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by jb posted Nov 12, 2015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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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지나간다

아무 일 없이 내일을 맞게 되나보다.

안 보이는 뭐가 있다구요?

어제 밤엔 괜시리 두근반 세근반 하기도.....

16년전 1999년을 보내던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민초가 다섯살 되는 날

뭔 일이 일어날 꺼다. 날지도 모른다 하고 

양치는 소년은(?) 외쳐댔었는데....

민초의 Y2K는 

그냥 이렇게요?

접장님요?

깊은 속내를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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