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돈으로 인심쓰는 직원들과 담임 목사가 보기 싫어서 저는 더 이상 월정연금을 안 내기로 결심.

by 참 한심한 직원들과 담임 목사 posted Nov 11,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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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한번 들어 보세요. 

 

작은 교회에서 청년들이30여명 되니, 수년 전에 파트 타임 청년 지도자를 채용해서 매달 $1,300 봉급; $200전화 & 인터네 비용; 매달  600 청년부 활동비로 지출함.   모든 비용은 월정연금에서 충족 시킴담임 목사는 영어를  못한다고 이유로, 청년 지도자가 무엇을 하는지 관심도 없고; 청년들이 예배 참석 & 안식일 오후 활동 참석률은 어떻게 되는 아무 관심 없음; 그리고 청년 비용을 어디에다가 쓰는지도 모르면서 담임 목사로써 계속 싸인만 .  

 

30 명이 지금은 겨우 1 많으면 5 명으로 줄어듬숫자만 보면 안전히 죽은 청년반.  숫자는 안전히 전멸인데도 지도자 봉급은 $1,700 올려놓은 상태몇몇안되는 불쌍한 청년반 학생들/ 도데체 청년반 다시 살리고자 노력도 안하는 엉터리 청년 지도자/   한심한 것은 청년 지도자를 해고 시키지 못하는 담임 목사와 직원들!.  해고를 시켜야 된다; 해고 시켜지 말아야된다, 하면서 직원회에서 머리통 깨지게 치고 막고 하면서 거의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감직원들이 의견 충돌하는 동안, 매년 청년 지도자 봉급과 청년부 비용으로 매년 최소한 $30,000 지출함

 

만약에 직원들이나 담임 목사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청년 지도자 봉급을 현찰로 주었으면, 벌써 년전에 직원들과 목사는 아무 문제 없이 해고 되었을 것이라고 저는 장담 합니다.

 

교회돈, 공돈, 하나님의 돈을 마치 자신들의 돈인 것처럼 인심쓰는 이렇한 풍토 때문에 저는 이상 월정 연금을 내기로 결정 했습니다

 

한심하고 섞어 빠진 교회 직원들과 담임 목사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렇게 빠지게 하소연한다 달라지지는 않겠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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