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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 한국 평판의 가장 큰 위험은 朴대통령"

2015-11-21 17:07:57     - Viewsnnews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낮과 밤처럼 확연하게, 북한의 꼭두각시 체제와 한국을 구별해주던 민주주의적 자유를 박근혜 대통령이 퇴행시켜려고 골몰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걱정스럽다"며 박 대통령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NYT>는 이날자 사설 '한국 정부, 비판자들을 겨냥하다'를 통해 "한국인들은 세계적인 산업 강국으로 일어선, 가난뱅이에서 부자가 된 경제발전 만큼이나 독재로부터 활력있는 민주주의를 일궈낸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할 만하다"면서 박 대통령 집권후 민주주의 퇴행을 이같이 질타했다.

<NYT>는 이어 "지난주, 수만명의 한국인들이 두가지의 억압적인 정부 조처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며 민중총궐기대회를 거론한 뒤, "하나는 한국의 교육자들이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역사 교과서를 정부가 발행하는 교과서로 대체하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한국의 족벌 대기업이 노동자들을 더 쉽게 해고할 수 있도록 노동법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집회참석자들의 요구를 전하며 박 대통령에 비판적 시각을 거듭 드러냈다.

<NYT>는 "박 대통령은 또한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에서의 비판이나 반대의견을 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면서 "지난 토요일에는 한국의 가장 인기있는 메시징 앱(카카오톡)의 공동대표였던 이석우씨가 사임했다. 그는 10대들의 음란물 사진 게시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그러나 비판적인 사람들은 정부의 감시 시도에 저항하고, 정부에 비판적인 사용자들의 의견을 제한하기를 거부한 것에 대한 처벌이 진짜 목적이라고 주장한다"며 SNS 통제도 비판했다.

<NYT>는 특히 박 대통령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 "박 대통령은 식민지시대 일본 제국주의의 장교였으며, 1961년부터 1979년까지 군사독재자였던 박정희 장군의 딸"이라며 "박 대통령이 학생들에게 한국 역사, 특히 민주주의적 자유가 산업화에 방해물이 되는 것으로 간주되던 시기에 대해 미화된 버전을 가르치게 하려고 한다. 이러한 동기 중의 일부는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를 복원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힐난했다.

<NYT>는 결론적으로 "한국 경제는 올해 메르스 호흡기 질환의 유행과 중국 및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수요 감소로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면서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평판에 대한 가장 큰 위험은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것으로, 주로 역사를 다시 쓰고 비판자들을 억압하는 박 대통령의 가혹한 조처들"이라며 박 대통령이 한국 국격 추락의 주범임을 강조했다.

보도를 접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독재자 딸을 대통령 시켜줘도 거시기할 텐데, 외려 독재자 딸이라고 대통령 시켜주는 나라니..... 예고된 재앙이죠"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뉴욕타임즈NYT가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후퇴'라며 '국정화로 아버지 미화ㅡ온라인 비판여론 통제'를 비판했습니다"라면서 "가뜩이나 어려워지는 외교 난제들을 두고 세계 여론마저 등을 돌립니다. 효도하기 위해 역사를? 안됩니다"라고 힐난했다.                                                  -views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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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11.21 11:07
    NYT 오늘 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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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2015.11.21 16:00
    위험을 무릅스고 훔쳐 왔시요.
    보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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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11.21 17:36
    자주 훔쳐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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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2015.11.21 18:07

    아~랏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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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쟁 2015.11.21 15:58
    폭력 시위 주도하고선 부처님 자비심 찾다니…

