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11.26 13:47

두 가지 마음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죄는 인간의 마음 안에 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들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간음, 음행, 살인,

도둑질, 탐욕, 사악함, 속임, 색욕, 악한 눈,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이 나오는데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0;20-23)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17:9)

죄는 나면서부터 우리의 모든 체질 속에 들어 있다,

사악한 자는 스스로 자기 불법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에 매이리니(5:22)

네가 천연소다로 네 몸을 씻고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불법이 여전히 내 앞에 표시되어 있느니라. [] {하나님}이 말하노라.(2:22)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8;7.8)

 

내 죄는 내 자신이 범한 것이며 내 자신 안에 있으므로 그 죄를 나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

 

성경은 분명히 위와같이 말씀하고 있는데도 이 말씀들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창세기에서 기록한 먹는 날에는 분명히 죽어리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사단은 너희가 결코 죽지하리라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신들과 같이 된다는 사단의 말을 믿었다,

 

(복음 성경)15;4 연합은 물론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그들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내적 혹은 외적 장애물들과 싸워야 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 관계를 맺으려면 교만과 이기심, 자만심과 속된 마음 곧 모양의 죄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 생활을 참으로 어렵다고 느끼고 또 아주 변덕스럽고 변하기 쉬운

이유는 마음에 품고 있는 이전 우상들을 버리지 않은 채 그리스도께 연합하려 하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가 다른 가지를 지탱할 수 없는 법이다, 원가지와의 생명적 관계를 맺음으로서 영양공금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온전히 의존하고 있음을 느껴야 하며 하나님의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내 안에 거하라는 명령의의미하는 바이다,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생활은 사람의 뜻을 좇는 생활이 아니요 우리 주의 원수들을 기쁘게 하는 생활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주신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이다,

세상과 쾌락과 방탕에 붙은 우리의 애착심을 떼어버리지 않은 채 그리스도와 연합하겠노라고

동의만 하는 것은 불순종 하는 일에 마음만 더욱 담대하게 할 뿐이다(사인즈 1910.11.29.)


성경이 육신과 싸우라고 말씀하지 않았읍이다,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6;12)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9:23)

 

예신은 곳곳에 성경과 인간의 이론을 섞어서 혼합물을 만들어 사람들이 진리를 헤아리지 못하도록 그럴듯하게 집필해 놓았다, 이 사상이 바로 인간적인 사상이다,

성경에 어떤 인간적인 이론이 들어가면 그것이 바로 철학이다, 교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말로 대치시키는 무서운 일이 현재에도 버젓이 이 세상을 덮고 있다,

 

내가 내 죄를 다 모아서 한치라도 떨어지게 할 수 있다면 그때에는 죄가 어떻게 되든 내 안에 죄가 없기 때문에 상관 할게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경우에는 그리스도가 나에게 아무런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만일 죄가 나에게 없다면 죄는 나에게 아무런 상관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내 죄를 십자가 죽으신 그리스도에게 지우기 위하여 나를 떠나서 모을 수 있다면 그때에는 그 죄를 그리스도에게 지울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의존이고 복음이고 아무것도 필요가 없게 된다,

내가 행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나를 구원 할 수 없다, 내 죄로부터 분리되려는 나의 노력들은 헛수고일 뿐이다,

 

구원의 계획은 주고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주시고 사람은 받는다,

교만한 마음은 이같이 하나님에게 의존하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이 교단은 도가 넘어서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고 연합활동이라고 가르친다, 주제넘게 하나님과 같이 일을 한다,

우리는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은 거지요 구제를 받아야 할 대상자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이 옷을 사 입는 것이다, 이 옷은 돈 없이 값없이 주신다,

선지자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였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옷으로 그에게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더하시기 때문이다, 어떤 위대한 인간이든지 인간 스스로는 이 옷을 입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이 옷을 입혀주시도록 신뢰하자, 주님의 모든 곳은 의롭기 때문에 주님께서 입혀주실 때에는 겉옷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든 것을 의로 입히신다,

 

그런데 인간들이 이 옷을 구하기 전에 먼저 겉으로 근사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 아니한가? 거지는 궁핍하고 스스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처지인데도 말이다, 구걸하는 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3:23)   

 

이교단의 통상적인 일들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인 호소에 있다,

우리는 더 신실해져야 한다, 우리는 기도를 더욱 많이 해야 한다, 더욱 성경을 많이 연구해야한다, 이웃을 더 많이 방문해야 한다, 더욱 많이 희생해야한다, 열성을 내서 선교해야한다,

봉사를 많이 해야 한다,

 

이런 일들은 이 교단은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란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오는 고질적인 율법주의 사상이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된 믿음을 떠나 백성들에게 무엇을 하라고만 하는 것은 복음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이다,

