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A유학생 사망사건 '배우 이상희'의 외로운 싸움


http://jeongrakin.tistory.com/3222



배우 이상희씨(55)와 시나리오 작가 이해경씨는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었다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남부러울 것 없는 화목한 가정이었다그런데 뜻하지 않는 불행이 찾아왔다지난 2010년 12월 장남 진수가 미국 유학중에 같은 학교의 유학생에게 폭행당해 사망하는 일이 생겼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살인 혐의로 수사를 받던 피의자는 정당방위로 풀려난 후 귀국해서 버젓이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그때부터 이씨 가족에게 또 다른 악몽이 시작된다

 

26725748563D337220FFB7

 

 

미국 유학 두 달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장남 진수는 어릴 적부터 의협심과 정의감이 강했다평소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며 국제 변호사의 꿈을 키웠다아이큐가 150에 달할 정도로 머리도 좋았다이씨 부부는 그런 아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자 없는 살림에 미국 유학을 보냈다.

 

2010년 920일 약 11시간의 비행시간 끝에 진수는 LA공항에 도착했다그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며 "청년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는 두 번 새벽이 없다난 밟아도 솟아나는 보리 싹처럼 성공할 거다"며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진수는 현지에 사는 사촌형 집에 머물면서 LA북부 샌퍼낸도밸리 소재 퍼스트 루터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그로부터 두 달 후인 1214일 진수(당시 19)와 같은 한국 유학생 이00(당시 17)와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시간에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두 살 차이가 나는 이들은 형동생 호칭 문제를 놓고 싸움을 벌였다그러다 이00이 진수를 폭행했고쓰러지자 발로 복부를 가격했다.

 

264A3B4B563D40FD37C168

 

목격자에 따르면 운동장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학생 두 명이 언쟁을 하고 있었다피해자가 잔디 위로 쓰러지면서 얼굴의 오른쪽을 땅에 대고 오른 팔을 뻗은 상태였다땅바닥에 쓰러지기 전에 무릎을 꿇었었다고 진술했다.

 

진수는 학교 관계자가 응급처치를 하는 내내 의식이 없었다체육교사가 학교 사무실에 전화했고사무실에서 911을 불렀다.

 

22661347563D401536A224

 

진수는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부모는 진수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하고는 충격에 빠졌다아들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 지 두 달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부부는 곧바로 LA행 항공편으로 미국 현지에 갔다.

 

 

이상하게 전개되는 상황..유족 모르는 장기기증

 

그런데 상황이 이상하게 전개됐다현지 언론에는 진수가 가해자와 싸움하는 중에 죽었고유족이 장기기증을 한다며 수많은 기자들이 병원 앞에 와 있었다유족은 알지 못하는 장기기증에 대해 언론은 이미 대서특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병원 측은 각막 등 시신 일부를 기증하는 것이라며 서류에 사인하라고 압박했다영어에 능통하지 않았던 유족들은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눈물만 펑펑 쏟았다.

 

자국민이 이국에서 살해를 당했는데도 LA영사관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할 수 없이 병원 측이 내민 서류에 사인하고 오열했더니백인 간호사가 이것은 비밀이다며 통역이 가능한 전화기를 갖고 와서 사실을 말해줬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간호사가 말하기를 진수는 장기기증이 아니라 머리카락과 얼굴만 남기고 뼈힘줄살갖하물며 손바닥을 18겹 이식한다고 설명했다.

 

사인한 서류는 각막 뿐 아니라 머리만 빼놓고 모든 장기 및 신체를 기증하는 것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이었다그때서야 유족은 병원 측의 말이 거짓인 것을 알고는 시신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응급실 문을 안에서 걸어 잠갔다. 

 

가까스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LA국과수에서 부검을 위해 시신을 가져갔다. LA에서는 장기 기증한 시신은 화장하도록 돼 있어서 만약 장기가 적출됐다면 사망원인을 밝힐 부검이 불가능했던 것이다누군가 진실을 밝히지 못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한국 언론들 '장기기증, 8명 살렸다' 대형 오보 쏟아내  

 

유족은 우여곡절 끝에 LA 현지에서 진수의 장례를 치렀다학교 측이나 학생,가해자 쪽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시신은 비행기 편으로 한국으로 이송했다귀국해서 보니 기가 막힌 일이 펼쳐지고 있었다.

 

국내 언론에 진수가 장기기증 했고소중한 생명 8명을 살렸다는 내용이 대서특필 됐던 것이다이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도 올랐다.

