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부터
버물던 황토 흙 에서
내가 들은것은 울음 소리 였다
파도 긁듯 샤~아슬스 훌고 지나면
비릿한 빈혈섞인 어지러움
카인 들은 내같은 카인들 은
아직 알수없는 인류 의 아비들
울음 이었나 보다.
한번도 만난 일이 없는 예수 를 그릴때면
나는
부끄럽다
더욱이 만난일도 없는
예수를 몇번 팔아먹기도 했어니
얼마나 염체 없는가.
지난 가을부터
버물던 황토 흙 에서
내가 들은것은 울음 소리 였다
파도 긁듯 샤~아슬스 훌고 지나면
비릿한 빈혈섞인 어지러움
카인 들은 내같은 카인들 은
아직 알수없는 인류 의 아비들
울음 이었나 보다.
한번도 만난 일이 없는 예수 를 그릴때면
나는
부끄럽다
더욱이 만난일도 없는
예수를 몇번 팔아먹기도 했어니
얼마나 염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