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조직 수정주의" 는 우리교단 에 존재 하지 않을 겁니다

by 박성술. posted Nov 13, 2015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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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이곳에  올린글 중에

"도끼가  필요하다"  란  언유 를   사용한 일이 있었습니다

트로츠키  가  죽은 죽음의  방법 를 두고    한말이 였지만

몇 사람들 에게  우스개 로  여겨젔습니다.


숨막히는  신앙살이 로  사는자 가

우리교단 조직 의  그 지독한   조직전체주의  를 향해

한번 해본  소리였습니다.


정하여 놓은  원칙 은 있고   실천을 할수 없는   조직이

그러매도  불구하고  

그  원칙 의  전체주의 로  존재 해야한다 면

그런  전제 로부터    신앙 공동체 가

취해야될  어떤   할거적  혹은  수정적   자세에 대한

방법 이  일반  우리신앙인들 에게는  

절대  없다  는  사실 입니다.


이것은   신을 믿음하는  각 개인의  신앙 누미노제 와는  별개 입니다

원칙과  배반이  합일될수 있는 종교 는   하나님의  목적 을

증명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의  참 을  구별할때

우리는  그 조직의   실천 을  눈여겨   바라봅니다.


하나님 앞에   개인의  겸손이  요구 되듯

조직도  겸손 하길   신앙 공동체는  바랍니다

개인의  희생과 재물을   하나님의  원칙에  요구되면

조직 의  희생과 그 자본이  하나님의  원칙 에   사용되길

신앙인들은  그렇게  바랍니다.


일반  신앙인 들은

조직 수정주의 가  될수도 없고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도끼 가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조직 수정 주의"  는   절대로

우리교단에  존재 하지  않을겁니다

다만  스스로  수정되길  바랄뿐 입니다.


참으로  우리가   장벽같은  조직전체주의  를  만들어 놓고

우리가  혼란스런   신앙살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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