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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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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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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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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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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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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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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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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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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배신 - 제2의 환난을 준비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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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2015.12.22 | 159 |
1874 |
박근혜가 힐러리 반만 닮았어도 한국 경제는…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힐러리 vs. 월스트리트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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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 2015.12.22 | 187 |
1873 |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도로명 주소’ 새 옷은 몸에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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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 2015.12.22 | 112 |
1872 |
너의 두 발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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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사 | 2015.12.23 | 180 |
1871 |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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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12.23 | 174 |
1870 |
저물어 가는 우리님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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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5.12.23 | 229 |
1869 |
[단독]123정장, 감사원서 “세월호 침몰보고 조작 확인해달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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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 2015.12.23 | 151 |
1868 |
동생아! 누나가 너와 같이 걸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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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2015.12.24 | 165 |
1867 |
중년의 불청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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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12.24 | 324 |
1866 |
'메시아 탄생' 즈음에 '메시아의 눈물'-김광오지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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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12.24 | 135 |
1865 |
메시아공연보다 재미있는 민초 콘서트 " 우리 아버지 경찰관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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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블 | 2015.12.24 | 281 |
1864 |
복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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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12.24 | 143 |
1863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제198회):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및 제3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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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12.24 | 144 |
1862 |
에수가 마신 포도주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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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 2015.12.25 | 165 |
1861 |
하늘나라는 무얼까?.....박정은 수녀의 여정은 게속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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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 2015.12.25 | 237 |
1860 |
가난한 시대 부유한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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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 2015.12.25 | 138 |
1859 |
모든 이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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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2015.12.26 | 71 |
1858 |
발 동상이라니..부끄러운 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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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상 | 2015.12.26 | 144 |
1857 |
"죽지 말고 함께 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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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 2015.12.26 | 136 |
1856 |
한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박근혜정권에서 보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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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 2015.12.26 | 505 |
1855 |
올해가 가기전 민초들이 깨닫아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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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2015.12.26 | 150 |
1854 |
잔잔한 감동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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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12.26 | 215 |
1853 |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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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모산 | 2015.12.26 | 126 |
1852 |
영양가 있는 말만 하는 이 이상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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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2.26 | 289 |
1851 |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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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판결 | 2015.12.26 | 15159 |
1850 |
"위식도 역류, 한 달 이상 약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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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12.26 | 196 |
1849 |
오 하나님, 기독교 국가에 이게 웬 말이란 말입니까? 주여~, 진정 이 나라를 이렇게 두시렵니까? 오 주여~~~, 주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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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여 | 2015.12.27 | 164 |
1848 |
세계적 조롱거리, 칠푼이...국격을 떨어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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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5.12.27 | 178 |
1847 |
후쿠시마.. 사진으로 보는 방사능의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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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기 | 2015.12.27 | 163 |
1846 |
주지사 명령 "텍사스 주 방위군은, 미군의 움직임을 감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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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2015.12.27 | 196 |
1845 |
시일야방성대곡 남한은 글렀고 북한 너거가 왜놈 혼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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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 2015.12.27 | 159 |
1844 |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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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쑈쑈 | 2015.12.27 | 100 |
1843 |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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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 2015.12.28 | 120 |
1842 |
위안부 합의, 일본 법적책임 ‘쏙’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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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 2015.12.28 | 79 |
1841 |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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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2015.12.28 | 137 |
1840 |
죽여야 할 것은 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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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 2015.12.28 | 119 |
1839 |
병신년, 박근혜대통령에게 바란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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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 2015.12.28 | 351 |
1838 |
오후 한시반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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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12.28 | 190 |
1837 |
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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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외교 | 2015.12.28 | 138 |
1836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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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근혜씨 | 2015.12.28 | 98 |
1835 |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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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2015.12.29 | 94 |
1834 |
[르포]'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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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 2015.12.29 | 127 |
1833 |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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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2015.12.29 | 136 |
1832 |
유럽 간첩단 사건, 사람 죽여놓고 이제와서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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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2015.12.29 | 126 |
1831 |
사설. 43년만에 누명 벗은 ‘유럽 간첩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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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2015.12.29 | 129 |
1830 |
당근과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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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12.29 | 186 |
1829 |
사과 한대와 사과 한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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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12.29 | 183 |
1828 |
최태원 SK회장 이혼 소송... 정략 결혼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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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 2015.12.30 | 183 |
1827 |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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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12.30 | 134 |
1826 |
"위안부 합의, 국제법상 조약이면 대통령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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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2015.12.30 | 122 |
1825 |
대한민국 국민들, 새해에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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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2015.12.30 | 99 |
1824 |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당신은 그동안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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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2015.12.31 | 110 |
1823 |
Auld Lang S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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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12.31 | 149 |
1822 |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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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 2015.12.31 | 110 |
1821 |
소녀상 뺨 어루만지는 어린이와 어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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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 2015.12.31 | 133 |
1820 |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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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1.01 | 148 |
1819 |
' 아름답도다 아침이여 '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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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1.01 | 147 |
1818 |
‘재협상’ 아니라 ‘철회’면 된다? 가능성 따져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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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2016.01.01 | 93 |
1817 |
어떻게 이런 기적적인 일이(천수답의 새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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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6.01.01 | 193 |
1816 |
송구여신의밤 - 어느집사의 헌신기도가 감동을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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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6.01.01 | 210 |
1815 |
도대체 누가 대한민국의 혼을 이렇게 비정상으로 이끌고 가는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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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2016.01.01 | 120 |
1814 |
美교수 "일본이 매일 강간한 건 13~14세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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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j | 2016.01.01 | 138 |
1813 |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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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01.02 | 193 |
1812 |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음식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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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 2016.01.02 | 144 |
1811 |
JLBABC, 이제부터 평신도 강사 본격적으로 영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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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6.01.02 | 239 |
1810 |
대만은 일본과 협상에 앞서 위안부들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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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16.01.02 | 99 |
1809 |
신임 서중한합회장에 이승동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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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 | 2016.01.03 | 187 |
1808 |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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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1.03 | 230 |
1807 |
문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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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선 | 2016.01.03 | 182 |
1806 |
친일매국노들, 일제정신대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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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2016.01.03 | 98 |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이 자행한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사건은 영화로 만들어져
'레드 툼' 이란 제목으로 지난 7월에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학자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3만에서 많게는 43만 명이 희생당했다고 추정합니다.
1960년 4·19혁명 직후 피해유족들은 국민보도연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규하고
유해를 발굴하려는 유족들의 시도가 있었지만, 1961년 5·16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정권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던 유족회 회장과 간부들을 군사법정에 세워
용공분자로 몰아 사형을 언도하고, 유족들이 발굴한 유해와 수집한 자료들을 불태워
버렸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해 여전히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