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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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89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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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18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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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2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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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10 |
13705 |
삶이 아름답거든 ... 詩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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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 2015.11.29 | 230 |
13704 |
이병호 국정원장, '좌익효수' 댓글내용 최근에야 파악 ㅡ 2013년부터 검찰수사했는데…11월 중순에야 문제 내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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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2015.11.29 | 214 |
13703 |
추수감사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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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11.29 | 149 |
13702 |
성직자가 '부자'인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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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 2015.11.29 | 254 |
13701 |
가난한 자는 재수가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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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 2015.11.29 | 280 |
13700 |
'변호인' 법정 명장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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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 2015.11.29 | 92 |
13699 |
'변호인' 법정 명장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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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 2015.11.29 | 111 |
13698 |
좌익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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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 2015.11.29 | 125 |
13697 |
돈을 신으로 아는 한국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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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2015.11.29 | 174 |
13696 |
꼭 이래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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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참 | 2015.11.29 | 136 |
13695 |
추수감사절 다음 날 (59에서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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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11.28 | 171 |
13694 |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제1화 - 을사늑약, 어쩌다 이 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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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말하다 | 2015.11.28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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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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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2015.11.28 | 148 |
13692 |
철면피 금지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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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 2015.11.28 | 194 |
13691 |
마리안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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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11.28 | 242 |
13690 |
독사의자식들 - 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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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2015.11.27 | 171 |
13689 |
시간의 강가에서 언어의 바다에서 잠시 머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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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5.11.27 | 252 |
13688 |
비 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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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5.11.27 | 148 |
13687 |
누가 정답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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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15.11.27 | 131 |
13686 |
작전세력(총회 특집방송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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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11.27 | 192 |
13685 |
어머니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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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 2015.11.27 | 135 |
13684 |
재미있는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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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 2015.11.27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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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8일(토) 평화의 연찬]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5회) (3:00-4:00) : 북한 계획경제의 변화와 시장화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55회) (4:00-5:00) : 평화나눔공동체 Lighthouse 필리핀 빈민 구제 현장 보고. 이영화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4) (5:00-6:00)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서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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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11.26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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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독교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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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1.26 | 221 |
13681 |
가장 효과적인 탄압 무력화 방법은 가장 강력한 형태의 반격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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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1.26 | 166 |
13680 |
폭력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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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1.26 | 138 |
13679 |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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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015.11.26 | 262 |
13678 |
미국과 한국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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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 의사 | 2015.11.26 | 154 |
13677 |
어느 개신교 목사의 옥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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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자 | 2015.11.26 | 205 |
13676 |
두 가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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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11.26 | 111 |
13675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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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11.26 | 13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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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일전 9회초 이대호 적시타 도쿄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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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뽄 | 2015.11.25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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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일전 약속의 9회 일본방송 풀영상 한글자막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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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뽄 | 2015.11.25 | 165 |
13672 |
지금이 구약 시대라면 이 사람의 이 글 경전 선지서 부분에 오른다. 이 예언이 맞든 안 맞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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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1.25 | 173 |
13671 |
“박 대통령 IS비유 발언, 유럽선 탄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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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국가 | 2015.11.25 | 118 |
13670 |
추수 감사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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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민초 | 2015.11.25 | 144 |
13669 |
'죽은 김영삼'이 '산 박근혜' 이겼다 - YS 서거로 브레이크 걸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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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 2015.11.25 | 229 |
13668 |
12월 5일, 우리 모두 복면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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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 2015.11.25 | 140 |
13667 |
<WSJ> "한국대통령, 자국 시위대를 IS에 비교.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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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 2015.11.25 | 128 |
13666 |
니는 어데서 왔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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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 2015.11.25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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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동을 놓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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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5.11.25 | 172 |
13664 |
이찬수 목사 - 하나님 앞에서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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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 | 2015.11.25 | 236 |
13663 |
목사들도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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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 2015.11.25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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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옷을 입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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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5.11.24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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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더는 홍야홍야하지말고 이런 글 읽으며 상황을 제발 제대로 파악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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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1.24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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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뮬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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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뮬러 | 2015.11.24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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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 875호> 진리는 과연 우리를 자유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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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이 | 2015.11.24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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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YS는 못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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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2015.11.24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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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듣기 전에 꼭 먼저 봤으면 하는 영화(총회 특집방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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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11.24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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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3부 부의 대물림(20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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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눈물 | 2015.11.24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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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2부 '뿌리깊은 친일'(20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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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눈물 | 2015.11.2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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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20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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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눈물 | 2015.11.24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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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속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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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11.24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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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교리의 근본을 안식교인보다 더 잘 말하는 문화인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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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1.23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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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구미 민심 이렇습니다.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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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2015.11.23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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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NLY TWO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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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ins | 2015.11.23 | 17207 |
13649 |
탈 역사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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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5.11.22 | 221 |
13648 |
위수령 선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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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 2015.11.22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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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박근혜 ‘잃어버린 7시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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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 2015.11.22 | 187 |
13646 |
선진국 시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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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2015.11.22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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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라가 빈민가로 다시 돌아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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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11.22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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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이이제이 김일성 특집 [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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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 2015.11.22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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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영상1회 김일성 특집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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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 2015.11.22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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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영상1회 김일성 특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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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 2015.11.22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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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의 경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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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 2015.11.22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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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당일 '대통령 7시간' 따지는 게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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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표 | 2015.11.21 | 130 |
13639 |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1979) (R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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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5.11.2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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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 고통받고, 그 딸에게 죽을 위기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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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 2015.11.21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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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국민장, 김대중은 국장, 김영삼은 국가장···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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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5.11.21 | 295 |
13636 |
삼육 출신들이 이 방송을 들으면 절대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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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11.21 | 326 |
행정자치부가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얇은 단복만 입은 채 추위에 떤 어린이 합창단원에게 사과했다.
행정자치부는 28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의정관 명의로
"어린이 합창단에게 미처 추운 날씨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여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간내에 찾아 뵙고 직접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이번 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상처를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차남 현철 씨도 영결식장에 추위에 떨며 참석한 어린이 합창단원들에게 사과했다.
현철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님 영결식에 나온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갑자기 몰아닥친 영하의 추운 날씨에 떨었다는 소식에 유가족의 한사람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세심한 배려가 부족한 결과가 어린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밝혔다.
영결식에 참석한 어린이 합창단원의 한 부모는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어 무릎 담요를 덮어주겠다고 주최측에 요구했으나 묵살됐다"며 "영결식이 30여 분이나 지나서야 허락을 받고 담요를 나눠줬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아이들이 눈발이 날리는 강추위에 온몸을 떠는 모습이 CBS 노컷뉴스의 영상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큰 파문이 일었다.
김현철 씨도 "유족의 한사람으서 진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