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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평화가 이 땅에 충만하기를 소망하시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가 가는 길의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 평화의 연찬이 199회가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해외에 계신 여러분, 한국에 계신 여러분, 언제고 우리에게 연락주시면 여러분께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첫 모임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장 소 : 종로구 대학로20 298-4 삼우빌딩 302호(효제동 268-4)(이소자 목사님의 '우리한자' 사무실) / 
           (1호선 종로5가역 3번 출구 직진 150m. 버스 정류장 빌딩(삼우빌당) 302호)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 공생적 우호관계와 적대적 공생관계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시인, 은퇴목사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삼육대학교 컴퓨터학부 응용컴퓨터 전공, 신학과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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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이소자 목사님의 ABN(www.abn.or.kr)의 은혜롭고 영감있는 말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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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5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해방 70년, 분단 70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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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이념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통일의 염원'을 나타낸 광주비엔날레 출품작. 우리도 이 정도의 논란은 극복할 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남북한은 하나'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다. 너무 정치적으로만 해석하지 않는다면, 예술적 감흥으로 자연스럽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 [GDB현장]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인공기 철거’ 해프닝… 예술과 이념의 논쟁
  • http://gamjung.net/news/art/view?id=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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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하나되어 통일의 길로 가자'

                                    6학년 아이가 그린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포스터입니다.

                                                                                                        ⓒ이부영|2009.06.24

                                      태그:  호국보훈의달행사, 민족공동체의식함양을위한행사, 통일교육, 초등교육





            통일을 오히려 막는 통일 포스터 그리기 행사

                                      [28년째 초등교사가 말하는 초등교육이야기 2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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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 공생적 우호관계와 적대적 공생관계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완상 칼럼적대적 공생관계

http://www.hani.co.kr/arti/SERIES/67/187695.html

 

한반도는 아프다 적대적 공생의 비극

http://www.yes24.com/24/goods/11116053?scode=029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시인, 은퇴목사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삼육대학교 컴퓨터학부 응용컴퓨터 전공, 신학과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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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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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 종로구 대학로20 298-4 삼우빌딩 302호(효제동 268-4)(이소자 목사님의 우리한자 사무실) / 
           (1호선 종로5가역 3번 출구 직진 150m. 버스 정류장 빌딩(삼우빌당) 302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연 락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서만진  010-5777-0374, smj4205@daum.net, 장성록  010-5746-9591, jfkjfk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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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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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70년, 분단 70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제198회):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및  평화교류상 시상식



   평화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어려운 북녘 동포 돕기와 북한선교 사업을 위하여 북한선교모임(북선모)에서 시작하여 인도주의적 비정부기구(NGO)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평교협)에 이르기까지 어언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요. 우리는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 자신의 변화를 모색하여 왔습니다. 우리 안의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진실된 평화를 이야기하며 배우고 또 배우며 오늘 여기가지 왔습니다. 발표자들께 남북한의 평화와 우리 시대의 깊고 넓은 평화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 한 권 드리며, 서로 공감하고 박수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에서 발표하시는 분들은 남과 북, 그리고 조선족 입장을 대표하는 분들로서, 본인이 또는 부모세대가 남과 북의 분단, 일제의 침략으로 온 강토가 고통에 신음하던 시절 치열하게 살아온 분들의 후손들이십니다. 김춘도 장로의 선친은 1.4후퇴 때 남하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늘 북한을 더불어 함께 가야할 동족으로 느끼는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지는 MBA출신의 경영인입니다. 현인애 교수는 김일성종합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청진의대에서 철학을 강의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북한전문가입니다. 조문산 목사의 조상들은 일제강점기의 수탈에 못이겨 한반도를 떠나 중국에 정착한 수난세대의 후손입니다. 그는 삼육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정착한 남북한을 균형있게 보는 조선족입니다. 최창규 장로는 삶의 모든 순간이 우리 민족과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다하는데 맞닿아있습니다. 남북한의 평화를 위한 글읽기 글쓰기를 하며 대학 강의와 어린이를 위한 동화구연, 성악, 그림, 피아노 등 촌음을 아껴 자신과 주위사람들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 사람을 아낄 줄 알고 키울 줄 아는 어른이십니다. 또한 부인과 함께 탈북인들이 생활에 지치지 않게 실질적으로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보니 춥고 더울 때를 가리지 않고 사업도 뒤로한 채 사랑의 힘을 몸소 실천했던 분들의 헌신과 수고로움을 기억하여 새롭게 타오르는 불빛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평화상을 시상하여 왔습니다. 이남수 장로는 신자로서, 시민으로서 선한 의지를 가지고 생업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북한의 농업용수 개발을 위하여 일하다가 부상을 당한 진실하신 분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이런 분들의 삶의 행적을 기리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그동안 '평화교류상'을 제정하여 제1회 이석진 장로, 제2회 김재신 장로, 이번 제3회에는 남북한의 화해와 화합을 위해 헌신한 정신을 기려 평화교류상 수상자로 이남수 장로를 선정하여 수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실 때 시들어 가고 멀어져 가는 평화와 통일의 불길이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1부]  제3회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사회: 명지원 교수(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   목: (사)평화교류협의회 제3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수상자: 이남수 장로(마석교회 수석장로)



