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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필자도 여기에서 신앙을 시작했고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과거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형식적이고 기만 속에서 생활했는지를 깨닫고 복음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제시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지 결코 인간의 능력이 아닙니다,

어떤 인간의 이론과 사상. 신학박사 교단. 목사, 부모 형제. 인간의 어떤 관계도 복음과는 아무 상관없고 또 세상의 어떤 유명한자나 위대한자도 부와 권력과 권위도 복음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정확히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뿐임을 강조하고 이곳에서 주장하는 예신과 하나님의 말씀을 대비 하오니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강제하지 않습니다, 냉철히 보시고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신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들의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타락의 오점이나 성향이 있었다든지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그분이 죄에 굴복했다는 인상을 손톱만큼도 남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거룩한 자라 일컬음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일에 한결같이 시험을 받을 실 수 있었지만 죄가 없으셨다는 것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에게는 설명 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신비이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지금까지 도 신비요 앞으로도 신비로 남아 있을 것이다, 성경주석 (E.G 화잇)51128,1129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완전하고 완벽하며 죄가 없으셨다는 것을 올바른 이해하는 것은 구속의 경륜을 이해함에 있어서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아담의 후손들의

인성 속에 죄가 있다는 사실과 동일하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 구세주의 본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구속의 경륜을 잘못 생각하게 이끈다, 이것이 구원의 주제에 대한 그들의 연구로서 그들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위인들이 걸려 넘어지는 곳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주제를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취하셨으나 인간의 죗된 것은 취하지 않으심으로써 인간의 선두에 서실 수 있었다, 성경주석 (E.G화잇) 7925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에 완전히 아무 죄가 없었다는 점에 대하여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주석 (E,G,화잇)51131

 

하늘의 군주께서는 부패로 더러워지지 않으셨고 죄를 모르셨다, 그러나 그분은 기도하셨으며 때로 강한 외침과 눈물로 간구하셨다, 그분은 그분의 제자들과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며 인간에 공통적인 바 우리의 필요와 연약함과 실패를 공감하고자 하셨다, 그분은 강한 탄원자이셨다, 우리처럼 타락한 본성의 정욕을 갖지 않으셨지만 그와 같은 연약성을 이해하며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분의 하늘 아버지로부터 도움과 지지를 받아야 하는 그런 고뇌를 겪으셨다, 교회증언 2508,509

 

그분은 우리와 같이 연약하신 형제이시다, 그러나 같은 정욕을 갖지는 않으셨다, 흠없는 분으로서 그분의 본성은 악과 상관이 없었다. 교회증언 2202

 

성경이 말씀하는 성육신

 

1장은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모양이나 생김새뿐만 아니라 속성자체까지도 동일하시다는 것을 설명하였으며 2장은 그리스도가 인간과 모양이나 생김새뿐만 아니라

속성자체까지도 동일하시다는 것을 1장보다 더욱 분명하게 설명한다,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 같으며 조금도 다름이 없는 인간이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게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1:1,14)

이 말씀에서 그리스도는 죄 많고 타락한 인간과 같고 범죄하기 전의 무죄한 인간과 결코 같지 않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다음의 말씀에서 이것을 더욱 확실하게 하고 있다,

그분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려고 천사들 보다 조금 낮게 되셨다가 영광과 존귀러 관을 쓰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2:9)그러므로 인간이 사망의 지배아래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예수도 인간으로서 마땅히 사망의 지배아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천사보다 조금 낮게 되어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은 확실하다, 이것은 분명히 예수가 인간으로서

사망이 들어온 후에 인성을 쓰셨고 사망의 지배를 받기 전의 인성을 쓰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망이 들온 것은 오로지 죄 때문이다, 죄가 들어오지 않았던들 사망이 들어왔을 리 만무하다, 그러므로 예수는 인간이 범죄한 후의 인성을 쓰셨으며 결코 전의 인성을 쓰지 않으셨다, 이렇게 하신 목적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었다, 인간을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이러한 인간이 되시고 인간이 있는 곳까지 찾아오셔야만 했다, 인간은 사망의 지배를 받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는 사망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인간과 똑 같은 인간이 되시지 않으면 안 되었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2:10)이와같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시는 것이 극히 지당한 일이었다, 인간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인간에게 오셔서 몸소 고통을 받으시는 것은 지극히 마땅한 일이었다,

범죄하기 전에는 인간은 고난을 당하는 일이 조금도 없었다,


그러므로 만일 예수가 범죄하기 전의 인성을 쓰고 오셨다고 하면 그러한 방법과 인성으로는 인간의 고난을 결코 알 수가 없으셨을 것이며 그러므로 인간을 구원 할 만큼 능력이 미치지 못하셨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이끌고 영광에 들어가기 위하여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되시는 것이 마땅하다, 이것으로 보아 예수가

인간이 되셨을 때에 고난 즉 죄의 삯인 죽음의 고난을 받고 있는 인성에 참여하신 것이 확실하다,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2;14)그리스도가 혈육에 함께 속하셨던 목적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하심이었다,

그러므로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2:11)

 

그리스도와 인간이 혈연관계 곧 피를 나눈 형제지간이라는 이 위대한 진리를 창세기의 복음에서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실 때에

