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슬람과 짐승의 우상


겔 33: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겔 33:3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겔 33:4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겔 33:5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 가리라
겔 33:6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겔 33:7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겔 33:8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겔 33: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먼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으로서 위의 나온 에스겔서 33장의 성경절에 나온 대로 형제 자매님들에게 알려 드려야 할 것은 알려야 하는 책임을 지고 말씀을 올립니다. 저의 글이 틀리다 싶으면 버리시고 신앙적인 유익을 취하실 은 취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미국 헌법의 1조를 옮겨다 놓은 것입니다.

미국 헌법 제 1

의회는 종교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거나, 발언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출판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 그리고 정부에 탄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어떠한 법률도 만들 수 없다.

 

현재 미국에서 제정할 것이라 우리가 염려하는 일요일 휴업령 법안은 종교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법안으로서 그러한 법안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미국 헌법 제 1 조를 폐기하거나 수정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그 조항을 폐기하거나 수정하는 사건이 일어날 경우에 우리는 미국에서 짐승의 우상(Image of the beast)이 세워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짐승의 우상은 무엇인가?

대쟁투 443

초대 교회가 복음의 단순함에서 떠나 이교의 의식과 풍습을 받아들임으로 부패하여지자 그 교회는 성령과 하나님의 능력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되자 그 교회는 사람의 양심을 지배하기 위하여 세속적 권력의 도움을 구하였다. 그 결과로 국권을 지배함과 동시에 그 권력을 자기의 목적 곧 이른바 이단 박멸을 위하여 사용한 교회인 법왕권이 설립 되었다. 미국이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려면 반드시 종교적 세력이 정부를 지배하고 교회가 그 자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국가의 권력을 또한 사용하게 되어야 한다.

 

대쟁투 446

이 기별에서(셋째 천사 기별) 말한 짐승, 곧 두 뿔 가진 짐승이 경배하라고 강요하는ㄴ 그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첫째 짐승, 곧 표범 같은 짐승인 법왕권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우상은 자기의 교리를 강요하기 위하여 국권의 도움을 구함으로 생겨나게 될 배교한 개신교들의 단체를 나타낸다.”


짐승의 우상의 형성 시기

가려 281

주님께서는 저에게 분명하게 짐승의 우상은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이전에 형성될 것을 보여 주셨는데 이는 그 문제가 하나님의 백성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시금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 의 예언의 신 말씀들을 정리해 보면 짐승의 표인 일요일 휴업령은 반드시 그러한 종교적 법령이 내릴 수 있는 상황이 와야 하며 그것을 내리는 단체는 분명 국가의 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개신교 세력이며  그 세력이 바로 짐승의 우상(Image of the beast) 인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을 불러오는 이슬람 세력

나귀(이스마엘 자손) – 16:11, 12: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현재 전 세계는 과격한 이슬람 세력에 의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바로 최근에도 파리에서 IS의 테러 행위로 말미암아 전 세계의 나라 사람들이 격분하고 있는 가운데 바로 얼마전 미국의 샌 버나디노에서도 IS를 지지한다고 하는 테러리스트에 의해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는 등 전 세계적인 과격 이슬람 세력들의 테러는 이제 더욱 더 심해 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이슬람 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들이 종교적인 신념으로 가지고 있는 샤리아 법(Sharia Law)에 대해 폭스 뉴스에서는 미국에 살고 있는 이슬람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당수의 많은 이슬람교 미국인들이 샤리아법이 미국의 헌법위에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래에 그 인터뷰에 대한 링크가 있으니 클릭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Hannity' Investigation: Do Muslims Believe Sharia Law Supersedes the U.S. Constitution?

해너티 조사: 머슬림들은 샤리아 법이 미국의 헌법위에 있다고 믿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sTZciRDI6zM


Is Sharia Law Coming to America?(샤리아 법이 미국에 오고 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LrB8TEjt8iI


성경 예언적으로 창세기 16장 11절 12절에는 이스마엘에 대한 예언이 나와있습니다.

창 16: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창 16: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이슬람인들은 바로 성경에 나오는 이스마엘의 자손이며 예언적으로 그들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들의 손이 그를 칠 것이라고 예언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시대에 위의 말씀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는 것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 목격하고 있습니다.


사실 과격 이슬람 세력의 테러나 폭력사태가 한국은 덜 한편이고 미국보다 더 심각한 곳이 바로 유럽입니다.

Islamization of Europe. Great Britain under siege.(유럽의 이슬람화 점령된 영국)

https://www.youtube.com/watch?v=67UXEthqJ9E


한국에서도 이러한 상황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에서는 굉장히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수쿠크 법을 통과시키려다 실패한적도 있습니다.

