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12.18 13:30

콩 심은데 콩 나고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필자가 매 글을 쓸 때마다 기분 좋고 긍정적인 글은 없고 짜증나고 싫은 말만 하니 본인도 송구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기만 속에 잠자고 있는 형제를 그냥 볼 수만은 없어 염치 없이 올립니다,

필자의 글을 읽는 분이 몇분 안되지만

필자도 전에는 그곳에서 예신을 마지막 증표로 알고 철저한 추종자였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은혜로 마음에 눈을 밝혀주셔서 전에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계속해서 쓰게 됩니다,

당돌하게 겁도 없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누가 수긍하겠습니까?

세계적으로 백 몇 십 개국에 연합회가 있고 합회가 있고 온갖 조직이 있고 신학박사들이 즐비한데 이곳의 필자의 글을 눈여겨보는 분이 몇 분이나 되겠습니까?

 

면역은 과학으로 규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영역이다,

인체에 세균이 침입하면 초당2,000개의 항체가 만들어져서 세균에 대항한다,

3일정도 되면 항체 생산은 최고조에 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면역세포인 T세포의 생산은 정점에 달하고 대부분의 가벼운 질병들은 7일 전후로 해서 낮게 된다, 대량으로 만들어져 세균을 이겨낸 세포는 대부분 스스로 사라지지만 일부는 몸속에 남아 있다가 다시 칩입하는 동일한 세균을 인식하고 공격한다, 따라서 한번 병을 이겨낸 사람은 다시는 같은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후두염이나 중이염, 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면 일주일 만에 낮고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7일 만에 낫는 다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병이 생긴다는 것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노화를 제외하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다, 자연법칙을 범하면 병이 생기고 병을 고치는 물질도 당연히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 자연순환 말이다,

이 신비한 영특한 기계의 사용법을 잘 알아야 한다,

먹고 마시는 것부터. 알면 약이고 모르면 병이라는 말입니다,

전에 잠간 언급하고 그만 두었지만 진리를 말해도 듣지 아니한데 더군다나 의학까지 애기하면 들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가을바람 형제 반갑습니다, 어디 많이 아프거나 무슨 일인가하고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18;23)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12;17)

 

얼마전에는 일요일 휴업령으로 인해서 이곳이 어수선 했지만 참 딱하기도 합니다,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느냐?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 아나니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살후2:3-8)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24:14,15)

 

그분 곧 진리의 []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16;13)

사람들은 이 땅이 바로 사단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하나님과 사단은 철저한 원수지간인데 교회에 참 진리가 버젓이 선교되도록 하겠는가?

한술더떠서 성경을 해석하는 책이라고 얼마나 자신을 하나님위에 두는 말인가?

 

그냥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 줄로 안다,

성경은 창세로부터 계시록까지 어떻게 될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우주 가운데 이 말씀을 변경할 자는 아무도 없다,

 

최후의 수단으로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13:15-17)

이 모든 말씀들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참으로 고난 중에 즉시 만날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움직이든지 산들이 이동하여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바다의 물들이 큰 소리를 내며 뛰놀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46;1-3)

 

형제들이여 그때가 지금 다가오고 있다, 땅이 술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고 오두막집과 같이

옮겨질 것이며 산들이 껑충뛰어 바다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지만 그러한 때에도 완전히 평온함과 신뢰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리로다(91;1,2)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런데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건초나 짚을 세우면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전3:10-13)

 

여기서도 다른 교파들을 이 말씀을 적용하지만 바로 이교단도 예외는 아니다,

협력이니.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기초부터 잘못되었다, 기초가 잘못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단지 하나님의 이름만 도용했지 복음이 아니다,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하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지 인간의 능력이 아니다,

 

누가 스스로 태어날 능력을 기지고 있는가? 한사람도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리에게 무슨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런 능력이 없지만 우리는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나타나는 힘과 능력은 우리 자신이 아닌 다른 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 능력과 힘은 모두 우리에게 주어졌다, 새로 태어난 아기는 인간을 상징한다,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어느 사람이나 스스로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과 힘은 이제 막 첫 호홉과 더불어 첫 울음소리를 터뜨리는 어린아이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 연약한 힘이라 할지라도 그 자신의 것이 아니다, 영적인 일에 있어서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창조물 중의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1;18)

