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군중을 향해 물대포를 정 조준해서 쏜 사람이?
박그네 대통령?
경찰 총장?
제 생각엔 전경인지 의경인지 하는 한 말직의 경찰이 쏜것 같은데...
그 상황에 정말로 그 어린 경찰이 노인인줄 알고
죽으라고 정 조준해서 쏴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그 시간 정확하게 그 경찰의 우두머리인 서장이 명령을 해서
저 늙은이 죽여라 하고 지시했을까?
물론 경찰 청장의 사과가 필요하고.
당사자가 구속 되어야 하겠지만 젊은 경찰 하나 구속 된다고 국민이
없던일로 할 일도 아니고...
너나없이 잘난 dog소리 해 대고 있으니 될일도 안되는법.
나부터 dog소리 그만하고 코미디 프로나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