 

2443274E563D461B0692AD

 

유족들은 언론 보도에 할 말을 잃었다진수의 장기기증 거부 내막을 취재하지 않은 채 장기기증 했고 소중한 생명 8명을 살렸다는 대형 오보를 냈기 때문이다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장기기증을 거부했다는 내용은 없었다유족에게 직접 확인을 한 기자도 없었다전혀 취재나 확인이 뒷받침 되지 않은 한심한 언론의 한심한 보도였다.

 

진수를 죽인 가해자는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진수의 직접적인 사인은 가해자가 머리를 가격하여 뇌출혈을 일으킨 것이었다진수가 쓰러지자 가해자는 발로 배를 심하게 걷어찼고 복부 출혈도 있었다가해자는 운동으로 단련된 몸이었다태권도와 농구를 했고당시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에서는 풋볼 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정도였다.

 

2231394A563D4A3D16A67C

 

특히 가해자가 신고 있었던 신발은 일반 축구화보다도 단단하고 곳곳마다 뾰족하면서도 강한 충격에도 이겨낼 수 있는 재질이었다. LA경찰은 가해자 이00을 흉기 등의 폭행죄로 현장에서 체포했고진수가 뇌사상태에서 사망하자 살인죄로 범죄사실을 변경하였다가해자가 신고 있었던 신발을 흉기로 판단했던 것이다.

 

 

총영사의 변호사 선임 종용...정식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유족들은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묻기 위해 학교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법률 대행을 맡을 변호사 선임했다처음에는 미국인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LA한국영사관의 총영사가 퇴임하기 직전에 유족에게 수차례 전화해서 자신을 변호사로 선임하면 “LA에서 힘이 강해서 승소할 자신이 있다며 선임을 종용했다유족은 그 말을 믿고 변호사 선임 계약서를 썼다.

 

유족들은 영사 변호사를 믿었다그런데 약 1년 후 변호를 맡았던 해당 영사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사건이 일어난 지 4개월 만에 가해자에게  불기소처분이 나온 결과도 의뢰인한테 알리지 않았고, 부모에게 메일 한 통 보내고는 연락을 끊었다. 유족에 따르면 해당 변호사는 “‘경제성이 없다착수금을 약정한 것도 아니니 해약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한다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 같은 충격이었다.

 

유족들은 다시 미국인 변호사를 선임했는데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가해자가 정당방위로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는 것이었다유죄가 입증돼 소년원에서 복역 중일 것으로 알았던 유족에게는 경천동지할 일이었다.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LA검찰은 방어 차원에서 대응한 것이라는 가해자의 주장을 받아들여 2011년 5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싸움을 한 것이라고 해도 동등한 위치에서 싸움을 한 것이므로 그것을 정당방위로 볼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은 영미법계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유추하여 해석할 수 있다. LA검찰은 유족에게 아무런 통보도 하지 않았다그 후 가해자는 한국으로 입국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피묻은 체육복, 경찰 영사에게 맡겼더니 어디론가 사라져 

 

또 다른 사실도 드러났다가해자인 이00의 법적보호자가 진수가 다녔던 미국 현지 고등학교의 상임이사였다는 것이었다또 변호사를 맡았던 영사가 가해자 측이 선임한 변호사와 같은 교인이라는 소문도 나돌았다.

 

유족이 확보했던 핵심증거물인 진수의 피가 묻은 체육복도 사라졌다유족은 해당 증거물을 한국 영사관의 경찰 영사에게 건네줬고영사는 그것을 LA수사당국에 건넸다고 말했다유족이 확인해보니 담당 수사관은 피 묻은 체육복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도대체 피묻은 증거물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271B994A563D47E50C43E4

 

경찰 영사가 LA경찰에 했다는 말은 더욱 기막히다그는 증거품을 LA경찰에 건네주면서 유족이 연락을 받지 않으니 그 물건을 폐기하든 버리든 말든 하라고 말했다는 것이다이에 유족은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 영사가 자국민의(살인사건증거를 훼손하려고 했고그 증거는 현재 사라졌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가해자는 무혐의 처리를 받고 귀국해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이런 사실을 알게 된 유족들은 지난해 124일 가해자를 상해 치사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23191C47563D44960BF2AC

 

고소장에는 가해자에게 형사 처분은커녕 정당방위로 미국 검사가 기소조차 안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너무 억울하다. 1%의 기소가능성을 갖고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어미의 맘으로 울면서 호소한다며 가해자는 3년간 한 통의 전화도 없고 19살의 금쪽같은 아들은 죽어서 땅에 묻어 썩고 있는데진실은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다고 적었다.