제물을 두 쪽으로 나누고 아브라함과 함께 그 사이를 지나가셨다(15;8-18 34;18.19 7:5.9)이와 같은 의식 곧 동방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가장 엄숙한 언약의 행위를 통하여 아브라함과 피 언약을 맺었으며 이렇게 하여 이 세상의 어떤 관계도 이것과는 버금 할 수 없는 피를 나눈 형제지간이 되셨다,

 

그리스도가 인간과 혈연지간이 되셨다는 이 위대한 진리를 레위기 복음에서 더욱 자세히 가르치고 있다, 레위기 복음에 종과 그의 기업을 속량하는 법이 기록되어있다, 이스라엘 자손 중 어떤 사람이 기업을 잃었거나 또는 자신이 종살이를 하게 되었을 때에 여기서 속량하는 방법이 주어졌다, 스스로 그렇게 할 능력이 없다면 속량권이 그의 혈족 중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 있게 된다, 단순히 친척들 중에서 가까운 형제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속량할 능력이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있다,

(25;24-28 47-49 2:20 3;9.12.13 4;1-14)이와같이 창세기 레위기는 히브리스 2장에서 가르치는 이 진리 사람이 기업을 잃고 자신도 종살이를 하게 되어 스스로 자기 자신이나 기업을 속량 할 수 없을 때에 속량하는 책임은 구속의 능력이 있는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 있다는 이 진리를 그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대를 통하여

누누이 가르쳐졌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우주 내에서 우리를 속량하실 능력이 있는 유일한 분이다,


그러나 속량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속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만으로 될 수는 없다, 피를 나눈 친척이어야 한다, 또 가까운 친척일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근친이어야 한다, 혈연 중에서 가장 근친이어야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자녀들 기업을 잃어버린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참여하여 우리의 가장 근친이 되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한다 그리스도와 우리는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이 극히 중요한 진리만 말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더욱 계속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주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븥들어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그리스도는 유리와 피를 나눈 형제가 되어 그 영원한 언약을 확증하셨다, 이와 같이 피를 나눈 형제가 되신 목적은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 즉 시험 받는 자를 능히 도우시기 위해서 이다,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4;15)인성을 쓰고 태어나셨으며 모든 일에 우리와 같이 되셨으며 우리와 조금도 다름없이 매사에 시험을 받을 수 있었고 또 받으셨다, 그리스도가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되시는 것이었다,

 

친히 인성을 쓰시고 우리 중의 하나가 되셨으며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셨으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실 수 있었다, 모든 일에 우리와 같이 되셨으므로 우리가 시험을 받을 때에 느끼듯 시험을 받을 때에 느끼셨으며 시험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므로 도와주실 수 있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사람을 온전히 구원 하실 수 있다,

그 자신이 육신을 쓰셨고 육신 가운데 거하셨으므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연약하였으며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다,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53;4)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셨고 우리가 느끼는 것같이 느끼셨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그 믿음이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정복하셨으며 또 이 능력을 우리의 육신에 주셨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른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도 함께 하신다,

비록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드리지 않으셨어도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는 다르다, 죄 때문에 하나님 없는 자가 되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다시 우리와 함께 게시기를 원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는 우리가 되셨다, 이렇게 하신 것은 예수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이 말이 그의 이름이 되었다, 그 이유는 그러한 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예수 믿음이며 그러한 믿음의 능력이다, 이러한 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시다, 하나님 중의 한분이시오 사람 중의 하나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나오는 모든 사람을 온전히 구원 하실 수 있다,

 

사람은 공통적으로 낮선 사람을 경계하고 자신이 매일 다니던 길은 아무 의심 없이

다니지만 낮선 길은 가기를 꺼린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배우고 듣고 믿었던 것을 타인이 무엇인가를 지적하면 경계하고 반대부터 먼저 한다, 진실 여부는 떠나서 말이다,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로운 자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슬프게 하며 사악한 자에게 생명을 약속함으로 그의 손을 강하게 하여 그가 자기의 사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아니하게 하였나니(13;22)사람들이 그들의 죄악에 단단히 묶여서 지옥에 내려가는 이유는 그런 죄악 중에 머물러 있으면 생명이 없는데 그들에게 생명이 약속되었다고 그릇 믿기 때문이다, 어두움이 땅을 덮고 칠흑 같은 캄캄함이 인간의 자녀들에게 임하여 홍수전과 같을 것이며 그때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들은 계속 악하기만 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없이도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또는 자신과 그리스도가 연합해서 구원을 이룰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同病相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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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으로 2016.04.29 20:16
    무언가 착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죗된 인성을 쓰셨다는 의미는 죄로인해 연약해진 육신을 입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가진 연약하고 나약한 상태와 동일한 인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죄를 짓지않고 승리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이 죄가 있는 상태까지 동일한 환경에서 죄를 이기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만약 그런 상황에 한 번이라도 갔다면 예수는 그 죄 자체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러야 함은 물론 ,죄없는
    속죄제물로써 인류를 위한 대속제물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랬다면 십자가 구속은 실패하였을 겁니다.
    그는 우리와 똑같이 연약한 상황에서 시험을 받으셨으나 성경말씀과 성령에 의지해서 시험을 이기셨고
    그럼으로써 죄에 빠진 우리도 동일한 방법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모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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