    [지구를 웃겨라] 조계사에 숨은 한상균 위원장


    지난 14일 서울 도심 폭력 시위를 주도했던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로 달아난 뒤 한 말이 화제다. 한 위원장은 조계종 측에 "부처님의 넓은 자비심으로 저희를 보듬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무례하고 어려운 부탁이라도 화쟁의 마음으로 껴안아주실 것을 거듭 청원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간절하고 가녀린 어투로 안아 달라고 조를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소스라치게 놀랍다.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고 산맥처럼 핏대 세우던 사람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저렇게 안아 달라고 두 번이나 말할까. 화쟁(和諍)이란 모든 사안의 양면성을 인정하고 융합하자는 원효 대사의 사상이다. 제발 자비심과 화쟁의 마음으로 폭력부터 거두고, 시위 내내 "모든 투쟁의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했으니 부처님한테 책임 떠넘기지 말고 경찰 품에 안기길..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
    수쟁 2015.11.21 16:07
    아 ~~!!
    치사 찰란하다
    일개 노총위원장을 국가 최고의 통수권자 대통하고
    같은 선상에 놓고 물을 타려고 하는 열성
  • ?
    김원일 2015.11.21 17:27
    폭력시위 주도? 누가?
    폭력의 근원은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법"의 공권력으로 탄압하는 정부에 있는데?
    노동자가 몸과 마음을 의탁하는 "부처님의 넓은 자비심,"
    글쎄, 조선일보가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나 하겠는가.
  • ?
    올바른 시위 2015.11.22 15:30
    폭력 시위 주도? 가 아닌가요?
    평화 시위를 할려는 사람들이 쇠 파이프
    사다리 밪줄 등은 왜 준비해서 시위 현장에 가나요..
    미국에 사시면서 미국처럼 경찰의 폴리스 라인은
    인정해 주면서 시위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만약 서울에서 처럼 물대포 맞을 준비해서 우비 준비해 가고
    쇠 파이프 밧줄 사다리 등등 준비 해 가서 시위하면 어찌 될것 같나요?
    교수님 미국에 사시니가 사실데로 대답해 보시지요.
  • ?
    김균 2015.11.22 18:46
    님도 시국을 보는 눈이 많이 모자랍니다
    이런 글 쓸 때는 조선동아 등 보수꼴통지도 읽어야지만
    그 반대되는 한겨례 경향도 읽어야 합니다
    거기다가시시각각으로 중계하는 오마이뉴스릐 티비도 들어야
    사람들 감이 잡힙니다
    시위현장도 안 가보고 생중계 티비도 안 보고
    거짓말로 점철하는 조선일보만 줄곧 구독하면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도 거짓말 장이가 됩니다

    정식으로 시위한다는 대로를 차벽으로 막으니 그것 치우려고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차벽을 세운 놈이 잘못입니까?
    아니면 그 차벽을 정당하게 치우려는 놈이 잘못입니까?

    이런 사람들을 is라 하는 놈이 나쁜 놈입니까?
    그들에게 얻어 맞고 생사길에 헤매는 놈이 나쁜 놈입니까?
  • ?
    수쟁 2015.11.22 19:38
    올바른 시위님
    집회시위에 관한 법율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기나하고 하시는 소리입니까 ?
    밑에 민들레님이 쓴 댓글이라도 좀 읽어 보세요
  • ?
    민들레 2015.11.21 18:02
    조선일보는 기본이 안돼 있다
    경찰은 집회의 의 안전을 를 위해서 활동해야 함에도
    집회자들이 신고한 구간의 행진을 차벽을 세워 가로막고
    이를 치우려는 집회자들에게 물대포를 쏘아 죽음 직전까지 이르게 하는 등
    수많은 불법을 저질렀음에 도 이번 집회를 폭력으로 매도하는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
    보호해야 할 집회를 적들의 행동 내지는 폭도들쯤으로 으로 생각하니
    저런 기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오죽하면 뉴욕타임스가 한국 대통령이 민주화에 가장 위험하다고 악평을 했겠나
  • ?
    길남 2015.11.21 16:00
    혹시 뉴욕에 사는 노길남 이라는 분
    생각을 NYT 에서???
  • ?
    수쟁 2015.11.21 16:11
    그분이 어떤 사연인지 궁금합니다
    소개를 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 ?
    대표 2015.11.22 16:10
    조기 위에 올바시 님
    그날 시위는 쇠파이프 없었습니다
    억지 쓰지마시고, 광화문광장 안쪽에선 경찰호위 받으며
    어버이연합 떨거지들이 시위하고 있었시요 그들은 왜 보호해주고있었음

    한가지 정확한 팩트는 그날 광화문광장 진입하기전 시위대가 서울광장서
    광화문으로 이동하자마자 바로 캡사이신 물포를 쏘기시작함
    경찰이 대기하고있다 바로 진압시작하고
    과격시위를 유도유발함 여론악화용으로,