 

 

가해자 '정당방위'로 무혐의 처리..검찰에 '상해치사'로 고소    

 

수사는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그사이 담당 검사만 5번 이상 바뀌었을 뿐이다.고소장을 제출한 지 약 8개월이 되는 시점인 같은해 915일에서야 경찰서에서 유족에게 연락이 왔다국과수에서 부검하라는 영장이 나와서 강제집행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유족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세계적인 과학수사를 한다는 미국 국과수에서 부검을 실시했었고모든 증거와 기록은 LA수사기록에 있다사건 이후 진수의 시신은 국내로 이송해 경기도 의정부 송추공원(천주교 길음등 성당묘소)에 안장했다. 

 

3년 9개월의 세월 동안 시신은 이미 썩을 대로 썩은 상태다이런 시신에서 뭘 얻겠다고 부검하겠다는 것인지 유족들은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더욱이 살인사건으로 비명에 간 피해자가 그나마 곤히 잠들어 있는 상태다이씨 문중에서도 반대했지만 소용없었다.

 

아버지 이씨는 진수가 살인피해자인 것도 억울한데 죽어서도 미국과 한국에서 두 번이나 부검해야 되냐?”며 우리 아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도 아니고 한 두 달 전 장례를 치른 것도 아닌데 왜 파묘를 해서 부모 맘에 피멍을 주느냐

구를 위해 부검하냐?”고 소리 지르며 오열했다.

 

 

유족 반대에도 부검 실시.. 부검 후 심하게 훼손된 시신  

 

유족은 담당 검사를 찾아가 사정하려고 했지만 만나주지도 않았다결국 지난해918일 국과수에서 검시관이 나와 진수의 무덤을 파묘한 후 관을 꺼내 부검을 실시했다부검 전 미국의 진공관 열쇠가 없어서 20분 정도 망치로 두드리

고 망가트려 관은 다시 사용이 불가능 했다관 뚜껑을 열어보니 4년 된 관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신이 온전한 상태였다.

 

27131A4E563D46F437BECE

 

부검이 끝난 후 진수의 시신은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됐다얼굴은 축구공 바람 빠지듯 쑥 들어가 있고얼굴 중앙이 반 갈라져 꿰맸고이빨은 튀어나와 있었다여기에 시신 썩은 냄새가 더 해져 유족들은 그 자리에서 통곡했다.

 

부검 후 시신은 병원이 아닌 길바닥정확하게는 송추 길음동 천주묘원 주차장 땅바닥에서 염을 했다경찰은 유족에게 관을 고물상에 버리라면서 인부들에게 20만원을 주라고 했다.

 

254E1E50563D48AA07DDF8

 

부모의 가슴을 후벼파는 말이었다인부들은 진수 어머니가 준비해 온 수의를 시신에 다시 입혔다망가진 관 대신 경찰이 준비해 온 목관으로 시신을 옮긴 후 나무 관으로 옮겨 다시 매장했다.

 

 

피해자 어머니 가해자 아버지 교회 앞에서 65일간 1인 시위  

 

가해자의 아버지는 충북 지방의 중견교회 목사였다유족들은 가해자를 만나려고 수차례 시도했으나만날 수 없었다가해자 부모 역시 진정한 사과보다는하나님만을 언급했다.

 

진수 어머니는 국과수 부검이 끝난 후인 2014년 9월19일부터 무려 65일간 가해자가 있는 00교회 앞 주차장에서 시위를 했다어느 날 새벽 2가해자 부모가 교회 주차장에 나타났다이들은 "'잘 못 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말하고는 "2천만 원에 합의하자"고 제안했다.

 

진수 어머니는 당신들이 주는 합의금은 필요 없고아들의 관이 있는 이곳에 와서 진실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면 용서를 해주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으나가해자 부모는 아들이 다니는 학교가 3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서 못 온다는 말만 했다그 후 유족들은 마음을 달리 먹었다. “가해자와 일체의 민

  • ?
    슬프다 2015.12.05 01:34
    보상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생떼같은 자식이 죽은 원인이라도 속시원히 알고, 가해자가 참회하는 그 모습 하나 보고 싶다는 건데. 죽은 원인도 확실하지 않고, 가해자를 감싸돌고...... 어떻게 자식을 보낸단 말인가?

