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민연금, 일본 침범역사 왜곡하는 일본기업 등에 16조 투자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국민연금이 전범기업 등 일본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국민연금의 일본 기업 투자규모는 약 1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45000억원 규모의 금액이 일본 군수기업’ ‘전범기업’ ‘역사왜곡기업’ ‘야스쿠니 신사지원 기업 등에 투자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일본은 집단자위권 법안본회의 통과로 70년 만에 전쟁 가능 국가가 됐지만 그동안 국민연금은 한반도에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업들에게 투자를 해온 것이다.

 

특히 일본 방위성에 군수물자를 납품하는 군수기업, 일본 침략 역사를 왜곡 축소하는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참여 기업, 야스쿠니 신사 달력을 인쇄하는 돗판인쇄등 국민정서에 반하는 주요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조원의 투자를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하략>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926950&code=41121111&cp=du

 

 

국민들의 노후를 위한다며 국민연금을 강제로 만들고 강제로 걷더니

국민들 허락도 없이 쥐새끼 자원외교에 11,243억원 동원한 것도 부족해

쪽발이 침범역사 왜곡하는 기업 등에 16조원이나 투자했답니다. 미챠~

 

그 중에 3분의 1이 쪽발이 군수기업, 전범기업, 역사왜곡기업, 야스쿠니 신사지원기업 등에 최근 5년간 45천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네요. ~

 

역사 왜곡을 주도하는 쪽발이 우익단체 37곳에 5년간 15천억원 투자

군수물자를 납품하는 업체 21곳에 12천억원 투자

신사참배 지원 기업인 신일철주금에 770억원 투자

야스쿠니 신사 달력을 만드는 돗판인쇄에 30억원 투자

 

완죤 정신 나간 미친 잉간들이군요. ㅉㅉㅉ

 

국민들의 노후를 위하기는 개뿔~

강제로 만들고 강제로 걷더니 우리나라 침범하라고 쪽발이 전쟁무기를 만드는데 투자해 왔답니다. ~

 

쪽발이 자위대가 70년 만에 날개가 달려서 전쟁이 가능한 국가가 되었거늘 국민연금이 우리나라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업들에게 투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같나요?

 

친일파 일당들이 쪽발이와 한통속이 되었다는 거죠. 그쵸~

 

국민연금으로 저 지랄을 해놓고 2028년까지 매년 0.5%씩 하락시켜서 국민연금을 더 내고 덜 받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국민연금으로 별 지랄을 다해 친일파 일당들이 고갈시켜 놓고, 빠르면 2049년경에 국민연금이 소진된답니다. 미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죠.

국민들이 더 이상 저들의 먹이가 되지 않으려면 ...

무슨 말인지 내년 총선 후 뼈저리게 느낄 겁니다.


