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온 패턴대로 퍼옴 글 올리시는 것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김운혁님 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제 달라지는 이 누리의 새로운 정서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퍼오는 글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보수, 진보의 문제도 아닙니다.
퍼오는 글, "보수적인" 글 이 누리 계속 환영합니다.
정서와 스타일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고,
제 커피 맛을 탓하셔도 좋습니다. ^^
Cheers.
지금까지 해온 패턴대로 퍼옴 글 올리시는 것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김운혁님 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제 달라지는 이 누리의 새로운 정서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퍼오는 글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보수, 진보의 문제도 아닙니다.
퍼오는 글, "보수적인" 글 이 누리 계속 환영합니다.
정서와 스타일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고,
제 커피 맛을 탓하셔도 좋습니다. ^^
Cheers.
예수는 없다 라고 책을 쓴 오강남 님
그가 쓴 원래의 제목은 그런 예수는 없다 라던데
출판사가 장난을 쳐서 그런 이란 글자가 빠졌다는데
그런 화잇은 없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내 글을 화잇은 없다라고 읽는 분들 제법 있어요
예언님의 말장난에 대꾸할 마음은 없다가도
한 번씩 울컥해서 달려들었는데
이젠 재미도 없어요
그런 화잇의 글에 일희일비하는 인간들
저들은 진정한 예수쟁이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