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지나간다
아무 일 없이 내일을 맞게 되나보다.
안 보이는 뭐가 있다구요?
어제 밤엔 괜시리 두근반 세근반 하기도.....
16년전 1999년을 보내던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민초가 다섯살 되는 날
뭔 일이 일어날 꺼다. 날지도 모른다 하고
양치는 소년은(?) 외쳐댔었는데....
민초의 Y2K는
그냥 이렇게요?
접장님요?
깊은 속내를 모른다고요?
오늘이지나간다
아무 일 없이 내일을 맞게 되나보다.
안 보이는 뭐가 있다구요?
어제 밤엔 괜시리 두근반 세근반 하기도.....
16년전 1999년을 보내던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민초가 다섯살 되는 날
뭔 일이 일어날 꺼다. 날지도 모른다 하고
양치는 소년은(?) 외쳐댔었는데....
민초의 Y2K는
그냥 이렇게요?
접장님요?
깊은 속내를 모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