐지고 나팔절도 이제 끝난 대속죄일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읍니다.
    대속제일은 심판 의인들의 심판을 말함이고 천년 왕국 시대엔 악인들의 심판이 있게 됩니다.
    그렇게 지구의 운명을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읍니다. 성경을 바로 보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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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6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36139
15725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5
15724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39
15723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329
» 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33 김운혁 2015.10.31 24462
15721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0
15720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6 지경야인 2010.12.21 20032
15719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19986
15718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0
15717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7
15716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익스플로러 버전) 5 김성진박사 2011.10.15 18315
15715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8
15714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15713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5712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6787
1571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48
15710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496
15709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1570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5
15707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7
1570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899
15705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15704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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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731
1569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15696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77
15695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15694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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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2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8
1569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5690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15689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7
15688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5687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1568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15685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79
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15683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15680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6
15679 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6 로산 2011.03.26 9132
15678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3 땡초 2011.03.30 9076
15677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4
15676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15675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4 김원일 2010.11.14 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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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3 이집트군, 시위자 고문하고 강제로 '처녀성' 검사..........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방광자 2011.03.26 9033
15672 천안함 붉은멍게 소동 ㅋㅋㅋ...좌빨들 하는 짓이란게 다 그렇지 머... 1 붉은멍게 2011.03.27 8958
15671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861
15670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5 햇빛 2011.03.29 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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