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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알면 뭐가 되는가?

 

 

“우주가 처음 열리던 시기의 역사로부터 시작하여,

태초의 창조가 시작된 태천의 역사부터, 4우주에서부터 배역이 벌어진 선천의 역사,

이 땅 16우주에 오시어 악신을 멸하시어 다시금 태천의 진리를 회복하신 후천의 역사,

그리고 앞으로 이 땅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언과 예시인 예비하심에 이르기까지,

이 우주와 땅에 일어났던, 그리고 장차 일어날 일들에 대한 충격적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리 삶의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연 어떻게 우리의 삶을 대비할 것인가? “

(천비록 중에서)

 

 

우리 주위에는

이런 서적들이 즐비하고

개인의 미래를 봐 주는 점쟁이들이 늘려있고

선거철만 되면 정치가들이 유명 점쟁이 집을 들락거리고

그게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그런 일들 속에서 흘러갑니다

예전 고대 왕조시대에서는 점성술사의 위치가 박사급이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종말론으로 태어난 교회입니다

그래서 일기예보 듣듯이

세계정세를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언제 산으로 도망가야 하고

언제 예루살렘으로 모여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것이

바로 Sunday law입니다

일요일 법이 언제 미국 의회를 통과하고

바티칸하고 찰떡궁합을 이루는지를 알아야 하는 겁니다

 

 

교회지남 4월호에는 그런 것 다뤘더군요

교황이 무슨 칙서를 내리고

어쩌고저쩌고

 

 

어느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장로님은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요?

그 근거가 뭡니까?

 

 

그 근거가 뭘까요?

내린다고 적은 선지자의 글을 정면 비판하면서

그건 그 시대적 산물이다 하고 말하는 의미는

따로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손아귀에 들지 않은 국가들이

모두 기독교와 상반된 종교를 가진 국가들입니다

즉 Sunday law를 시행하기 어려운 국가들이 많다는 겁니다

미국이 쓸개 빠진 나라도 아닌데

중동의 오일뱅크를 포기하고 그들에게 일요일법을 강행하지 않을 겁니다

힌두교는 날짜와 관련 없이 종교 가졌는데

난데없이 일요일에 집회해라 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금요예배를 드리는 이슬람에게 일요일에 금요예배 드려라 하면요?

교황청이 미국과 손잡을 거라고-손잡을 턱도 없지만-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따로 있습니다

 

 

미래를 알고 싶습니까?

내가 언제 돈을 왕창 벌 것이며

그렇게 살다가 내가 언제 죽을 것이며

내가 죽은 후에 자식들의 신앙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개인적인 미래

알고 싶습니까?

성경에는 느부갓네살이란 왕이 그랬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럼 우리도 그렇습니까?

나는 내가 죽을 날 안다는 것이 기분 나쁩니다

그날 까지 무슨 재미로 산단 말입니까?

그래서 영원한 미래에 대한 관심은 끄기로 했습니다.

그분께 맡기자

그리고 주어진 날을 즐겁게 살자

 

 

그런데요

우리 중에는 성경적으로 지구의 종말을 연구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지구의 종말이 내 인생 가운데서 꼭 일어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지자가 예언하지도 않았는데 날짜 정해서 사람들 골병 들였습니다

참 억울하게 인생 종친 사람들 많았습니다

그 말 같지도 않은 재림을 기다리다가 말입니다

그 이유를 말해 드립니다

 

 

그 종말의 시작점이 바로 Sunday law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게 일어나야 다른 모든 스케쥴이 진행된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그 날은 변함이 없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날이 언제인지 알면서도 날짜 잡아서 성도들 기망했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그런 일 없을 것 같다 하면 난리 브루스 치십니다

엘렌 화잇을 기망하는 자니

변절자니

별 소리 다 지릅니다

 

 

죽음이 다가오는 날을 기다리는 무리들이

그 날 자기 때에 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날 누가 서리오 하는 찬미를 부르면서도

자기는 그 대열에 꼭 간다는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런 성깔 가지고는 못 갈 것 같은 감을 느끼게 하는데도

자기는 꼭 가야한다고들 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자기네들은 성경과 예언의 신을 가졌기 때문이랍니다.

 

 

한 동안 서울 거리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 하던

사람들 있었습니다

예수 천당 불신지옥 하는 무리는 지금도 있습니다

 

 

여러분 도를 아십니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셨던 그분

얼마나 아십니까?

우리는 흔히 이런 구절로 모든 것을 합리화합니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우리에게는 확실한 예언이 있습니다

그 예언은 계시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글을 쓸 때에는 계시록이라는 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을 해석 할 때 계시록이라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럼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를 연구하는 분들 없습니다

벧후 1:17-18

“지극히 큰 영광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이 예언은 바로 변화산의 이야기입니다

잘 봐라 변화산에서 그분을 내 아들이다 내 기뻐하는 자다 라고하셨다

그분의 오심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이다

그리고 다시 오심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그 말입니다

 

 

그럼 그 뒷 구절을 봅시다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 다시 오심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

사람의 뜻으로 예언을 낸 것 아니다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말한 것이라 합니다

 

 

초대교회의 유일한 희망은 재림이었습니다

내가 곧 오겠다

너희들 있을 곳 예비하면 오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보여 주셨다 변화산에서 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보여주신 방법대로오시겠다 하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계13장을 해석했느냐 하고 묻는데 난 할말없습니다

그 계13장 해석은 엘렌 화잇이 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박진하님이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럼 누가 했을까요?

바로 우리 선구자인 우라이야 스미스가 한 겁니다

그걸 대쟁투에 넣었습니다

서로가 합의하에 넣은 걸 겁니다

그러는 바람에 계13장 해석이 엘렌 화잇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온 기별로 둔갑했습니다.

그가 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어쨋던 간에 그분 책에 있으니 예언의 신입니다

칼빈이 쓴 것도 말틴 루터가 쓴 글도

그분 책에만 들어가면 예언의 신이 되고 해석이 된 겁니다

 

 

앞으로 그 해석이 빛을 발하려면 먼저 성취가 되어야 합니다

시대적 예언은 아직 하나도 성취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유나 달걀을 먹지 못할 때가 올 것이다 라는 것은 예언이 아닙니다

사람들 이상하게도 그런 것을 예언이라 합니다

예언의 중추는 바로 Sunday law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목을 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이상하게 해석하니 기가 찰 노릇아닙니까?

그래서 나를 변절자로 모는 겁니다

내가 변절자가 되는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미래 연구에 관심 있습니까?

성경의 미래 연구는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정말 그 말씀을 기억하면서 연구하는지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주님은 오실 날을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시작해서 포도원지기의 비유등등 많습니다

그 비유를 현실화한 것은 전부 거짓입니다

비유는 비유일 뿐입니다

그것은 화잇이 한 말입니다

근거는 바로 눅16장의 부자와 나사로 비유입니다

우리가 그건 비윤데 다른 것은 현실감 있다 하는 것은

경의말씀을 사사로이 푸는 겁니다

 

 

마지막입니다

님들의 미래를 알고 싶습니까?

기다리십시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2000년 기다렸습니다

조급하게 종말론으로 힘없는 백성들 도륙하지 말고

지구보다 귀한 영혼들 엇박자질 하지 않도록

주역해석 하듯이 성경 풀어먹지 맙시다

히 10:37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잠시 잠간은 우리의 영겁입니다

불확실성의 미래를 알면 알수록 머리만 아파집니다

조급한 기다림보다 원숙한 신앙을 유지합시다

지금 하고 계시는 것처럼요.

 

 

미래를 예언하듯 해석하면 뭐가 남을까요?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인터넷 안식일학교교과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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