우리가 스스로 태어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의로운 삶을 살 수가 없다, 성령으로 시작한 일은 성령으로 마쳐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확신의 시작을 끝까지 확고히 붙들진대 우리는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 되었느니라(3;14)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 바로 이것을 나는 확신하노라

.(1;6)

그러므로 하나님만이 이일을 하실 수 있다, (98)

이곳의 믿음은 집수리를 해서 될 일이 아니고 다 허물고 다시 건축해야한다,

기초부터 다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재림시기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시간은 신속하게 지나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13845 벤 카슨과 안식일교회 6 file 김주영 2015.12.19 503
13844 정청래, "김무성 얼굴 참 두껍다" 발언 파문 / YTN 하와이 2015.12.19 126
13843 김무성 대표 "노무현 비판했던 것 후회한다" / YTN 1 하와이 2015.12.19 99
13842 실수인 듯, 실수 아닌, 실수 같은 말 심리전 2015.12.18 118
13841 김무성 " 노무현 전 대통령 불인정 발언 한적 없어!!!" 6 하와이 2015.12.18 244
13840 김무성 얼굴의 노르끼리한 색깔 3 김원일 2015.12.18 140
» 콩 심은데 콩 나고 하주민 2015.12.18 116
13838 '청문회 자해'만 보도한 KBS, 언론 맞습니까 1 무뇌아 2015.12.18 73
13837 ’ 경상남도 달력 일 천황 탄생일표기 이상해 2015.12.18 115
13836 [월드피플+]바퀴 펑크난 경쟁자 '추월 거부'한 사이클 선수 1 경쟁 2015.12.18 86
13835 "군사정권 이래 이처럼 치밀하고 광범한 검열은 없었어요" 1 國惡元 2015.12.18 99
13834 종달새와 증세치료 1 fallbaram. 2015.12.18 128
13833 당신은 예수의 죽음을 "애도"하는가. 3 김원일 2015.12.18 154
13832 종달새는 아무때나 울지 않는다 fallbaram. 2015.12.18 172
13831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7 55
13830 김무성, 흑인 유학생에게 "연탄색이랑 얼굴색 똑같네" 2 뉴스 2015.12.17 153
13829 기사로 담지 못한 세월호 유족들의 눈물 미디어 2015.12.17 55
13828 우는 아비와 예수 초상화 15 file 박성술. 2015.12.17 267
13827 제 15회 중북가주 연합 합창제 - 제 2 부 박지연 2015.12.17 116
13826 제 15회 중북가주 연합 합창제 - 제 1 부 박지연 2015.12.17 133
13825 좌익효수 2 표도르 2015.12.17 132
13824 최종오님의 방송에 나도 한마디 8 서초동 2015.12.17 350
13823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 7시간 행적에 대한 이동근의 판결 고향 2015.12.17 135
13822 fallbaram님 2 김원일 2015.12.17 176
13821 최한나 ★ 역사스캔들 제1부-공녀의 역사 [아프리카TV BJ한나] 잔다르크 2015.12.17 148
13820 상쾌한 숲의 소리 오카리나 수피아 2015.12.16 112
13819 무논리로 박원순 까다가 개털리는 이봉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담백 2015.12.16 173
13818 흐르는 물과 스며드는 물 2 fallbaram. 2015.12.16 146
13817 물-얼마만큼 마셔야 하는가 fallbaram. 2015.12.16 133
13816 물만 잘 마셔 주어도 3 fallbaram. 2015.12.16 224
13815 벤카슨, 美공화당 5차 TV토론에서 뚜렷한 존재감 드러내지 못해 giftedhand 2015.12.16 141
13814 나는 한국의 이멜다 마르크스다. 이멜다 2015.12.16 96
13813 이 ㅁㅊ 놈 좀 보세요 대표 2015.12.16 168
13812 [전체보기] 장윤선이 묻고 도올이 답하다! 박대통령 국정화 집착 진짜 이유는? 이산 2015.12.16 92
13811 최종오님, 그런 방송 그만하세요.. 9 진정심 2015.12.16 367
13810 칼 한개 만들었다 3 file 박성술. 2015.12.15 150
13809 소비자원 조사, 검은콩두유 14개 제품 중 당류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삼육두유A(5.2g)으로 조사돼 검은콩 2015.12.15 119