-수상자 소개: 최창규 장로((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수상자 소감: 이남수 장로



+수상자:  이남수 장로

              북한 주민들의 농업용수 문제 해결을 위하여 자비를 들여 

              본인의 시추기로 우물파기 작업을 하다가 손가락 3개가 크게 

              다치는 부상을 입은 '큰 마음 큰 뜻'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상 수상자


      1회 수상자: 이석진 장로

      2회 수장사: 김재신 장로

      3회 수상자: 이남수 장로 





[2부]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 제목: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남한, 북한, 조선족의 위치에서 본 관점과 역할  

+ 일시: 2015년 12월 26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사회: 명지원 교수(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   목: 한반도 통일의 길 - 통일 독일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오늘날까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가?

-발제자: 최창규((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1. 남한 입장

-제목: 남북통일의 방향과 시사점

-발표: 김춘도 장로(우산CNC 회장)

-토론: 김영미((사)뷰티플하트 간사)



2. 북한 입장

-제목: 사랑으로 부르는 통일의 노래 - 내 통일의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발표: 현인애 교수(이화여자대학교 통일연구소 연구원, 김일성대학교 철학과 졸업. 전 청진의대 교수)

-토론: 명지원 교수(삼육대학교 교양학부)



3. 조선족 입장

-제목: 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족의 선도적 위치와 역할

-발표: 조문산 목사(서울조선족교회)

-토론: 이소자 목사((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4. 종합토론 (질의응답 및 토론) 

   좌장: 최창규 장로((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3회 평화교류상

 

                                                                                                                                                                               마석교회 이남수 장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본인 사업도 뒤로한 채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북고성읍까지 찾아가 농업용수를 개발하는 과정에 손가락이 으스러지는 고통도 감내하며 예수사랑을 실천한 이남수 장로의 인도주의 정신과 북녘 땅에 심은 나눔과 사랑의 실천 정신을 기리며 평화교류상을 수여합니다.


2015년 12월 26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드림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로고 설명 ] 


  맨 위의 잎은 평화와 승리를 상징하는 올리브나무의 잎을 상징한다. 평화교류협의회 영문 표기인 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의 이니셜 CPC의 세 번째 이니셜인 C를 180도 회전시켜 첫 번째 C와 어우러져 세상의 모든 염원을 담아내는 것을 상징화함은 물론, 두 손을 상징한다. 두 손으로 평화와 승리를 염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로고를 만드는 일에 있어 첫 모임에서부터 개진되었던 의견 중에서 무엇보다도 열매(사과)를 상징하는데, 평화와 통일과 복음의 열매를 소망하는 우리 모임의 염원을 담았다.

  이 로고의 제작에는 삼육외국어학원 강사와 EBS 영어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주철 형제와 영어학원에서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담당을 한 신은영 자매가 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섬세하고도 꼼꼼한 아이디어와 자세로 인해 이 로고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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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6.25 2015.12.29 94
1834 [르포]'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1 거꾸로 2015.12.29 127
1833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한국 2015.12.29 136
1832 유럽 간첩단 사건, 사람 죽여놓고 이제와서 ‘무죄 확정’ 미디어 2015.12.29 126
1831 사설. 43년만에 누명 벗은 ‘유럽 간첩단 사건’ 미디어 2015.12.29 129
1830 당근과 채찍 fallbaram 2015.12.29 186
1829 사과 한대와 사과 한개의 차이 fallbaram 2015.12.29 183
1828 최태원 SK회장 이혼 소송... 정략 결혼의 종말 장교 2015.12.30 183
1827 새해에는 하주민 2015.12.30 134
1826 "위안부 합의, 국제법상 조약이면 대통령 탄핵 사유" 미디어 2015.12.30 122
1825 대한민국 국민들, 새해에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자! 인물 2015.12.30 99
1824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당신은 그동안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세상읽기 2015.12.31 110
1823 Auld Lang Syne 야생화 2015.12.31 149
1822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Texas 2015.12.31 110
1821 소녀상 뺨 어루만지는 어린이와 어머니 1 소녀 2015.12.31 133
»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01 148
1819 ' 아름답도다 아침이여 '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2 전용근 2016.01.01 147
1818 ‘재협상’ 아니라 ‘철회’면 된다? 가능성 따져보니.. 1 미디어 2016.01.01 93
1817 어떻게 이런 기적적인 일이(천수답의 새벽묵상)? file 최종오 2016.01.01 193
1816 송구여신의밤 - 어느집사의 헌신기도가 감동을준다 2 fmla 2016.01.01 210
1815 도대체 누가 대한민국의 혼을 이렇게 비정상으로 이끌고 가는가 ? 2 미디어 2016.01.01 120
1814 美교수 "일본이 매일 강간한 건 13~14세 소녀였다" pjj 2016.01.01 138
1813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3 친일청산 2016.01.02 193
1812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음식 7가지 스트레스 2016.01.02 144
1811 JLBABC, 이제부터 평신도 강사 본격적으로 영입!!! 3 file 최종오 2016.01.02 239
1810 대만은 일본과 협상에 앞서 위안부들 의견 듣는다 2016.01.02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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