이슬람 바로 알기! (이혜훈 집사님 간증)

https://www.youtube.com/watch?v=MFSKL3mpZwI


이슬람 세력의 문제점은 아주 많습니다만 저는 여기서 이슬람 세력의 확장에 대한 걱정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이슬람 확장에 대한 염려에서 나오는 전세계적인 반대여론이 몰고올 종교법입니다. 이슬람인들이 과격파만 위험하고 나머지는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오해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슬람인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세상에는 이슬람을 강요하며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과격한 이슬람인들이 있고 그 기독교인들을 죽이라고 지원해 주는 마일드한 이슬람인들이 있다." 이처럼 그들은 전 세계적인 이슬람화를 원하고 있고 그들의 세력은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전 세계 기독교 세력이나 이슬람 종교를 혐오하는 무신론 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얼 마전 영국에서는 과격한 이슬람인들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가는 영국 여성을 영국 길거리에서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그 영국여성이 샤리아 법대로 옷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창녀 취급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슬람 종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종교를 강요하기 시작했습니다.

'Islamization' of Paris a Warning to the West - CBN.com(프랑스 파리의 이슬람화)

https://www.youtube.com/watch?v=eX7oezVO1Bk


이런 황당한 일들이 세계 전역에서 벌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이슬람화에 대한 반대 운동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유럽에서는 국가에서 전 국민 투표로 특정 종교를 제한하는 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SWITZERLAND BANS MUSLIM PRAYER TOWERS(스위스에서 머슬림 기도 타워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함)

https://www.youtube.com/watch?v=aoemMhRBKG8


이제 이슬람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혐오로 인하여 유럽에서 부터 시작하여 나라 나라 마다 반 이슬람 종교법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유엔에서도 이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기문01.jpg