13808 이런 넘들을 낙선시키고 난방비 절약하자! 1 내년4월 2015.12.15 115
13807 2015년 12월 16일(수)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12.15 62
13806 [팩트체크] "미국선 폴리스라인 넘으면 팬다" 사실일까? 팩트체크 2015.12.15 102
13805 죽음보다 강한 사랑 - 신계훈 목사 참목자 2015.12.15 124
13804 내 생애 아름다운 나날들의 詩 ... 삶의 주어 ~* file 난감하네 2015.12.15 107
13803 이슈세월호 침몰 사고 '모르쇠'에 "아이 두 번 죽이네"..세월호 유가족 '눈물의 청문회' 바보 2015.12.14 82
13802 전 해경청장,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 발각 진실한근혜씨 2015.12.14 72
13801 정신분열증 시사인 2015.12.14 96
13800 각 교회에서 이분을 초청하여 말씀 들어 보세요! 놀랍군요.. 9 노루모산 2015.12.14 301
13799 요즘 개그콘서트가 재미가 없어졌다. 3 file 최종오 2015.12.14 231
13798 이윤석 친일파·야당 발언 논란, 하차 운동으로 번지나 3 상식 2015.12.14 141
13797 [속보] 세월호 청문회 도중 '파란바지의 의인' 김동수씨 자해 1 청문회 2015.12.13 93
13796 [전문] 전 한국연합회장 김대성 목사 이임사 겸 은퇴인사 2 재림마을 2015.12.13 225
13795 미국, 독일에 "IS 격퇴전 파병 늘려달라" 요청..메르켈 거부 베를린 2015.12.13 73
13794 박성술님. 2 질문 2015.12.13 137
13793 최한나★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식상하지만 오늘은 왠지 야하게 설명하고 싶은걸? [아프리카TV BJ한나] 1 젊음 2015.12.13 169
13792 최한나★역사스캔들 제63부-끝장토론, 국정화교과서 어떻게 볼것인가? 찬반토론!! [아프리카TV BJ한나] 젊음 2015.12.13 105
13791 ‘이승만·박정희 연구교육재단’ 설립 2 DC 2015.12.13 100
13790 박성술님. 8 질문 2015.12.12 229
13789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자는 행복하다” 야생화 2015.12.12 139
13788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야생화 2015.12.12 115
13787 하현기 선생이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에게 보내신 이메일에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1 114
13786 “진실이 쉽게 드러난다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하거나 고통스럽지는 않았을 것이다" 울림 2015.12.11 113
13785 [esc]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재림절 축제 재림 2015.12.11 135
13784 하나님의교회서 말하는 안식일은 어떤날일까? *안상홍증인회만 지키는 절기 안식일 2015.12.11 116
13783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7회) (3:00-4:00) : 대북 지원사업의 변화과정의 발전방향과 준비.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57회) (4:00-5:00) :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III. 서만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6) (5:00-6:00) : 제자백가사상과 동양사회.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0 86
13782 박씨조선 1 시사인 2015.12.10 129
13781 정부가 뉴욕타임스에 ‘한국 정부의 개혁 노력’이란 제목의 반론문을 게재 경향 2015.12.10 89
13780 온 국민이 중지 모아 시집보내자 시사인 2015.12.10 101
13779 기막힌 17개월. 잠수사 2015.12.10 106
13778 박성술님.어렵나요?? 5 질문 2015.12.10 197
13777 숫소고기 팝니다. 젖소고기 팝니다 . 이런 간판 보셨습니까? 하주민 2015.12.10 153
13776 성 노동을 허하라! 1 성노동 2015.12.10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