    가해자가 목사의 아들이고, 목사를 싸고 도는 평신도들이 피해자의 부모에게 해꼬지하네
  • ?
    이슬 2015.12.05 13:43

    이루 말할수 없는 이슬픔은 눈물조차 흘릴수 없는 뭐라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제 딸이 어렸을때 아이스케이팅 레슨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한명씩 덜렁 들어서 돌리면서
    유쾌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딸은 계속 우둑커니 서서 기다리고
    있기만 하였습니다. 딸을 빼먹은 선생님에게 너무 실망스럽고 섭섭하였습니다.
    그 어린딸이 이제는 대학원을 졸업 한 긴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살아있습니다.

    부모 마음이 그렇한데...

    그 꽃처럼 이쁜 나이에, 억울하고 불쌍한 사람들은 돕기 위해 국제 변호사를 꿈을 꾸던
    그 소중한 청년이, 그것도 같은 한국인 학생에게 "형 동생 호칭' 때문에...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는 눈물이 안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오는 사진들과 가해자 부모님의 태도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계가 지옥이라고 누군가 그러더니,
    정말 사실인듯 합니다. 건강한 모습에 진수를 볼수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픔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9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3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19
13775 비열한 정권..... 울림 2015.12.10 128
13774 왜 목사를 비판하면 안 되는가 - 교회와 목회자 문제, 침묵만 능사 아냐 11 요한네 2015.12.10 417
13773 한국사 9개월 가르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세상읽기 2015.12.10 127
13772 추적 60분 1150회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멈춰버린 1년 팽목항 2015.12.10 113
13771 황춘광목사님, 이병주목사님 이 두 분이 연합회로 가시게 된 공통점 임용 2015.12.10 303
13770 글 참 얌전하게도 썼다. 4 김원일 2015.12.09 301
13769 당정,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축소..'5·16 군사정변' 유지 ...... 이런 정당이 존립해야할까 1 후진 2015.12.09 132
13768 한국연합회 35회 회기를 이끌어 갈 신임 임.부장 1 배달부 2015.12.09 334
13767 Myths About Coffee lburtra 2015.12.09 182
13766 [우스개] 종편 잘못 섭외한 패널에게 탈탈 털린 좋은 예 1 옳거니! 2015.12.09 192
13765 빛과 소금,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 3 김주영 2015.12.09 288
13764 다시보는 레전드 몰카 ㅋㅋㅋㅋㅋ 레전드 2015.12.09 162
13763 제비뽑는 방식 4 kan4083 2015.12.08 260
13762 신령님이 최고”라던 무속인, 점집 접고 교회로 노숙인 2015.12.08 190
13761 노숙인들에게 성경공부’ 노숙인 2015.12.08 136
13760 김종환 - 존재의 이유 은행나무집 2015.12.08 139
13759 꼴이 말이 아니다 미디어 2015.12.08 163
13758 내 상처는 나보다 크지 않다 file 난감하네 2015.12.07 184
13757 독재방지법이 없어 독재하기 만만한 나라” 1 미디어 2015.12.07 133
13756 조용기 목사, 600억 횡령, 200억 부당 수령 혐의로 고발당해 1 file 전시썩은넘들 2015.12.07 217
13755 총회를 성경대로 한다는 것 4 김균 2015.12.07 474
13754 단원고 '세월호 기억교실' 졸업식후 당분간 존치될 듯 단원 2015.12.07 136
13753 도올김용옥교수 천안함 발언 그자리 2015.12.07 208
13752 천안함 의혹 제기 신상철에 검찰 3년 구형 2 진실과거짓 2015.12.06 160
13751 내가 전생에 저 할머니께 몹쓸 짓을 한 일본 군인이 아니었다 해도... 2 김원일 2015.12.06 322
13750 [단독-Wide&deep] 대기업 근무하러 가는 ‘경제 검찰’ 공정위 과장들 우리나라 2015.12.06 146
13749 [도올 인터뷰1] "국정화! 박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다듬이돌 2015.12.05 137
13748 사랑하는 목사님, 말세론 찐하게 경험하니 3대가 어중잽 이가 되던되요. 박성술. 2015.12.05 281
13747 뉴욕 총영사관이 박근혜 정부 비판한 외신기자에게 전화를 건 이유는 2 병신들 2015.12.05 189
13746 용감한 사람만 들어 오시오. 책임안짐 2 순간실수 2015.12.05 239