반기문02.jpg


반기문03.jpg




그런데 미국은 반 종교법을 만들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헌법 1조가 그러한 법을 만들수 없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 이슬람적인 여론이 들끓고 있는 이때에 분명히 미국의 헌법을 수정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미국에서 다른 종교를 제한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게 되어 종교법인 일요일 휴업령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만 약 911 사태와 유사하거나 더 심한 테러가 미국에서 일어난다면 여지 없이 미국의 헌법이 수정되거나 폐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미국에서 드디어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바로 전 단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 평지에 우상을 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그 우상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신앙을 분명히 준비했을 것입니다. 그들 처럼 재림교인들도 짐승의 우상이 미국에 세워지는 것을 영적인 눈으로 식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짐승의 우상이 세워진 후에는 준비할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8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1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997
2015 “어떤 형태의 선거운동, 여론몰이도 허용 말아야” --- 선거문화개선위 ‘총회 즈음해 대표와 성도들에 드리는 글’ 발표 호소 2015.12.01 114
2014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두분이 만났다!. 본격 스님vs기독교전도자 1 스님 2015.12.01 161
2013 진중권이 생각하는 기독교 :: Reflecting on the church 1 신랄 2015.12.01 187
2012 노동5법이 통과되면 노동 2015.12.02 126
2011 ‘의문사’ 최종길 전 서울대 교수 부인 백경자씨 별세 아픔 2015.12.02 232
2010 '유신독재에 남편 잃고...' 백경자 여사 영전에 아픔 2015.12.02 158
2009 남자의 소원 1 시사인 2015.12.02 174
2008 한국이 놀라운 60가지 ...당신은 어떠십니까? 울림 2015.12.02 144
2007 [2015년 12월 5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6회) (3:00-4:00) : '북 억지력 강화'와 한미연합사단출범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56회) (4:00-5:00) : 세월호와 기독교 신앙의 과제 김동원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5) (5:00-6:00)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II. 서만진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03 147
2006 재림교회(안식교회)에서 출교시켜 달라는 건 제 진심입니다. 8 file 최종오 2015.12.03 535
2005 간음하며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하주민 2015.12.03 239
2004 사회적 행위자 는 육고기 먹어면 안됩니다 18 박성술. 2015.12.03 348
2003 JTBC 밤샘토론 - 유시민 Debate 2015.12.03 151
2002 박성술님께 질문하다. 7 질문 2015.12.03 252
2001 이런 부장판사 정말 괜찮지 않은가. 그가 채식주의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김원일 2015.12.03 201
2000 임은정 검사님,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림 2015.12.03 225
1999 LA유학생 사망사건 '배우 이상희'의 외로운 싸움. 이상희씨 "정의가 살아있다면 제발 밝혀주십시오!" 2 이웃 2015.12.04 265
1998 임은정 검사의 최종진술: 아, 오늘 커피맛 짱!!! 2 김원일 2015.12.04 291
1997 여의도 갑질. 갑질 2015.12.04 184
1996 망할징조가 서서이 나타나네.. 1 소리내 2015.12.04 327
» IS(Islamic State)와 짐승의 우상 - 모든 재림 성도들을 위한 Warning입니다. 가르침 2015.12.04 201
1994 한 평생 사기치고 다니는 한명의 미주 안식일 목사를 소개합니다 2 사기치는 목사 2015.12.05 441
1993 <재림신문 886호> 인터넷은 언론을 구할 수 있을까? 선지자 2015.12.05 159
1992 무슨 말이 필요해.. 오마이 2015.12.05 181
1991 박성술님(질문을 특정했습니다) 4 질문 2015.12.05 259
1990 용감한 사람만 들어 오시오. 책임안짐 2 순간실수 2015.12.05 239
1989 뉴욕 총영사관이 박근혜 정부 비판한 외신기자에게 전화를 건 이유는 2 병신들 2015.12.05 189
1988 사랑하는 목사님, 말세론 찐하게 경험하니 3대가 어중잽 이가 되던되요. 박성술. 2015.12.05 281
1987 [도올 인터뷰1] "국정화! 박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다듬이돌 2015.12.05 137
1986 [단독-Wide&deep] 대기업 근무하러 가는 ‘경제 검찰’ 공정위 과장들 우리나라 2015.12.06 145
1985 내가 전생에 저 할머니께 몹쓸 짓을 한 일본 군인이 아니었다 해도... 2 김원일 2015.12.06 322
1984 천안함 의혹 제기 신상철에 검찰 3년 구형 2 진실과거짓 2015.12.06 160
1983 도올김용옥교수 천안함 발언 그자리 2015.12.07 208
1982 단원고 '세월호 기억교실' 졸업식후 당분간 존치될 듯 단원 2015.12.07 136
1981 총회를 성경대로 한다는 것 4 김균 2015.12.07 474
1980 조용기 목사, 600억 횡령, 200억 부당 수령 혐의로 고발당해 1 file 전시썩은넘들 2015.12.07 216
1979 독재방지법이 없어 독재하기 만만한 나라” 1 미디어 2015.12.07 133
1978 내 상처는 나보다 크지 않다 file 난감하네 2015.12.07 183
1977 꼴이 말이 아니다 미디어 2015.12.08 163
1976 김종환 - 존재의 이유 은행나무집 2015.12.08 138
1975 노숙인들에게 성경공부’ 노숙인 2015.12.08 135
1974 신령님이 최고”라던 무속인, 점집 접고 교회로 노숙인 2015.12.08 190
1973 제비뽑는 방식 4 kan4083 2015.12.08 260
1972 다시보는 레전드 몰카 ㅋㅋㅋㅋㅋ 레전드 2015.12.09 162
1971 빛과 소금,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 3 김주영 2015.12.09 288
1970 [우스개] 종편 잘못 섭외한 패널에게 탈탈 털린 좋은 예 1 옳거니! 2015.12.09 192
1969 Myths About Coffee lburtra 2015.12.09 180
1968 한국연합회 35회 회기를 이끌어 갈 신임 임.부장 1 배달부 2015.12.09 333
1967 당정,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축소..'5·16 군사정변' 유지 ...... 이런 정당이 존립해야할까 1 후진 2015.12.09 131
1966 글 참 얌전하게도 썼다. 4 김원일 2015.12.09 301
1965 황춘광목사님, 이병주목사님 이 두 분이 연합회로 가시게 된 공통점 임용 2015.12.10 303
1964 추적 60분 1150회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멈춰버린 1년 팽목항 2015.12.10 113
1963 한국사 9개월 가르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세상읽기 2015.12.10 127
1962 왜 목사를 비판하면 안 되는가 - 교회와 목회자 문제, 침묵만 능사 아냐 11 요한네 2015.12.10 415
1961 비열한 정권..... 울림 2015.12.10 127
1960 성 노동을 허하라! 1 성노동 2015.12.10 214
1959 숫소고기 팝니다. 젖소고기 팝니다 . 이런 간판 보셨습니까? 하주민 2015.12.10 183
1958 박성술님.어렵나요?? 5 질문 2015.12.10 222
1957 기막힌 17개월. 잠수사 2015.12.10 128
1956 온 국민이 중지 모아 시집보내자 시사인 2015.12.10 133
1955 정부가 뉴욕타임스에 ‘한국 정부의 개혁 노력’이란 제목의 반론문을 게재 경향 2015.12.10 110
1954 박씨조선 1 시사인 2015.12.10 162
1953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7회) (3:00-4:00) : 대북 지원사업의 변화과정의 발전방향과 준비.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57회) (4:00-5:00) :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III. 서만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6) (5:00-6:00) : 제자백가사상과 동양사회.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0 108
1952 하나님의교회서 말하는 안식일은 어떤날일까? *안상홍증인회만 지키는 절기 안식일 2015.12.11 173
1951 [esc]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재림절 축제 재림 2015.12.11 155
1950 “진실이 쉽게 드러난다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하거나 고통스럽지는 않았을 것이다" 울림 2015.12.11 132
1949 하현기 선생이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에게 보내신 이메일에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1 141
1948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야생화 2015.12.12 154
1947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자는 행복하다” 야생화 2015.12.12 193
1946 박성술님. 8 질문 2015.12.12 258
Board Pagination Prev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