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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4;12)

 

예수 그리스도를 없이 바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무리.

 

마리아,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무리

 

부활절을 기념하는 무리와 율법이 폐해졌다는 무리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 하고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하는 무리.

 

부처에게 절하며 우상 숭배하는 무리

 

코끼리와 소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무리.

 

세계 모든 곳에 있는 토속종교.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복음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이름만 부르면 복음인줄 안다,

 

그분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너희가 듣되 깨닫지 못하고 참으로 너희가 보되 알지 못하느니라, 하며

이 백성의 마음을 우둔하게 하고 그들의 귀를 둔하게 하며 그들의 눈을 닫을지니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기에

내가 이르되, [],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매 그분께서 대답하시되, 도시들이 피폐하게 되어 거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땅은 완전히 황폐하게 되며

{}가 사람들을 멀리 옮겨서 이 땅 한가운데에 버림당하는 일이 심히 많을 때까지니라

(6:9-12)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의 빵을 먹으며 우리의 옷을 입으리니 다만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불려서 우리의 수치를 없애게 하라, 하리라.(4:1)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런데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건초나 짚을 세우면(고전3;10-12)이 땅의 복음이 완전히 왜곡 되었다,

불의가 대중화되고 보편화 되고 전통으로 자리 잡을 때 의가 오히려 불의로 취급받는다, 2015년이 저물어가지만 옛 이스라엘 시대와 조금도 다름없다,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로운 자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슬프게 하며 사악한 자에게 생명을 약속함으로 그의 손을 강하게 하여 그가 자기의 사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아니하게 하였나니(13;22)사람들이 그들이 죄악에 단단히 묶여서 지옥에 내려가는 이유는 불의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 생명이 없는데도 그들에게 생명이 약속되었다고 그릇 믿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자와 듣는 자가 다 일반이라, 듣는 자가 사람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람의 말을 믿기 때문이다,

어두움이 땅을 덮고 칠흙 같은 캄캄함이 인간의 자녀들에게 임하여 홍수전과 같을 것이며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들은 계속 악하기만 할 것이다,

 

불의를 가지고도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이나 병균이 침입했을 때 나타나는 열이나 염증은 백혈구가 만들어내는 방어시스템의 일종이다, 열은 몸 조직을 방어해주는 면역체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약을 통해 열을 내리면 오히려 환자의 면역체계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건강한 육체만이 열을 올릴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몸에서 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일을 한다는 말이다.

열과 염증이 일어나는 것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호다,

염증 반응이란 질병이 침입한 곳으로 백혈구가 모여 드는 현상이고 이때 항체가 열을 만들어낸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통증은 인체가 항체의 일종인 인터페론을 만드는 과정이다,

재채기나 콧물은 독소와 미생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현상이다,

인체는 40도가 넘는 고열에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암세포는 40도 이상에서 모두 파괴된다, 그만하고

 

교회에 신학박사들과 무슨 박사들이 즐비한데 이곳에 필자의 글을 세심히 보는 분이 몆 분이나 될까? 몸에 열이 나면 병원이나 의사부터 찾는 것이 상식화 되었는데.

과연 그러할까?

 

계속해서 마음을 찌르는 말만하는 것은 그곳에서 나도 속아왔고 그곳의 생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안식일 지키는 적은 무리여 소수는 깨어나길 바랄뿐이다,

 

기초가 잘못되었고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그 날에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함께한 그들의 세 아내가 방주로 들어가되(1;13)

 

그 땅의 한가운데서 백성 가운데 이런 일이 있을 때에 올리브나무를 흔드는 것과 포도 수확이 끝난 뒤에 남아 있는 포도를 줍는 것 같은 일이 있으리라.(24:13)

 

 

보라, 불을 피우고 불꽃으로 자기를 에워싸는 자들아, 너희는 다 너희 불빛 속에서 걸으며 너희가 피운 불꽃 속에서 걸을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니 너희가 슬픔 속에 누우리라.(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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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으로 2016.04.29 21:22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라고 하는 것을 잘못 이해해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므로 협력이나 연합은 필수적입니다. 그것이 전혀 필요없다면 로봇과 같이
    일방적으로 조종되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악을 행하는 것도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입니다.
    사단의 영역에 속한 능력과 협력하는 것이요, 그의 사상과 연합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대로,
    하나님의 영역에 속한 능력과 협력하고 성령의 사상과 연합하려는 노력은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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