육신적인 봉사로 의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위로를 삼는다,

이런 육신의 일로 사람들이 의를 행하기를 염원하지만 완전히 성령에게 복종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일을 할 수가 없다, 성령이 그들과 싸우시고 부분적인 지배를 하거나 혹은 그들이 성령에게 완전히 굴복하여 풍성한 경험을 한다,

그후 육신은 자기를 내세우므로 성령은 탄식한다, 때로는 성령의 지배를 받고 때로는 육신의 생각의 지배를 받는다(8:6)그러므로 이중적인 마음을 품게 되므로 그들의 모든 일에는 정함이 없게 된다(1;8)

 

신앙을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배웠으니 배운 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 질것을 기대하고 말씀만을 기대하는 것이 믿음인데 여기서는 하나님과 협력해서 구원을 이루는 것이라고 가르치니 처음 배우는 대로 믿을 수밖에. 모든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 성경말씀을 정말 은을 구하듯이 연구해서 진리를 알아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교과 공부는 바로 성경 몇 구절 읽고 바로 인간의 철학으로 해석해서 그 자리에서 말씀을 무력화시기는데도.

성경과 철학으로 왕래하니 정함이 없다, 그 많은 철학 50여가지가 넘는 책을 다 읽다보면 완전히 사로잡혀 헤어나오기 어렵다, 그런데도 남은 무리라고. 재림명칭을 가진 크고 작은 무리는 다 똑 같은 수준이다,

안식일 날 누군가가 물으면 창피를 당하지 않으려고 금요일 날 대충 살펴보면 끝이다,

 

아무도 새 옷감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을 메우려고 붙인 것이 그 옷을 당기어 그 찢어짐이 더 심하게 되기 때문이니라.

사람들이 새 포도즙을 낡은 부대에 넣지도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즙이 흘러나오고 부대도 못 쓰게 되느니라. 오직 그들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넣나니 그리하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 (9;16-17)

 

전에나 현재나 예배순서에 따라 변한게 하나도 없다, 이런데도 이교회를 떠나면 구원에서 떨어진다고 가르치니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일들은 성경말씀을 모르는 무지 때문이다, []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살전5;2-5)

 

요람 속에서 졸고 있다는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두뇌는 술잔과 같아서 이미 채워진 술을 비우지 않고는 새 술을 채울 수 없다,

한번 두뇌에 새겨진 일들은 지우기란 엄청 어렵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6:44)

하나님에게서 난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8;47)

 

 

 

 

 

 

 

 

 

 

 

 

 

 

 

 

 

 

 

 

 

 

 

  • ?
    성령으로 2016.04.29 21:09
    죄를 이기기위해서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키라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지않고 내 하고 싶은대로 한다면 어떻게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내 하고 싶은대로 하려는 의지를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뜻아래 굴복시키지 않으면 어려운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싸움은 당연히 일어납니다. 인간의 본성에 자리잡고 있는 죗된 성향은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기를
    싫어하므로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서 자신과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내면에는 그것과 싸워서
    이길 힘이 없으므로 성령의 능력을 간구해야 하는 것이고 성령의 힘을 빌어 이겨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울은 육체의 소욕을 쫓지말고 성령의 소욕을 쫓아 행하라고 했습니다.

    벧전 2:11 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한글킹제임스 ) 이같이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신의 정욕이 있음을 말씀하셨고,