                                                                        다음아고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825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달처럼 2016.06.26 87
14824 내 향기는 무엇일까? 1 라일락 2016.07.23 87
14823 성서적이란 용어와 오직 성경이란 말. 뭣이 중헌디 2016.08.29 87
14822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88
14821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Cartoon video LA 2015.03.28 88
14820 올바른 헌금사용 예언 2015.06.14 88
14819 [추모영상] 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1 섬김 2015.10.05 88
14818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암흑 2015.10.06 88
14817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1979) (Remaster) 1 serendipity 2015.11.21 88
14816 두 가지 마음 1 하주민 2015.11.26 88
14815 당정,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축소..'5·16 군사정변' 유지 ...... 이런 정당이 존립해야할까 1 후진 2015.12.09 88
14814 "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2 국격 2015.12.21 88
14813 엄마부대 "정대협, 할머니들 앞세워 광우병 사태로 키우려" 보수부대 2016.01.03 88
14812 보,아,오에 갇힌 그녀 김균 2016.02.14 88
14811 '북한에 대한 경고장'..미국, 오늘 또 ICBM 시험발사 2 뉴즈 2016.02.26 88
14810 3/8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file 난감하네 2016.03.07 88
14809 합법인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사실 정보를 얻어 싸우세요. 2 file 정말 오래만 2016.03.08 88
14808 "스마트폰을 뺏고 싶었다" Goos 2016.03.11 88
14807 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1 공작새 2016.05.24 88
14806 손가락 길이로 알코올 중독 미리 알 수 있다? 2 최신기사 2016.05.06 88
14805 "임을 위한 행진곡" 선택은 광주인에게 맡겨라, 이 우라질 연놈들아. 1 김원일 2016.05.18 88
14804 경건한 삶은 가능해도 거룩한 삶은 불가능한 안식일 1 다마스커스 2016.05.27 88
14803 안녕하세요 내용생각 안나서 문의 하고싶어요 1 김사랑 2016.06.05 88
14802 불 잔치 2 깨알 2016.07.23 88
14801 날지 못하는 비둘기 1 푸른하늘 2016.07.23 88
14800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좋은사람 2016.07.30 88
14799 재림하시는 예수를 맞는 재림 신자들을 연상하게 하네. 재리미 2015.09.22 89
14798 김성근 감독 격정토로 "내일이라도 옷 벗으라면 벗겠다" 햐~ 2015.04.15 89
14797 이미자(Lee,MiJa)[ 2002년 평양 특별공연(平壤 特別公演;Pyongyang Special Concert)] 노래방 2015.04.29 89
14796 Ellen Harmon White - American Prophet Harmon 2015.05.03 89
14795 첫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교부, 유신 미화 포함 지시" 민의 2015.10.18 89
14794 박정희가 미얀마에 전해준 '유정회' 아이디어. 유정회 2015.11.09 89
14793 정부가 뉴욕타임스에 ‘한국 정부의 개혁 노력’이란 제목의 반론문을 게재 경향 2015.12.10 89
14792 "죽지 말고 함께 살자" 1 옥탑방 2015.12.26 89
14791 겨울 스포츠의 진수 Skiing 1 난감하네 2016.01.21 89
14790 대표님 5 30억 2016.02.17 89
14789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1 filibuster 2016.02.23 89
14788 정서희,장미연,김수창,고상현,김미아,이루아치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1 변화 2016.04.15 89
14787 현재 한국시간 토요일밤 11:10분 SBS.co.kr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행 중입니다 1 세월호 2016.04.16 89
14786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2 아침이슬 2016.04.23 89
14785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7편 몸의 부활: 진정한 재창조 4 필립스 2016.05.30 89
14784 ◆KBS 33기 35인 긴급성명 공의 2016.07.11 89
1478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summer time ' 5 전용근 2016.07.18 89
14782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1 하주민 2016.07.21 89
14781 최상의 선교 사업 2 예언 2015.03.03 90
1478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1회) (3:00-3:30): 북한 화폐의 역사 명지원 / ■제2부 38평화 (51회) (3:30-4:30): 사관(史觀)이란 무엇인가? 장성록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0회) (4:30-6:00):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 어디까지 왔나 최종걸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10.28 90
» 국민연금이 전범기업 등 일본기업에 투자 민의 2015.11.08 90
14778 美교수 "일본이 매일 강간한 건 13~14세 소녀였다" pjj 2016.01.01 90
14777 28/1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2 file 예그리나 2016.01.27 90
14776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고별 방송 그대그리고나 2016.02.10 90
14775 헛 교수 정들겠다. 대표 2016.02.16 90
14774 이런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려야 합니다 예언 2016.05.06 90
14773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습니다,미국에 계신 민초 가족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밀양,청도 할매 할배의 눈물,그리고 성주 군민과 사드) 1 일갈 2016.08.04 90
14772 <재림후 천년기>동안 하늘에서 바쁜 이유 4 바쁘다 바빠 2016.08.19 90
14771 강가의 아침 , 톱 연주 3곡 눈뜬장님 2016.08.24 90
14770 건강개혁을 위한 호소 파수군 2015.03.19 91
14769 시험하는 자의 첫 번째 접근 예언 2015.05.11 91
14768 144,000관련도표 1 file 루터 2015.08.24 91
14767 종교적 신념이 우선이냐 법이 먼저냐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 예언 2015.09.08 91
14766 국정교과서 왜 문제인가 2 교과서 2015.10.04 91
14765 노벨 평화상 오늘 발표..'메르켈 가장 유력' 1 여성 2015.10.08 91
14764 광화문 교복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작은소녀 2015.10.22 91
14763 뉴스타파N 16회 4. 4대강, 녹조의 진실 4대강 2015.11.01 91
14762 별들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에 야생화 2015.11.14 91
14761 새누리 윤상현 이제와서…“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발언 안했다” 대한민국 2015.11.20 91
14760 추수 감사절 인사드립니다. 3 막내민초 2015.11.25 91
14759 '생계형 절도'가 '흉악범죄'로, "제2의 유영철 막으려면…" 교화 2015.12.01 91
14758 김종환 - 존재의 이유 은행나무집 2015.12.08 91
14757 비열한 정권..... 울림 2015.12.10 91
14756 독 안에 든 하주민 2016.01.17 9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