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일본 침범역사 왜곡하는 일본기업 등에 16조 투자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국민연금이 전범기업 등 일본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국민연금의 일본 기업 투자규모는 약 1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4조5000억원 규모의 금액이 일본 ‘군수기업’ ‘전범기업’ ‘역사왜곡기업’ ‘야스쿠니 신사’ 지원 기업 등에 투자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일본은 ‘집단자위권 법안’본회의 통과로 70년 만에 ‘전쟁 가능 국가’가 됐지만 그동안 국민연금은 한반도에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업들에게 투자를 해온 것이다.
특히 일본 방위성에 군수물자를 납품하는 군수기업, 일본 침략 역사를 왜곡 축소하는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참여 기업, 야스쿠니 신사 달력을 인쇄하는 ‘돗판인쇄’ 등 국민정서에 반하는 주요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조원의 투자를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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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926950&code=41121111&cp=du
국민들의 노후를 위한다며 국민연금을 강제로 만들고 강제로 걷더니
국민들 허락도 없이 쥐새끼 자원외교에 1조 1,243억원 동원한 것도 부족해
쪽발이 침범역사 왜곡하는 기업 등에 16조원이나 투자했답니다. 미챠~
그 중에 3분의 1이 쪽발이 군수기업, 전범기업, 역사왜곡기업, 야스쿠니 신사지원기업 등에 최근 5년간 4조 5천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네요. 헐~
역사 왜곡을 주도하는 쪽발이 우익단체 37곳에 5년간 1조 5천억원 투자
군수물자를 납품하는 업체 21곳에 1조 2천억원 투자
신사참배 지원 기업인 신일철주금에 770억원 투자
야스쿠니 신사 달력을 만드는 돗판인쇄에 30억원 투자
완죤 정신 나간 미친 잉간들이군요. ㅉㅉㅉ
국민들의 노후를 위하기는 개뿔~
강제로 만들고 강제로 걷더니 우리나라 침범하라고 쪽발이 전쟁무기를 만드는데 투자해 왔답니다. 헐~
쪽발이 자위대가 70년 만에 날개가 달려서 전쟁이 가능한 국가가 되었거늘 국민연금이 우리나라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업들에게 투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같나요?
친일파 일당들이 쪽발이와 한통속이 되었다는 거죠. 그쵸~
국민연금으로 저 지랄을 해놓고 2028년까지 매년 0.5%씩 하락시켜서 국민연금을 더 내고 덜 받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국민연금으로 별 지랄을 다해 친일파 일당들이 고갈시켜 놓고, 빠르면 2049년경에 국민연금이 소진된답니다. 미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죠.
국민들이 더 이상 저들의 먹이가 되지 않으려면 ...
무슨 말인지 내년 총선 후 뼈저리게 느낄 겁니다.
다음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