    롬 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한글킹제임스 )
    이 말씀과 같이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기위해 자신의 본성적인 정욕과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825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달처럼 2016.06.26 87
14824 내 향기는 무엇일까? 1 라일락 2016.07.23 87
14823 성서적이란 용어와 오직 성경이란 말. 뭣이 중헌디 2016.08.29 87
14822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88
14821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Cartoon video LA 2015.03.28 88
14820 올바른 헌금사용 예언 2015.06.14 88
14819 [추모영상] 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1 섬김 2015.10.05 88
14818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암흑 2015.10.06 88
14817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1979) (Remaster) 1 serendipity 2015.11.21 88
» 두 가지 마음 1 하주민 2015.11.26 88
14815 당정,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축소..'5·16 군사정변' 유지 ...... 이런 정당이 존립해야할까 1 후진 2015.12.09 88
14814 "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2 국격 2015.12.21 88
14813 엄마부대 "정대협, 할머니들 앞세워 광우병 사태로 키우려" 보수부대 2016.01.03 88
14812 보,아,오에 갇힌 그녀 김균 2016.02.14 88
14811 '북한에 대한 경고장'..미국, 오늘 또 ICBM 시험발사 2 뉴즈 2016.02.26 88
14810 3/8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file 난감하네 2016.03.07 88
14809 합법인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사실 정보를 얻어 싸우세요. 2 file 정말 오래만 2016.03.08 88
14808 "스마트폰을 뺏고 싶었다" Goos 2016.03.11 88
14807 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1 공작새 2016.05.24 88
14806 손가락 길이로 알코올 중독 미리 알 수 있다? 2 최신기사 2016.05.06 88
14805 "임을 위한 행진곡" 선택은 광주인에게 맡겨라, 이 우라질 연놈들아. 1 김원일 2016.05.18 88
14804 경건한 삶은 가능해도 거룩한 삶은 불가능한 안식일 1 다마스커스 2016.05.27 88
14803 안녕하세요 내용생각 안나서 문의 하고싶어요 1 김사랑 2016.06.05 88
14802 불 잔치 2 깨알 2016.07.23 88
14801 날지 못하는 비둘기 1 푸른하늘 2016.07.23 88
14800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좋은사람 2016.07.30 88
14799 재림하시는 예수를 맞는 재림 신자들을 연상하게 하네. 재리미 2015.09.22 89
14798 김성근 감독 격정토로 "내일이라도 옷 벗으라면 벗겠다" 햐~ 2015.04.15 89
14797 이미자(Lee,MiJa)[ 2002년 평양 특별공연(平壤 特別公演;Pyongyang Special Concert)] 노래방 2015.04.29 89
14796 Ellen Harmon White - American Prophet Harmon 2015.05.03 89
14795 첫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교부, 유신 미화 포함 지시" 민의 2015.10.18 89
14794 박정희가 미얀마에 전해준 '유정회' 아이디어. 유정회 2015.11.09 89
14793 정부가 뉴욕타임스에 ‘한국 정부의 개혁 노력’이란 제목의 반론문을 게재 경향 2015.12.10 89
14792 "죽지 말고 함께 살자" 1 옥탑방 2015.12.26 89
14791 겨울 스포츠의 진수 Skiing 1 난감하네 2016.01.21 89
14790 헛 교수 정들겠다. 대표 2016.02.16 89
14789 대표님 5 30억 2016.02.17 89
14788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1 filibuster 2016.02.23 89
14787 정서희,장미연,김수창,고상현,김미아,이루아치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1 변화 2016.04.15 89
14786 현재 한국시간 토요일밤 11:10분 SBS.co.kr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행 중입니다 1 세월호 2016.04.16 89
14785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2 아침이슬 2016.04.23 89
14784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7편 몸의 부활: 진정한 재창조 4 필립스 2016.05.30 89
14783 ◆KBS 33기 35인 긴급성명 공의 2016.07.11 89
1478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summer time ' 5 전용근 2016.07.18 89
14781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1 하주민 2016.07.21 89
14780 최상의 선교 사업 2 예언 2015.03.03 90
14779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1회) (3:00-3:30): 북한 화폐의 역사 명지원 / ■제2부 38평화 (51회) (3:30-4:30): 사관(史觀)이란 무엇인가? 장성록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0회) (4:30-6:00):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 어디까지 왔나 최종걸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10.28 90
14778 국민연금이 전범기업 등 일본기업에 투자 민의 2015.11.08 90
14777 美교수 "일본이 매일 강간한 건 13~14세 소녀였다" pjj 2016.01.01 90
14776 28/1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2 file 예그리나 2016.01.27 90
14775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고별 방송 그대그리고나 2016.02.10 90
14774 이런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려야 합니다 예언 2016.05.06 90
14773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습니다,미국에 계신 민초 가족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밀양,청도 할매 할배의 눈물,그리고 성주 군민과 사드) 1 일갈 2016.08.04 90
14772 <재림후 천년기>동안 하늘에서 바쁜 이유 4 바쁘다 바빠 2016.08.19 90
14771 강가의 아침 , 톱 연주 3곡 눈뜬장님 2016.08.24 90
14770 건강개혁을 위한 호소 파수군 2015.03.19 91
14769 시험하는 자의 첫 번째 접근 예언 2015.05.11 91
14768 144,000관련도표 1 file 루터 2015.08.24 91
14767 종교적 신념이 우선이냐 법이 먼저냐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 예언 2015.09.08 91
14766 국정교과서 왜 문제인가 2 교과서 2015.10.04 91
14765 노벨 평화상 오늘 발표..'메르켈 가장 유력' 1 여성 2015.10.08 91
14764 광화문 교복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작은소녀 2015.10.22 91
14763 뉴스타파N 16회 4. 4대강, 녹조의 진실 4대강 2015.11.01 91
14762 별들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에 야생화 2015.11.14 91
14761 새누리 윤상현 이제와서…“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발언 안했다” 대한민국 2015.11.20 91
14760 추수 감사절 인사드립니다. 3 막내민초 2015.11.25 91
14759 '생계형 절도'가 '흉악범죄'로, "제2의 유영철 막으려면…" 교화 2015.12.01 91
14758 김종환 - 존재의 이유 은행나무집 2015.12.08 91
14757 비열한 정권..... 울림 2015.12.10 91
14756 독 안에 든 하주민 2016.01.17 9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