    청와대가 천국 신선이사는덴가?
    1인시위를 해도 철벽귀야
    팩스로 국정화반대입장 분명히 밝혔는데 패스도 꺼놓고 안받아
    모여 한목소리로 의견 전달해도 무시하고 제멋대로야
    그래서 좀더 강하게 우리의 의견을 전달했어 그게 다야 그게 다라고요
    닭발통이 한마디로 제멋대로 엿같은 존재라구 지금 한국서는,
  • ?
    수쟁 2015.11.22 19:34
    요즈음 위정자들은 일반적 상식으로는 통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할수 있는한 모든 공권력으로 밀어 붙여 쟁취 하기만 하면 끝이예요
    그중에서도 노동법을 개정하면
    그야말로 노동자들은 노비로 전락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서민들 깨어나야 해요
    상식이 버림받은사회 난감하기만 합니다
    ㅠㅠ
  • ?
    대표 2015.11.22 16:30
    쌀값 올려준다고 닭새끼가 대선공약했었대
    나는 모르지 그런것도 대선공약으로 거는지를
    12년 대선때 쌀 80k한가마니 17만원 이였다네
    그런데 닭고기가 21만원으로 올려주겠다고 했대 농민들이 믿었대
    그러나 현재 쌀값이 15만원으로 그때보다 더 떨어지고 폭락하고
    거기다 밥쌀용 쌀을 수입 미국 중국 호주산까지 하게했대
    이제까지 쌀은 가공용을 수입했었는데 밥상에 올리는 쌀은 허용이
    많이 안되었다는데 닭발이 밥상용 전격 허용해줫대
    4만원 올려준다 개구라치는것도 모자라 밥쌀용 수입 허용하고
    농민들을 우롱하고 입 싹 닦은 닭새끼를 욕하고싶네 나는
    알겠시요 올바시님?
  • ?
    대 대표 2015.11.24 04:00
    대표님
    대통령이 되면 쌀 값도 마음데로.
    수입도 마음데로
    다 할수 있나요?
    어찌 모든것이 다 대통령 혼자 하는 것 처럼 말씀 하시는지요.
    혹 대표님이 대통령 출마할 자격이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출마하시면 아무 공약도 안하시고 출마하시겠지요?
    그리고 대통령 되면 모든것 혼자 마음데로 다 하시고
    시위대 청와대 가자 하면 문 활작 열고 환영 하시겠지요.
    그런 대통령이 되면 참 좋겠는데요..
    문재인 대표도 청와대 사실때는 Plice 라인을 지켜야 한다고 하셨었는데..
    위치가 바뀌면 마음도 바뀌는 것이 사람인지라...
  • ?
    대표 2015.11.24 11:52
    적어도 나는 쌀값 올려주겠다 밥상용 쌀 수입않겠다
    그런 치졸스런 농민울리는 공약은 안겁니다
    최소한 현시세에서 더 떨어지지는 않게 하겠다 할겁니다 
    농업과노동이 우대받는 사회를 추구할것입니다

    잘못된선거가 내삶에 얼마나 치명적인 손해와 삶을 파괴하는지 직접적으로 겪어보니 이제사 아이쿠 싶을겁니다
    지난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쳐오면서 더욱 뼈저리게 느끼기에 선거는장난으로하는게아닙니다

    여자가 대선후보나오니 장난스럽게 재밋자나 하며
    생각없이 그를찍은 남자들도 많습니다
    그런놈들과 그런놈들이 찍은 닭녀가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악마같은 짓을 서슴치않고 자행하는거 지금 톡톡히 그값을 치루고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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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3 <예언의 신>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런 꼴을 안 당합니다. 2 예언 2015.08.05 168
14692 <예언전도,짐승의 표>가 <예수님을 믿으라, 가난한 자를 도와라>보다 중요한 이유 5 예언 2014.11.29 499
14691 <오늘의 명상> 극 과 극을 달리다 1 參禪者 2014.04.06 955
14690 <육감적이며 저열한 쾌락>을 즐기며 지하실에 사는 교인 2 예언 2015.03.15 235
14689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 한 번 시청해보실랍니까?^^ 우리 시대의 이런 문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TV에서 볼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청송 2014.12.09 585
14688 <자연의 황홀 그대로 > 안승윤 강위덕 2인전에 부쳐 -김명호 전용근 2015.05.06 225
14687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전용근 2015.04.06 179
14686 <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3 예언 2014.10.22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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