13745 박성술님(질문을 특정했습니다) 4 질문 2015.12.05 259
13744 무슨 말이 필요해.. 오마이 2015.12.05 181
13743 <재림신문 886호> 인터넷은 언론을 구할 수 있을까? 선지자 2015.12.05 159
13742 한 평생 사기치고 다니는 한명의 미주 안식일 목사를 소개합니다 2 사기치는 목사 2015.12.05 441
13741 IS(Islamic State)와 짐승의 우상 - 모든 재림 성도들을 위한 Warning입니다. 가르침 2015.12.04 201
13740 망할징조가 서서이 나타나네.. 1 소리내 2015.12.04 327
13739 여의도 갑질. 갑질 2015.12.04 185
13738 임은정 검사의 최종진술: 아, 오늘 커피맛 짱!!! 2 김원일 2015.12.04 291
» LA유학생 사망사건 '배우 이상희'의 외로운 싸움. 이상희씨 "정의가 살아있다면 제발 밝혀주십시오!" 2 이웃 2015.12.04 266
13736 임은정 검사님,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림 2015.12.03 229
13735 이런 부장판사 정말 괜찮지 않은가. 그가 채식주의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김원일 2015.12.03 201
13734 박성술님께 질문하다. 7 질문 2015.12.03 252
13733 JTBC 밤샘토론 - 유시민 Debate 2015.12.03 151
13732 사회적 행위자 는 육고기 먹어면 안됩니다 18 박성술. 2015.12.03 348
13731 간음하며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하주민 2015.12.03 239
13730 재림교회(안식교회)에서 출교시켜 달라는 건 제 진심입니다. 8 file 최종오 2015.12.03 537
13729 [2015년 12월 5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6회) (3:00-4:00) : '북 억지력 강화'와 한미연합사단출범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56회) (4:00-5:00) : 세월호와 기독교 신앙의 과제 김동원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5) (5:00-6:00)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II. 서만진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03 147
13728 한국이 놀라운 60가지 ...당신은 어떠십니까? 울림 2015.12.02 144
13727 남자의 소원 1 시사인 2015.12.02 174
13726 '유신독재에 남편 잃고...' 백경자 여사 영전에 아픔 2015.12.02 158
13725 ‘의문사’ 최종길 전 서울대 교수 부인 백경자씨 별세 아픔 2015.12.02 232
13724 노동5법이 통과되면 노동 2015.12.02 127
13723 진중권이 생각하는 기독교 :: Reflecting on the church 1 신랄 2015.12.01 187
13722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두분이 만났다!. 본격 스님vs기독교전도자 1 스님 2015.12.01 161
13721 “어떤 형태의 선거운동, 여론몰이도 허용 말아야” --- 선거문화개선위 ‘총회 즈음해 대표와 성도들에 드리는 글’ 발표 호소 2015.12.01 114
13720 生이 아름다운 나날들에..... 반추해보는 삶의 주어 2 file 난감하네 2015.12.01 243
13719 지금 손가락 하나를 내어주게 되면.. 2 소리내 2015.12.01 132
13718 헉 ~~ 충격입니다 1 file 대표 2015.12.01 179
13717 LA타임즈, “독재자를 용서하는 한국인들” 미디어 2015.12.01 124
13716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 나 원참 2015.12.01 212
13715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 국정화 찬성 성명서 발표 왜? 2015.12.01 119
13714 목회, 정말 하나님의 일인가 1 당당 2015.12.01 229
13713 '생계형 절도'가 '흉악범죄'로, "제2의 유영철 막으려면…" 교화 2015.12.01 127
13712 자녀교육에 대한 재림교인(안식교인)의 심각한 오해와 해결책 2 file 최종오 2015.11.30 244
13711 [포토] ‘뽀로로’ 가면 쓴 심상정 대표 “내가 IS처럼 보이나” 1 뽀로로 2015.11.30 180
13710 "한심한 조계사 중놈들" 어버이연합의 막말 복면 시위 1 복면 2015.11.30 220
13709 John Lennon (비틀즈, 존 레논) - Imagine 가사 serendipity 2015.11.30 276
13708 John Lennon - Imagine serendipity 2015.11.30 97
13707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법적요건 훨씬 넘는 36만 명 오마이 2015.11.29 141
13706 “박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이라는 근거를 대라" 1 전도 2015.11.29 23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