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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11.15 20:08

    지랄을 곱빼기로 쌈 싸먹고 자빠졌다.
    원숭이 쇼 구경하듯 보다가 48시간 후 삭제.
    사이버 공간을 아껴야 하므로.

  • ?
    거름 2015.11.15 21:22
    접장 님, 위 동영상은 한국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조선일보에서 운영)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네요.

    조선일보는 아시는 바와 같이 한국의 기형적인 보수주의자를 대변하는 가장 문제가 많은 신문사입니다. 교묘하게 줄타기를 하는 영악한 이들이 운영하는 신문입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조선일보의 언론 왜곡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신문사는 민중의 왜곡된 사고를 먹고 사는 집단입니다. 김대중 주필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논설주간으로 일하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1997년 대통령 선거 전날인가 언젠가 술에 취해서 조선일보의 보도 행태를 비판하여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새끼들아, 니들도 내일이면 끝이야~~~"라고 주택백이 고주망태가 되어 헛소리를 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박정희가 장학회를 빼앗아 박정희의 정, 육영수의 수 자를 조합하여 만든 정수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인물들이 각계에 포진해있습니다. 이 누리에도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영향력을 대단합니다. 우리가 이런 동영상을 보지 못하면, 우리가 현실감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동영상이 있어야 일반인들이 아, 이렇게 사람들이 인식하고 영향을 받겠구나를 압니다.

    제가 보기에 '진실한근혜씨'라는 필명의 이름을 가진 분이 올리는 것을 그냥 두시면 좋겠습니다. 박 대통령의 행태를 낱낱이 비판하는 내용도 같이 올라오니 같이 균형을 맞춰보며 비판할 건 비판하고 얻을 건 얻고, 어떤 헛소리가 올라오는지 보도록 합시다.

    잘 아시지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에 대한 비판 의식이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들이 이런 동영상을 올리든, 누가 비판하는 동영상을 올리든 두고 봅시다.

    박정희라는 인물, 위 동영상에서 보면 뒷부분에 노래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측은하지 않습니까?

    박정희가 잔인한 통치를 할 때, 그 옆에서 그 잔인함을 세탁하는 일을 한 육영수가 머리에 총 맞아 죽었을 때, 그는 자기의 죽음을 예견하지 않았겠습니까. "나는 제명에 못 죽겠구나. 거세지는 민주화의 열기, 망명을 가야할까? 아니면 그 어떤 저택에 울타리를 넓게 치고 살아갈까? 아니면 미친척 하고 종신대통령으로 살아갈까?"

    종신대통령으로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겠지요. 지은 죄가 너무 많으니......

    그 박정희가 어떤 인간이었는지, 그가 어떤 헛소리를 하면서 국민에게 훈계하고 망가져 가는지, 그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세탁하며 사는지, 인간교과서 박정희에 대한 난무하는 정보들을 보고 보고 또 봅시다.

    여기서 삭제한다고 다른 데서 못 보는 것도 아니니 박정희가 저 피 튀기는 역사의 현장에서 어떻게 사악한 행적을 쌓아가며 역사를 유린했는지, 왜 누가 무엇에 그렇게도 박정희에 목매는지에 대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봅시다. 그걸 이야기 하고 싶은 겁니다. 추억할 때가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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