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술님 답
질문에 질문자 의견은 유보한다고 미리 밝혔는데 왜 자꾸 질문자에 역 질문을 하시요.
님의 대답..
진정한 노동자=시간에 가치 를 두는자.
대관절 이게 무슨 말이요??
시간에 가치를 두는 것은 비단 노동자뿐만은 아니겠지요.
할매,할배,애기엄마,치킨배달원,목사,스님,선생,치과의사,운전수,군수,흑인,백인,사장,대리,장로......등 등
모두들 시간에 가치를 두지 않겠소.
시간에 가치를 두는 자들이 "진정한..."형용 모자를 쓸 수 있다면,
진정한 할매
진정한배달원
진정한목사
진정한운전수
진정한대리
진정한장로
진정한학생
진정한군수
진정한주방장
진정한흑인,백인.......
이게 뭡니까??
좀 마니 우습다^^
박성술님.
장편의 소설을 기다리나요 ?
네.
진정한박성술님.
장편소설을 펴 보시지요.
참 어렵습니다,
기다린 보람도 없이 이게 뭡니까 ?
분명히 진정한 노동자 는 " 시간에 가치 를 두는자" 라고 1차 대답을 했는데 와카는가요 ?
그 시간성 에서 질문님 은 어느쪽이냐 ? 제가 물었고
분명한 답을 주셔야 다음 전을 펴지요
장편의 소설을 기다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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