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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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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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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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7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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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78 |
14405 |
친박 비박의 싸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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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8 | 120 |
14404 |
친박 & 반박님들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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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오아시스 | 2012.03.29 | 2103 |
14403 |
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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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5.14 | 3037 |
14402 |
친노 반노 비노...그대는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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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5 | 2285 |
14401 |
친구와 이별을 하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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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3.06.04 | 2205 |
14400 |
친구와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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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9.03 | 495 |
14399 |
친구여 알란가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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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12.12 | 1650 |
14398 |
친구야, 나… 기억을 잃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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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01 | 1168 |
14397 |
친구야 나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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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03 | 1436 |
14396 |
친구라고 공언하던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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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무 | 2013.04.02 | 1696 |
14395 |
친구들이 부러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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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08.01 | 754 |
14394 |
친구,친척과의 교제를 끊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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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13 | 408 |
14393 |
친구 여러분! 필리페입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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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29 | 3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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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동성애 시장인 박원순, 9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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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 2015.06.08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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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아~~~ !! 의미 없다 !!!! (이것도 무례한건가...???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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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6.07.20 | 337 |
14390 |
치사하고 쪼졸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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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2011.05.03 | 2207 |
14389 |
치사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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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6 | 2210 |
14388 |
치매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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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4.02 | 1037 |
14387 |
치과 의사의 종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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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13 | 1552 |
14386 |
치과 기공소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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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im | 2014.04.15 | 1474 |
14385 |
측은지심-등에다 총쏘는 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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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8 | 611 |
14384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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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5 | 1189 |
14383 |
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리다고?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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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 2010.12.27 | 1995 |
14382 |
충암고 "휴대폰비 내는데 왜 급식비는 안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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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만 | 2015.04.06 | 220 |
14381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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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2014.10.11 | 455 |
14380 |
충격적인 폭로 또 하나 나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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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 2014.05.16 | 900 |
14379 |
충격적인 뉴스 ------ 바티칸과 에얼리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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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ican | 2015.06.07 | 233 |
14378 |
충격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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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2012.05.01 | 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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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6분이면 전원구조 가능했다, '' 세월호침몰 영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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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앞바다 | 2014.06.08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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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속보] mb 아들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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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2015.09.21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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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그 자체 미국 CIA도 구입해 읽는다는 김진명의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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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2016.02.1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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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이명박의 숨겨진 아들에 대한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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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 2011.08.10 | 6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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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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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2.06 | 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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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삼위일체--오메 신나붕거: 삼위일체가 흑인인 거 몰랐지?--그리고 성령이 여자인 것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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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22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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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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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4 |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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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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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5 | 4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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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과 십자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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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8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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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도장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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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14 | 6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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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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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6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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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최저’…“30년 뒤 도시 80개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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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 2016.07.24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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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교 좀 시켜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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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12.01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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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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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07 | 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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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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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1.12 | 7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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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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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7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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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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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12 | 5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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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냐 사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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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4.05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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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만 삼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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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01.08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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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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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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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키스타임, 마지막 반전이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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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 2015.05.18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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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백일 - 민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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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2.22 | 2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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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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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 2014.09.09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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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막내PD 징계통보에 "KBS는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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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2011.01.13 |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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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150회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멈춰버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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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 2015.12.10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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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교인...원인을 알고보니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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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6.10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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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는 저 멀리 - 용설란의 꽃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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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0 | 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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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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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2015.11.28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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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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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29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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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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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3 | 10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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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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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 | 2012.02.20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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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명곡 베스트 / 가만히 가사에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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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6.18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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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성전-십자군 전쟁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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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04 |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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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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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11.2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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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다음 날 (59에서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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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11.28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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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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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11.24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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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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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민초 | 2015.11.25 | 91 |
14340 |
추수 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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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1.24 |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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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의 추억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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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2015.09.24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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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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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2014.09.09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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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입니다. 지가 만든 송편좀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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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9.29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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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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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09.28 | 1607 |
행정자치부가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얇은 단복만 입은 채 추위에 떤 어린이 합창단원에게 사과했다.
행정자치부는 28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의정관 명의로
"어린이 합창단에게 미처 추운 날씨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여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간내에 찾아 뵙고 직접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이번 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상처를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차남 현철 씨도 영결식장에 추위에 떨며 참석한 어린이 합창단원들에게 사과했다.
현철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님 영결식에 나온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갑자기 몰아닥친 영하의 추운 날씨에 떨었다는 소식에 유가족의 한사람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세심한 배려가 부족한 결과가 어린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밝혔다.
영결식에 참석한 어린이 합창단원의 한 부모는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어 무릎 담요를 덮어주겠다고 주최측에 요구했으나 묵살됐다"며 "영결식이 30여 분이나 지나서야 허락을 받고 담요를 나눠줬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아이들이 눈발이 날리는 강추위에 온몸을 떠는 모습이 CBS 노컷뉴스의 영상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큰 파문이 일었다.
김현철 씨도 "유족의 한사람으서 진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