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정신 차려라!

재는 천재야.

타고난 사람이야.

계시 받은 선지자야.

....

.....

단언한다. 

저런 것 없다.

이는 사기이다.

이는 거짓이다.

그 사람? 그냥 쓱쓱 활 몇 번 긋더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켰데 글쎄.... 

  

.....

.....

심심풀이 땅콩삼아 활 몇 번 긁어봤는데 저 곡을 켰다 소리 듣는 당사자, 금세기 최고의 천재중

한명이라 불리는 바로 그 천재가 자기 입으로 내뱉은 말을 여기서 반복해 볼까나?

“어느 곡을 청중 앞에서 연주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 그 곡을 최소 1,000번은 반복 연습 해라.

그렇게 할 마음이 없다면 청중 앞에 설 생각조차 하지 마라.”

이게 진실이고 앞에 것은 거짓이다.

천재 당사자가 천재는 이것이다 정의 내려 줬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여전히 거짓을 믿는다.

이상도 하지!

우리는 진실은 외면하고 거짓을 택한다.

공짜심리 

공짜로 얻으려는 심뽀

1,000번 반복진실은 절대 머리에 입력되지 않는다.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딱하고 떨어진다는 삐뚤어진 천재론

이게 바로 이것이 우리를 이꼬라지로 만들었다!

진리를 자신의 머리로 생사를 넘나드는 인고의 노력하는 과정을 거쳐

깨우쳐가려 하지 않고

뭔 이상 계시? ....뭐 선지자? 뚝딱 공짜를 통해

거짓으로 진리를 얻으려는 삐뚤어진 천재심리 공짜심뽀...

바로 그 것 때문에 우리가 요모냥 요꼬라지가 됐단 말이다. 

거저 얻는다고?

천재라고? 

세상에 공짜는 없단 말이다.

그런 말 우리도 하자나.

입은 살아 나불대지만 머리따로 입따로 다.

어떤 인간이 30분 동안 숨한번 안 쉬고 집채만 한 성경책을 하늘 높이 들고 있었데 글쎄...

이상을 보았데...계시를 받았데 글쎄...

하나님이 직접 이 인간에다 대고 그랬데 글쎄...

야! 공짜구나! 천재구나! 진리란다! 걍 먹는구나! 얼씨구나!

진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뚝딱전수 받았다?

진리 공짜로 먹었다?

인간들아

저거 사기야 사기!

인간들아

think

think

think

해야돼.

 

Think 안하면 망해.

공짜 좋아하는 자는 공짜가짜 귀신한테 당하게 돼 있어!

공짜 좋아하다 공짜로 망하게 돼 있어.

자신만 그렇게 되는 거 아니야.

자자손손 사기 당한단 말이야!

그런 경우 이 동네 널려있어.

 

하나님이 진리를 저 따위로 인간에게 전수한다?

공언한다. 

저거? 

사기다!

인간의 공짜 불안 심리 악용해 먹는 자야

하찔 저질 인간아

네가 벌인 사기극 어케 감당할 거야?

 

인터넷 시대

진리 널려있는데?

 

사기라는 사실 드러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