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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박근혜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과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백성들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미국 미쉬간주 감옥의 죄수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정신과 전문의사 정무흠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신학대학원인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시카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50여명에게 침례를 베푼 안수 목사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경애하는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 사랑하는 저희 교회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저의 간절한 소원을 말씀드리고 선처해주시기를 호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하니 지난 날, 자녀들을 사랑하는 어머님처럼 백성을 사랑하고 도움을 베푸시고, 저희 가정에도 도움을 주셨던 정말 좋으신 인자하신 국모 육영수 여사님 생각이 납니다.

대한민족에게 고통과 슬픔을 가져왔던 6.25 동란으로 저희 어머님은 25세에 사랑하는 남편이 행방불명이 되고, 5살 아들과 1살 딸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기 위해 병든 몸으로 삯바느질도 하고 보따리 장사도 하며 발버둥쳤지만, 살기가 너무나 힘들고 앞길이 막막하였습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자애로우신 육영수 여사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간절한 편지를 드렸습니다.

인자하신 육영수 여사님께서는 그 바쁘신 중에도 그 편지를 읽으시고, 자상한 답장을 보내주시고, 고난 중에 헤메이던 저의 어머님에게 초등학교 교사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경북 중학교 출신이고 저희 어머님은 경남여고 출신이셨고, 교사 자격증이  있었습니다.)

헐벗고 굶주리던 우리 대한민족이 가난을 물리치고 잘 살 수 있도록 새마을 운동과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선정을 베푸셨던 박정희 대통령님과 백성들의 고통에 동참하며 사랑을 베푸셨던 육영수 여사님의 사랑과 친절을 저희 가족은 길이 잊지 못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좋은 점을 물려받은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바쁘신 중에도 저의 편지를 읽어주시고 선처해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경애하는 대통령님께 호소하고 싶은 저의 간절한 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소원은 저의 간절한 소원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온 세계 1천 600 만 재림 성도들의 소원이며, 사랑하는 저희 교회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1.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정직하고 진실한 재림 성도들도 국가 공무원으로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국가 공무원 시험을 토요일이 아닌 평일에 칠 수 있도록 선처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요, 세계적 베스트 셀러인 성경 창세기 2:3 에 "하나님이 일곱째 날(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십계명에도 "안식일(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모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가셔서 성경을 읽으셨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누가복음 4:16)

그러므로 제칠일 안식일은 성경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정직하고 양심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지켜야할 성서적 예배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존중하고 인권이 보장된 미국에서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성일로 준수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과 유대인들을 위해 안식일(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에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시험도 안식일(토요일) 대신에 다른 날 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과 유대인들도 국가 공무원이 될 수 있을 수 있고, 여러 분야에서 봉사하며, 부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공화당 선두 주자로 달리는 벤 칼슨 박사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입니다.

벤 칼슨 박사는 대한민국 재림 교회 90주년 기념예배 때 강사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가 쓴 Gifted Hand(천혜의 손), Think Big, America Beautiful등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재림 교인이나 유대인들도 국가 공무원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 채용 시험을 토요일 대신 평일에 치도록 선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인성 교육이 뛰어난 삼육대학 신학과 출신 목사님들도 대한민국 육, 해, 공군 군목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인 베리 블랙 목사님은 미국 해군 군목의 수장으로 일하시다가 미국 상원 원목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코넬 브룸 목사님은 미국 국방성(펜타곤) 담임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한국 목사님들 중에도 미군 군목으로 일하는 분들이 여러 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인성 교육이 뛰어난 삼육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영성 깊은 재림 교회 목사님들이 군목이나 교도소 채프린으로 봉사할 길이 완전히 막혀 있다고 하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요, 국가적 손실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삼육대학은 덕육, 지육, 체육, 균형진 삼육 교육으로 인성 교육을 하며, 조국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데모하지 않는 좋은 대학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인 이석관 장로는 평안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의 큰 기둥이었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교육이념은 삼육 교육이념과 일치하는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중소 기업도 육성하여 경제를 부흥시키시는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천주교, 장로교, 불교, 원불교등 대형 교단 출신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미국처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삼육대학 출신 영성 깊은 목사님들도 대한 민국 육, 해, 공군 군목과 교도소 채프린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3. 건강 교육이 탁월한 삼육 대학에 의과 대학과 치과 대학을 세워, 무의촌, 무의섬과 감옥, 교도소, 빈민촌, 아프리카나 동남아, 만주, 몽골 선교지 등에서 등에서 인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배려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는 건강 교육이 탁월한 교회입니다.

서울 위생병원 유제한 박사(닥터 루)는 이승만 박사의 주치이셨으며, 서울 위생병원 산부인과 과장 박혁석 박사는 육영수 여사의 주치의셨습니다.
엔사이크로 피디아 브리테니카, 유에스 뉴스, 뉴스 위크, 네셔날 지오그라피등은 한결 같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성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특집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의과 대학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는 세계 3대 장수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로마린다 의과 대학은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견하는 의과대학입니다. 대한민국에도 로마린다 의과대학과 같은 의과대학이 필요합니다.

금주, 금연하며, 채식과 운동을 장려하며, 가족적과 함께 안식일의 쉼을 누리는 미국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의 평균 수명은 89세로 일반 미국인들보다 10년 더 장수한다는 기사가 US NEWS에 실렸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때와 박정희 대통령 치세 때는 정부에서 삼육대학에 의과 대학을 세우라고 권하였지만, 경제력이 부족하여 세우지 못했는데, 지금은 세우고 싶어도 정부 허가를 받지 못해 세우지 못한다고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삼육대학 의과 대학 출신 의사들은 졸업 후 5년 동안 무의섬, 무의촌, 감옥, 교도소, 대한민국 정부에서 파견하기원하는 해외지역등에서 5년 동안 봉사한다는 조건으로 의과대학을 세우게 해주시면 우리 교회와 대한민국 백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건강하게 보호해주시고, 하늘의 지혜를 주시며, 선정을 베풀어 더욱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고, 대한민족의 소원인 남북통일을 이루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시도록 늘 함께 해 주시고 앞길을 형통하게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1일 미국 미쉬간 주에서

정무흠 올림
  • ?
    해람 2015.11.05 05:49
    하늘님. 혹시 우편배달부이십니까? 여기는 청와대도 아니고, 누리꾼들은 박근혜도 아닌데요.
  • ?
    해석 2015.11.05 09:17
    kasda.com의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온 거네요. 글쓴이의 믿음은 어머니에게 도움을 줬던 육 여사에 의한 영향이 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교회만을 생각하는 분 같습니다. 다른 생각은 다 지엽적인 것 같은
  • ?
    아부 2015.11.06 13:57
    가정사의 영향이 컸겠읍니다만
    公과 私를 구분할 줄 알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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